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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재현님께 드리는 도발적 질문

 

먼저 제 소개를 할까 합니다.

부산에서 살고 있고 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이며 평소 시사에 관심이 많아 시간이 나는 주말마다 여러 인터넷 정치싸이트 들을 돌아다니거나, 독서로서 지식이나 상식에 대한 욕구를 조금씩 채워가고 있습니다. 민주노동당을 지지하니, 권재현님께는 제가 '빨갱이'로 보일 지도 모르겠군요.

오래간만에 비팍에 접속해서 토론 게시판에 있는 글들과 댓글들을 쭉 읽어보았는데, 권재현님께서 쓰신 글이 눈에 딱 뜨이더라구요. 그래서 일련의 부분에 대해 비판과 이의를 제기하고, 질문을 던지고자 합니다.

'오사마 빈 라덴은 테러리스트이기 이전에 자신을 버린 투쟁가입니다. 국가 지도자로서의 지도력은 검증받지 못했다 하더라도 조직을 결집하는 능력은 천부적인 것은 확실합니다.'

'빨갱이놈의 근성은 언제나 일국일당일인독재입니다. 노무현이 자신은 공산주의자가 아니라 우기긴해도 그가 공산주의자임을 아는 사람은 다 압니다. 탄핵을 괜히 한 것이 아닙니다. 권력이 그에게 넘어가서 지금 손을 못된다해도 반드시 그를 반역죄로 체포하여 구속시켜야 할 것입니다. 대한민국을 자신의 코드로 판갈이 하겠다는 발상 부터가 저 놈은 대한민국 국민이 아닙니다.'

'역대 고위직 독립운동 경력자 명단도 올려 주십시오. 결코 이 일이 자유민주주의와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명분이 될 수 없음을 알았으면 합니다. 망자가 된 명단 속의 인물들을 이용하여 정치적 목적을 달성하려는 사회주의자들의 음모는 또 다시 골육상쟁을  불러올 뿐입니다. 결국 인민전선이 성공적으로 사회 곳곳에 파고들어 그들의 구호와 선전이 대중에게 먹혀들고 사회주의 혁명이 성공할지라도 사회주의 혁명을 결국은 그들이 생각하는 평화가 아니라 피의 잔치로 마칠 것입니다. 이제 대한민국의 주인은 386세대 이후의 세대 것이 되였고 그들은 자신들에게 풍요한 삶을 준 앞선 기성세대를 불의한 세대로 단정하고 욕보였으니 그 댓가를 반드시 지불하게 될 것입니다.'

위의 글에서 약간의 황당함을 느꼈고, 그래서 묻는 말이건대 대체 권재현님께서 알고 계시는 자유민주주의와 사회주의가 뭐길래 정치적 사안마다 맘에 들지 않으시는 것처럼 보이는 특정 인물이나 무리들을 사회주의자라 공격하시는 건지요? 폭력혁명을 이룩하려는 사회주의자들을 경계하시면서도, 역시나 '폭력'을 이용해 이슬람에서 패권을 장악하려는 악질 테러리스트 오사마 빈 라덴을 탁월한 조직가라 평가하시는 것은 또 무슨 조화이신지요?

혹시나 자신이 세상을 보는 눈만이 이 세상을 보는 눈들 중 하나가 아니라, 전부이며 그것을 통해 재단된 모든 사회 현상이나 인물들을 객관적으로 보고있다고 착각하시는 것은 아닐런지요?

아니면 사회구성원들이 오로지 자신의 생각과 비슷하거나 같은 생각만 하게끔 다양성도 정치관 선택에 자유도 없는 사회를 건설할 목적이신데, 거기에 들이 댈 이념이 '파시즘'이나 '국가주의' 이외에는 어떤 것도 없으니, 아름다워(?) 보이는 자유민주주의를 끌어다 들여 그것으로 자신의 생각을 감추려는 교묘한 전략을 펴시는 것입니까? 물론 그러실 리는 없겠지요.

독재정권으로부터 그렇게 권재현님께서 강조하시는 진짜 '자유민주주의'를 되찾기 위해 어떠한 고통과 희생도 마다하지 않았던 이들을 '빨갱이' 운운하고, 적확하고 합리적 논거도 없이 정체성과 이념만을 물고 늘어지는 일련의 행위들이 '자유민주주의' 기본 질서를 근본적으로 뒤흔들고 있다는 생각은 안 해보셨나요?

정말 한 번 이라도 그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독재에 맞서 싸워본 적은 있으신 겁니까? 누구보다도 자신이 자유민주주의를 가장 잘 이해하기에 그것을 논하시고 멸공을 외치시나요?

국민 다수가 그 잘난 '자유민주주의' 원리에 따라서 선택한 '대통령'을 그 이상한 이념적 잣대로 공산주의자라고 말씀하신다면, 그를 지지했던 모든 사람들은 모두 '공산주의 폭력혁명을 꿈꾸거나 꿈꿨던 자들'이라는 말씀이십니까? 그들 모두 반역자입니까? 마치 권재현님은 모든 것을 다 알고 계시는데 그 '어리석은 사람들'이 머리가 비어서 노씨를 택했으니, 혹시나 이제라도 그 사람들의 잘못된 의식을 잡아주고 내 생각으로 계몽시켜줘야 겠다는 파시즘적인 오만한 생각을 하고 계신 것은 아닌지요?

