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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생각나는데로 쓰는 얘기들..

 


남들이 무러하던지. 어차피 사람인 이상 생각은 틀리지만 서로의 생각을 존중해 줄 필요는 있다고 생각하면서. 주저리.. 몇자 적어볼까 합니다.


현재 우리가 겪고있는 이 난국을 모든 사람들은 노무현 현 대통령이 잘못해서 그랬다고  말들을 합니다.. 과연. 대통령 한사람이서 모든 것들을 바꿀수 있는 것인지 하는 의문이 생깁니다..


제가 노무현 대통령을 찍은 것도 아니지만 현재를 보면 그렇습니다 .. 지금까지 흘러온것을 통일후, 전쟁후 그때의 것들이 그대로 .. 아니. 일제시대 때 그 모습들이 그대로 현재에도 보이는데. 그것이 대통령 혼자서 하면 다 되는 것일까요?


자신들이 대통령이 되면 과연 이모든 문제들을 다 바꿀수 있는 것일가요?  너무나 답답하네요.. 공무원들은 윗사람들을 무시하면서 모든 일들을 공익들이 하는데.. 아니면 계약직들이 하는데.. 과연 발전이 있을가요.. ?   모든 사람들이 돈만주면 무조건 오케이 인데.. 이런 사람들 속에서. 뭐가 더 좋아질까요. ?  한심합니다.


요즘 사는 것이 너무나 힘든 것이 대통령 혼자의 잘못이라는 여러분들이나. 이런 넋두릴르 하는 저나. 너무나 한심합니다.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이라면. 이렇게 대한민국이 흘러오지도 않았을 겁니다.  혼자서 할 수 없다는 것을 모두들 아시면서.


왜 그렇게 대통령만 몰아 세우며. 잘 하라고 하는것인지.. 정말 모를일입니다.


이 모든 것들이 과거의 문제점들을 그대로. 가지고 온 우리의 잘못이지.


대통령 혼자의 잘못은 아니라고 봅니다..  우리가 과거에 대해서 얼마나 자유로와질수 있는 가 하는 것이. 앞으로 우리가 발전해 갈 가능성과 비례한다고 봅니다..


부자가  존경을 받는 사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진심으로 부자들이 돈 많고.. 그런 사람들이 존경을 받는 사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냥 잠 안 오는 밤. 술 한잔 묵고. 혼자 해 보는 넋두리 입니다.



