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과학'이라는 말은 단순히 진화론에 비해 주류과학으로서 인정받지 못하는 창조론을 포장하고, 과학에 대해 잘 모르는 일반인들을 호도할 목적으로 만든 말에 지나지 않습니다. 한 마디로 그냥 선전용 문구이고, 일반인들 사이에서 과학이라는 단어의 권위를 이용하고자 그 단어를 오용한 것입니다.
과학이란 단순히 자연계의 현상에 대해 논하는 것이 아니라 검증 가능한 일관된 논리체계가 세워져야 과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좀더 엄밀하고 구체적으로 정의하자면 복잡하지만 대략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소위 창조과학은, 일관된 논리와 검증 가능성이라는 두 가지 요소 중 적어도 한 가지 면에서는 치명적인 약점을 품고 있습니다. "신이 현재 모습대로 세계를, 생명을 창조했다."는 주장을 검증하기 이전에 무엇을 검증해야 하는가를 생각하면 답은 명백합니다.
현재의 진화론에서 설명하지 못하는 부분도 아직은 많다 보니 창조론자들이 진화론의 약점으로 공격하는 부분도 많지만, 그것들은 그냥 지적으로 끝입니다. 독자적이고 일관된 이론 체계를 세운 창조론자는 아직 없습니다(물론, 창조론의 핵심에 자리잡은, '신의 존재'라는 검증도 반증도 불가능한 명제를 뺀다면 말입니다). 이론이란 '다른 이론에 대한 토달기의 전체집합'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창조론자들이 주장하는 명제들 가운데에는 물리학, 화학, 지질학, 분자생물학 같은 다른 분야의 주장과도 대치되는 것들이 많습니다. 창조론을 정당화하고자 다른 분야들(창조론이 아니면 그냥 멀쩡히 잘 돌아가는)까지 모두 뜯어고쳐야 한다면 매우 비효율적인 체계이지요.
신앙심의 발로에서 나온 거라면, 혹은 단순히 선전을 의도로 과학이라는 단어를 빌린 거라면 과학이라는 단어는 빼야 마땅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과학자들의 룰에 따라 검증 가능하고 일관된 이론을 내놓아야 할 것이고요. 과학자들의 논리 자체를 따르지 않으면서, 과학이라는 권위에는 기대고자 창조과학이라는 말을 쓰는 것은 반칙 행위입니다(그래서 창조론의 영향이 강하다는 미국에서도 학계에서는 소위 창조과학자들은 쳐주지 않습니다. 단지 대중이 주류 생물학자들에게 귀를 기울이지 않는 것뿐입니다).
일반인들은 어떻게 창조과학에 대해 생각하며, 삶 가운데 적용할 수 있습니까?
창조과학이란, 현존 자연계가 존재하려면 일차적인 원인이 창조될 수밖에 없음을 전재하고, 창조를 믿는데 방해되어 온 잘못된 과학을 재 회복하려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창조과학이란 성경에 나타난 창조의 사실을 믿는 데 방해물을 치우는 도구이며, 그리스도인의 모든 활동이 하나님나라 확장에 연결되지 않는다면 그 자체가 무의미하듯이 창조과학 운동도 하나님의 복음전파와 연결 지워지지 않는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볼 수 있다. 모든 기독교인들은 진화론의 허구성을 밝혀 내고 타파하는 데 참여할 수 있다. 이렇게 하기 위해서 모든 사람이 과학자나 신학자가 되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진화론은 과학이 아니라 믿음이다. 그것과 싸우기 위해서 과학의 학위가 있을 필요는 없다. 이를 위해 기독교인은 성서적인 창조에 대한 믿음을 굳건히 하여 세계관이 그것에 바탕을 둘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또한 약간의 관심을 통해 쉽게 얻을 수 있고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많은 과학적 증거들을 전함으로써 진화론의 벽을 깨고 전도를 효과적으로 행할 수 있다. 창조론적인 복음전도방법은 오늘날 세상에서 복음을 퍼트리는 가장 중요한 방법중의 하나이다
우주의 기원에 대한 대표적인 유신론적 이론으로 성경 창세기1장을 기초한 창조론을 들 수 있다. 물질도 공간도 시간도 없는데서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우주와 그 가운데 시간과 만물을 창조하셨다는 기록에는 조금도 애매모호함이 없다.