참고로 '사회주의'라는 단어에는 합의된 정의가 없습니다. 따라서 그 전통과 배경, 목표와 전략 들도 매우 다양하지요. 공산주의, 사회민주주의, 민주적 사회주의, 트로츠키즘, 신디칼리즘, 아나코-신디칼리즘, 훼비아니즘, 아나키즘, 레닌주의, 모택동주의, 카스트로주의, 유럽공산주의 그리고 최근에 제 3의 길까지... 이 모든 것이 권재현님께서 언필칭 되뇌이시는 사회주의'들'이랍니다. 물론 폭력혁명을 주장하는 것은 맨 앞의 공산주의 하나 뿐이죠. 게다가 권재현님께서 빨갱이라고 공격하시는 '진보'라는 용어는 반드시 좌파나 사회주의와 연결되는 것만은 아니랍니다.

권재현님께서 진짜 '자유민주주의' 이데올로그라시면 '자유민주주의'를 내세우면서 정치적 자유주의와 다양성을 훼손시키는 모순적 행동은 삼가십시오. 정치나 경제에서 발생한 사안에 대해 그 원인이 오직 책임담당자의 정체성에 있다는 매카시즘적 선동은 그만두시고, 그 사람들이 세운 '정책'에 대해서 적확하고 합리적인 논거로 그 사람들을 비판해야 할 것입니다. 이에 대해 건전한 비판과 답변을 기대해보겠습니다.



