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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의 죄악

 


1. 세끼 죽도 못먹어서 뱃가죽이 등짝에 붙어있던 국민을 기름기로 가득찬 배때지로


  만들어 비만에 시달리게 한 죄


2. 걸어서 직장에 출퇴근하던 국민을 자가용 타고 출퇴근하게 만들어 국민이 운동


   부족에 시달리게 한 죄


3. 초가 흙집의 자연 친화적 생활터를 콘크리트 아파트로 바꾼 죄


4. 우물를 파서 지하 약수를 먹던 생활을 몸에 약이 안되는 상수도 물을 먹고


   생활하게 한 죄


5. 낭만적인 흙길을 아스파트 길로 만들어 낭망을 뺏아아 간 죄


.


지금 생각할 시간이 없어서 더 이상 박정희의 죄악을 못적으니 문장력이 좋으신 회원님께서 좀 더 자세히 박정희의 죄악을 밝혀 주십시오.  



로또1등당첨
2004-08-26 01:20:09
2929 번 읽음
  총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이창영 '04.8.26 1:45 AM 신고
    :-)*웃자고 하는 이야기??
    뭐~ 온 국민을 운동권으로 만든죄? 새마을 운동으로 운동권으로 만들었네~~ ↓댓글에댓글
  2. 2. 박찬응 '04.8.26 9:26 AM 신고
    :-)*개인적으로 유신시대의 성과는 충분히 인정합니다. 다만 시대가 변해 다른 방식의 사회가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유신시대처럼 '하면된다'는 정신을 아직까지 강요하는 사람들이 답답할 뿐입니다. ↓댓글에댓글
  3. 3. 권재현 '04.8.26 10:54 AM 신고
    :-)*스승과 제자 스님 두분이 길을 가다가 냇가를 건너지 못해 울고 있는 처자를 만났습니다. 그러자 스승 스님이 그 처자를 업고 냇가를 건너갔습니다. 그리고 길을 오래동안 걸어가는데 여자를 가까이한 스승을 불쾌히 여긴 제자 스님이 멈추고 질문했습니다. ↓댓글에댓글
  4. 4. 권재현 '04.8.26 10:54 AM 신고
    :-)*제자:여자를 멀리해야 할 스님이
    여자를 업고 물을 건넌 것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스승:넌 아직도 여자를 업고 있는냐? ↓댓글에댓글
  5. 5. 박찬응 '04.8.26 2:54 PM 신고
    :-)*그러니까 지금도 자꾸만 아녀자를 업으려는 사람들이 문제라니깐요..^^; ↓댓글에댓글
  6. 6. 권재현 '04.8.26 7:15 PM 신고
    :-)*기가 차서 말이 안나온다. ↓댓글에댓글
  7. 7. 이원호 '04.8.26 7:27 PM 신고
    :-)*정말로 그 땐 그랬어야 했나? "그 땐 그랬어야 했어"라는 말에 한 번 정도 의심해 본 적이나 있나? ↓댓글에댓글
  8. 8. 정영학 '04.8.27 8:47 PM 신고
    :-)*과 도 많지만 업적도 많은분이죠
    6-25 이후 그래도 이분이 있었기에 지금에 한국이 존재할것 입니다 ↓댓글에댓글
  9. 9. 노명석 '04.8.27 10:02 PM 신고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것...
    눈에 보이는 우리나라를 이렇게 발전 시킨 공은 인정합니다.
    상고시대 이후로 가장 많은 개벽을 이룬 지도자임엔 틀림없습니다.

    현재 사회에 만연한 물질만능주위와 공공연한 부조리또한 함께 발전시킨 정권의 지도자였고, 사람이 사람답게 살 권리를 또한 요원하게 만든 지도자이기도 합니다.

    어떤것이 중요한지요..? 보이는것과 보이지 않는것...저도 답은 잘 생각이 안나네요. ↓댓글에댓글
  10. 10. 유동석 '04.8.27 11:19 PM 신고
    :-)*이거 웃자고 올린거죠? 블랙유머가 아니라면 유감이군요 ↓댓글에댓글
  11. 11. kyne '04.8.27 11:25 PM 신고
    :-)*1.무식하고 무지했던 그시절 국미들(가난해서 교육의 기회가 없었던
    국민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재공했으나 주입식 반복 세뇌교육으로
    현재의 국민들에게 교육대란을 야기시킨점.

