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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모는 믿을게 못됨. 재혼하지 마세요.

 


주민들과 집단폭행을 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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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모.주민 등 3년간 남매 상습폭행, 1명 사망(종합)
 
[연합뉴스 2004-08-12 11:51]



사망한 여아는 야산에 암매장
(충주=연합뉴스) 민웅기 기자 = 친아버지와 계모, 같은 마을 주민 등 모두 7명 이 어린 남매를 3년 가까이 집단폭행하고 8살 짜리 여아가 사망하자 암매장까지 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충주경찰서는 12일 정모(36.무직.주거부정).손모(여.29)씨 부부를 비롯, 최모(3 0.회사원.충주시 이류면).이모(32.여)씨 부부, 그리고 같은 마을 주민인 배모(52.여) , 신모(46.여), 최모(47.노동.주거부정)씨 등 모두 7명을 살인 또는 사체유기 등의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계모 손씨는 정씨가 전처 황모씨와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12)과 딸(8)이 집에 있는 돈과 이웃 슈퍼마켓의 과자를 훔치는 등 도벽이 있자 정씨와 함 께 남매를 수시로 폭행했다.


또 손씨는 지난 2001년 7월말 주민들에게 남매의 버릇을 고쳐 달라고 부탁했으 며 이 때부터 손씨와 주민들은 지난 4월 18일까지 2년 9개월 동안 모두 88차례에 걸 쳐 이들 남매를 플라스틱 파이프와 주먹, 발길질 등으로 온몸을 마구 때렸다는 것이 다.


또 지난 4월 18일 이들로부터 폭행을 당한 정씨의 딸이 아무런 치료도 받지 못 한 채 다음날 집에서 숨지자 최모(30)씨 등 주민 4명은 자신들의 범죄가 드러날 경 우 처벌을 받을 것을 우려, 같은 날 밤 7시께 최씨의 승용차에 이불로 싼 사체를 싣 고 제천시 백운면 다릿재 부근으로 가 야산에 암매장했다.


이들로부터 함께 폭행을 당한 아들은 현재 할머니가 보호하고 있으나 대인기피 증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사실은 형사들이 범죄 첩보를 입수한 뒤 청주로 달아나 여관을 전전하 던 정씨 부부를 지난 11일 오후 긴급체포, 범행 사실을 추궁한 결과 순순히 자백함 에 따라 드러났다.


경찰은 12일 낮 이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씨 부부와 암매장에 가담했던 주민들을 다릿재 부근으로 데려가 발굴작업을 벌여 사체를 찾아냈다.


경찰은 이들의 구체적인 범죄사실이 드러나는대로 살인 또는 사체유기 등의 혐 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사진 있음)



2004-08-12 12:47:07
2239 번 읽음
  총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정재헌 '04.8.12 6:46 PM 신고
    :-P* 계모의 참모습은 아이덜 아버지가 사망하면 드러납니다. 남편 있을 때는 그렇게 잘해주던 사람덜이 남편이 죽으면 언제 그랬냐는 식으로 유산을 한푼도 안주려고 하지여. 그래서 전처 자식덜이 소송하는 걸 본 적이 있지여. ↓댓글에댓글
  2. 2. 정용무 '04.8.12 12:53 PM 신고
    :-)*님 제목때매 욕좀 먹을수도 있겠네요. ↓댓글에댓글
  3. 3. 김현경 '04.8.12 12:58 PM 신고
    :-@*지자식을 때려죽인 저 아비는 어찌된건지... ↓댓글에댓글
  4. 4. 김현경 '04.8.12 1:00 PM 신고
    :-)*이전 뉴스제목 때부터 느낀건데, 오장호님의 시각은 참 희한합니다. ↓댓글에댓글
  5. 5. 정옥연 '04.8.12 1:23 PM 신고
    :-)*일부의 몰지각한 행동을 모든 재혼가정을 비아 하는듯 하는군요..그럼 저희 아버지가 제혼하시면 전 맨날 맞고 살겟군요.. ↓댓글에댓글
  6. 6. 김주환 '04.8.12 4:08 PM 신고
    :-)*꼭 스포츠 신문을 보는 기분이내요.
    내용하고 재목이 어떤 연관성을 가지고 있는지 ㅡㅡ;;; ↓댓글에댓글
  7. 7. 이창재 '04.8.12 7:23 PM 신고
    :-)*이런 삐리리.ㅡㅡ^ ↓댓글에댓글
  8. 8. 송진석 '04.8.12 9:37 PM 신고
    :-)*마을사람 전체에 혐의를 먹여야 하지 않을까요~ ↓댓글에댓글
  9. 9. 정일준 '04.8.14 12:24 PM 신고
    :-@*사회파괴범이군요. 사형시켜야되요. ↓댓글에댓글
  10. 10. 이동구 '04.8.15 9:59 AM 신고
    :-)*마을 사람들도 처벌 해야 됩니다 ↓댓글에댓글
  11. 11. 청솔 '05.1.24 8:33 PM 신고
    :-)*자기 자식을 동네사람한테 버릇고치라고 하는 놈이 애비인가?
    그렇다고 남의 자식을 두둘겨 패서 죽이는 동네 사람들은 또 뭔가?
    정확한 기사인지는 잘 모르겠다. 하여간 무지의 소치! ↓댓글에댓글
  12. 12. uppage '05.1.25 2:32 AM 신고
    id*기사에난 일부 사람들로 전체를 판단하지 마시죠.
    재혼 해서자신의 자식처럼 키우는사람들도 얼마든지 있습니다..! ↓댓글에댓글
  13. 13. SungJiYungJJang '05.1.26 9:57 AM 신고
    :-)*재혼이 문제가 아니라 이런 문제는 아예 파혼을 하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저 갑자기 타올랐다가 식어버리는 건 그다지 좋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뭐, 저의 의견에 반대하시는 분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만.... 결혼은 자신이 상대를 책임 지겠다고 선언 한것인데... 그 약속을 어긴 것이라... 게다가 수년간 같이 산 아내랑, 재혼 한 여성이랑.. 당연히 수년간 같이 살아온 사람이 그나마라도 생각하는 게 덜 차이나지 않을까요...?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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