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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노아에서 진행한 베스텍 CASE 화이트 필드테스트입니다.
1. 제품소개 및 가격


온통 하얀색으로 되어있어 제품명이 '화이트'라고 지어진거 같다. 다나와 최저가에 의하면 3만원대에 거래가 되고 있다. 이제부터 가격대 성능비를 따져보기 위해 제품을 한번 살펴보자.

택배로 도착한 베스텍 화이트. CASE박스에는 제품에 대한 정보가 나와있지 않다.

제품보호를 위해 스티로폼과 비닐로 싸여져있다. 요즘에 나오는 케이스의 포장은 대게 이러한 방식을 이용한다.

제품 첫인상이 매우 깔끔하고, 고급스런 이미지를 풍기고 있다(사진으로는 별반 못느끼겠지만 ㅡㅡ;; 말씀드리는데 디카가 너무 허접해서 죄송스러운 말씀을 드리고 싶다. 돈 모아서 디카부터 사야겠다.)
 
 
후면부를 보면 플라스틱 고리가 보인다. 플라스틱 고리를 사용하여 편리하게 사이드를 오픈할 수가 있다. 화이트만이 가지는 독특한 특징으로 고리를 그냥 위아래로만 당겨 쉽게 사이드를 개폐할 수 있다. 플라스틱 고리는 나사와 2개의 플라스틱으로 구성되어 있다.


왼쪽측면 패널에는 중간의 에어가이드와 통풍구가 보인다. 옆 패널에 2개의 통풍구를 두어 시스템발열에도 신경을 쓴 노력이 엿보인다.

다시 케이스 정면 모습이다. 덮개를 열면 5.25"베이 4개와 3.5"베이 2개가 보인다.

또한 5.25"베이와 3.5" 베이사이에 흰 반투명 플라스틱을 두어 led에서 품어져 나오는 빛이 비치게끔 했다.

시스템 lcd와 전원 led및 하드 led가 보인다. 제품 화이트는 센서를 두어 시스템 lcd에 온도를 표시해준다.

시스템 lcd밑으로 전면 usb포트 2개와 사운드 입출력포트2개가 보인다. 또한 IEEE1394포트를 위해 여분의 공간도 두었다.

제품의 구성물로는 한개의 조그만한 박스와 에어가이드 먼지필터가 있다. 베스텍제품에는 먼지필터가 들어가 있는 케이스가 많다. 화이트도 먼지필터가 포함되어 있다. 에어가이드에 먼지필터를 띄우면 먼지를 걸러내주면서 CPU에 외부의 차가운 공기를 공급해준다.

박스안에는 각종 나사류와 케이스 받침대, 비프음부저, 스페이서, 잠금쇠등이 들어가 있다.
2. 각종 장치들과 케이블

옆 패널들을 제거해보았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게 플라스틱 가이드이다.

드라이버가 필요없이 플라스틱 가이드로만 바로 ODD나 하드를 편리하게 장착할 수 있게끔 되어있다. 드라이버를 이용한 것 보다 훨씬 더 빠른 조립시간이 가능하다.

플라스틱 가이드는 스프링이 들어있어 좌우로 돌리면 편리하게 장비장착이 가능케 했다

우측의 패널안쪽에 있는 에어가이드와 통풍구가 보인다.
 
시스템내부 케이블들로는 전면USB포트를 위한 USB케이블, 시스템LCD전원을 위한 커넥터 및 추가 전원커넥터, 전원LED, 하드LED, 전원SW, 리셋SW 등이 있다.

CPU온도나 하드온도, 시스템온도등을 측정할 수 있도록 센서도 내장되어 있다. 대게 케이스에 있는 센서는 CPU온도측정용으로 많이 쓰인다.


ATX파워를 장착하는 공간이 가장 상부에 있으며 그 밑으로 120mm 대형 팬이 보인다. 120mm팬을 달아 소음도 80mm보다 더 작아 발열과 소음 2가지를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도록 했다.

7개의 확장카드를 장착할 수 있도록 7개의 확장 슬롯을 두었다. 120mm팬을 위한 전원커넥터도 보인다.

5.25"인치와 3.5"인치는 케이스 내부에서는 보는 장면이다. 여타제품들과 비교해서 특별히 다른 점은 없다. 그보다 더 관심가는 건 그 밑에 있다.


3.5베이가 또 하나 더 있는데 옆으로 배치가 되어 있어 각종 케이블이나 점퍼설정을 손쉽게 할 수 있다. 다른 케이스에서 좀 처럼 볼 수 없는 점이다. 베이에는 많은 구멍들이 뚫여 있어 발열해소에 도움이 된다.


