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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날벼락이..

 


일본의'마이니치' 신문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일요일 한 고등학생인
히로아키 니시구치는,
친구와 한담을 나누던 중이었는데 갑자기 빌딩 위에서 떨어진 남성이 덮치는
바람에 그 자리에서 사망하고 만 어처구니없는 사고가 발생했다.


20층 건물에서 투신한 남성도 히로아키 니시구치와 동시에 사망했다.
하지만 니시구치와 대화를 나누던 친구는 작은 부상도 없이 멀쩡했다는데..


마주보면서 정답게 대화를 나누다 외마디 비명도 지를새없이 사망하는 순간
그 느낌은 형언하기 어려울 것이다.


경찰은 투신자가 무직의 30세 남자라고 밝히고, 그가 왜 지방 정부가 운영하는
건물에 올라가 뛰어내렸는지 경위와 자살 동기를 조사 중이라고 한다.


 파리같은 목숨 어렵게 사는동안 상대의 조그만 실수나 약점을 서로 감싸주고
 도우며 사랑하는 마음을 갖고 사는것이 편한 삶이 될것이다.


 



청솔
2004-08-10 13:53:44
2080 번 읽음
  총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강민수 '04.8.10 6:26 PM 신고
    :-)*같이 옆에서 얘기하고 있던 학생 참..난감하네.. ↓댓글에댓글
  2. 2. 김익현 '04.8.10 11:30 PM 신고
    :-)*죽은사람 참 불쌍하게 죽었다.. 진짜 재수없었나보네.
    옆에 있던 사람 평생 그 충격 안고 살아갈텐데..
    참. 세상에 별 희안한 일이 다 있군요. ↓댓글에댓글
  3. 3. 이인향 '04.8.12 12:06 AM 신고
    :-)*머라고 표현해야될지... ↓댓글에댓글
  4. 4. 김진우 '04.8.12 4:54 AM 신고
    :-)*쩝..사람목숨은 하늘에 달린 것이라더니..아주 오래전에 경희대 한의대 합격하고나서 기쁜 마음에 그 학교가서 농구하다가 농구대가 갑자기 무너져 세상을 달리한 기구한 학생이야기가 생각나네요..암튼, 명복을 빕니다.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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