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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학생들, 그리고 기타 관련 의문...

 


* 수학, 과학, 정보 올림피아드 세계부문 대회의 1위는 한국 학생이 휩쓴다.
  - 그런데 왜 과학, 물리 부문에서 뛰어난 두각 및 업적을 남긴 사람이 없을까?


* 우리나라 학생들이 선조의 정신을 이어받아 침묵을 강요하고 있을때,
  - 미국학생들은 왜 이렇게 질문이 하고 싶어 안달일까? 우리나라에선 어렸을때부터
    교육받는 어른에게 함부로 말하는 것이 아니란 예절 교육을 받지 못한 것일까? 


* 미국의 초, 중, 고등학생들은 한국학생보다 학력이 뒤처진다.
  - 그런데 왜 아이비리그 입학한 한인유학생들중 우수성적 졸업생이 없을까?


* 한국학생은 구구단도 잘 외우고, 덧셈뺄셈도 1학년에 끝낸다. 보너스로 태종태세문
  단세도 잘한다.
  - 그런데 왜 한국의 초등수학만 3년을 배우는 미국학생의 생각을 못 따라갈까?


* 미국에선 오답을 썻지만 창의력 있는 답은 만점을 준다.
  - 그런데 왜 한국학생의 창의력 있는 답변은 꾸중을 받고 유머게시판으로 향할까?


* 미국 명문대학 선발엔 성적이 40%반영되고 나머진 잠재능력을 본다고 한다.
  - 그런데 왜 그 수많은 과목을 모두 외워낼수 있는 뛰어난 잠재 능력도 갖추고 성
    적도 좋게입학한 한국유학생보다 성적도 떨어지고 한국 유학생에게 배우는 정도
    로 입학한 학생이 졸업할땐 훨씬 빛나는 자리에 서 있는것을 왜일까?


* 그렇게 시험에 미쳐 공부에 열중하던 한국학생도 대학가면 놀기가 우선이다.
  - 그런데 왜 우리보다 훨씬 쉽고 속편히 장난감이나 블럭가지고 놀면서 공부하던 미
    국학생들은 대학을 가면 뭐가 그렇게 알고 싶어 배우려 안달일까?


* 천한 기술이라 가르쳤다. 그래도 우린 자동차를 만들어 내었다.
  - 그런데 어떻게 그 천한 기술로 우리가 자동차 만들동안 미국은 달나라에 가서 발
    도장을 찍고 왔을까?


* 학교에선 쓸데없고 전망이 없다고 컴퓨터 및 기술 직종을 멸시하며 공부나 하라고
  가르친다. 그래도 자랑스런 한국학생들은 국제 정보올림피아드에서 단 한명의 낙오
  자도 없이 모두 입상하고 1위도 차지해냈다.
  - 그런데 왜 이렇게 똑똑하고 뛰어난 두뇌들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인공위성은 커녕
    비행기 하나도 오리지널 100% 우리기술로 해낸것이 없을까?


* 우리나라와 처럼 용맹스런 나라에선 그 강대국이란 미국에 대고 양키고홈, X킹 유에
  세이라며 갖은 욕을 가볍게 날려준다.
  - 그런데 도대체 왜 영국과 프랑스 같은 선진국이면서 대학에도 레벨이 없다는 나라
    와 일본, 중국, 태국에서 심지어는 찢어지게 가난하고 멸시받는 아프리카를 비롯
    한 나라들까지 대통령은 전쟁광이고 여러모로 욕먹는 허접 쓰레기 나라에 가서 죽
    어라 목숨걸고 공부하려 할까?


* 도대체 왜 우리나라처럼 교육열기가 태양처럼 뜨겁고 아이큐 평균이 세계 1, 2위를
  다투는 우수한 두뇌 집단의 나라가 노벨상 하나 받기가 그렇게 힘들고, 초, 중, 고
  때도 우리나라보다 훨씬 진도가 떨어지게 교육받은 미국도 만들어낸 컴퓨터, 윈도우
  시스템, 각종 하드웨어 및 검색기구는 물론 인공위성은 커녕 비행기도 우리힘으로
  만들지 못하는걸까?


억지성이 약간 엿보일지도 모르나,
사실이 그렇기도 하고...
답답해서 질문식으로 써봅니다...ㅡㅡ;



Prolex
written by Prolex (prolex)
2004-08-22 03:07:49
1872 번 읽음
  총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조희철 '04.8.22 12:39 PM 신고
    :-)*우리나라 주입식 교육이 문제입니다 보다 폭넓게 생각하는 능력을 키워야 하는데.... ↓댓글에댓글
  2. 2. 박웅 '04.8.22 3:50 PM 신고
    :-)*그렇지요...ㅡㅡ?
    쩝... ↓댓글에댓글
  3. 3. 염희영 '04.8.24 11:39 PM 신고
    :-)*우리나라 이런 주입식 교육으론 백날 해봤짜 안됩니다. 좋은건 본받아야 하는데 위에 있는 돌대가리 분들이 멀 알겠습니까? 자리만 차지하고 있는게 답답할뿐입니다. ↓댓글에댓글
  4. 4. 박홍찬 '04.8.24 11:40 PM 신고
    :-)*그런데 왜 과학, 물리 부문에서 뛰어난 두각 및 업적을 남긴 사람이 없을까?

