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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판 - 님의 침묵 & 서시 & 가마귀 검다하고...

 

쩝...
기분이 꿀꿀...
시골사는 돼지도 꿀꿀...
ㅡㅡ

이거 전에 누가 올렸나 모르겠지만...
어쨌든 한번 올려봅니다...

이거 보고 굉장히 웃겼는데...
참..이런거 지어내는 사람은 머리가 좋을거 같아요...

뭐 이글도 역시 from G.S 이고...
요새 유행하는 채팅등에서의 언어로 아주 잘 표현한듯...
한편으론 쫌 씁슬하기도 하고요...ㅡㅡ;;

.........................................................................................................
1. 님의침묵 (한용운)

님의 침묵 - 한용운 -.................................님아 잠수? - 용우니^^* -

님은 갔습니다.............................................님아 가써염.
아아 사랑하는 나의 님은 갔습니다..................헐~~~ ♡하는 니마가 가써염.
푸른 산빛을 깨치고 단풍나무 숲을..........퍼시시한 산빛 쌩까고 단풍나무 숲을
향하여 난 적은 길을 걸어서 차마.....................향해 난 당근 지름길루 걸어서
떨치고 갔습니다...........................................씨버버리고 가써염.

황금의 꽃같이
굳고 빛나던 옛 맹세는..................... 빤짝 꽃가치 때꽁하고 빛나던 옛 맹세넌
차디찬 티끌이 되어서 한숨의.................절라 차가운 구라가 되가지구 한숨의
미풍에 날아갔습니다............................미풍에 20000해써염.

날카로운 첫 키스의 추억은..........................날카론 첫 뻐뻐의 추억은
나의 운명의 지침을 돌려 놓고......................내 팔자 도움말 캡숑 바꺼넣코
뒷걸음쳐서 사라졌습니다............................뒷달리기로 텨 텨 텨 버려써여.



나는 향기로운
님의 말소리에 귀먹고.................지는여 냄새 쌈빡한 니마의 말빨에 뻑가구
꽃다운 님의 얼굴에 ...................꽃가튼 니마의 얼굴땜시 ㅡ///ㅡ ☜ 이랬져
눈멀었습니다


(중략)............................................................(잠쉬)

우리는 만날 때에
떠날 것을 염려하는.........................우리는 벙개때 찌져지는걸
것과 같이 떠날 때에 시러하는거처럼 찌져질때
다시 만날 것을 다시 벙개칠걸 미더염
믿습니다

아아 님은 갔지만는
나는 님을 보내지.........................흐미~~ 니마는 빠이해찌만
아니하였습니다 지는 니마를 열라 잡거이써여.

제 곡조를 못 이기는 사랑의 노래는..................내 소리 카바 못하넌 러부송은
님의 침묵을 휩싸고 돕니다......................니마의 잠수에 다굴 포즈로 도네염.




2. 서시 (윤동주)

서시 - 윤동주 -.............................................서심돠 - 주니주니™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뒈지는 날까정 ↑↑갈구며
한 점 부끄럼 없기를, ......................................이빠시 쪼발림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잎새랑 맞장뜨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지는 괴로웠슴돠.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 ☆을 노래허는 가심으로
사랑해야지 모든 뒈져가는 것들을 사탕해얌돠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앤드~ 지한테 딱 걸린 길을 걸어가야함돠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오널 밤도 빤짜기 휭휭한테 시비검미돠
스치운다.




3. 가마귀 검다 하고 (이직)

가마귀 검다 하고 - 이직 - ...............시커먼 까마기 모 - jik7789 -

가마귀 검다 하고 백로야 웃지 마라...까마기 검다고 백로 니가 지금 쪼개냐???
겉이 검은들 속조차 검을소냐...............겉이 검다고 배째도 검냐??? 우씨!@!!!
겉희고 속검은 이는 너뿐인가 하노라.........................니나 그러치 凸-_-凸

..




written by ()
2001-12-07 23:03:12
739 번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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