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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의 발단은 5%의 가산점 폐지부터다!

여성들이 공무원시험 볼때, 남자들은 군대갔다가 왔다고 5%의 가산점을 주기때문에

지들이 공무원되기가 사실상 어렵다고 그렇게 난리치는 바람에, 무슨 여성평등권인가

뭔가를 주장하면서 난리를 치기 시작한게 사실상 발단이다...

근데, 생각해 봐라, 5%의 가산점을 그렇게 얻고 싶으면 군대를 지원해서 가면될거 아닌가?

왜 여자들은 그런생각은 절대 하지 않는 거지?

암튼, 여성부가 공무원시험에 5% 가산점 가지고 난리치는 바람에...

여자들의 말소리에 눌려서, 어쩔수 없이 5% 가산점이 폐지되었다...

그렇다면, 뭔가 남성들에게 혜택이 주어져야 하는 판인데, 오히려

여성들이 공무원시험에 난립하게 되어, 안타까운 대한민국 남성들이

아주 개취급 당하게 되어가게 된다...

"군대는 뭐 잠깐 고생하고 오는 데지 뭐... " 라며 요세 여성들 대충 그렇게 생각한다...

지들이 군대 강제로 가보면 알겠지만, 대충 고생하는 그런곳이 아니다

화생방 훈련 5분씩 받아가면서, 훈련해봐라, 나자빠지면서, 집에 간다고 질질짜며 울게 뻔하다...

암튼, 남성들은 그 5% 가산점을 위해서 정말로 힘들게 어렵게 훈련해가며

나라지켜가면서, 얻은 그 5%의 가산점을 뭐 말도 안되는 평등논리로 없앤건지

지금 여성부에서는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지만, 여자들이 애 낳는 거는

결국 여자 맘이다. 여자가 애를 가졌다고 해서 낳기 싫으면 안낳을수도 있는 거고

그리고, 혼자 독신으로 죽어라 살으면 애 가질일도 없는 거고,

왜 군대 이야기만 나오면, 한쪽에 처박혀 있으면서, 괜히 약한척하면서,

여자는 애를 낳으니까? 라고 하는가?

요세, 여성들이 사회에 진출하는 이유가 뭔지 아는가?

여성들이 인정받고 싶어서 이다...

그렇다면, 여성들두 정당한 권리를 취득해서 힘들더라도 정정당당하게

권리를 주장할수 있도록 하길 바라는 것 뿐이다

글고, 제사라든가 하는 거, 지들이 죽어라 한다고 하는데, 솔직히

제사하는 사람있고 안하는 사람있고 그렇다.

그리고, 음식차리는게 힘들면 서로 도와가면서 하면 될것이지

왜 혼자해가면서 자기가 고생다하는 것마냥 그러는 건지

여자는 제사상차리는 데 힘들면

남자는 제사준비하느라 힘들다 -_- 알았냐?

그리고 여성부 장관이 이 글 보고 있다면, 당장이라도 5% 가산점 다시 부활시키길...

아니면, 결사적으로 여성군대 의무화 추진위를 결성하던지 내가 국회의원되던지

해서 강제적으로라도 확 국회를 뒤엎던지 해서 추진할꺼다! -_- 씅질나는 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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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닉네임 (telilbo)

2004-08-12 16:2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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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의견감추기 리스트보기 펼쳐보이기

1. 홍순호 '04.8.13 7:04 AM 신고

:-)*여성부는 그냥 자리만들기용 부서의 하나일 뿐입니다.
마치 국민연금관리공단하고도 비슷한거죠.(그 외 기타등등)
하도 여성계에서 자신들의 이권을 주장하니까 하나만들어준... ↓댓글에댓글
2. 박영진 '04.8.13 11:49 AM 신고

:-)*5%도 부족하다 10%로 올려라!!! ↓댓글에댓글
3. 서보환 '04.8.13 12:17 PM 신고

:-)*여성부의 존재이유를 모르겠다는... ↓댓글에댓글
4. 이성호 '04.8.13 12:17 PM 신고

:-)*가산점은 남녀평등에 위배되는데 일정비율을 여자로 뽑는건 남녀평등에 위배가 않되는지?? 저의 평등에 관한 생각은 실력으로 100%가 남자가 뽑힐수도 있고 100% 여자가 뽑힐수 있는게 남녀평등이라 생각합니다. 어떠한 가산점이나 특혜를 주고 경쟁하면않됨 ↓댓글에댓글
5. 양한승 '04.8.13 4:35 PM 신고

:-)*남성부 있는 나라도 있나요? 왜 남성부는 없나요? ↓댓글에댓글
6. 정재헌 '04.8.13 7:09 PM 신고

:-P* 가산점을 1% 정도로 군필남성들에게 부여한다면 그래도 시비를 할까? 황금같은 청년기의 2년의 시간에 비하면 1%가 그렇게 크다고 생각되지는 않는데. ↓댓글에댓글
7. 김학현 '04.8.13 7:57 PM 신고

:-)*제사 지내기 싫으면 종교핑게로 제사 생략하는 기독교 집안에 시집가면 되는거 아닌가...애낳기 싫으면 수출(?)하는 입양아 하나 들이면 되는거고...선택의 폭은 생각하기 나름... ↓댓글에댓글
8. 전홍열 '04.8.13 7:59 PM 신고

:-)*앞으로 인원 부족으로 현역병이 모자라게 된다는데 이젠 여자들도 군대를 의무로 간다면 부족한 부분을 채울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리고 미국은 모병제지만 군대 갔다가 오면 혜택을 주는데 우리나라는 아니죠.당시 헌재 재판관들이 한명도 군대를 안갔다옴 ↓댓글에댓글
9. 장준호 '04.8.13 8:17 PM 신고

