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파 문제가 야기 되지 않았으면 신의원이 오늘처럼 의장직을 사임했을지 의문이군요 , 그가 오늘에 와서 문제가 되니 열우당 의장직을 내어 놓겠다고 한것은 눈감고 아옹하는 행위로 국민을 기만하는 행위로 보아야 할 것입니다.
그가 진실로 국민과 나라앞에 머리를 숙인다면 국회의원직을 사임 해야 마땅한 처사라고 생각 합니다. 열우당 의장직은 내놓아도 별것 아니므로 쉽게 내어 놓을 수있으나 국회의원직은 내어놓치 않고 국민의 혈세를 끝까지 챙기겠다는 심사가 아닙니까?
왜 그가 지금에 와서야 사임을 했을까요? 아마도 국민이 모르면 그냥 지나칠텐데 하고 기대하다가 할수없이 궁여지책으로 의장직만(의원직은 절대 사임않한다고 함) 사임하겠다는 심사이죠, 아쉬운점은 모든 정치인들이 다 그렇치만 신의원도 이 문제가 여론화가 되기전에 양심 선언을 하고 선친의 과오를 용서바라면서 지금이라도 나라와 국민을 위해 못다한 애국심을 발휘할 터이니 국민여러분 도와 주십시요 라고 했다면 정말로 멋있는 사람이었을텐데 하는 생각입니다.
신의원은 분명 의원직을 박탈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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