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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이전 반대,57.4%" 지난달보다6.4%증가 (현대리서치)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현대리서치연구소는 지난달 3~5일
전국의 성인 2000명을 대상으로 수도 이전에 관해 1차 조사를 실시한 뒤
당시 응답자 중 추적이 가능한 745명을 대상으로 2~5일 2차 조사를 실시했다.


2차 조사 결과 정부의 수도 이전 정책에 대한 찬성이 36.7%, 반대는 57.4%로
반대 여론이 한 달 전의 51.0%보다 6.4%포인트 많아졌다.


수도 이전에 이해가 걸린 서울 경기 인천에서는
 반대가 60.7%에서 69.7%로 9.0%포인트 높아진 반면
찬성은 33.6%에서 24.4%로 9.2%포인트 낮아졌다.


대전 충남북에선 찬성이 63.4%에서 68.2%로 4.8%포인트 높아졌고
 반대는 28.2%에서 29.5%로 1.3%포인트 증가했다.


어떻든,헌재의 조속한 판결이 났으면 좋겠다. 모든게 어지러워..



 



청솔
2004-08-09 15:24:56
1196 번 읽음
  총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이승훈 '04.8.10 4:42 PM 신고
    :-@*잘한다고 하는 넘들은 친척이나 노사모가 맞을겁니다. 지금 경제가 불투명 해서 죽을맞인데 잘한다 라니~!! 쳐죽일놈들~!! 나라를 나락으로 떨어뜨리는 정치파 놈들 쳐죽일놈들~!! ↓댓글에댓글
  2. 2. 박상길 '04.8.10 7:27 PM 신고
    :-)*전국성인 2000명이라...수도이전의 문제는 국가적으로 보면 균형발전적 측면이 있지만..좁게 보면 지역이기주의와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전국성인 2000명보다는 지역별 나이별 성인 2000명..즉 지역별로 몇 명인지 알고 싶네요.. ↓댓글에댓글
  3. 3. 박성훈 '04.8.10 10:50 PM 신고
    :-)*뉴스 보니까.. 이런거와는 상관없이 계속 밀어 붙일 건가 보던데요? 이미 통과하고 구체안 내놓는다던데 ↓댓글에댓글
  4. 4. 정재헌 '04.8.10 11:09 PM 신고
    :-P* 국민에게 이미 두차례나 승인 받은 일을 자꾸 정체불명의 집단을 내세워서 투명성이 의심스러운 여론조사라는 걸 하는 이유는 뭘까? 난 서울 살지만 강력 찬성이다. 왜냐구?서울넘들 이제 그만 해먹을 때가 지나도 한탐참 지났다. ↓댓글에댓글
  5. 5. 정재헌 '04.8.10 11:11 PM 신고
    :-P*글고 나 대구출신이라서 부산에서 시작한 노사모 아니다. ↓댓글에댓글
  6. 6. 현승한 '04.8.11 2:57 PM 신고
    :-)*저도 빨리 헌재 결정나서 수도이전같은 경제적 낭비와 국론분열하는 일 없어야한다고 봅니다. 노대통령님... 제발 정신좀 차려주세요.... 휴.....- -;;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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