건전한싸이코
2004-08-22 20:19:36
956 번 읽음
  총 9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김상훈 '04.8.22 8:53 PM 신고
    :-)*우선 다른 사람과 토론을 위한다면 제목부터 바꾸고 내용도 순화하는것이 바람직할 거라 사료 되오만.. ↓댓글에댓글
  2. 2. 박병철 '04.8.22 9:32 PM 신고
    :-)*동감. ↓댓글에댓글
  3. 3. 박찬응 '04.8.22 9:34 PM 신고
    :-)*표현이 너무 지나치신것 같네요. 잘은 모르지만 권재현님이 고등학생은 아닐 것입니다. 의견이 다른 사람에 대한 모욕은 그와 같은 생각을 가진 모든 사람들에 대한 모욕이나 마찬가지일 테니 더욱 삼가해야겠죠. ↓댓글에댓글
  4. 4. 박찬응 '04.8.22 9:36 PM 신고
    :-)*그리고 병철님은 본문에 동감이란 뜻인가요, 아니면 댓글에 동감이란 뜻인가요? ^^; ↓댓글에댓글
  5. 5. 박병철 '04.8.22 9:47 PM 신고
    :-)*난 이 글의 제목과 댓글만 보고 댓글 달아놨음~ ㅎㅎㅎ ↓댓글에댓글
  6. 6. 오 현 태 '04.8.23 1:48 AM 신고
    :-)*공산주의를 마지막 이상형(향)으로 하고 그 전단계(과도기)로서 사회주의가 위치하게 되는 것이겠지요. 중간이 좀 이상하네요. 근데 종착도 가보지 못하고 망한 사회주의는 왜? ↓댓글에댓글
  7. 7. 구봄 '04.8.23 12:45 PM 신고
    :-)*오...님 그래서 제가 '사회주의'는 합의된 정의가 없다고 언급한 것입니다. 비마르크스주의나 반(反)마르크스주의를 표방하는 사회주의도 있거든요. 게다가 마르크스는 공산주의에 대해서 별 언급이 없었구요. 이름만 만들어 놓은 것 외에는 말이죠. ↓댓글에댓글
  8. 8. 구봄 '04.8.23 12:47 PM 신고
    :-)*때문에 마르크스와 엥겔스 사후에 마르크스가 이름 정도만 지어논 공산주의와 사회주의를 두고 합의된 해석과 강령을 만드려는 움직임이 몇 번 있었으나, 제 1차 세계대전 이후에 깨어지고 레닌주의와 사회민주주의 대결구도로 바뀌어버렸죠. ↓댓글에댓글
  9. 9. 이종복 '04.8.23 1:32 PM 신고
    :-)*고등학생 같지 않다는 생각이 드네요... 왜 일까요? 빨갱이고..머고간에... 이런논쟁 할때가 아닌듯...쪽발이와 짱깨덜 문재가 더~ 심각함, 우리나라는 과연 존재 하고 있는가! ↓댓글에댓글
  10. 10. 권재현 '04.8.23 4:30 PM 신고
    :-)*긴 말을 아끼겠습니다. 자본주의가 인류에 끼친 해가 클질라도 사회주의자들이 파괴한 가정과 개인의 삶에는 비길바가 못됩니다. 밥도 먹여주지 못하고 밥그릇도 빼앗아 가는 자들이 인민을 위한다는 말은 ↓댓글에댓글
  11. 11. 권재현 '04.8.23 4:30 PM 신고
    :-)*오사마 빈 라덴이 꿈꾸는 전이슬람제국 건설과 과학적 사회주의를 외친 마르크스 이후의 사회주의자들의 꿈은 비슷합니다. 그 꿈을 이루기 위한 필요가 전인민의 단일화 전인민의 집단화입니다. 고3때는 무슨 말을 해도 받아들이지 않으테니 욕을 먹더라도 ↓댓글에댓글
  12. 12. 권재현 '04.8.23 4:30 PM 신고
    :-)*그렇듯하게 장황하게 늘어놓습니다. 지금 시중에 친일을 빌미로 제헌을 하여 국가,국호,국기를 새로 만들다는 소문이 파다하게 지식인들에게 돌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깨였다는 지식인들이란 유럽의 좌파를 ↓댓글에댓글
  13. 13. 권재현 '04.8.23 4:31 PM 신고
    :-)*신봉하는 자들이니 헛소문만은 아닐 것이라고 나 나름대로 짐작합니다만 만약 그렇다면 결코 좌시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댓글에댓글
  14. 14. 구봄 '04.8.23 4:42 PM 신고
    :-)*근거도 없는 꾸며낸 환상을 진실이라 신봉하시는 것은 여전하시군요. 권재현님께서 말하시는 지식인이 조갑제나 신혜식 지만원이나 서정갑 이런 부류는 혹시 아니겠죠? ↓댓글에댓글
  15. 15. 구봄 '04.8.23 4:45 PM 신고
    :-)*지나친 자기 확신과 반공에 대한 광기를 보이고 있다는 생각은 왜 들까요? 제가 말씀드리고자 한 내용의 핵심은 '왜 아무런 근거도 없이 생각이 다른 사람을 사회주의자로 매도하는가?'였습니다. 간단하게 말씀하신다면서 논점을 피해가시는 군요. ↓댓글에댓글
  16. 16. 박성민 '04.8.23 5:39 PM 신고
    :-)*??주의 어쩌고는 저에게는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죄값은 치루어야지요. 정치인,부자,거지 어쩌고 어쩌고... 구분하지 말자구요. 죄를 지었으면 죄값을 치루어야지요. 여/야? 대통령? 거지? ↓댓글에댓글
  17. 17. 박성민 '04.8.23 5:39 PM 신고
    :-)*죄가 있느냐 없느냐가 중요하지 뭐하는 사람들인지는 별로.... ↓댓글에댓글
  18. 18. 박성민 '04.8.23 5:40 PM 신고
    :-)*권재현씨 지식인들과 도서관에서 이야기 많이 나누시죠... ↓댓글에댓글
  19. 19. 김현 '04.8.23 6:22 PM 신고
    :-)*권재현님은 우선 빨갱이가 무엇인지 부터 정의를 내리신 다음에 논의를 재개하셔야 할듯 싶습니다.
    자신의 생각보다 리버럴할 사람들을 빨갱이라고 부르신다면
    그건 권재현님만의 용어일 테니깐요. ↓댓글에댓글
  20. 20. 김현 '04.8.23 6:26 PM 신고
    :-)*과거 박정희 정권이나 전두환 정권시절의 정치적 반대파의 숙청 도구로 이용했던 메카시즘을 사용해서 특수상황에 있는 한반도에서 어떤 선동을 일으킬려는 의도에서 나온 말이라고 생각됩니다만.
    정치적으로 리버럴하고 경제적으로 사회주의적인 정책을 편 ↓댓글에댓글
  21. 21. 김현 '04.8.23 6:27 PM 신고