    2. 산업기반이 취약한 국가 경재를 고속으로 발전시켰으나 경재인들로 부터 뇌물과 촥치를 강요해서 경재인들이 노동자들의 권리와 인권을 촥치할수있는 발판을 만들고 기형적 경재구조를 만들어 규모는 있으나 내실이없는 위기에 약한 경재구조로 I.M.F가 올수있는 기본 구조를 만든점.

    3. 관료 구조를 군대화 시켜 효율적인 관료&공무원 시스템을 만들었으나 군대식 상명하달 구조로 경직된 사고로만 공무원들이 행정을 보개 만들고 뇌물을 받는것이 당연한것쳐럼 고착시켜 황금만능주의의 기초를 만든점.

    등등 한없이 많으나 저보다 많이 아시는 분이 비웃으실까 그만 줄입니다. ↓댓글에댓글
  12. 12. 얼크니 '04.8.28 12:31 AM 신고
    :-)*전국민이 일본 막일하는 사람이고 몸파는 창녀였남? 그럼 그돈을 자기 돈으로 써버린사람은 뭐야? ↓댓글에댓글
  13. 13. 두목원숭이 '04.8.28 11:43 AM 신고
    :-)*월남에서 .. 독일에서 중동에서..
    박정희가 직접 했습니까?
    무인시대에 나오던데 절대권력은 부패한다.. 박정희를 보면 동감. ↓댓글에댓글
  14. 14. LuZen '04.8.28 12:40 PM 신고
    :-)*저도 지금이라도 빚내면 부자처럼 살 수 있죠.. ↓댓글에댓글
  15. 15. 행복하세요 '04.8.28 4:54 PM 신고
    :-)*글쎄요...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아무것도 모르겠습니다.
    단지...그는 최소한 저처럼 느긋하게 인생을 살지는 않았을 거라고, 정말 하루 하루를 치열하게 살아갔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잘잘못을 가려보다가도 문득, 과연 내가 박정희를 평가할만한 사람인가, 과연 나라면, 누군가 나를 평가해준다면,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인 것인가하는 생각도 듭니다.
    어쨌든 박정희는 자신의 신념에 자신의 목숨을 걸었던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과연 나는 이 나라를 위해, 이 국민들을 위해 무엇을 했을까요, 나는 내가 믿는 신념을 위해 나의 목숨을 바칠 수 있을까요.

    이순신장군을 가정해 봅시다. 그는 전쟁을 대비하여 군사훈련을 열심히 시키고 군비를 증강했습니다. 그러다보니 가끔은 자신의 고을의 농사일보다 군사훈련을 더 중요시하는 일도 종종 발생했습니다. 아마 당시의 군인들은 그 고을의 장정들이였을겁니다. 그런데 전쟁이 안 났습니다. 마을 사람들이 이순신을 평가합니다. 그 자식 졸라 재수없는 인간이라고... 바쁜 사람 졸라 귀찮게 한다고...
    그런데 갑자기 전쟁이 났습니다. 이순신장군이 나라를 구하고 장렬하게 전사합니다. 살아남은 장군들이 말합니다. 처음에는 찬사를 보내다가 조금씩 시간이 지날수록, 이순신 별거 아니라고, 그 정도는 나도 가뿐하게 할 수 있었다고, 나라면 이순신이보다는 더 잘했을꺼라고 재잘거립니다.
    이순장장군 덕에 살아남을 수 있었던 고을 사람들도 세월이 좀 지나고 살만해 지니까 말합니다. 아 그때 이순신이가 전투훈련한다고 내 아들 끌고가서 죽였다고, 아 그 삐리리가 전쟁할 대포만든다고 다 뺐아가서 집에 남아나는 놋쇠가 없다고, 졸라 짜증나는 삐리리라고...