하단에 핸드스크류를 풀면 위의 사진과 같이 3.5베이를 케이스본체에서 분리가 가능하다.

전면의 패널을 열어보았다. 약간 힘을 주어야만 분리가 가능했다.



패널안쪽에는 USB회로 및 시스템LCD와 LED가 장착되어 있고 각종 전원SW나 LED선등이 연결되어 있다.

선들이 꼬이는 걸 방지하기 위해 동그란 고리도 달려있다.



5.25"와 3.5"베이 사이에 있는 반 투명 플라스틱안쪽으로 LED 하나가 붙어있는 걸 알 수 있다. LED는 접합상태는 양호한 편이다.
이제는 조립을 해보자.
3. 조립 및 평가



먼저 에어가이드에 먼지필터를 띄웠다.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간단히 에어가이드위로 띄우면 된다.

케이스 바닥에도 받침대를 장착한다.
 
패널 바깥쪽에서 ODD장치를 밀어넣고 플라스틱 가이드를 회전시켜 고정을 하면 간단히 장착이 된다.

플라스틱 가이드로 조립이 훨씬 더 빨라졌다. 이런게 왜 인자 나왔을까 하는 생각이 절로 든다.
 
조립을 마치고 전원을 인가하면 시스템LCD와 투명 플라스틱을 통해 은은한 파란빛이 비친다. 시스템 LCD창에는 온도계와 CPU온도가 나타난다. 수시로 온도를 확인할 수 있어 시모스나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온도를 일일히 확인할 필요가 없게 되었다. 그런데 파워led에 불이 안들어오는 문제가 발생했다. 케이블을 잘못끼웠나 하고 반대로 꽂았으나 마찬가지였다. 아무래도 케이블에 문제가 있는 듯 하다. 필자의 제품에만 문제가 있을거라고 생각된다.
* 제품 평가
| 장점 |
단점 |
| 플라스틱 가이드 - 빠른 조립 |
설명서가 없음 |
| 플라스틱고리 - 쉬운 사이드 개폐 |
하얀 색이라 때가 잘보임 |
| 에어가이드와 통풍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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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깔끔하고 수수한 디자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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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스템LCD를 통한 온도확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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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옆으로 배치한 3.5"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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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mm팬으로 소음과 발열을 해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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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뛰어난 가격대 성능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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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텍사의 '화이트' CASE는 필자가 사용하면서 매우 훌륭한 제품이라는 걸 느꼈다. 디자인도 깔끔하며 전원을 인가하면 분위기를 연출하여 pc사용이 한껏 즐거워진다. 가장 큰 장점으로는 플라스틱 가이드를 뽑고 싶다. 사용하기 편리하여 초보자도 쉽게 조립이 가능케 했으며, 무엇보다 도라이바가 필요가 없어 쉽고 빠른 조립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또한 옆 패널의 에어가이드와 통풍구, 120mm팬이 장착이 되어있어 열과 소음문제를 한꺼번에 해결해주고 있다. 플라스틱 고리를 이용하여 사이드를 개폐하기 때문에 핸드스크류방식보다 편리하며, 시스템lcd는 pc유저에게 실시간으로 온도를 제공하여 안정된 pc사용을 가능케 한다. 마지막으로 초보자들을 위해 설명서 하나쯤은 있으면 좋지 않나 싶은데, 사실 단점으로 뽑기에는 좀 애매모호하다. 대게 다른 제품들도 설명서는 없기 때문에 이 제품만의 단점만은 아니기 때문이다. 또한 좀 웃기지만 제품이 전부 하얀색깔이 때가 묻거나 기스가 나면 보이기 쉬울 듯 하다. 이 점 빼고는 베스텍사의 화이트는 거의 단점을 찾아보기 어려웠다. 그 만큼 가격대 성능비가 뛰어난 제품이라는 것을 느꼈다. 케이스를 구입하는 분께는 화이트 제품을 적극 추천한다.
4. 사용기 후기
필자는 필테를 진행하면서 가장 큰 걱정거리는 사진이다. 디카가 워낙 구형이라서 사진빨이 좋지가 않다. 보는 이들에게 너무 죄송스런 말씀을 드린다. 다음부터는 돈을 조금씩 모아서 디카부터 사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마지막으로 이 제품 필드테스트를 해주게 끔 도와주신 (주)테크노아와 (주)베스텍사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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