    :-)*다고 해서..빨갱이로 치부해 버리다니.. 권재현님은 우선 헌법부터 공부하시고 오시길 바랍니다. 우리 나라의 헌법은 사회주의를 경제편 총칙 조항에서 내포하고 있습니다. 흔히 하는 말로 이래서 한국은 후진국이란 말이죠. ↓댓글에댓글
  22. 22. 김현 '04.8.23 6:29 PM 신고
    :-)*한번 헌법학의 대가들인 권영성 교수나 김철수 교수나 김학성교수 .허용교수들에게 물어 보시죠.. 우리 나라의 헌법은 부분적 사회주의를 내포 하는 헌법이니(뭐 독일 헌법을 모방한 한심한 작태로 부터 시작된 것이지만) 헌법은 좀더 넓은 사상을 포용하는 ↓댓글에댓글
  23. 23. 김현 '04.8.23 6:30 PM 신고
    :-)*조항으로 되어 있는데 사람들은 아직도 전체주의적 사고에 머물러 있으니깐요. 권재현 님 같은 분들 역시 과거 정부의 반공 쇄뇌 이데올로기에서 못벗어난 거 같아서 조금은 안타깝네요.. ↓댓글에댓글
  24. 24. 김현 '04.8.23 6:31 PM 신고
    :-)*권재현님은 자기와 다른 사상을 가진 남을 포용할수 있는 전향적인 자세를 가지시길 바랍니다. 그게 님이 신봉하는 자유민주주의가 지향하는 가치 일테니깐요. ↓댓글에댓글
  25. 25. 유승균 '04.8.23 6:41 PM 신고
    :-)* 아 자꾸.. 질질 끌지 말고 바로 신고 하시라니까요.. ↓댓글에댓글
  26. 26. 권재현 '04.8.24 12:46 AM 신고
    :-)*어느 날부터인지 목구멍이 포도청이란 옛날 말이 하나도 틀리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난 인민이 먹는 밥과 소화불량에 걸리더라도 밥을 많이 먹을 수 있는 자유를 중요시하지 사상과 명분을 ↓댓글에댓글
  27. 27. 권재현 '04.8.24 12:46 AM 신고
    :-)*중요시 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무장혁명을 성공시킨 니카라과를 보고 느낀 경험입니다. 공산주의를 신봉하는 사회주의자들이 인민에게 밥을 주고 밥그릇 조차 뺏지 않았다면 나도 이렇게까지는 ↓댓글에댓글
  28. 28. 권재현 '04.8.24 12:46 AM 신고
    :-)*미워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들이 인민에게 종교의 자유를 허용하고 그들만의 사상과 철학 이외의 것을 허용하고 가정과 개인의 행복권과 이동의 자유권을 인정해 준다면 내가 이렇게까지 그들을 미워하지 ↓댓글에댓글
  29. 29. 권재현 '04.8.24 12:47 AM 신고
    :-)*않을 것입니다. 그들은 늘 인민을 위한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권력이 인민으로 부터 나온다는 것을 너무 잘 알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인민을 필요로 하는 것은 인민을 위해서가 아니라 단지 ↓댓글에댓글
  30. 30. 권재현 '04.8.24 12:47 AM 신고
    :-)*인민으로부터 부여받을 수 있는 권력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인민으로부터 권력을 부여받은 그날부터 그들은 인민을 위한다는 명분하에 인민을 탄압합니다. 이들 권력 지상주의자들은 권력이 총뿌리가 ↓댓글에댓글
  31. 31. 권재현 '04.8.24 12:47 AM 신고
    :-)*아니라 인민으로 나오고 권력을 인민으로 부터 부여받을 수 있음을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구호와 선전을 갖고 인민 속으로 파고들어 인민을 선동하며 인민전선을 확대시켜 나가면서 ↓댓글에댓글
  32. 32. 권재현 '04.8.24 12:48 AM 신고
    :-)*사회주의혁명을 성공할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결코 인민에게 빵과 자유는 주지 못할 것입니다. 그들이 할 수 있는 일은 오직 남산 중턱과 청계천 바닥에 인민을 학살하고 시체를 겹겹이 쌓아두는 ↓댓글에댓글
  33. 33. 권재현 '04.8.24 12:48 AM 신고
    :-)*일 뿐일 것입니다. 노무현처럼 대한민국을 분열정권으로 단정하고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자들의 명분은 한낱 인민의 가슴 속에 숨어있는 분노를 끌어내어 그들만의 사회주의혁명을 완성해 보자는 조잡한 ↓댓글에댓글
  34. 34. 권재현 '04.8.24 12:48 AM 신고
    :-)*짓거리일 뿐이고 불나방처럼 불 속으로 뛰어드는 그들의 우군은 민족의 불행이란 씨앗이 될 것입니다. 그들은 말합니다. "조선의 혁명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다". 맞습니다. 북한의 조선로동당을 ↓댓글에댓글
  35. 35. 권재현 '04.8.24 12:48 AM 신고
    :-)*해체하지 않고 한국전쟁의 책임을 묻지않는한 조선의 혁명은 아직도 끝난 것이 아닙니다. ↓댓글에댓글
  36. 36. 김현 '04.8.24 1:27 AM 신고
    :-)*가정법을 무척이나 좋아 하시는 양반일쎄.. ㅎㅎ..
    권재현씨 말 함부로 하다간 명예훼손으로 당하시는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당신이 얼마나 잘났길래 적법한 절차에 의해서 뽑힌 대통령을 그렇게 함부로 말할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당신은 민주주 ↓댓글에댓글
  37. 37. 김현 '04.8.24 1:28 AM 신고
    :-)*의가 뭔지도 모르는 사람 같네요. ↓댓글에댓글
  38. 38. 김현 '04.8.24 1:29 AM 신고