    필력이 부족해서 이 정도 가정밖에 못 만들겠네요... 박정희가 영웅인지 공적인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그를 평가하기 전에 나를 한 번 돌아보는 모습도 필요하지 않을까해서...내가, 혹은 누군가, 이 나라 대한민국을 자랑스럽게 해줄 영웅이, 한사람, 또 한 사람, 자꾸만 나타나길 간절히 빌며 시건방진 소리 한 마디 적었습니다...죄송... ↓댓글에댓글
  16. 16. 채규식 '04.8.28 5:47 PM 신고
    :-)*정도를 무시하고 돈과 권력을 쫒는 자들이나 그들에게 세뇌되었던 불쌍한 사람들에게는 우상이고 추억의 대상인지는몰라도 인간답게 살기를 간절히 원하던 대다수 민중에겐 박정희씨는 독재자의 표본일수박엔없습니다. ↓댓글에댓글
  17. 17. 굶주린북극곰 '04.8.28 6:00 PM 신고
    :-@*이제와서 이런 되지도않는 토론을 하고있는거부터가 우민들이 조종당하고 있는걸 알고나들 있는지.. ↓댓글에댓글
  18. 18. kyne '04.8.28 6:28 PM 신고
    :-)*굶주린.. 님의 말씀도 옳씁니다.
    하지만 침묵은 긍정이란 말이 있습니다.
    바로잡아야 할일이 있다면 구차스럽더라도,기찬더라도,힘들더라도
    노력을 해야 하는것이 아닐까요?
    그들은 바보들이 아닙니다. 집요한 반복이 가장 효과적인 선전술이란걸 잘아는 영리한자들입니다.
    그런자들을 상대하려면 그들보다 더 끈질겨지고 집요해져야 가능하지 않을까요? 현재의 국민들이 흘린땀과 노력많이 다음세대에 물려줄 희망이자 빛이 될것입니다. ↓댓글에댓글
  19. 19. 애니 '04.8.28 6:49 PM 신고
    :-)*어쩌면 그때였으니까.. 가능했을지도 모르죠.. ↓댓글에댓글
  20. 20. 통통통 '04.8.28 9:44 PM 신고
    :-P*처음으로 이 곳에 글을 남기게 되는군요... 이유는 한가지 어처구니(맷돌의 손잡이죠)가 없어서...
    세상 일을 모두 결과만으로 평가할 수 있을까요? 과정에서 발생 되어진 모든 일들을 무시할 수 없습니다.
    세상을 편협한 눈으로 바라보는 당신... 당신이 진정한 불구자입니다. ↓댓글에댓글
  21. 21. 유비 '04.8.28 10:39 PM 신고
    :-)*대~~~한~~~민~~~국~~~ ^^ ↓댓글에댓글
  22. 22. 남이사 '04.8.28 11:37 PM 신고
    이런거 이제 의견쓰기도 싫다.
    독재자 박정희 끝... ↓댓글에댓글
  23. 23. 고주망태 '04.8.29 9:07 AM 신고
    :-)*우리나라는 이순신 장군 이후 또 임금으로는 세종대완 이후 영웅이 없네요. 흑흑... 요즈음 중국에서는 중국의 경제를 살린 등소평이 모택동보다도 영웅으로 대접을 받고 탄생 100주년 기년행사를 전국민적으로 대대적으로 하는데 우리나라는 왜 영웅이 없을까요? 아니, 있느느데 정치하는 사람들이 그 영웅을 역적으로 매도하고 독재자라고 몰고, 잘한것은 숨기고 못한것만 두각시키는 등... 영웅들을 죽이는것은 아닐까요. 우리나라의 젊은 사람들은 누구를 본받고 외국에 나가서 외국인들이 우리나라의 현대사에 누가 영웅입니까? 라고 물으면 나라가 삐리리같아서 아예 없습니다. 라고 말해야 하나요. 이 슬픈 현실에 가슴만 아프네요.. ! ↓댓글에댓글
  24. 24. 한인호 '04.8.29 1:41 PM 신고
    :-)*박정희씨의 업적을 하찮은것으로 치부해버리자고 하는것은 아니나,
    후손인 우리들은 그 결과물을 이용만 하면 되는거 아닐까요. 결과는
    좋으나 방법이 틀렸던것을 굳이 지금에와서 만세 삼창을 하거나
    저런 빌어먹지도 못할 독재자라고 하는거...별 의미 없다고 봅니다.

    물론, 지금 정치판에서 박정희에 대해서 과거청산을 한다고 하는데는
    상당히 공감합니다. 이유인즉슨...

    1. 과거의 영웅을 아예 과거사로 넘겨버려서 더이상 그 사람의 후광만
    믿고 한가락 해먹으려는 사람들에게 제재를 가할 수 있다.

    2. 박정희 기념회같은 기념회를 가장한 정치이익집단의 활동을 제한할
    수 있다.(개인적으론 청년 아카데미와 비슷한 수준의 사람들이라고 봄.)

