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일이든 원인이 없는 결과는 없습니다.
그리고, 그 원인이 되는건...또 그걸 발생시킨 다른 원인이 있기 마련이죠.
이번에는 좀더 근본적으로 교회 다니는 사람들이 왜 그런 일을 하는지에 대해서 쓸랍니다. 참~~~ 보통 허물을 이야기 할때 일부 교회들이라고 대충 둘러대며 모든 착한 종교인을 매도한다고 하는데요. 일단은 개략 중*대형 교회가 10개 남짓이고 소형교회가 100개 정도 되더라도 중*대형교회에 나오는 신도들이 소형교회에 나오는 사람들의 머릿수를 압도합니다..-.-; 일단 조그마한 교회 20명 남짓 나오는 교회 대충 합쳐도 대형 교회 몇천명나오는거랑 같겠습니까?? -.-; 그리고, 설사 소수라도 그냥 넘어가는건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뭐 소수는 아니지만..)...그리고, 몇명 안나오는 교회라도 그닥 좋은일을 한다고는 가정하기 어렵습니다...
음..잡설은 그만하고 본론으로 들어가죠.
1. 종교를 너무 강요한다.
이 이유는 설교시간에 지독히도 목사들이나 전도사들이 강조를 합니다.(글고보니 "사"자 돌림중 전도사는 돈을 못버는 걸로 알고 있음..) 전도~!! 전도~!!! 전도~!!!!!! 문제는 교회에서는 결과를 중요시 하기 때문에 사실 과정의 진통은 그리 중요한게 아닙니다. 과정따지다가 결과가 어긋나면 전도 안받은 영혼은 바로 지옥이기 땀시..-.-; 살아있을때 한명이라도 구하기 위해서는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는게 오히려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본시 수단방법을 안가리면 주위에서 싫어하는 법~!! 음, 게다가, 전도를 많이 할수록 교회에서 칭찬해주며~!!! 저기 밑에 사기꾼 목사랑 비슷하게 천국에서 엄청난 포상을 받는 식으로 이야기 하기 때문에.. 천국에서 괜찮은 자리 하나 잡을려면.. 전도만큼 좋은건 없다는 식으로 종용합니다. 자기발전만 하고 남을 전도하지 않으면 "주인이 돌아와보니 다른 하인들은 맡긴 돈으로 몇배를 불렸건만 그냥 맡긴돈 가지고만 있던 하인은 게으른 하인으로 취급..쫓아내는 이야기"를 들먹이며 무능하고 게으른 하나님의 종으로 인식시킵니다. 뭐, 사실 틀린 이야기는 아니지만, 아무리 생각해봐도 잃어버리지 않거나 장사 망해먹어서 밑천 다 날린것보다는 그냥 가지고 있던게 문제라고 갈구는거 보면 주인이 성격이 좀 이상한지도..-.-;
2. 아주 위선적인 태도...
"사람은 나약하기 때문에 죄를 저지른다. 그래서, 항상 하나님에게 참회하고 기도해야 한다."... 교회다니는 사람입장에서는 듣기 좋아라 하는 이야기지만.. 말 듣고 보면 좀 문제가 있는 내용입니다. 즉... 죄를 저지르는 이유는 자신이 나약하기 때문에 어쩔수 없다는 내용이죠...-.-; 물론, 그런 자신을 더 노력해서 그런 죄를 저지르지 않기 위해서 노력하는게 주 내용이지만... 말할때 써먹는걸 보면.. "죄지은거 부끄러워서 핑계댈때"..쓰는 말이 대부분입니다. 그리고, 보통 교회다니는 사람들은 "믿는 사람"이라는 미묘한 연대감이 존재하는데..그건 "교회다니는 사람=착한사람"..으로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자기들끼리는 미묘한 연대감과 동질감이 있기 때문에..즉 자기편이라는 생각이 아주 강하기 때문에, 아주 잘해줍니다. 그러기에 서로간에 괜찮은 사람이라는 착각에 빠지기도 하죠. 하지만, 싫은 사람에게는 그 유태인이 했던 만행들 그대로.. 합니다. 실제로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을 정면으로 거역하는 불교나 천주교의 매도를 목사들이 열심히 하는거 보면.. "저게 진정한 믿는자들의 행각이구나~!!"라는 생각만 듭니다.
3. 돈을 너무 밝힌다.