    :-)*노무현씨를 무조건 사회주의자로 단정해 버리고 악악 거리는 모습 측은합니다. 쯔~~~쯔... ↓댓글에댓글
  39. 39. 김현 '04.8.24 1:31 AM 신고
    :-)*상대를 인정하고 상대의 의견과 내 의견이 다를수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서야 비로서 민주주의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당신과 같은 양반이 오히려 한나라당 표를 깎아 먹고 있다는 생각이 드니 참 .. 비분강개하게 만드네요. ↓댓글에댓글
  40. 40. 김현 '04.8.24 1:34 AM 신고
    :-)*가장 위험한 것은 빨갱이로 불리는 공산주의자 들 뿐만 아니라 당신과 같이 뇌속이 쇄놰되어 있는 사람들입니다.
    당신은 당신이 모르는 사이에 누군가에 의해서 이용을 당할수도 있습니다. 어떻게 본다면 ..굉장히 순수한 양반이라고 생각될수도 있군요.. ↓댓글에댓글
  41. 41. 권재현 '04.8.24 11:17 AM 신고
    :-)*가정법..푸하
    10년후에 다들 어떻게 먹고 살련지 걱정스럽네...
    특히 지금의 2~30대들이 가정을 갖고
    자식을 키울때 쯤 그들의 부모만큼
    가정을 만들고 자신들이 부모로부터 받아 누리는
    풍요만큼 자식들을 풍요롭게 할 수 있을지 ↓댓글에댓글
  42. 42. 권재현 '04.8.24 11:21 AM 신고
    :-)*심히 걱정스럽습니다. ↓댓글에댓글
  43. 43. 박성민 '04.8.24 6:48 PM 신고
    :-)*권재현님 그래서 그 죄를 꼭 물어야 합니다. 이 거지같은 곳 까지 몰고온 것들 전부다... 빨리 빨리 합시다... ↓댓글에댓글
  44. 44. 권재현 '04.8.24 7:51 PM 신고
    :-)*빈민굴에서 사는 삶보다 못한 삶을 사는 사람들을 사람답게 살게끔, 풍요로운 삶을 살게끔 만들어 주었더니 거지같은 곳으로 몰고왔다며 광분하는 정신으론 다시 빈민굴보다 못한 곳으로 돌아갈 뿐입니다. 부모를 착취하는 것에만 익숙한 세대가 되다보니 ↓댓글에댓글
  45. 45. 권재현 '04.8.24 7:52 PM 신고
    :-)*사회에 나와도 기성세대의 노력을 인정하지 않고 스스로 정의롭다고 여기며 기성세대들 모두를 부패한 세대로 몰아 그들의 것을 빼앗아 나눠 쓸 생각을 하는 정신으론 빈민굴보다 못한 곳으로 돌아갈 뿐입니다. ↓댓글에댓글
  46. 46. 구봄 '04.8.24 9:12 PM 신고
    :-)*정작 그렇게 말씀하시는 재현님도 혼자 정의롭다고 주장하시는 것 알고 계시나요? ↓댓글에댓글
  47. 47. 김권석 '04.8.24 9:24 PM 신고
    :-)*고3이 무슨 정치에 관심을 가지냐
    지금은 실컷 놀고 나중에 직장다니면 관심갖도록 ↓댓글에댓글
  48. 48. 박찬응 '04.8.24 11:36 PM 신고
    :-)*어린 아이들은 자신의 의견이 없이 부모가 시키는 대로 해야 합니다. 하지만 나이를 먹으면 자신의 의견을 가지고 자기 책임하에 모든 일을 스스로 하게 돼죠. ↓댓글에댓글
  49. 49. 박찬응 '04.8.24 11:37 PM 신고
    :-)*그동안에는 아이들의 의견을 무시하고 일을 시키는 부모 덕에 이렇게 살게 된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어린이는 언젠가 자라는 법이죠. ↓댓글에댓글
  50. 50. 박찬응 '04.8.24 11:42 PM 신고
    :-)*지금 우리나라는 어린이로부터 어른이 되어가는 과도기, 즉 사람으로 말하자면 청소년기에 있다고 봅니다. 지금이 힘들다고 어른이 되기를 포기한다면, 좋은 부모를 만난다면 모르지만 난폭하고 욕심많은 부모를 만난다면 지금보다 더욱 불행해질지도 모르죠 ↓댓글에댓글
  51. 51. 박찬응 '04.8.24 11:46 PM 신고
    :-)*지금은 많은 사람들이 그동안 막혀있던 자기 의견을 내놓는 시기입니다. 그 때문에 유신시대의 질서에 익숙한 사람들이 보기에는 엄청난 혼란으로 보일수도 있죠. ↓댓글에댓글
  52. 52. 박찬응 '04.8.24 11:49 PM 신고
    :-)*하지만 그것은 막혀있던 것이 갑자기 뚫린 것에 대한 반동일 것입니다. 앞으로 각자가 자신의 의견을 내면서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지는 풍토가 조성된다면 자유로운 질서가 뿌리내리리라 생각됩니다. ↓댓글에댓글
  53. 53. 박찬응 '04.8.24 11:52 PM 신고
    :-)*그러니 빨갱이니 좌익이니 하면서 어른이 되기를 두려워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댓글에댓글
  54. 54. 박찬응 '04.8.24 11:54 PM 신고
    :-)*그리고 고등학생이라고 정치에 관심을 갖지 말라는 법은 없습니다. 공부에 방해되서는 안되겠지만 틈틈이 정치를 살펴보는 것도 훗날을 위해 도움이 될 것입니다. ↓댓글에댓글
  55. 55. 권재현 '04.8.25 12:57 AM 신고
    :-)*노무현이 일본공산당 수장을 만나면서 대한민국에 공산당이 없어서 민주주의 아니라고 말을 했는데 그럼 공산당과 무력으로 대치하고 있는 대한민국은 무엇입니까?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불순한 국가입니까? 박찬응님 말은 노무현의 말과 다름 없습니다. ↓댓글에댓글
  56. 56. 권재현 '04.8.25 12:57 AM 신고
    :-)*공산주의자들과 무력을 맞대고 죽음으로 국가를 지키는 나라에서 반공을 외치고 공산주의자들을 반대하는 것이 어른이 되기를 두려워하는 행위입니까? 박찬응님의 주장은 마치 대한민국이 일본과 무력을 맞대고 ↓댓글에댓글
  57. 57. 권재현 '04.8.25 12:57 AM 신고
