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만에 찾아온 무더운 여름 갈수록 열대야 현상과 함께 연일
30도를 웃도는 날씨에 tv에서는 계속 짜증만 나는 한숨만 나는 뉴스 만 연일 나온다
갈수록 서민의 목을 죄어 오는 물가, 그리고 공공 요금
연일 치솟고 있는 기름값, 이태백의 청년 실업
그리고 점점 난폭해지고 잔인해져가는 살인 사건들
정치인들의 물고 물리는 말들의 공방
어떻게 보면 이런 씁쓸한 뉴스 속에 우리는 과연 어떤 모습으로
살아 가는가? 일단 경제 생각을 해봅시다
요즘 무척 어렵고 또한 앞으로 희망이 보이지 않는다는 겁니다.
뭐 정부는 경제는 문제 없다. 잘 돌아간다 합니다.
맞는 말입니다. 지금 수출 잘되고 있고, 올해까지 건국이래 사상 초유의
연속 7년간 무역흑자입니다. 또 올해도 수출이 잘되어 엄청난 무역수지
흑자가 예상되며, 고유가 문제만 진정되면 사상 초유의 무역수지 흑자도
기대해 볼 수 있답니다.
그럼 우리들이 현실에서 느끼는 어려움은 뭘까요?
현재 한국 대표기업인 삼성전자...이게 한국기업입니까?
보통주 60% 우선주 80% 를 외국인들이 갖고 있습니다. 이중 시티그룹이
전제 보통주 중 20% 전체 우선주 중60%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건희
회장측의 지분은 대략 7%정도 입니다.
결국 삼성전자는 시티그룹이 이건희 회장에게 경영만 위탁한 회사라고
보는 편이 정확할 겁니다.
국민기업으로 알고 있던 포스코는 물론이거니와 국민은행과 같은 핵심
금융기관도 거의다 외국인 소유지분이 50%를 넘어갔습니다.
KT, SKT, 한전 같은 국가 기간산업도 매한가지입니다.
이러니 말만 독립국이지 사실 외국인들의 경제식민지나 다름없습니다.
우리들이 열심히 일하고 수출해서 돈벌면..수익은 외국인들이 배당으로
다 챙겨갑니다.
게다가 핵심 금융산업을 장악해서 대기업은 물론이고 중소기업, 서민들의
돈주머니 바닥까지 긁어갑니다.
우리들이 아무리 열심히 일해서 수출잘되어도, 우리들이 열심히 저축해도
결국 돈은 외국인들이 긁어가는 구조가 된 것입니다.
이렇게된데에는 건전한 주식시장을 육성하지 못한 정부의 책임이 큽니다.
한국은 언제부터인가 증권투자를 거의 도박 취급했습니다. 주변에서 증권
한다 하면 집안말아먹을 놈 이란 소리듣는게 당연했고..실제 그랬습니다.
서민들이 조금이나마 저축한돈 같고 증권시장가면 거의 작전세력들의
농간으로 거덜나고 패가망신하기 일쑤였으니까요.
이렇게 건전한 주식시장을 조성하지 않고, 서민들을 등치는 일부 증권사
직원, 애널리스트들, 작전세력들, 또 이들과 협잡하여 기업 경영보다는
작전 동참하여 기업팔아먹기에 동참했던 기업가들..이들을 제대로 단속,
처벌하지 않은 결과가 어울어져 바로 오늘이 아닙니까?
이 때문에 한국의 재테크는 오로지 부동산만이 존재하여 강남불패같은
부동산 신화가 생겼으며 이 여파의 확산으로 아파트 가격, 토지가격의
폭등을 불러와 결국 이또한 서민들의 허리를 휘게 만드는 요인이 된 것
입니다.
더욱 더 큰 문제는 이런 구조적인 경제시스템은 더욱 더 고착화되어가지
나아지진 않는다는 겁니다.
한번 경제를 휘어잡은 외국인들이 그냥 선선히 물러나겠습니까?
