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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곤어린이~ 학교에서 그렇게 가르치던?

 


형곤어린이 봐라


나는 네가 못배워서 그러는거 이해는 한다만


너는 에미 에비한테도  반말까고 부모님 친구분들이나 처음보는 사람한테도


반말까며 막대하고 그러냐?


쯪쯪쯔 못배웠으면 글을 쓰지말던가.. 사람이 예의를 알아야지..


그래 네가 다는 교회의 교리 처럼 죄는 미워하대 사람은 미워 하지 말랬다고


나는 네가 그랬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다만 너의 머리와 손가락이 잠시


똥오줌을 못가린것이라 생각한다. 불쌍한녀석 같으니라구..


방학때 주일 학교 다니지 말고 청학동에가서 예절교육좀 받길 바란다.


형곤어린이가 예의를 아는 훌륭한 어른이 되길 바라며..



written by 권씨 (mndt34)
2004-08-10 12:23:31
973 번 읽음
  총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이희승 '04.8.10 1:37 PM 신고
    :-)*형곤어린이는 아직 나이가 어려서 잘 모르는것 같네
    행복이란것도 상대적이란다 니는 하나님 믿어서 믿음 자체로 행복하지 천국보내 준다니까 나는 이쁜 아가씨와 맨날 자는게 그게 행복인데 ... ↓댓글에댓글
  2. 2. 이희승 '04.8.10 1:38 PM 신고
    :-)*하나님이 다 해주신다고? 하나님이 여자도 주시든? 아~ 언젠간 주실꺼야 ~ 난 벌서 하나님이 안줘도 내힘으로 꼬셔서 행복하지롱~ ↓댓글에댓글
  3. 3. 이희승 '04.8.10 1:39 PM 신고
    :-)*다하님이 다 주고 있고 앞으로 다 주실꺼야~ 그렇게 믿어
    난 그렇게 믿기보다 우리는 우리가 우리에 행복을 찾는 사람들 이란다 ~ 그렇다고 이쁜여자보고 억지로 덥치지는 않치 ↓댓글에댓글
  4. 4. 이희승 '04.8.10 1:40 PM 신고
    :-)*그러면 안되지 잘꼬셔야지~ 그리고 서로 행복하게 머무르게 하는것이지~ ↓댓글에댓글
  5. 5. 이희승 '04.8.10 2:01 PM 신고
    :-)*물론 매일 행복하지는 않지 고난과 역경도 삶에 일부란다 ↓댓글에댓글
  6. 6. 김형곤 '04.8.10 3:09 PM 신고
    :-)*아.. 방학이 싫어.. 얼른 끝났으면... ↓댓글에댓글
  7. 7. 김형곤 '04.8.10 3:13 PM 신고
    :-)*그리고 상호어린이는 기독교의 '기'자에 대해서 공부 열심히 해서 다시오도록.. ↓댓글에댓글
  8. 8. 김형곤 '04.8.10 3:21 PM 신고
    :-)*희승님은 결혼하셨군요? 그러고 보니 저도 여자들한테 다섯번정도 대쉬받은적이 있군요. 지금은 한여자에게 작업을 걸고 있다오.. 부러우신가요? 부러우면 하나님을 믿으세요. 하나님이 다 알아서 해주시니..진짜요. 정말이랑 게요. ↓댓글에댓글
  9. 9. 김상호 '04.8.10 3:42 PM 신고
    :-)*설마~ ↓댓글에댓글
  10. 10. 김형곤 '04.8.10 4:06 PM 신고
    :-)*정말이란다. 상호어린이.. ↓댓글에댓글
  11. 11. 김형곤 '04.8.10 4:12 PM 신고
    :-)*자랑같지만.. 나같은 사람이 기독교를 믿으면 다들 안믿어요.. 나같이 부족할게 없어보이는 사람이 하나님을 믿는다는 말이죠. 사실.. 이 모든것은 하나님이 주신것입니다. 나의 모든 능력과 모든 환경과 모든 물건들은 하나님이 주신것입니다. ↓댓글에댓글
  12. 12. 김상호 '04.8.10 4:19 PM 신고
    :-)*하긴 형곤어린이 아니면 누가 믿겠느냐 만은.....
    그래 너는 너 낳아준 부모 무시하고 양키예수놈이 널 만들어 줬으니 퍽도 좋겠다..
    형곤어린이 설마 양키? ↓댓글에댓글
  13. 13. 김형곤 '04.8.10 4:20 PM 신고
    :-)*상호 어린이.. 같은 어린이끼리 하나만 물어보자... 어제는 좀 덥던데 유치원은 잘갔다왔어? ↓댓글에댓글
  14. 14. 이희승 '04.8.10 5:28 PM 신고
    :-)*형곤어린이 아이코 하나님 젓좀 더먹으야긋네
    알아서 척척척 스스로 어린이 ~
    세상은 혼자사는 것이지~ ↓댓글에댓글
  15. 15. 김상호 '04.8.10 5:28 PM 신고