    :-)*죽음으로 나라를 지키고 있는데 일본을 반대하고 일본군대를 대한민국 내에 불러들이지 않는 것은 어른이 되지 못한 국가에서 나타나는 행동이라고 하는 말과 틀리지 않습니다. ↓댓글에댓글
  58. 58. 권재현 '04.8.25 1:04 AM 신고
    :-)*제발 인민을 개만도 못하게 여기고 인민을 굶겨 죽이는 조선인민민주주의 공화국을 사랑하는 만큼만 자신들에게 풍요로운 삶과 밥을 제공하는 자유민주주의 국가인 대한민국좀 사랑합시다. ↓댓글에댓글
  59. 59. 박찬응 '04.8.25 9:25 AM 신고
    :-)*권재현님은 북한과의 대치가 언제까지 계속될 것으로 생각하시는지요? 중국조차 북한정권은 앞으로 10년을 넘기지 못하는 것으로 판단하고 북한 정권 붕괴 후 영토전략을 세우고 있습니다 관련글은 이 게시판에도 있으니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댓글에댓글
  60. 60. 박찬응 '04.8.25 9:27 AM 신고
    :-)*그렇게 거의 쓰러져가는 적을 상대로 죽을둥살둥 싸울 필요가 있을지요. 단지 상대가 자폭을 하지 못하도록 경계하는 것으로 충분하지 않을까 합니다. 오히려 통일 이후를 대바히고 있는 중국이나 일본, 미국 등을 상대로 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겠죠 ↓댓글에댓글
  61. 61. 박찬응 '04.8.25 9:27 AM 신고
    :-)*아직까지 빨갱이 운운하는 것은 '지하실에 무서운 도깨비가 살고 있어 내려가기 싫다'는 어린애들의 투정 같아 보입니다만.. ↓댓글에댓글
  62. 62. 유승균 '04.8.25 9:37 AM 신고
    :-)* 반공을 외치는게 잘못이 아니라 엄한사람 싸잡아서 빨갱이라고 하는게 문제이지요.. 누구네 전법과 비슷한.. 옛날부터 내려오던 고전이라고나 할까.. 그 한마디면 다 통했다던..
    왜 사냐건..
    웃지요..
    웃으세요.. ↓댓글에댓글
  63. 63. 권재현 '04.8.25 10:36 AM 신고
    :-)*그들의 인민전선에 속지마세요. 그들의 구호와 선전은 논리적이고 과학적인 것같지만 그들의 해석을 자세히 검토해 보면 점 하나를 두고 전 우주를 해석한 것에 불과할 뿐입니다. 그들은 오직 분노에 의지하는 파괴자들일 뿐입니다. 유승균님...웃읍시다. ↓댓글에댓글
  64. 64. 권재현 '04.8.25 10:37 AM 신고
    :-)*그리고 훗날 인민해방전선의 실체가 드러나는 날 웃음을 멈춥시다. ↓댓글에댓글
  65. 65. 유승균 '04.8.25 12:27 PM 신고
    :-)*아.. 그리고.. 얼릉 신고 하시라니까요.. 뒤에서 다마 까지 마시고.. ↓댓글에댓글
  66. 66. 권재현 '04.8.25 2:27 PM 신고
    :-)*신고는 내가 하는게 아니라 유승균님이 하셔야죠. 빨갱이 세상에 살면서 빨갱이 욕하고 반대하는 놈 얼른 신고하셔서 집단수용소로 보내세요. 그리고 "다마"가 뭐냐...일제 식민주주의 향수가 골수에 박혀있는 집안에서 성장하지 않고서야 어떻게 "다마"라는 ↓댓글에댓글
  67. 67. 권재현 '04.8.25 2:31 PM 신고
    :-)*말을 스스럼없이 사용할 수 있는가 말이다. 친일청산 외치기 전에 먼저 입좀 청소하고 말좀 가려서 사용하든지 하십시오. 친일청산은 자기 자신부터 한 다음에 하는게 옳을 것입니다. ↓댓글에댓글
  68. 68. 유승균 '04.8.25 3:30 PM 신고
    :-)* 오옷.. 그렇습니다.. 당구장 다니는 사람은 전부다 친일파 들이라는 거죠.. ㅋㅋㅋㅋ.. 근데.. 재밌는 것은 아직까지 우리나라에서 빨갱이 넘들을 신고 할 수 있거든요.. ↓댓글에댓글
  69. 69. 유승균 '04.8.25 3:32 PM 신고
    :-)* 신고는 해보셨나요... 망상에 휩싸여 지레 겁먹은거는 아니구요?
    신고부터 해보시죠.. 비겁하게 뒤에서 "구슬"이나 치고 계시지 마시구요.푸핫.. JUST DO IT.. 조만간에 TV에서 뵙기를 바랍니다..하지도 못하고 안될꺼라는 생각은 버리세요.. ↓댓글에댓글
  70. 70. 유승균 '04.8.25 3:35 PM 신고
    :-)* 이야.. 오늘 나는 빨갱이됬다가 친일파 됬다.. 장난 아닌걸..ㅋㅋㅋ 정말 흥미 진진해 지는구만..푸핫.. ↓댓글에댓글
  71. 71. 유승균 '04.8.25 3:36 PM 신고
    :-)* 당구장 주인부터 청산해야 겠군요.. 이런..이런.. ↓댓글에댓글
  72. 72. 권재현 '04.8.25 7:47 PM 신고
    :-)*웃기구 있구먼...
    유승균님 착각하지 마세요. 님은 빨갱이나 친일파가
    될만한 인물도 못됩니다.
    막스 서적 읽고 일어 사용했다고
    빨갱이되고 친일파 되는 것이
    아닙니다.
    못난 놈들이 그저 빨갱이나 친일파가 내뿜는 ↓댓글에댓글
  73. 73. 권재현 '04.8.25 7:49 PM 신고
    :-)*향수에 젖어서
    옳고 그름을 구분 못하고
    흉내 내는 것입니다 ↓댓글에댓글
  74. 74. 유승균 '04.8.25 8:15 PM 신고
    :-)* 발끈하셨소? 기분 푸시오..ㅋㅋㅋ..
    위에서 일어를 쓰면 친일파의 후손이라고 하더니 바로 아래에서 바뀌는 군.. 후후.. 입맛에 따라 친일파 빨갱이의 기준이 바뀐단 말이오..ㅋㅋㅋ ↓댓글에댓글
  75. 75. 유승균 '04.8.25 8:17 PM 신고
    :-)* 권재현씨가 세상을 바라 볼때 사용하는 빨간안경을 벗고서 함 보시오.. 달리 보일꺼요..
    근데 밥은 먹고 다니오? ↓댓글에댓글
  76. 76. 이종복 '04.8.25 8:56 PM 신고
    :-)*와~... 고등학생답게... 천화대에 가서...노무현 대통령을 만나서 애기 하세요.. 당신은 빨갱이니...권자에서 물러 나라고...내가보기에... 반공의탈을쓴 진짜 빨갱이 같다는생각이 드는건...? 왜일까? 진짜 엿같은 기분이드는건 또 뭐야...? 18 ~조앗같네. ↓댓글에댓글
  77. 77. 이종복 '04.8.25 9:03 PM 신고