    3. 어차피 죽은사람에 대해서 이런저런 벌을 줄 수는 없는일이고
    박정희씨 무덤을 파내버리자는 소리도 아니다. 다만 어차피 죽은사람,
    죄하나 더 걸머지고 가게하고, 그 시절에 욕봤던 사람들에 대한
    보상/복권의 의미가 될 수 있다. ↓댓글에댓글
  25. 25. 한인호 '04.8.29 1:46 PM 신고
    :-)*그리고, 위에 이순신장군과 박정희에 대해서 글을 쓰신 분께....
    남들보다 치열하게, 자신의 신념을 관철시키며 살았다고 해서
    그게 면죄부가 되는것은 절대 아닙니다.
    자신의 목숨을 걸고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 남의 목숨도 함께 거는게
    그리 대단한 일이라고 생각되진 않습니다만.

    내용상으로 보자면, `지금 니들이 먹고살만하니 이렇게 지X하는구나.'
    정도로 요약되는 글입니다만, 글쎄요...

    그렇게 비교하기엔 너무나도 두 경우가 달라보입니다만. ↓댓글에댓글
  26. 26. 한인호 '04.8.29 1:52 PM 신고
    :-)*그리고 영웅에 관해 말씀하신 분께...
    죽은 영웅은 필요에 의해 죽여도 살려도 그건 별 상관없다고 봅니다만.
    요즘세상에 구시대의 영웅을 재림시키는게 더 웃기는거 아닐까요.
    지금 박정희씨같은 사람이 대통령되면...아무소리 않하고 하라는대로
    할 자신은 있습니까?

    우리나라에 영웅이 없는것...박정희씨처럼 대다수가 인정하는 경우가
    아닌바에야 `저삐리리 좀 잘하긴 하는데 맘에 안들어.'라던가, `돈은 많은데
    분명히 뒷구녕으로 벌었을꺼야.'라고 하는식의 삐딱한 자세가 문제라고
    봅니다만. 살아있는 사람에 대해서 말이죠. 박정희씨처럼 죽은 사람의
    문제가 아니라. ↓댓글에댓글
  27. 27. 몽돌아찌 '04.8.29 2:16 PM 신고
    :-)*위에 어느분이 그런 말씀을 하시네요.
    세월이 흐르고 나니까 나도 그렇게 하면 잘할 수있다라고 예를 드신분.
    옳으신 말씀입니다.
    아주 못사는 가정이 있읍니다.
    자식은 여럿이구요. 그런데 당장 먹을 것도 없고
    잠잘곳도 없고 입을 옷도 없읍니다.
    만일 여러분이 그집의 가장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읍니까?.
    누구라도 그런 생활이 계속되면 가정이 파괴된다는걸
    모르는 분은 없을 겁니다.
    가정을 일으켜 세우기 위해서 가장은 어떤 굳은 의지와 목표를 가지고
    잘살고 행복한 가정을 만들기 위해 자신의 뜻에 거역하는
    자식은 매도 때리고 학교보다는 산업현장에서
    일을 하게끔해서 돈을 벌어오라고 강요도 할껍니다.
    그래서 잘살만하니깐 가장이 죽었다고 했을때
    과연 어릴때 아버지에게 매맞고 가고 싶은 학교 못가게하고
    산업현장에서 돈벌게 하였다고 그아버지를 욕을 하겠읍니까?.
    당시에 이웃에게 빌려쓴 돈을 마저 갚지 못하고
    죽었다고 욕을 하겠읍니까?.
    가장이 죽고나면 그 다음부터는 그 후세가 책임을 지고
    가정을 이끌어 가는게 당연한 거라고 봅니다.
    우리 속담에 잘되면 지탓이고 안되면 조상탓이란 말이 있읍니다.
    박대통령 이 후에 경제가 무너지고 IMF가 오고 신용불량자가 많은 건
    박대통령이 잘못한게 아니라 아직까지도 정신 못차리는
    무책임한 정치인들과 로비만 잘하면 살아남을 수 있다는
    생각을 갖고 경제활동을 하는 무능한 경제인들...
    그리고 자기의 분수도 모르고 과소비을 일쌈고 있는
    우리 국민들 자신에게 더 큰 잘못이 있다고 전 생각합니다.
    무조건 과오를 덮을 건 아니지만 그러하다고 무조건적인
    남의 탓을 외치며 자기 자신의 잘못을 모른체하는
    자기 이기주의적인 못된 생각도 버려야 한다고 봅니다. ↓댓글에댓글
  28. 28. 라디오머리 '04.8.29 3:25 PM 신고
    :-)*지금 윗 글의 논리..일본놈들도 똑같이 할수 있는 말이라는거 아십니까.

