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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com 이벤트] 두집 살림의 유선 인터넷!!

 
















두 집 살림을 합니다. ㅡ0ㅡ;;


부모님은 부산에 계시고 저는 서울에서 대학을 다니므로 8개월(학기 중)은 서울 자취방에 있고, 4개월(방학)에는 부산에 가서 지냅니다.


서울에는 데스크탑이랑 노트북이 하나 있구요.


부산에는 데스크탑 하나랑 노트북이 하나가 있는데, 제가 노트북을 가지고 내려갑니다.


참고로 지금 서울에 있어서 부산에 있는 컴터 사진을 올리지 못 합니다.


그대신 말로 하겠습니다.


(부산에 있는 랜선 사진을 올려야 될 것 같은데....사진 찍으러 부산 낼려 갈 순 없네요...^^)


부산에서는 공유기를 사용합니다.


그리고 25미터 짜리 랜선 2개를 만들어서, 아버지 하나, 제가 방학때 내려 갔을 때 하나 이렇게 사용합니다.(랜선 감는데도 한참 걸립니다. 25*2 = 50. 감고 난 뒤에는 손 씻어야 합니다.)


그러면서 어머니의 잔소리가 시작 됩니다.


오온 전신에 선줄이다! 선줄! 우째 해바라(부산 사투리)->온 집안이 랜선이니 정리 좀 해~


그럼 2가지 방법의 취합니다.


하나는 조금만 하고 랜선 걷을 거니 조금만 기달려 달라는 방법.


두번째는 장판 밑으로 랜선을 감추는 작업 입니다.


방학때는 이게 하루 일과가 됩니다.


아버지는 방학을 학수고대하고 기다리십니다.->방학땐 제가 랜선 걷어야 하기 때문이죠.


사실 이게 빨래 걷는 것 더 싫습니다.


빨래는 일주일에 한번만 하면 되는데(겨울. 여름엔 일주일에 2~3번해야합니다), 이건 매일 해야 하는 까닭입니다.


제가 만약 당첨 된다면, 부산 내려 갈때 노트북이랑 무선 공유기랑 같이 가져가겠습니다.


아~~ 상상만 해도 기분 좋습니다.


마치, 여행 가기 전에 계획 세우면서 흥분하는 것 같습니다.


여기 까지는 부산에서의 얘기 였습니다.


그럼, 이제 부터 사진과 함께 서울 자취방으로 가겠습니다


처음에는 책상 뒤로 랜선을 감춘 뒤 노트북을 데스크탑 옆에서만 사용 했습니다.(사진 1)


침대에서도 인터넷을 하고 싶어서 랜선 10미터 짜리를 만들었습니다.(그림 2)


자취방이라 좁은 관계로 화장실에서도 10미터 짜리 랜선으로 가능 하답니다.(그림 3)


다음은 본체 뒷 모습니다.


이중에서 4가닥은 랜선입니다.(사진 4)


300도 방향으로 나가는 랜선은 화장실 & 침대위에서 사용되는 랜선이구요. 나머지는 노트북용으로 하나, 데스크 탑으로 하나, 크로스 케이블 하나, 허브로 들어가는 선 하나 입니다.


그외에 사진들은 지저분한 선을 찍어 봤습니다.



2004-08-19 20:3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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