    :-)*고침...천화대 = 청화대 입니다...오타였음다. 그리고 고등학생으로 보기엔 쫌 그렇네요... 누구한테 사주 받아서 하는건 아닌지...? ↓댓글에댓글
  78. 78. 이창영 '04.8.25 10:04 PM 신고
    :-)*질문 있는데 그럼 누가 빨갱이가 아닌지>? 알고 싶소,~
    권재현씨 말씀해주세요,^^.~~ 기준이 무엇인지.. ↓댓글에댓글
  79. 79. 박성민 '04.8.26 1:02 AM 신고
    :-)*권재현씨 소설 그만쓰쇼.. ↓댓글에댓글
  80. 80. 김현 '04.8.26 5:53 AM 신고
    :-)*ㅎㅎ..인민전선 전술이라.. 참 오랫만에 들어 보는 고창연한 이야기로군요. 뭐 자기와 생각이 다른 사람과 자기와 정치적 견해를 달리 하는 사람을 배척하기 위해서 마녀사냥식으로 일단 빨갱이란 국민의 감정의 기저에 있는 반공의식에 기대볼려는 얄팍한 ↓댓글에댓글
  81. 81. 김현 '04.8.26 5:54 AM 신고
    :-)*잔꾀에 불과합니다. ↓댓글에댓글
  82. 82. 김현 '04.8.26 5:58 AM 신고
    :-)*자기 논리의 정당성을 한물간 공산주의 이론에 맞춰서 정당해 볼려는.. 이봐요 그런 논리는 이미 다원화된 대한민국에서는 안통합니다. 어린 아해들의 철딱서니 없는 NL 이나 PD 이런 논쟁도 뭣같이 싫어하지만.. 자폐증으로 스스로 세상의 흐름과 담을 쌓고 ↓댓글에댓글
  83. 83. 김현 '04.8.26 5:59 AM 신고
    :-)*사는 사람들을 보면 저절로 고개를 흔들게 됩니다. ↓댓글에댓글
  84. 84. 권재현 '04.8.26 11:55 AM 신고
    :-)*김현님 수박 겉햟기식의 상식 가지고 다원화 찾고 세상의 변화를 말하면 웃긴 사람됩니다. 그리고 다원화 사회라 하면서 내 말에 분개하면 안되지요. 대학운동권에서 85년부터 87년까지 NL과 PD가 자살까지 해가면 치열하게 사상투쟁을 했습니다. 결과는 ↓댓글에댓글
  85. 85. 권재현 '04.8.26 11:56 AM 신고
    :-)*주사파라 불리는 NL계열이 승리했습니다. 그 당시 사상투쟁의 선두에 있던 자들이 바로 지금 노무현 주위에 모여 있는 권력의 실세들입니다. ↓댓글에댓글
  86. 86. 김형록 '04.8.26 7:29 PM 신고
    :-)*권재현씨는 지금 자신을 너무 비판하는 삐뚤어진 사람 같군요. 님의 현재 처지가 상당히 어려운가 보군요. 그러나 권재현님 세상을 긍정적으로 보세요. 삐뚤어진 님의 모습을 보면 너무나 안타 갑습니다. ↓댓글에댓글
  87. 87. 김형록 '04.8.26 7:33 PM 신고
    :-)*님이 지금 세상을 비관적으로 보는 그 모습에서 나는 님의 현재 받고있는 현실적 고통을 짐작하겠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삐뚤어진 당신의 생각은 더욱 덕 당신을 어렵게 만들것입니다. 자중하시고 세상을 긍적적이고 아량으로 포용하며 사세요. ↓댓글에댓글
  88. 88. 김형록 '04.8.26 7:36 PM 신고
    :-)*그것이 님이 주인 예수님의 뜻이 아닌가요. 아마 님의 빠뚤어진 모습을 예수님이 보신다면 "아이고 이사람아 너무 살갑게 설치지 말고 사랑하며 살아래이" 라고 할 것입니다. 알았능죠 ↓댓글에댓글
  89. 89. 권재현 '04.8.26 9:50 PM 신고
    :-)*하하하..그래도 빨갱이 노무현보다야 긍정적이니 나 스스로 만족합니다. 노무현 정권이후 빈민층으로 추락한 어려운 가정이 어디 한 둘인가요. 그러니 내 처지가 어려워도 감사하면 살아야죠. 그런데 빈민층 생산 제조기인 빨갱이 노무현을 보면 ↓댓글에댓글
  90. 90. 권재현 '04.8.26 9:50 PM 신고
    :-)*김형록님 조차도 빈민층으로 전락 될까봐 걱정이 앞서서 세상을 조금은 비관적으로 봅니다. 삐뜰어진 성격좀 고치기 위해 오늘부터 매일 밤에 등산을 하겠습니다. 밤에 등산을 해야 붉게 변하는 낙엽을 안볼테니깐요. ↓댓글에댓글
  91. 91. 김현 '04.8.27 1:02 AM 신고
    :-)*ㅎㅎ.. 뭘 모르시는 군요.
    주사파로 불리는 nl 계열이 승리 했다? ㅋㅋ...
    주사파라는 말은 한총련시절 나왔던 것이고 ..nl과 pd 논쟁은 전대협시절에 나온 투쟁방식 노선의 차이죠.. 그리고 이것은 1993년 한총련이 설립될 때까직 계속 되었죠.. 얇팍한 ↓댓글에댓글
  92. 92. 김현 '04.8.27 1:03 AM 신고
    :-)*지식을 가지고 논하는 것은 오히려 님같습니다. 그리고 님은 정말 겁이 없는 양반이네요.. 님의 말은 어느정도 명예훼손의 범주에 들어 가는 거 같은데... ↓댓글에댓글
  93. 93. 김현 '04.8.27 1:04 AM 신고
    :-)*댁같이 함부로 말하다가 결국 경찰 앞에서 눈물 흘리면서 잘못을 비는 사람을 한두번 본게 아니니깐 말을 좀 순화시키시죠.. ↓댓글에댓글
  94. 94. 김현 '04.8.27 1:07 AM 신고
    :-)*뭐 아직도 지난 70년대의 인민전선전술을 운운하면서 그 눈으로 세상을 바라 보겠다는데 더 이상 할말은 없죠.그런데 이것도 아시죠.
    4공5공 시절 빨갱이로 매도 되었던 김대중씨도 빨갱이는 아니라는 사실로 볼때 당신의 그 천박한 언사는 대중의 동의를 ↓댓글에댓글
  95. 95. 김현 '04.8.27 1:08 AM 신고
    :-)*얻기는 힘들거 같군요. ↓댓글에댓글
  96. 96. 김현 '04.8.27 1:09 AM 신고
    :-)*특히 주사파라는 말은 전 서강대 총장이던 바콩이가 지어낸 말이죠. ↓댓글에댓글
  97. 97. 권재현 '04.8.27 9:49 AM 신고
    :-)*김현님 그 족보가 그 족보이며 이름 바꾼다고 계보가 달라집니까? 그러니 내가 얄팍한 상식 수준이라 평가하는 것입니다. ↓댓글에댓글
  98. 98. 써니텐 '04.8.29 3:45 PM 신고
    :-)*고등학생이라고 할 수 없을 정도로 논리적이고 잘 쓴 글이군요..