    현재 우리가 짊어지고 있는것들중 공이많냐 실이 많냐는 나중문제임을 명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진짜 문제는 우리국민 스스로의 힘으로 발전할수도 있었던, 민주적 사회적 발전과 함께 성장할수있었던 그 '가능성' 자체를 자신의 권력욕으로 박살냈다는 겁니다. 오락실에서 내가하던 오락 동네형이 뺏어서 다음판 깨고 가듯 말이죠. 그리고 그 형 똘만이들은 지금도 이렇게 말합니다. 너 끝판깨려고 게임하는거잖아, 판 깨주면 된거아냐~ 하고. 비약이 있긴 하지만. 박정희의 폐혜만 따지지 말라며 그를 영웅으로 믿고 계시는 분들이 있다면 한번 개인적으로 얘기해 보고 싶습니다. 그의 공과 실에 대해 얼마나 알고 계시는지. ↓댓글에댓글
  29. 29. 라디오머리 '04.8.29 3:28 PM 신고
    :-)*그리고 그 '실'들이 지금까지 어떤 인물들에 의해 계승 되어왔으며 그자들은 무슨 짓을 저질렀는지. 특히나 권재현님에게 말씀드리고 싶네요. ↓댓글에댓글
  30. 30. 로또1등당첨 '04.8.29 5:49 PM 신고
    :-)*국회의사당을 넝마주이들의 주거지로 내준 정부가 천하에 장면 정부 빼고 또 있는지 찾아보십시오. 국가의 입법부가 이 지경이 되였다면 나라 꼴이 어떠했었는지 짐작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무조건 현상과 명분만 볼 것이 아닙니다. ↓댓글에댓글
  31. 31. sexydoll '04.8.30 1:33 AM 신고
    :-)*박정희전대통령... 그는 정말 애국자였다.
    MBC 이제는 말할수 있다에서 그에 대해서 이러쿵저러쿵 하는 걸 보고
    화가 났었다. 그시대에 그위치에서 그파워로 그렇게 청렴하게 정치를 할 수 있었던 사람은 이제것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것이다.....다만 오랜동안의 독재로 많은 사람들에게 원망과 원성을 산것은 틀림이 없고 분명 잘한것이라고 할 수는 없다. 하지만 그당시 민주투사라고 자처하며 요란을 떨던 김대통령 둘이 과연 청렴하게 정치를 했는가? 또 현직에 있을 당시 그들의 아들들은 또 어떠했는가? 하지만 박정희 전대통령 그는 그렇지 않았다. 한나라의 최고 통치자는 물론 똑똑해야 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것은 덕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 된다. 그러면 그 아래에서 보좌하는 사람들도 청렴할 수 밖에 없다. 난 정치를 모르지만 적어도 이것만은 확실한것 같다. 어거지로 끼워 맞추려고 하던가 안되는걸 꼭 하려고 한다던가 하면 거기서 트러블이 생기는것 같다. 누가 뭐라고 해도 가난한 우릴 배고픈우릴 벗어나게 해준 가난한 박정희 그를 난 존경한다. ↓댓글에댓글
  32. 32. 라디오머리 '04.8.30 4:16 AM 신고
    :-)*국회를 넝마주이의 주거지로 내주었다구요. 대체 여기서 말하는 넝마주이라는 것은 어떤 사람들을 말하는 것인지요. 전국에서 일어난 데모와 집회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그것은 썩은 이승만 정권의 퇴진과 함께 일어난 너무나도 당연한 민주화의 걸음마라고 생각하는데요. 그리고 우리가 배운것보다 장면정부는 그리무능한 정부가 아니었습니다. 왕건이 궁예를 배반하고 승리한 후에 궁예에 대한 역사가 갑자기 궁예를 삐리리 사람으로 만들었듯 박정희의 명분을 위해 장면정부는 부당하게 폄하된 부분이 많습니다. 그리고 잘했든 잘못했든 장면정부는 국민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기대를 받고 등장한 우리나라의 유일 무이한 의원 내각제 정부였습니다. 그것을 일개 개인의 생각으로 갈아엎어 18년을 독재해 먹는 사람을 애국자라 부르는 사람들은 어떤 근거로 그런 말씀을 하시는건지. 인기있는 여배우, 가수들은 죄다 따먹고 요정에서 총맞아 죽는 그 순간까지 옆에 심수봉을 끼고 뒈지신 분한테 이런 청렴한 사람이 없었다구요? 차라리 김대중씨가 훨씬 사심없이 대통령을 지낸 사람이라 평가합니다 최소한 저는. 그리고 여기서 장면정부의 무능을 박정희 궐기의 최대 원인으로 꼽으시는 분들. 이승만 정부 때도 박정희는 쿠데타를 계획했다가 4.19로 계획을 접었다는 증거와 증언이 이미 세상에 나온지 오래입니다. 시사프로좀 제대로 보세요. 그땐 이랬다더라..식의 생각과 언론이 포장해놓은 막연한 향수와 논쟁하는것. 이제 그만 할 때도 되지 않았나요? 현재 노무현 정부. 정말 실망스러워 죽겠습니다. 하지만. 이건 아니지 않나요? ↓댓글에댓글
  33. 33. 라디오머리 '04.8.30 4:18 AM 신고
