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의 중학교 1학년 역사 교과서 150쪽은 위(魏), 촉(蜀), 오(吳) 삼국 정립시대를 기술하면서 초기 고구려 영토에 해당하는 지역을 위나라의 영토로 색깔 표시를 했다./권영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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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드디어 저 뗏넘들이 본색을 드러낸다고 해야겠대요?
고려는 뗏나라 역사의 일부고, 지금의 휴전선 이북지역 전체는
『원래부터 漢族의 땅이었다.』
∼라고 대놓고 광고를 한다니..
결론은, (조선)인민공화국 사정이 안좋아지거나 미군이 침공해서
정부각료가 피난가거나 하면
"즉각 개입해서 옛.영.토.수.복하겠다." 라는 거잖아요?(기우라고 할지도 모르지만, 굳이 지금와서 역사책을 저렇게 고쳐서 기대할 수 있는 이익이랄까, 의의는 인민공화국 먹자는 거 말고는 없겠대요. 아무리 봐도)
타도! 떼넘드으으으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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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역사교과서 "한반도 절반 중국땅" | 2004/08/17 11:10 송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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