    - (죄송스럽게도, 저도 의대 지망생입니다.)
    과학 영재들이 모두 의대가서...

    이번 성균관대학교 의예과 수시 1학기 입시 결과를 참조하시죠.. ↓댓글에댓글
  5. 5. 박홍찬 '04.8.24 11:41 PM 신고
    :-)*미국학생들은 왜 이렇게 질문이 하고 싶어 안달일까? 우리나라에선 어렸을때부터
    교육받는 어른에게 함부로 말하는 것이 아니란 예절 교육을 받지 못한 것일까?

    - 빌어먹을 장유유서 때문에

    나쁘진 않지만, 지나친 강요로인 ↓댓글에댓글
  6. 6. 박홍찬 '04.8.24 11:42 PM 신고
    :-)*지나친 강요로 인하여, 한국 학생들은 권력자(특히) 에게 대들지 못한다. (오히려 대들면 개새x되는 세상이다.) ↓댓글에댓글
  7. 7. 박홍찬 '04.8.24 11:42 PM 신고
    :-)*예를들어 선생이 흰색을 흑색이라고 가르치는데 한 용기있는 학생이 "그건 아닙니다"라고 하자, "이끄러 이새x야"라고 하는격 ↓댓글에댓글
  8. 8. 박홍찬 '04.8.24 11:43 PM 신고
    :-)*그런데 왜 아이비리그 입학한 한인유학생들중 우수성적 졸업생이 없을까?

    - 우리나라 사람중,MIT에서 공부하는 ㅅㅏ람 많단다.
    하지만, 이공계열이 좋아서 파고드는 미국사람을 이길 수 없단다.. ↓댓글에댓글
  9. 9. 박홍찬 '04.8.24 11:44 PM 신고
    :-)*그런데 왜 한국학생의 창의력 있는 답변은 꾸중을 받고 유머게시판으로 향할까?

    - 실제로, 소햏도 주관식문제를 풀어서 답을 달았는데
    나름대로 잘 썼다고 생각했소만, 0점을 주더이다.

    이유는 어색해러란다...(영어작문이었습다.) ↓댓글에댓글
  10. 10. 박홍찬 '04.8.24 11:45 PM 신고
    :-)*감정을 영어로 표현하는건데, 이상하다면서 0점주더이다

    사람 감정이 한두가진가? ↓댓글에댓글
  11. 11. 박홍찬 '04.8.24 11:46 PM 신고
    :-)*그런데 왜 한국의 초등수학만 3년을 배우는 미국학생의 생각을 못 따라갈까?

    - 한국 수학은, 고정적인 풀이법을 제시한다.

    예를들어 우리나라는 그저, 공식, 개념, 원리를 강조한다. ↓댓글에댓글
  12. 12. 박홍찬 '04.8.24 11:47 PM 신고
    :-)*듣자하니, 미국/캐나다는 뽀록으로 풀어도 답도 맞고, 풀이법이 괜찮다 생각되면 인정해준다더라 ↓댓글에댓글
  13. 13. 박홍찬 '04.8.24 11:48 PM 신고
    :-)*그런데 왜 우리보다 훨씬 쉽고 속편히 장난감이나 블럭가지고 놀면서 공부하던 미
    국학생들은 대학을 가면 뭐가 그렇게 알고 싶어 배우려 안달일까?

    - 미국 학생에겐 열정이 있다.

    우리나라는 어려서부터 "대학가면 노는거다" ↓댓글에댓글
  14. 14. 박홍찬 '04.8.24 11:48 PM 신고
    :-)*논스톱이란 TV프로그램만 봐도 그런 인상을 풍긴다 "대학은 그저, 저렇게 행복하게 노는것이다"라는 인상을..

    공부하는 장면? 고시생이 법학공부하는거만 간간히 나온다. ↓댓글에댓글
  15. 15. 박홍찬 '04.8.24 11:49 PM 신고
    :-)*고1 도덕교과서의 설명을 빌리자면 "소외문화.."
    즉, 대학가면 해라, 대학가서 연애해라, 대학가서 염색해라

    이런식의 말들이 더욱 그렇게 만든다 ↓댓글에댓글
  16. 16. 박홍찬 '04.8.24 11:50 PM 신고
    :-)*그런데 어떻게 그 천한 기술로 우리가 자동차 만들동안 미국은 달나라에 가서 발
    도장을 찍고 왔을까?

    - 옛부터 우리나라는 기술을 천대했다.
    하지만, 그 장인들마저 없었다면... ↓댓글에댓글
  17. 17. 박홍찬 '04.8.24 11:52 PM 신고
    :-)*그런데 왜 이렇게 똑똑하고 뛰어난 두뇌들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인공위성은 커녕
    비행기 하나도 오리지널 100% 우리기술로 해낸것이 없을까?