    :-)*정신이 나갔다는 뜻의 단어를 썼더니 삐리리로 나오는 군요.ㅡㅡ;; 건전한 비판 기다리겠습니다. 물론 객관적인 사실을 동반한. ↓댓글에댓글
  34. 34. 로또1등당첨 '04.8.30 10:19 AM 신고
    :-)*노벨상 받기 위해 동티모르에 개입한 것이 사심없는 김대중의 모습이지, 노벨상 받기 위헤 국가의 재산을 도적질한 것도 사심없는 김대중의 모습이지, 암 노벨상 상금을 공익에 쓴다고 맡겨 놓곤선 도로 찾아 가는 것이 사심없는 김대중의 모습이지, 자신의 이름을 붙인 도서관을 세워 자신의 이름을 남기려하는 것이 사심없는 김대중의 모습이지, 농사는 박정희가 해 놓았는데 농사하는데 방해한 김대중이 알곡을 다 챙겨 먹었으니 이것이 세상 요지경이다....하하하하하하.....tv에 나오는 선전에 함몰된 정신을 가지고 소리 높이는 세상은 이미 ㅁ ㅣ친 세상일 뿐이다. 그래도 박정희와 전두환은 ㅁ ㅣ친 세상을 만들어었도 거러지 동냥질은 커녕 나라를 부강하게 만들고 국민들 배터지게 먹고 살게끔 만들려고 노력이라도 했었는데......하하하하하......김대중과 노무현은 마라톤에서 일등으로 달리던 선수를 길 밖으로 끌어낸 방해자와 같음을 난 단언한다......이들에 의해 아니 이들을 지지한 자들에 의해 이미 대한민국은 없어진 것이나 다름없다. 될성 잎은 떡잎부터 알아 본다고 했다.....허허허허허......국가를 이끌 다음 세대의 떡잎이 이미 병들었으니 한반도에서 국가를 이루고 살 사람들의 앞 날을 생각하면 나오느니 한숨뿐이네.....으허허허허허허허 ↓댓글에댓글
  35. 35. 라디오머리 '04.8.30 11:14 AM 신고
    :-)*노벨상 받기위해 동티모르에 파견했는지는 본인에게 물어봐야할 문제지만 결과적으로 국제사회에 크게 공헌한 것은 부정할수 없는 사실입니다.눈에 보이는 성장에만 급급해 베트남으로 국민 내몰아 같이 침략에 동참한것은 경제를 살리기 위한 어쩔수 없는 결정이었다는 궤변을 늘어놓으실 건지. 노벨상 받기위해 국가의 재산을 도적질했다고만 써놓으신건 북에 대북 송금 사업을 말하시는건지 제대로 지적해 주시죠. 도서관..이거 압권이네요. 김대중은 님이 그렇게 좋아하시는 박정희 기념관 만들어 주는데 겨우 (왠만한 이름있는 운동선수들은 하나씩 가지고 있는)도서관 하나 세우는걸 이름을 남기고 싶어서 라구요. 뭔가 착각하시는것 같은데 김대중이라는 이름이 도서관 하나 세운다고 조금 더 널리 퍼지고 오래남을거 같습니까? 박정희가 일은 다 해놓고 김대중이 알곡을 먹었다는 식의 말을 하시는게 정말 압권이군요. 우리나라가 일본에 과거사문제를 매듭짓는데 가장 큰 걸림돌이 뭔지는 아십니까? 국제사회에서의 사과나 차후 보상같은 것은 전혀 협의하지 않은채 오로지 눈에 보이는(!) 3억달러 받고 끝낸 한일협정 때문인것은 알고 계십니까. 지금 한국의 이 말도안되는 경제구조를 만들어낸게 누구라고 생각하십니까. 박정희의 힘을 등에 업고 등장한 자들이 지금도 그 세력을 이어나가 우리나라를 병들게 했다는것을 왜 간과하시는지. 박정희 때문에 IMF가 왔느니 어쩌느니 하는것은 너무 비약적이지만 노태우때까진 무조건 숨기고만 있던 이런 폐혜들이 김영삼의 무능과 맞물리면서 경제위기를 초래했다면 이것도 너무 비약인가요? 농사와 알곡을 따지자면 장면정부가 만들어 놓았던 경제발전 5계년 계획을 날로먹어 지금까지도 온갖 칭송을 받는 박정희가 최대의 수혜자 아닌가요. 아니라면 박정희가 지어놓은 농사와 김대중이 먹은 알곡에 대해 다시한번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정희와 전두환. 분명 그들의 집권 후 경제가 발전하고 GDP는 상승했습니다. 그러나 그 경제발전이란게 만주에서 독립군을 잡던 일본군 장교가 다시 총칼로 나라를 뺏고, 자유를 뺏고 노동자들을 착취하는 것과 바꿀만큼. 자기 나라 국민을 학살하고 온갖 고문과 부정축재로 추징금만 1000억이 훨씬넘는데도 29만원 타령하고 있는자에게 나라를 맡길만큼 그렇게 중요한 것입니까? 저 이제 대학 3학년입니다. 님,또는 님들이 보시기에 니가 뭘 할겟냐 하면서 조소를 띄울수 있는 나이인것도 압니다. 하지만 뭐가 옳고 그른지에 대한 신념은 선배님들에 비해 뒤떨어지지 않는다고 믿습니다. 한번 잘 생각해 보시기를. 다음세대의 떡잎(으로 치기엔 좀 늙은)으로부터의 충고였습니다. ↓댓글에댓글
  36. 36. 행복하세요 '04.8.30 3:30 PM 신고
    :-)*글이란 쓰여지는 순간부터 읽어주시는 분에 의한 오독을 피할수 없다, 그것이 독자에게는 권리일 수 있다는 헤르만 헷세의 말도 있지만 위의 어떤 분처럼 오독을 하시는 것이 두려워서(이런 걸 두려워하는 거 보면 저도 참 간사한 인간이네요 ^^), 게다가 저도 다시 읽어보니 확실히 오독될 가능성이 농후하더군요. 그래서 덧붙입니다...

