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사람은 100만원을 신주단지 처럼 여기며 산다.
그러나 부자집 2세나 부동산이나 벤처등으로 졸부가된 부자들은
1000만원을 1000원짜리 보듯하며 산다.
1000억원 부자가 10억원 버는것은 서민들이 1000만원 벌기보다 쉽다.
지난여름 경기가평 청평호를 1시간동안 6300만원을 주고 전세내어
애인과 레저를 즐긴 사업자가 있는가 하면,
서울 중심가 백화점에서 4400만원짜리 목거리와 시계를 거래추적등이 두려워
주차장에서 현금다발을 가져와 계산하는 사람도 있고,
쇼핑백에 10억정도 현찰을 넣고 다니며 명품을 찿는 여인도 있으며
명품관을 찿는이의 60%는 현찰거래라 한다.
부자가 돈을써야 경제가 산다는 말이 이래서일까,
한 백화점의 상위 2.7% 고객이 전체 매출액의 26,3%이며 이것은
일반고객 27,5%와 비슷한 것이다.
방학을 하면 점심을 굶는것을 걱정하는 결식아동이 30만5천여명이고
4인가족기준 월100만원이 안되는 극빈자도 320만명이나 된다고 한다.
그 외에 무의탁노인들과 소년소녀 가장들은 무지기수다.
부자들의 씀씀이 0.1%라도 이들에게 돌린다면 빈곤에 악순환에서
벗어나지 않을까 생각도든다.
돈은 버는 과정도 떳떳해야 하지만 쓰는 데도 철학이 있어야 한다.
‘내 돈 내 맘대로 쓰는데 웬 참견이냐’는 철학의 빈곤은 많은 사람들의
원성을 불러일으킨다.
나눔으로써 감사와 존경이 넘쳐흐르는 사회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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