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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을 기만하는 KTF를 고발합니다.

 

핸드폰 보상판매로 고객을 엿먹이는 KTF

우수고객이라며 (016핸드폰 쓴지 무지하게 오래되었습니다.) 보상기변을 해주겠다고
하면서 고객센터에서 연락이 와서 특정제품에 대해서 신청을 하고 제품을 기다렸는데
제품도 주질않고 고객을 놀리듯이 이쪽잘못이다 저쪽잘못이다 하면서 책임회피만 하는
KTF에 대하여 고발합니다.

아무리 작은 회사도 고객을 이렇게 대하는 회사는 없을 겁니다.
내가 KTF에 핸드폰요금 낸것만도 수백이 넘을텐데 (오래쓰다보니) 게다가 우리집사람들이 쓰는 요금을 더하면 더욱더 많겠죠...
그런데 고객을 무슨 바보로 아는지 계속적으로 고객을 기만하고 또 거짓말을 하면서 고객을 놀렸습니다. 아마 저와같은 피해를 본 분들이 많을것으로 압니다.

KTF와 진행되었던 사항들

2004년 8월13일 금요일 : 
KTF고객센터라며 핸드폰으로 연락이 왔음 KTF장기 고객님이라며 2만원에 LG-KP2200모델의 핸드폰을 보상기변을 해주겠다고 해서 신청을 했다. 토요일이나 월요일쯤 핸드폰 대리점에서 연락이 가고 제품이 배송이 될거라고 했음 연락이 안옴

2004년 8월17일 화요일 :
계속 연락이 오질 않아 통화를 했던 고객센터 직원에게 연락을 했더니 대리점과 이야기가 다 되었다 조금만 기다려라 오늘이나 내일 연락이 갈것이며 그때 물건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라고 해서 기다림

2004년 8월18일 수요일 :
아무 곳에서도 연락이 없었음

2004년 8월19일 목요일 :
계속 연락이 오질않아 고객센터에 연락을 했지만 전화를 받지 않았다(알고 있는 번호는 핸드폰번호임) 그래서 핸드폰 메시지를 보냈더니 고객센터에서 오후에 연락이 왔음
고객센터에서 직원의 핑계는 "대리점이 쉬는 날이라서 내일쯤 연락이 갈것이며 핸드폰은 꼭받을수 있다"고 함
저녁에 대리점에서 연락이 옴 대리점 쉬는 날 아니냐고 하니까 자기네 대리점은 일년에 이틀쉰다고함 그러면서 "LG-KP2200모델은 없다 KTF에서 내려오지도 않았다 10만원대의 핸드폰이 있으니 그걸로 써라"라고 해서 2만원의 핸드폰을 신청했으니 그걸로 줘야하지 않냐 일찍 전화를 주던지 해야지 계속된다고 해놓고 이제와서 안된다니 이건 너무하거 아니냐 라고 항변하자 대리점에서 고객센터와 이야기 해보고 연락을 주겠다고 하여 내가 고객센터 직원의 연락처를 넘겨 주었으나 아무에게도 연락이 안왔음 저녁에 고객센터 직원에게 연락을 하니 자기네 대표와 대리점 대표가 이야기를 하고 있다 내일 12시까지 해결하여 연락을 주겠다고 함

2004년 8월20일 금요일 :
연락을 주겠다고한 12시에도 연락이 오질 않아 1시쯤 고객센터 직원에게 연락을 함
전화를 받지를 않음 그래서 메시지를 보냄 3시쯤 연락이 왔음 직원 왈 "대리점에서 12시까지 연락을 하기로 했다 대표끼리 이야기를 잘 되서 처리가 된걸로 알고 있다" 했음 그래서 어찌된건지 연락을 우선 줘야하지않냐 라고 했더니 대표가 연락을 할거라함 안왔음
4시가 넘어 대리점에 연락을 해봄 목요일날 통화한 사람이 아니고 다른 사람이 받음 근데 황당한 이야기를함 목요일부로 행사가 끝났다고 함 무슨이야기냐고 하니까 고객센터와 전혀 이야기가 안되었다고 하며 다시설명함 대리점 직원 왈 "미안하다 그런데 물건도 원래 없었고(LG-KP2200이 단종되었다고 함) 구하지도 못해서 고객님께 줄수 없다 자신들은 죄가 없다"라고 하며 고객센터 직원과 통화를 하겠다고 해서 또 연락처를 줌


이것이 현재까지 (2004년 8월20일 오후 5시)의 일들이다.
KTF라고하면 11,518,657 명정도의 고객을 가지고 있는 거대한 통신회사다.
장기고객을 이렇게 무시하고 제대로된 해명과 사과하나를 하지 않는 회사인가
KTF를 누가 먹여 살리고 있는가 KTF인가 아니다 고객이다 그것도 장기 고객이 더 많이 먹여 살리고 있을것이다.
그런데 이렇게 고객을 놀려 먹고 무시할수 있는냐는 것이다. 이것이 굿타임인가... 이것이 KTF철학인가를 묻고 싶고 꼭 이사건을 진행한 사람들의 사과와 문책을 요구 할 것이다.



2004-08-20 18: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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