    제가 아는 것이 별로 없어서... 또 이순신 장군의 예를 빌리자면... 이순신 장군이 없었어도 임진왜란을 막아낼 수 있었을 지도 모릅니다...그리고 박정희 없이도 우리가 지금 보다 더 잘 살 수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다만 저는 제가 "위대한 김일성 수령 동지 만세"를 안 외쳐도 되는데 도움을 줬다고 생각하는(지극히 개인적일지도 모르지만) 사람에게호감을 갖는 편인 것 같습니다. 그러한 감정이 제 글에 드러나 있더군요...역시 공돌이에게 글쓰기란 너무 어려운 일입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지금 박정희니 친일파니 하는 이야기가 떠들썩한 건 정치적인 장치에 지나지 않습니다. 국민들은 죽어 나자빠지려고 하는데 국민의 대표라는 사람들은 자기 밥그릇에만 관심이 있어서, 실로 우스꽝스런 짓거리들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박정희의 잘잘못을 가리는 건 실로 정치가들의 꼭두각시 노릇을 열심히 대신해주는 꼴이라 할 수 있죠.

    마키아벨리의 디스코르시라는 책에 정체순환론이라는 논리가 소개된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짧게 요약하자면 역사는 대략 다음의 순서로 반복된다는 건데요
    1. 훌륭한 왕이 나라를 세운다. 잘 나간다.(왕정)
    2. 왕위를 계승한 자식들은 점점 더 어리석어지고 급기야 폭군이 나오게 되고 국민 혹은 훌륭한 정치가들이 반란을 일으킨다.
    3. 폭군은 사라졌지만 새로운 폭군을 두려워하는 다수는 왕정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몇몇 훌륭한 사람들의 의견을 모아 나라를 통치하게 된다(공화정)
    4. 이 역시 몇 세대 지나다 보면 엉망이 된다. 분노에 쌓인 민중은 반란을 일으키게 된다.
    5. 많은 민중들이 모여 나라를 통치하는 제도가 만들어진다(민주정)
    6. 이 역시 몇 세대 지나면 더 엉망이 되어 버린다.
    1~6이 조금씩 발전하면서 반복된다는 논리이죠...아주 단순하긴 합니다만 배울 점은 있는 생각 아니겠습니까. 지금 우리나라는 어디쯤에 속해 있을까요? ^^
    저는 마키아벨리스트는 아니지만 개인이 아닌 국가나 거대한 조직아래서라면 마키아벨리즘이 효과적이라는 편견이 조금은 있습니다.
    어쨌거나 정치란 건 참으로 알듯 말듯한 논리에 의해 작동하는 괴물인 것 같습니다.

