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게시물을 올릴수있는 게시판입니다.
  • 유년추억
  • 학교생활
  • 입시준비
  • 대학생활
  • 군생활
  • 알바생활
  • 취업준비
  • 직장생활
  • 원룸생활
  • 연애중
  • 결혼준비
  • 집안살림
  • 자녀교육
  • 창업준비
  • 이민유학
  • 노후생활
  • 전체보기


106일만에 '박찬호의 부활'

 




박찬호는 27일 오전(이하 한국시각) 아메리퀘스트필드에서 열린 미네소타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을 2실점으로 막으며 승리를 거뒀다.
 지난 5월 13일 탬파베이전 이후 무려 106일만에 시즌 3승째를 올린것이다.


1회 안타와 볼넷으로 만루를 허용했지만, 2회 부터는 눈부신 호투로  선두타자
구즈먼부터 4회 선두타자 모노우까지 7타자를 연속 범타 처리했다.
이후에도 눈부신 위기관리 능력을 보이며 5회까지 무실점을 이어갔다.


 6회 들어서 대타 쿠다이어에게 볼넷을 내준 뒤 후속타자 모노우에게 2루타를
허용하며 첫 실점을 했고,  코스키에게 안타를 허용하며 2점째를 내줬다.


박찬호는 7회 다시 마운드에 올랐지만 공을 던지지는 않고 내려왔다. 홈 관중들은
기립박수로 돌아온 영웅을 환대했다.


텍사스의 타선도 경기 초반부터 미네소타의 마운드를 두드리며 15개의 안타로
8점을 뽑아 8대3로 승리를 거뒀다.


이날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하며 84개의 공을 던진 박찬호는 4개의 삼진과 4개의
사사구를 기록하며 방어율을 5.50(종전 5.80)으로 낮췄다.


박찬호는 9월2일 미네소타와의 원정경기에 다시 마운드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스포츠는 오직 승리뿐 이라는 것을 말해주는 한판이었다.


외면했던 홈 관중들의 기립박수 받으며 마운드를 내려오는 박찬호 선수가
늠늠해 보이며 코리안 특급 명예를 찿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청솔
2004-08-27 14:39:09
1590 번 읽음
  총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유광석 '04.8.27 3:39 PM 신고
    :-)*브라보 ~ 짝짝짝 ↓댓글에댓글
  2. 2. 허진 '04.8.27 6:37 PM 신고
    :-)*박찬호의 광속구 기다렸습니다. 간만의 기쁜소식이 반가울 따름입니다. 앞으로는 몸관리 잘해서 이런일이 없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 ↓댓글에댓글
  3. 3. 심혁성 '04.8.27 6:56 PM 신고
    :-)*허리도 유연해져 보이고,
    오늘 153k 까지 예전 모습을 보니 일단 안심이 됩니다. ↓댓글에댓글
  4. 4. LuZen '04.8.28 12:41 PM 신고
    :-)*아무튼 기분 좋습니다..^^ ↓댓글에댓글
  5. 5. 움냐 '04.8.28 5:17 PM 신고
    :-)*박찬호 표정이 좋아보여서 승리할줄 알았습니다...^^ 화이팅 ↓댓글에댓글
  6. 6. 애니 '04.8.28 6:49 PM 신고
    :-)*99일이라던데.. 뭐가 맞지? ↓댓글에댓글
  7. 7. 유비 '04.8.28 11:26 PM 신고
    :-)*자아~~~~~~이제 부터 시작이다~~~~~~
    박찬호 힘내라~~~~화이팅!!!! ↓댓글에댓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캐시선물





365ch.com 128bit Valid HTML 4.01 Transitional and Valid CSS!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