[태클 : 그렇다면 시간과 만물을 만들었는데 그 신이 존재한다면
인간은 과연 자유로울수 있는가? 신은 시간과 공간에 제약을
받지 않다구 봐야하지 않은가? 그렇다면 인간의 자유의지와
적극대립되지 않는가?
여기서 한가지 생각해볼 문제는 시간과 공간을 창조하고
그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기때문에 (만든사람이 당연히 초월
하는게 정상 아닌가?) 신은 이미 모든걸 알고 있고
지금도 미래도 다 알고 계신다 일부 예언서에도 그렇게
적혀있다는분들의 말도 이미 인간의 자유의지를 부정하는게
아닌가? 이미 다알고 있고 이미 몇천년후의 일까지 다
알고 있는데 과연 자유의지가 있다고 생각하는가?
시공간을 초월하는 신이 이미 다 꿰뚫고 있는데
어떤점을 자유의지라고 할수 있는가?
(*주의: 성경에 하나님은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주셧다는
거짓이며. 신이 있는 이상 인간에게는 이미 자유
의지란건 없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자유의지를
주셧다는 얘기는 꼬리말로 적지 마시기바랍니다.)
예를 들면 이런겁니다. 내가 신이다 내가 다 창조했고
내가 모든것을 초월할수 있다.. 나는 과거도 알고 미래도
다 안다. 개똥이가 몇월 몇일에 뭘할지 다 안다.
여기서 잠깐 그럼 과연 개똥이는 자유의지가 있을까요?
있다고 하신다면 왜 있다고 하시는지?
하나님이 주셧다는 얘기는 제발 그냥 얘기 하지마시기
바랍니다.
이미 개똥이가 뭘할지 미리 다 아는것으로만해도
그사람은 자유가 아니라는 결론이다..
그냥 알고 있는대로 움직이는거니까..
지하철이 왔다갔다 하듯이 알고 있는대로
이미 다 알고 있는데 자유의지를 줘서 뭐합니까?
이미 그 뒤의일을 다 알고 있는데..
당신이할 행동 또 생각등을 이미 미리 알고 있는데
과연 자신의 자유의지가 있을까요?
즉 이런 결론이 나옵니다...
신이 있다면 인간은 아주 불쌍한 존재이며..
자기자신의 자유의지도 없슴..
신이 없다면 인간은 자유의지가 있고 불쌍한 존재도 아니다
라는 결론이 나옵니다..
문제가 있다면 전능하신 하나님의 존재를 인정하는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존재를 인정하는 것은 초고밀도의 물질이 원인도 모르게 존재하게 되었다고 믿는 대폭발이론이나 저절로 계속해서 물질이 만들어지고 있다고 믿는 정상상태이론보다 훨씬 합리적이다. 창세기의 무에서 유로의 창조는 앞서 말한 대폭발이론이나 정상상태이론과는 달리 인과율에 위배되지 않는다. 창조론에서는 현재의 물질계에 대해 진화론자들을 만족시킬만한 무신론적 원인 대신 창조주 하나님을 받아들인다. 창세기 1장에 나오는 6일 창조의 각 단계는 다음 단계를 위한 면밀한 준비였음을 알 수 있다. 첫째 날에 창조된 빛과 공간은 넷째 날 창조된 해와 달, 별들의 창조를 위한 것이었고 둘째 날 창조된 대기권과 수권(물)은 다섯 째 날에 창조된 생물들을 위한 준비였으며 셋째 날 창조된 암석권(땅)과 식물들은 여섯째 날 창조되어 땅에 살 생명들을 위한 준비였다. 이렇게 창조된 세계와 우주는 창조 당시가 가장 완전하였고 그 후로는 시간이 흐를수록 퇴락하여 갔다. 이러한 성경적 창조론은 창조주를 가정하고 있지만 오히려 열역학법칙과 같은 자연법칙에 더 맞으며 합리적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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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퍼온건데 웃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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