    헉헉 나쁜 머리로 글을 쓸려니 이제는 힘이 부치네요...
    그래서...이쯤에서 각설하고, 제 글의 요지를 요약하자면 단 아홉글자면 됩니다.
    "수신제가치국평천하"
    너무 진부한가요? ^^
    영웅은 운명적으로 태어나는 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하는 크고 작은 영웅적인 행동이 쌓여서 영웅은 만들어집니다. 영웅이 없음을 탓하지 말고 자신이 영웅이 되도록 노력하자는 거죠. "산이여 물러나라!"라고 소리쳐서 산이 물러나지 않는다면 산을 타고 넘어야죠.

    이렇게 게시판의 논지와 동떨어진 글을 올려서 재차 죄송합니다... ↓댓글에댓글
  37. 37. 참솔 '04.8.31 2:07 PM 신고
    :-)*현 대통령이 1등으로 달리고 있는 마라톤 선수를 억지로 끌어냈다구요? 겉으로 보기에는 그럴 수 있죠.
    하지만 과연 그렇게 잘 달리고 있는 선수였을까요? 마라톤에서 1등으로 달리고 있었을지는 모르지만 내 생각으로는 완전히 탈진한 상태에서 몰핀으로 고통을 잊으면서, 그것도 일부 상류층들의 비리를 등에 지고 달리는 그런 모습이었습니다. 그냥 놔둔다면 얼마 못가 쓰러지게 될 상황이었죠. 그런데도 자신의 비리를 등에 얹어놓은 기득권자들은 몰핀만을 계속 투여하며 얼마든지 잘 뛰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었습니다.
    지금은 그 선수를 몰핀으로 고통을 잊게 하는 것이 아니라 근원부터 치료해 주는 것이 중요한 일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등에 얹힌 비리라는 짐을 내려주는 것이 급한 일이죠. 그렇게 되면 몰핀 없이도 더 빠른 속도로 달릴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댓글에댓글
  38. 38. 참솔 '04.8.31 2:45 PM 신고
    :-)*최초 박정희대통령은 어쩔수 없었을 것입니다. 625로 인해 대한민국의 목숨이 언제 끊어질지 모르는 상황이었으니까요. 일단은 일으켜 세우는 것이 중요했기 때문에 응급처치만 한후 몰핀을 투여하여 뛰도록 한 것입니다. 일단 대한민국을 일으켰다는 공적은 저도 부정할 생각이 없습니다.
    하지만 어느 정도 뛴 후에는 멈추어 서서 잠시 숨을 고르고 미루어두었던 근본적인 치료를 한 후 몰핀을 끊었어야 합니다. 그러나 정치인들은 근본적인 치료는 커녕 자신의 비리를 계속 얹어놓으며 몰핀만을 계속 투여하고 있던 것이죠. 아마 지금 억지로 끌어내지 않았다면 오히려 얼마후에 쓰러져 치료조차 못할 상황이 될지도 모릅니다. ↓댓글에댓글
  39. 39. 라디오머리 '04.9.3 6:05 AM 신고
    :-)*저에게 영웅을 꼽으라면, 제게 감히 우리 근대의 진정한 영웅을 말하라면, 저는 장준하를 말하겠습니다. 우리가 지금 아무런 대가 없이 자유와 평등에 대해 논할수 있는 세상을 오게해준 -거기에 큰 역할을 한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최근에 뒤늦게 재평가가 이루어지고 있어 저로선 참 다행스럽게 생각합니다.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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