아마 우리들이 엄청난 고가에 그들의 지분을 사주지 않는 한 어림도 없
습니다. 아울러 우리에겐 그러한 돈도 남아있지 않고요.
현재 내수는 활황은 아닐지언정 침체는 아닙 니다.
백화점의 실적이 말해주고, 수입차 판매실적이 말해줍니다.
서민경제의 침체라고 말하는 편이 정확할 것입니다.
더욱 더 벌어져가고 고착화되는 빈부격차...
그리고 기득권층의 기득권사수..
서민들은 죽어나고 있고, 앞으로도 쭉- 이럴겁니다.
어제 오늘의 청년실업이 내일 해결될리는 없고(고용없는 경제성장
이라고 말은 멋지게 붙였더군요) 어제 오늘 장사 안되는게 내일 잘될리도
없습니다. 혹 더 나아지더라도 그건 우리 서민들이 하는 슈퍼, 식당같은
영세산업이 아니라, 대규모 할인점, 중대형 식당같은 자본축적형 산업에
그 혜택은 돌아갈 겁니다.
그럼 우리같은 서민들의 희망은 뭘가요? 우리들은 뭘 바라고 살아야 하
나요? 한숨만 나올 뿐입니다.
경제 책임을 어디에 운운하기 보다는 모든이들의 문제 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부의 잘못된 정책과 관행 그리고 높은 지위와 돈을
바라는 청소년 및 실업자들 아직도 3D업종 은 인원이 부족한데
그것 때문에 노동비가 값싼 중국으로 이전을 하는 기업이 많아
일자리가 많이 줄어 드는것두 이태백이라는 현상에 일조 한것 같습니다.
삼성전자는 수원 근처에 기업형 계획 도시 개발을 위해
정부에 의뢰를 했지만 중앙 정부와 지자체 그리고 건설 교통부등
국가 기관 안에서 서로 조율이 되지 못해 반쪽짜리 계획 도시가
되어 버렸다는 뉴스를 봤습니다.
정부에서는 좀더 투자를 이끌수 있는 수월한 정부 서비스 개선과 법개정으로
외국의 투자, 기업들의 투자를 유치해서 일자리 창출을 하고
좀더 유연한 정부기관의 조율이 있어야 할것 입니다.
그리고 실업자들은 좀더 사고의 유연을 가졌음 합니다
좀더 큰 세상을 꿈꾸라는 것입니다.
굳이 이 땅에서 만이 아니라 좀더 넣은 세상
아프리카 오지에 가서 그 나라의 경제 발전에 도움을 주고
그런 경력을 쌓아서 돌아 온다면 못할게 없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말하고 있는 저두 아직 그런 꿈을 꾸지 못하고 있지만
기회가 된다면 나가 보고 싶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 일이 안되더라도 좀더 낮은 직종에서 일을 배우고
점차 점차 실력을 쌓아 한단계 올라 가자라는 생각을 좀 했음
합니다. 죽어만 가는 구멍가게 그리고 시장들을
살리는 방법도 생각해 봐야 할것입니다. 시장을 안가는건 편리 하지 못해서
혹은 대형 마트 보다 비싸서 일수도 있습니다.그렇지만 특화된 전략으로
가령 예를 들어 대형 마트에서는 아주 큰 물건 조그만한 그런 물건 보다는
소량으로는 판매 하지 않으므로 시장이나 구멍가게 에서는 그런 조금 필요할때
찾아서 살수 있는 물건을 많이 들여다 놓고
편리성을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해서 마트와 시장 상가가 공존할수 있는
그런 정책, 해결점을 찾아야 할것입니다.
안좋다 안좋다 하지만 말고 좀더 이런건 좀 해봐야 하는데
고쳐야 하는데 하면서 조금씩 변화를 주고 움직인다면
경제도 실업도 해소 될수 있을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행복해지는 그날을 위해
모두 모두 열심히 살아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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