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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카접사~

 


으음.ㅡ` 죄송~


그런뜻으로 이넘에 대한 안좋은 추억을. ~ ㅠㅠ


밤 10시쯔음.


입석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출입구 계단 자리를 맏아서 앉아갔습니다(입석 타보신 분은 알겠죠 ?ㅠㅠ)


10시 즈음.~


표 가지고 놀면서 있어씁니다.ㅡ


그러다 손에 힘이풀려서 떨어지더군요.ㅡ


근데 이넘이 문틈으로 빨려들어가는게 아닙니까>ㅡ?


저는 막힌줄 알고 손을 집어넣었죠..


그순간.. 아악~! 제손이 그만, 잘리진 않았구요.ㅡㅡ(Sorry~ -_-;;)


허엇 손에서 느껴지는 바람의 느낌.ㅡㅡ


맞습니다.ㅡ 표가 차밖으로 날라갔습니다. ㅠ


수원까지 30분 정도 남았고,,


초조, 불안, 자살충동(이건, 부모님 몰래 대구갔기때문.ㅡ ) 등등 여러 안좋은 미래가 떠올르더 군요


그러다 숸역 도착~


나가는곳까지 무작정 뛰엇죠~캭~빠르다~


"아저씨, 저 대구에서 왔는데요 표가 이러쿵저러쿵에서 날라갔어요"


"얼마에 삿어?,"


"9100원이요 학생 20%할인 받아서요.."


"알았어,나가"


참~ 우리 KORAIL 넘 좋아요~



2004-08-15 00:5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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