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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한 두루넷

 

두루넷을 사용하는 사람으로서 정말 황당한 일을 겪었습니다.

폭설이 내리던 때가 있었습니다. 아마도 그 날일 겁니다.
그전부터 계속 나오다 말다 나오다 말다한 속도가 아예 연결이 되지 않더군요.
그리하여 두루넷 서비스 센터로 전화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들은 말은 안되시군요. 그 쪽 회선 문제인것 같습니다.
사용자가 많으면 그렇게 됩니다. 등등...
그리고 나중엔 사람을 보내준다는 말을 하면서 끝내 사람은 오지 않더군요.

너무 황당하여 저희 동네에 있는 케이블티비에 전화해서(그곳에서 신청)
안된다고 이야기 하니 공사중이라는 말을 하더군요.
두루넷 서비스 센터에서는 듣지도 못했던 말입니다.
그리고 몇일 보내고 안되어서 전화를 몇번이나 하니 그 후로 오더군요.

문제가 무엇이었을까요?
전봇대에서 선이 빠져 버린 것이져.

정말 황당하더군요.
제대로 알아봐 주지도 않은 서비스 행태에 분노를 표합니다.
이건 짜증이 아니라 돈을 내고 사용하는 사람으로서의 분노입니다.
이런 저런 말들로서 소비자를 기만하는 행위에 정말 두손 두발 다들었습니다.



written by ()
2001-03-13 08:5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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