:-)*여성부있는 나라는 전세계를 통틀어 2곳밖에 없는걸로 압니다.
그중 우리나라가 있졍... 웃기는 짬뽕에용.남녀평등도 여성이(세계여성고위층) 잘못해놓고서 그걸알고 바꾼게 고작 15년 되었을겁니다.빙신들....암튼 여성부서 제대로 하는거 하나두 없습니다. ↓댓글에댓글
10. 김유진 '04.8.14 4:25 PM 신고

:-)*요즘 군대가는 여자들은 아무생각없이 군대가는걸까요....
여군들 경쟁율이 상당이 높은걸루 아는데.... 월급도 일반 사병보다 많지않나요.... 글구 결혼해서 아들나으면 그 아들은 군대 면제라고 알고있습니다.... ↓댓글에댓글
11. 김유진 '04.8.14 4:27 PM 신고

:-)*그리고 여자들 뭐 다는 아니겠지만 남자들 군대가면 고무신 거꾸로 신지않나요, 남자들이 탈영하는거 그거 괜이하는거 아닙니다.... 여자들은 그 마음 아시나요??? 군가산점 얼울하다면 여자분들도 당당히 군대에 지원해보시죠 말로만 남여평등 찾지마시구요 ↓댓글에댓글
12. 박기서 '04.8.14 9:38 PM 신고

:-)*흐음.. 차라리.. 남자한테도 그에 상응하는 2년간의(현재기준) 댓가를 주는게 옳을듯 합니다. 월급만 제대로 일하는 댓가만큼 주고 자기 계발할 시간을 확실학 주면 정말 군대 제대로 돌아가고, 아무말 없을껍니다.) 다만 국방비가 엄청난 걸림돌이 되겠죠-_- ↓댓글에댓글
13. 박영민 '04.8.15 10:14 PM 신고

:-)*한가지 짚고넘어가고싶은건.. 모든 남자들이 군가산점을 얻기 위해 군대를 가는건 아니라는것이죠. 강제로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가는 것인데, 여자들은 단지 공무원시험에서의 밥그릇을 하나라도 더 차지하기위해 단순히 없애자고 지랄을 한거구요. ↓댓글에댓글
14. 박영민 '04.8.15 10:16 PM 신고

:-)*전역자의 2년간의 수고와 노고와 위로의 차원에서 최소한의 제도적 장치 중 하나였던 군가산점제도가 저런 어처구니 없는 이유로 없어졌다는 것이 참으로 애석할 따름입니다. ↓댓글에댓글
15. 박영민 '04.8.15 10:21 PM 신고

:-)*이왕 여성부도 만들었고 기회의 평등을 주장하고 나왔으면 실질적으로 더더욱 평등해지기 위해 여성이 더 해야할 것들을 왜 여성부에서는 강구하지 않을까요? 여군사관후보생도 무지 많은 시대에 군대는 힘들어서 못가고.. 국방세는 따로 부담하기 싫고.. ↓댓글에댓글
16. 박영민 '04.8.15 10:22 PM 신고

:-)*불리한 것은 피해버리고 좋은 것만 취하려는 이중적인 대다수의 여성들의 사고방식 자체가 근본적인 문제점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사진 속의 여전사는 정말이지 광채가 날 정도로 아름답군요. ↓댓글에댓글
17. 권용석 '04.8.17 9:25 PM 신고

:-)*여자들만 따로 나라 만들어서 살라고 해 보십시오 나라가 잘 돌아 갈련지 여자들은 이기주의자들이라서 자기 밖에 모르죠 자기 이윤만 추구 하는데 그 국가가 잘 돌아 갈까요? 여자는 배려라는 말을 모르죠 단지 배려를 바라는 것 밖에 모릅니다 ↓댓글에댓글
18. 권용석 '04.8.17 9:36 PM 신고

:-)*여자말대로 남자면 다가는 군대를 가산점을 왜주냐 하는데 그러는 여자는 생리휴가다 출산 휴가다 하면서 쉬면서도 월급 받고서 그 것도 모자라서 애 낳으면 국가에서 어떤 보상을 해 주길 바라는 심리는 뭔지 남자보다 2배 이상의 보상을 바라지 않는가.. ↓댓글에댓글
19. 송경우 '04.8.18 11:56 AM 신고

:-)*난... 죽고 싶었다... 화생방 가스에 질식하여 눈도 못뜨고 콜록콜록할때...
난... 죽이고 싶었다... 화생방실에서 나와서 침과 함께 붉은 선혈이 흰 눈을 물들일때 조교고 나발이고 모두... ↓댓글에댓글
20. 송경우 '04.8.18 12:01 PM 신고

:-)*난... 살고 싶었다... 고참이랍시고 나불대는 놈들이 두들겨팰때...
난... 살리고 싶었다... 훈련복귀중 차량점검으로 길에 있던 내가 존경했던 간부를 술먹은 미.친.년이 그랜저타고 들이받아 병원에서 죽어갈때.. ↓댓글에댓글
21. 송경우 '04.8.18 12:05 PM 신고

:-)*이런 괴로움과 고통을 느껴보지 못한 자들은 아무 말마라... 제발... 군대... 잠깐 고생하고 오는 곳 아니다.... 제발 갈생각도 없고, 대신 세금낼 생각도 없다면 주둥아리 나불거리지좀 마라... 역겹다....... ↓댓글에댓글
22. 정우 '04.8.20 11:54 PM 신고

:-)*여성부 지출내역 공개 하라 ↓댓글에댓글
23. 박태권 '04.8.21 1:49 AM 신고

:-)*윗글 읽어보지는 않았지만 글쓴이의 글~ 정말 공감이 가네요..
군가산점 얻고 싶다면 "군대에 갈 생각은 왜 안할까"라는 말
이것보다 맞는 말이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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