    :-)*형곤어린이 어른을 놀리면 못써요.
    아유~ 우리 형곤어린이 착한 어린이죠. 자 착한 어린이는
    어른들하는일에 함부로 나서는게 아니죠~ ↓댓글에댓글
  16. 16. 이희승 '04.8.10 5:30 PM 신고
    :-)*맨날 하나님 한테 젓달라고 하니 자존심 상하지 않아 ?
    스스로 알아서 해야지~ 오 여자한테 5번 대쉬 받았다고 ~
    난 그런적 없는디 내가 원하는 여자 내가 꼬시는디 ↓댓글에댓글
  17. 17. 이희승 '04.8.10 5:33 PM 신고
    :-)*형곤어린이 하나도 안부러운걸 ~
    내는 내스스로 행복을 잘 찾으니~
    오~ 아이쿠 형곤어린이 하나님한테 또 부탁할시간~ ↓댓글에댓글
  18. 18. 이희승 '04.8.10 5:35 PM 신고
    :-)*형곤어린이 너무 재미있어 ㅎㅎㅎ
    진짜 하나님이 왜 형곤어린이를 사랑하는지 알겟어
    너무 말을 잘듣고 아부도 잘하고 내종이 저러면 정말 즐거울거야 ㅎㅎ 고통을 주어도 절대 순종하니 ↓댓글에댓글
  19. 19. 이희승 '04.8.10 5:36 PM 신고
    :-)*음 나한테는 저런 종하나 안생기나 ~ ↓댓글에댓글
  20. 20. 박성국 '04.8.10 5:43 PM 신고
    :-)*이런말하기 좀 조심스럽지만,형곤님 진짜로 구원을 받았는지 의심스럽네요... 만약 구원을 받았다고 해도 신앙생활을 점검해봐야 할거 같네요.. 어느교회 다니시는지는 모르지만, 상담을 받아 보시는편이 어떨지.. ↓댓글에댓글
  21. 21. 이희승 '04.8.10 5:50 PM 신고
    :-)*하나님 한테 일를려면 일러라~ 일러라 일러라 일본놈~
    하나님 하나도 안무서운걸~ ↓댓글에댓글
  22. 22. 이희승 '04.8.10 6:06 PM 신고
    :-)*아 이런말 하다가 지옥에 떨어진 로마 병사가 수도 없다고?
    오 하나님이 안받아주면 걍 지옥에 가지머~ ↓댓글에댓글
  23. 23. 김형곤 '04.8.10 7:16 PM 신고
    :-)*잠깐... 난 구원을 받았으므로 무효! ↓댓글에댓글
  24. 24. 전요한 '04.8.10 9:11 PM 신고
    :-)*구원을 받았으니 무슨짓을 저질러도 천국에 갈수 있는군요. 정말 부러워요. 그렇게 무슨짓을 저질러도 하나님이 다 용서해준다니.. 사람을 죽여도 용서해주시는가 봐요??....젠장~!! ↓댓글에댓글
  25. 25. 이창재 '04.8.10 9:42 PM 신고
    :-)*왜 말이 바뀌어 올라가지ㅡㅡ? ↓댓글에댓글
  26. 26. 이창재 '04.8.10 9:41 PM 신고
    :-)*여기에 삐리리놈 한마리 또 있네...과연 어떤이가 나타나서 이 악당놈을 해치울지..↑너 말하는거야....알았냐?글 읽어보니 완전 또라이네.ㅡㅡ ↓댓글에댓글
  27. 27. 김형곤 '04.8.10 9:45 PM 신고
    xx*흠...내 이름이 점점 유명해 지는 기분이 드는걸? 므흣...^ ^ ↓댓글에댓글
  28. 28. 이희승 '04.8.10 9:58 PM 신고
    :-)*김형곤 어린이에게 하고 싶은말 누구나 이름을 남길수 있다
    는건 누구나 하는 사실 그러나 그이름을 어떻게 남기냐가 더중요하다는거에요 유명하다고 다 좋은건 아니다는 사실을 깨달았으면하는 바램 ↓댓글에댓글
  29. 29. 전요한 '04.8.10 10:14 PM 신고
    :-)*보통 초등학생들은 게시판의 물을 흐리거나 엉망으로 만들면 자신이 유명해지고 잘난지 착각하는 게 많던데... 정말 초등학생이라고 생각은 들지 않지만.. 그 정도밖에 생각이 안드는.. ↓댓글에댓글
  30. 30. 이창재 '04.8.11 12:42 AM 신고
    :-)*↑이 뜻은...형곤을 뜻하는거였는데...나보다 글 먼저 올린사람이 있구나ㅡㅡ;;누가 보면 바로 윗분께 한 소린지 알겠네..;;
    형곤에게 한 소립니다....위에 제 글은...저런 또라이는 탈퇴안시키고 병철님은 뭐하시나..;; ↓댓글에댓글
  31. 31. 주태희 '04.8.12 1:43 PM 신고
    :-)*정말 유치하게 노는것 같아요 ㅡㅡ; ↓댓글에댓글
  32. 32. 이재복 '04.8.15 9:29 PM 신고
    삐리리놈. 난 이래서 개독교가 싫어.
    그렇지 않나요?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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