    - 위에서 말했듯이, 의대로 빠지던가 외국으로 날라서...

    지금 우리나라는 인재를 ↓댓글에댓글
  18. 18. 박홍찬 '04.8.24 11:52 PM 신고
    :-)*.. 인재를 흘리고 사는거다 ↓댓글에댓글
  19. 19. 박홍찬 '04.8.24 11:53 PM 신고
    :-)*

    소햏도 의대지망생이긴 하나, 아직도 이공계열에 미련이 적잖이 남아있다오....

    아쉽소..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의 고등학생으로서ㅣ;;; ↓댓글에댓글
  20. 20. 김영윤 '04.8.25 12:39 PM 신고
    :-)*못사는 나라일수록(또는 과학기술에 대한 이해가 희박한 나라일수록) 눈에 보이는 성과가 중요시 됩니다..이런 현실이 안타깝죠..
    여담이지만..중학교 정도에 삼각함수를 배웁니다..왜 이것을 배워야 하는지,왜 지금(중학교)인지는 중요하지 않지요..ㅎ ↓댓글에댓글
  21. 21. 조민근 '04.8.25 1:11 PM 신고
    :-)*이제범님 말씀에 와 닿네요...
    이과 수재들은 의대에서 썩고, 문과 수재들은 고시에서 썩고... ↓댓글에댓글
  22. 22. 서하늘 '04.8.25 9:10 AM 신고
    :-)*교육문제 한국이 풀어나가야 할 숙제라고 생각합니다.. 학원선생님이 말씀하시길 한국에 태어난 이상 학생들은 Study machine 이 되어야 한다고 그러시더군요;; 이러니 서울대 없에자는 소리 나오는 겁니다; ↓댓글에댓글
  23. 23. 서하늘 '04.8.25 9:13 AM 신고
    :-)*상당히 열악한 환경에서 공부하는 학생으로서, 이런 정책적인 문제는 빨리 해결되어야 할 것입니다;;; ↓댓글에댓글
  24. 24. 이제범 '04.8.25 12:19 PM 신고
    :-)*우리나라 이과 수재들은 의대에서 썩고
    우리나라 문과 수재들은 고시에서 썩는... ↓댓글에댓글
  25. 25. 김영윤 '04.8.25 12:22 PM 신고
    :-)*박홍찬님..비행기 자체가 서구에서 만들어 진건 알고계시죠??
    100% 우리가 만들 수 있지만..알진 모르겠지만..지금과 같은 모양새의 비행기라면 100% 우리기술이라고 말하는 것은 어폐가 약간 있게됩니다. ↓댓글에댓글
  26. 26. 김영윤 '04.8.25 12:24 PM 신고
    :-)*왜냐하면 이미 제작기술이라든가 기본원리에 들어가는 기술은 이미 서구에서 개발된 것이기 때문이죠..
    차라리 100% 순 우리기술로 만들어진 비행접시같은것을 개발하는 것이 논리적으로 맞게됩니다..ㅎㅎ ↓댓글에댓글
  27. 27. 김영윤 '04.8.25 12:26 PM 신고
    :-)*우리의 지식(미국이나 일본의 지식도 포함)으로는 불가능해 보이죠?? 이런 불가능해 보이는 것을 차근차근 이루어가기 위해서는 실로 엄청난 노력과 돈이 들어가게 되리라는 것은..누구나 알겠죠.. ↓댓글에댓글
  28. 28. 김영윤 '04.8.25 12:29 PM 신고
    :-)*애당초 돈벌려고 연구하는 사람들한테는 불가능할 것입니다.
    그런것은 열정과 노력..그리고 현실적으로 돈이 문제인 것입니다.
    물론 연구자의 능력도 약간 들어가겠지요.. ↓댓글에댓글
  29. 29. 이영섭 '04.8.25 11:04 PM 신고
    :-)*우리나라교육은 하나면 무조건 하나인데 뭘 바라겠습니까 ↓댓글에댓글
  30. 30. 규니 '04.10.18 3:01 PM 신고
    :-)*
    mp3포멧을 처음 개발한 브라운호퍼 연구소쪽 사람들은 mp3플레이어가 나왔

    을때 직접 제품화를 하지 않았던것에 대해서 결코 실망해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이렇게도 쓸수 있구나 하면서 즐거워 했다고 하죠

    그렇지만 mp3포멧을 사용하는 mp3플레이어에 대한 사용료는 받고 있습니다

    이건 mp3플레이어가 나오는 한 끊임없이 징수될껍니다

    원천기술을 보유한 사람의 권리죠

    우리나라는 연구소에서 5년이내 써먹을수 있는것만 연구합니다

    더 긴건... 연구비를 타내기 힘들죠 ㅡㅡ

    노벨상 문제는 단순히 몇년의 성과로 주는게 아닙니다

    평생의 업적을 따져서 주는게 노벨상이죠

    지금 많이들 나가서 공부하고 있으니까 한 10년후쯤부터는 꾸준히 나올껍니

    다

    ㅋㅋ

    희망을 가집시다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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