구르미
2004-08-25 23:39:32
787 번 읽음
  총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이원호 '04.8.26 12:08 AM 신고
    :-)*누가 나라의 주인인지... ↓댓글에댓글
  2. 2. 정옥연 '04.8.26 5:29 PM 신고
    :-)*노무현이 시대를 잘못 타고난듯 하내요.. 뭘해도 안되니... 뭘하고나 있는건지는 모르겟지만..노무현이 뭔 잘못이겟어요..;; 팔자려니 하고 살아야지..고딩이 이런말 하는..사회라니..아앜! ↓댓글에댓글
  3. 3. 서기만 '04.8.27 12:58 AM 신고
    :-)*노무현대통령의 최대 실책이 뭔지 아십니까? 그건 대놓고 적을 만든 겁니다. 국회의원은 적을 만들어 치고받고 싸워도 됩니다. 그 과정에서 정책이, 법안이 조율되는 거죠. 하지만 대통령이라면? ↓댓글에댓글
  4. 4. 서기만 '04.8.27 12:59 AM 신고
    :-)*대통령은 적아를 모두 포괄해야만 합니다. 그게 국가 유일지위인 대통령의 의무입니다. 하지만 노대통령은 공공연히 적을 선포하고 적개심을 고취시키고 또한 공격하기까지 했습니다. 누군들 공격받고 가만 있겠습니까? ↓댓글에댓글
  5. 5. 서기만 '04.8.27 1:03 AM 신고
    :-)*그들은 반발합니다. 생존하기 위해서는 당연한 이치입니다. 그러다보니 국가의 에너지가 그쪽으로만 흐릅니다. 그리고 결국 나라는 엉망이 될 것입니다. 만약 이런 최악의 결과가 나온다면 그 책임은 노대통령에게 주어질 것입니다. ↓댓글에댓글
  6. 6. 서기만 '04.8.27 1:04 AM 신고
    :-)*집을 짓기는 어려워도 태우는 건 한 순간입니다. 외부에서 보기에 대단히 위태위태한 국가 중의 하나가 바로 대한민국입니다. 지금 집안에서 치고 받고 싸울 때가 아닌데 말입니다... ↓댓글에댓글
  7. 7. 김현 '04.8.27 1:11 AM 신고
    :-)*노무현이만 공공연히 적을 선포하고 공격했다고 하는데 웃기는 말입니다. 그것은 전두환도 마찬가지 였죠. 박정희도 마찬가지 였구요..
    단지 노무현이의 실책이라면 인위적인 여대야소를 안만들었다는 정도 일거요. ↓댓글에댓글
  8. 8. 김현 '04.8.27 1:14 AM 신고
    :-)*인위적으로 여대야소를 안만들고 노무현이는 직접 상대를 했죠. 하지만 노무현이를 대통령으로 먼저 인정안하고 대정치 공세를 편 것은 야당이었죠. 여소야대에서 국회를 장악하고 대통령의 권한에 제동을 걸고 정치적 우위에 설려는 야당에 문제의 핵심이 ↓댓글에댓글
  9. 9. 김현 '04.8.27 1:15 AM 신고
    :-)*있다고 봅니다. 우리 헌법으로 볼때 대통령은 그 권한 행사가 국회의 도움이 없이는 별로 할 것이 없습니다. 그래서 전에 노태우가 3당합당을 한것이고요.. ↓댓글에댓글
  10. 10. 김현 '04.8.27 1:19 AM 신고
    :-)*그리고 대통령은 대통령 이전에 정치인이죠. 즉 대통령의 당적을 보유하도록 한 현행법의 의지를 볼때 대통령은 황제가 아니라 정치인이 그 근본 속성이죠. 한번 지난해 기사를 한번 반추해 보시죠 누가 먼저 상대에다 공격을 퍼부었나. 평민대통령이 귀족 ↓댓글에댓글
  11. 11. 김현 '04.8.27 1:20 AM 신고
    :-)*들을 상대로 얼마나 투쟁을 하엿는지. 아직도 국회의원중에서 자기 스스로 권위를 내세워서 교통법규정도는 무시하는 넘들이 있는데 그런 넘들을 상대하자면 안싸울수는 없죠.. ↓댓글에댓글
  12. 12. 김현 '04.8.27 1:22 AM 신고
    :-)*뭐..그렇다고 노무현이가 잘했다는 것은 아닙니다. 개혁을 표방하면서 지난 정권의 구태를 답고 있다는 것은 여전히 비판을 받아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독선적인 자세는 고쳐야 할 점으로 보이는 군요. ↓댓글에댓글
  13. 13. 서기만 '04.8.27 9:30 AM 신고
    :-)*김현//기억을 더듬어 생각해 보기로 하죠. 노무현 대통령이전의 그 어떤 역대의 대통령도 지금까지처럼 야당의 공격을 받은 적이 없습니다. "그것이 노대통령의 잘못이냐, 그렇게 공격하는 야당의 잘못이다"라는 김현님의 주장이 틀렸다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댓글에댓글
  14. 14. 서기만 '04.8.27 9:31 AM 신고
    :-)*문제가 뭡니까? 바로 야당이 전례없이 강경하고 투쟁적으로 나온다는 겁니다. 그래서 야당의 탓을 하고 있으면 국가가 운영 됩니까? 제가 지적한 점은 바로 이 부분입니다. 이유불문, 공과불문! ↓댓글에댓글
  15. 15. 서기만 '04.8.27 9:32 AM 신고
    :-)*야당이 그렇게 공격적으로 나온다면 그것을 제압하거나 또는 회유하거나 하여간 그런 상황에서나마 어찌어찌 행동을 취하고 그리하여 결과적으로 성과를 가져오도록 해야 할 것이 바로 대통령의 책무입니다. ↓댓글에댓글
  16. 16. 서기만 '04.8.27 9:35 AM 신고
    :-)*그럴 생각이나 의도나 역량이나 뭐 그런 것이 없다면 아예 적을 만들지 말았어야 하고 적에게 꼬투리 잡히지 않았어야 합니다. 이건 실용적인 관점입니다. 잘잘못을 따지자는 것이 아니죠. ↓댓글에댓글
  17. 17. 서기만 '04.8.27 9:36 AM 신고
    :-)*김현님. 대통령도 정치인 맞고, 사람 맞고, 지금의 정치환경이 개판인 것도 맞고 다 맞습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대통령의 처지를 동정하여 현실에 안주하기엔 지금 조국의 상황이란게 너무 나쁩니다. ↓댓글에댓글
  18. 18. 서기만 '04.8.27 9:37 AM 신고
    :-)*역사에 변명은 없습니다. ↓댓글에댓글
  19. 19. 단순 '04.8.29 3:05 AM 신고
    :-)*서기만 님에게

    이것이 합당한 비유가 될지 모르겠지만.. 한 말씀드리자면,
    축국장에서 선수들이 경기를 하다가 한명이 좀 심한 백태클을 하는
    바람에 두선수가 엉켜 넘어지고 경기가 지연되었습니다.
    두선수는 부상을 당해서 서로 으르렁 거리고 싸우려하고요..

