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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뒤가 구린... 성경이야기..-.-;

 

뭐 그냥 간단한겁니다.
하지만~~~ 생각해보면 찝찝한거~~~

처음에 이집트에 유태인이 노예로 잡혀있을때 모세와 그 장인 아론의 주도하여 모든 유태인들이 자유를 맞이하고... 정착할 땅을 찾게 됩니다.
뭐, 그 와중에 별별짓을 다하고 자기 땅에서 잘살고 있는 사람들 다 싸그리 죽여버리고(-.-; 원래 옛날의 노예제도가 없던 나라에서는 사람들을 전부 죽여버렸음...).. 결국 나라를 세우게 되죠. 으흠.. 지금의 이스라엘과 별 다를게 없습니다만...

이걸 말하려는게 아니라..
성경에서 보면 아론과 모세가 산에 올라가서 하나님을 만나고 모세만 내려오는 구절이 있습니다. 모세만 내려오고 아론이 내려오지 못하는 것을 보고 아론이 하나님과 같이 간걸로 나옵니다. 보통 죽지 않고 바로 하나님에게 간 성경위인들은 "이사야"와 "아론"인데요... 뭔가 좀..찝찝한게...

모세와 아론이 위에 올라갔는데.. 모세만 내려와서.. 어거지로 맞춰끼운거 같다는 겁니다. 즉, 모세와 아론의 두 사람이 지도자인데.. "하늘에 태양이 둘일수 없는법~!"..-.-; 지도자가 둘이면 분열이 생기기 마련이죠. 결국 의견차이를 좁히지 못한 모세가 아론을 죽이고 내려왔다는 생각이 머리속에서 무럭무럭나오더군요. 그 당시 삼국지를 읽다가 봐서 그랬는지 몰라도 불연듯 그런 생각이 들던데요.
...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2004-08-18 04:17:47
682 번 읽음
  총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정은영 '04.8.18 1:03 PM 신고
    :-)*같이 올라간 아론의 친 아들은 왜 빼고 성경을 왜곡하나 모르겠네요. 모세에게 권력욕이 있었다 ? 정말 허황된 가설이네요. ↓댓글에댓글
  2. 2. 김형록 '04.8.18 11:35 PM 신고
    :-)*전요한씨 남의 역사만 자꾸 연구하지 마시고 동양사상 우리 역사도 공부해보세요. 편견이 많이 사라 질것입니다. ↓댓글에댓글
  3. 3. 김지형 '04.8.19 2:13 AM 신고
    :-)*뭐 그다지 흥미가 가진 않는 군요. 모세놈이 지도자든 아론이가 지도자든. 두놈 다 지도자던. 야훼와 그의 똘마니 민족의 약탈 기록이 바뀌는건 아니니까 말이죠. ↓댓글에댓글
  4. 4. 박수영 '04.8.20 9:32 AM 신고
    :-)*소설입니다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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