우리가 사는 사회가 자본주의사회이다 보니~~~ 돈은 사실 아주 중요한 사회적 수단입니다. 교회도 예외는 될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목사들이 목에 핏줄세우면서..헌금을 강조하며 그게 천국에 쌓인다고 주장하는거 보면..뭔가 뒤가 구리다는 생각이 들긴 듭니다. 뭐, 교회의 건물을 짓기 위해서는 막대한 돈이 들어갑니다. 그 돈이 어디서 날꺼라는 생각이 듭니까?? 네네~!! 돈 나오는 곳은 뻔하죠. 그럼 이런 생각을 하게 되죠. "그냥 예배만 드릴꺼면 어떤 건물이든 상관없지 않느냐??".. 이런 불손한(-.-;)생각을 했다가는 나이드신 장로들과 권사들에게 두들겨 맞을 것을 각오해야 합니다. 지저분한 예배당보다는 좀더 멋지고 우와한 곳에서 예배를 드리는게 더 은혜(...교회에서 아주 신도들이 맘에 들때 쓰는 최고의 칭찬...)스럽다고 생각합니다. 뭐, 솔찍히 이해못하는게 아닙니다. 이왕 다닐꺼면 멋지고 괜찮은 곳에서 예배를 거룩하게 지내는거야 나쁠건 없다고 보지만... 자기네들이 다니는 교회가 모두다 그러길 바라는건 솔찍히 오버입니다~!! 게다가 그 막대한 돈이 없으면 목사들이 총대..아니 십자가(-.-;)를 메고 건축사에 돈을 떼먹기도 한다는데..(사실 교회잘다니던 우리 아버지도 떼먹힌적 있음...-.-; 아버님은..그럴줄 몰랐다구...-.-;) 그런 행동을 하면, 예수님이 과연 좋게 보실지 의문이긴 합니다.. 돈떼먹으면서 지은 교회에서 뭔가 대단한걸 바란다는거 자체가 이미... 문제긴 합니다만..
4. 자기네들이 무슨 대단한 귀족쯤으로 알면서 특권의식을 가지고 있다.
복음송가..(찬송가 라이트버전쯤으로 생각하시길...-.-;)에서 이런 가사가 나옵니다. "너희는 택한 백성이요~!! 왕같은 제사장...(이하 생략)" 이건 성경에 나오는 말씀을 가사로 만든 노래인데요. 그 외에도 믿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군대..쯤으로 치켜세워줍니다. 그리고, 하잘것 없는 자기네들을 거두어 천국이라는 좋은곳에 가게 해주는 예수님에게 한없이 감사합니다. 뭐 어짜피 자신들이 믿는 종교에서는 그걸 따르는 신도들에게 높이 추켜세워주는거 쯤이야 이해할수 있다손 치더라도... 그 묘한 우월감에서 풍겨나오는 재수없음은... 좀 참기 힘듭니다. 몇몇 여기 게시판에서 망발한 사람의 말을 빌어보자면.."난 천국에 갈꺼지만 당신들은 못갈꺼요?? 불쌍한 사람들.."식으로 이야기 한걸 볼수 있습니다. 그리고, 교회다니는 사람들의 "죄많은 세상사람들"이라고 지칭하는 부분은 아무리 부정해도 자신네들이 적어도 그 사람들보다는 낫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밖에 생각이 안됩니다. 이런 이유는... 주로 목사들이 종용하는 편입니다. 설교시간에 다른 종교를 매도...-.-; 비난하면서 자신네 종교가 깨끗한것 처럼 몰고갑니다. 그리고~!! "칼뱅의 예정설"이나 본시 유태인에게 했던 이야기를 편집(-.-;)해서 마치 하나님이 신도들에게 들려주는양~!! 믿는 사람들은 무언가 특별한 존재라는 점을 부각시킵니다. 그러지 않은 사람들은 지옥에 가는 식으로 말하죠. 듣고 있으면 어느정도의 우쭐감과 자만심으로 다들 한마디씩 하죠~! "아멘~!!!!" "정말 은혜로운 설교였어...-.-;" 자고로 달콤한 것은 많이 먹으면 몸이 썩는법~!!
5. 자신들의 허물을 별로 인정하기 싫어라 한다.
어찌~!! 감히 하나님과 하나님의 택한 백성들을 조롱하며 비난하는 사람들을 용서할수 있겠습니까???.... 젠장~!! 뭐, 대충 이런 식은 아니더라도 교회내에서는 사실 분위기는 그리 나쁘지는 않습니다. 평화스럽고.. 조용하고 가끔 열광적이긴 하지만..그래도 나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그건 겉모습일 뿐이고.. 투캅스에 나오는 "안성기"처럼 이중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런 위선적인 사람들이 가장 싫어라 하는 스탈은 이런 스탈입니다. "조목조목 들추며 따지는 사람들.." 그 말이 옳고 그르고는 그리 중요하지 않습니다. 다만~!! 듣기 싫다는 이유만으로 싫어합니다~!! 일단 여기서 자기네 종교를 조목조목 들춰가며 따지는 사람들에게 감정적으로 나오는 이유도 간단합니다. 이미 분노에 눈이 멀었기 때문에 이성은... 물건너 간거죠. 게다가, 자주쓰는 표현인.. "잘 모르면서 비판하는 자들~!!"..이라는 말로 잘 알고 비판하는 사람들도 매도하기 마련입니다. 뭐... 사실 설교시간에 목사들이 다른 종교나 락이나 뉴에이지를 매도하며 과도하게 분노하는거 보면 누구한테 배웠는지 대충 감은 잡힐껍니다.
뭐, 어디가든 안좋은 사람들도 있고.. 그에 따라서 해결해야 할 일도 있기 마련입니다. 온몸이 암인 사람을 볼때는.. 암인 부분을 콕콕찌를때마다 들려오는 무서운 고통의 저주는... 이 사람이 얼마나 상태가 심각한지 알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자신이 아프지 않다고 착각하고 있다면..그게 더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비유를 들자면 그렇다는 겁니다.. 그럼...
ps.교회안다니는 분들은 조금은 이해가 가실겁니다.. 대충 이런 이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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