    그때 심판은 어찌 해야하나요?
    [ 너희 둘다 잘못이야. 태클한 너도 잘못이고 그걸 못피하고 넘어진 너도 잘못이다. 그러니 걍 조용히 경기나 하자 ]

    이렇게 하면은 옳은 심판의 판단이라고 할수 있나요?

    저는 이경우 자잘못을 구분하고 잘못한 자에게 경고를 주고, 경우에 따라 퇴장 시키야 된다고 봅니다.
    선수들이 엉켜 넘어져 볼쌍 사납다고 , 둘다 나빠. 보기 싫어, 혐오스럽다, 욕하고 외면한다면 선수들은 더욱더 지능적이고 교묘하고 악랄하게 반칙을 할것이고 더욱더 더럽고 추한 시합이 되겠죠.

    심판은 그때그때 잘못 잘못한 넘에게 불이익을 주고
    쓰레기 선수라면 당연 퇴장시키고,, 그래야 좀 볼만한 경기가 되지 않을까요?

    두리뭉실 모두 잘못이다. 다 개삐리리다... 그래버리면 절대로, 앞으로 999년이 흐르더라도 지금 현실은 절대 변하지 않을 것입니다. ↓댓글에댓글
  20. 20. 멍멍 '04.8.29 12:40 PM 신고
    :-)*단순//제가 양비론을 말하는 걸로 보이셨나 봅니다. 저는 양비론이 아닙니다. 저는 명백하게 노무현 대통령이 잘못하고 있다고 말하는 겁니다. 물론 정치 도의를 따져서 또는 대의 명분을 따져서는 노대통령을 잘못했다 하기 어렵습니다. 다만 실용적인 측면에서 볼 때, 구체적인 결과를 가져오지 못했으므로 잘못하고 있다고 말하는 겁니다. . . . . .인위적 정계개편을 하건 뭘 하건 상관하지 않겠습니다. 어찌되었건 일단 대통령이라는 막대한 책무을 받았으면 그 책무를 다하기 위해서는 불법이 아닌한 모든 수단을 사용해서 국민에게 성과로 응답을 해야만 합니다. 하지만 그것이 부족하다는 것을 지적하는 겁니다. 이 부분에서 야당은 언급할 가치도 이유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양비론은 절대로 아닙니다. ↓댓글에댓글
  21. 21. 단순 '04.8.29 3:25 PM 신고
    :-)*서기만 님
    [ 그럴 생각이나 의도나 역량이나 뭐 그런 것이 없다면 아예 적을 만들지 말았어야 하고 적에게 꼬투리 잡히지 않았어야 합니다. 이건 실용적인 관점입니다. 잘잘못을 따지자는 것이 아니죠. ]

    님이 말씀하신 이부분이 좀 동의할수 없어서 댓글을 단것입니다.
    답답하신 마음은 이해합니다. 저도 정부나 대통령 열린우리당 답답하고 답답합니다.

    글재주가 딸려서 머리속은 복잡한데 표현하지를 못하겠군요.
    다음 기회가 있으면 다시 뵙기를 바랍니다.. ↓댓글에댓글
  22. 22. 남성부 '04.8.29 10:48 PM 신고
    :-)*결국.. 그냥 노무현이 싫다는 이야기 였구나..
    그럼 그냥 싫다고 하지.. 왜 말도 안되는 이유를 다는거지..
    멍멍.. ↓댓글에댓글
  23. 23. 멍멍 '04.8.30 6:46 AM 신고
    :-)*남성부//속이 답답하셔도 그냥 참고 계신 '단순'님은 친노이고, 그리 답답하게 굴지 말라고 말을 했으니 나는 반노다 이런 얘기 입니까? 뭔 얘기만 하면 친노-반노로 딱 나누어야 속이 시원하십니까? 그러니까 내가 쓴 글로 보아하니 나는 반노이고 그러니까 내가 나쁜놈이거나 알바이거나 하여간 뭐 그런 놈이다 이런 논리입니까?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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