    비팍 게시판에서 권재현님의 글을 읽고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권재현님에게서는 메카시즘은 잔재가 뚜렸이 느껴집니다. 합리적 근거없이 상대방을 특정 이념적 잣대( 그것도 매우 자의적인 기준으로... ) 비판이 아니라 비방하기 때문이죠

    너무 많기 때문에 다 지적하기는 곤란하고 한 문장을 들자면

    "주사파라 불리는 NL계열이 승리했습니다. 그 당시 사상투쟁의 선두에 있던 자들이 바로 지금 노무현 주위에 모여 있는 권력의 실세들입니다"


    첫째, NL계열이 승리하셨다고 하는데 무슨 근거로 그런 말을 하시는지요? 80년대 NL계열이 학생운동의 다수를 차지한 것은 사실이지만 소위 운동권 내부에는 다른 여러 흐름들이 있었고 지금도 마찬가지 입니다.

    둘째, 지금 노무현 주변에 상당수의 민주화 인사들이 있지만 그들이 전부 NL출신의 주사파인가요? 운동권이라고 해서 다 NL 출신도 아니고 또 NL출신이라고 해도 주사파는 아닙니다. 그리고 주사파란 용어 자체가 서강대 박홍 총장이 운동권을 매도하기 위해 만든 용어라는 점도 잊어서는 안됩니다. 주사파라고 말만 무성했지 그 실체를 제대로 확인해 본 적이나 있던가요? 무슨 근거로 그렇게 쉽게 전부가 주사파라고 단정지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글을 쓰실때는 좀 더 확증적인 근거를 가지고 써 주십시요.. 억측과 가정 만으로 쓰시지 마시구요.. 그리고 좀 무례하게 들리 실 것 같은테 책 좀 읽으세요. 님의 글을 읽다 보면사회주의와 자유주의가 무엇인지 기본적인 개념 조차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조선일보나 한국논단 같은 것들만 읽어 보시지 마시고 동네 도서관에 가셔서 정치학 원론이나 사회주의의 역사에 관련된 책 한권만이라도 제대로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댓글에댓글
  99. 99. 얼크니 '04.8.30 8:30 AM 신고
    :-)*어찌살았던 어떻게 살던 지금 나만 잘 살면 그만이라는 이야기요? 권재현씨? 나도 운동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몸길러 주먹질이나 할랍니다...권재현씨가 도와 주쇼? 심심하면 권재현씨 책읽는 도서관에 아령들고 갈랍니다. 하하하하하... 나만 살기 편한 세상만들 자는 거요? 뭐요?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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