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게시물을 올릴수있는 게시판입니다.
  • 유년추억
  • 학교생활
  • 입시준비
  • 대학생활
  • 군생활
  • 알바생활
  • 취업준비
  • 직장생활
  • 원룸생활
  • 연애중
  • 결혼준비
  • 집안살림
  • 자녀교육
  • 창업준비
  • 이민유학
  • 노후생활
  • 전체보기


박정희의 공(?)

 

 

1. 국민들이 민주적 절차에 따라 세운 정부를 '더 이상 못 두고 본다'라는 명분 하에 갈아 엎고, 민정이양 약속도 어기고 4대 의혹을 남긴 점.

2. 부정부패를 정부구조로 정착시켜 본인부터 말단 공무원들까지 뇌물을 매개로 한 정경유착을 만연시킨 점. 그 때의 정경유착 구조가 아직도 남아있어 나라발전의 걸림돌이 된다고 주장하는 이들도 꽤 있다.(2인자였던 김종필은 제주도 땅의 40%를 가지고 있었음 ㅡ.ㅡ;)

3. 여고생, 연예인, 유부녀, 기생 안 가리고 엽색행각을 벌인 점. 서민대통령을 자처하면서 양주인 시바스 리갈을 즐겨 먹은 점. (왜 하필 양주냐??)

4. 거룩한 유신헌법을 만들어서 대통령의 일개 명령(긴급조치)이 헌법위에 군림하는 봉건적 제도를 부활시키고 대통령을 초법적 지위에 올려놓으신 점.

5. 경제개발이라는 명목 아래 꼴랑(!) 10억 달러만 받고 명분없었던 베트남 전쟁에 수만 명의 꽃다운 젊은이들을 사지로 보내버리고, 희생자 수는 축소 은폐시켰으며, 부상자에게는 제대로 된 보상도 안 해준점. (참고로 일본은 군인 1명 안 보내고 100억 달러를 벌었고, 대만은 20명인가 보내고 5억달러를 벌었음 ㅡ.ㅡ;;)

6. 민주화를 요구하는 시민들을 탄압하는 것도 모자라 간첩으로 몰아 무자비하게 고문하고, 심지어 죽이기까지 한 점. 특히, 이름이 알려진 인사들은 석방시켜주고 무명인사들은 무자비하게 법살하는 이중성을 보여주심.

7. 지역감정을 조장하고, 지역차별을 노골적으로 했으며, 온갖 불법선거행위도 서슴지 않고 대범하게 저지르셨던 점. 71년 대선에서 우리나라 예산의 4분의 1을 선거자금으로 쓰셨답니다. 그렇게 하고도 30만표 차이밖에 안 났었나??(당시 상대후보는 김대중)

8. 자주를 내세우며 말로는 종속의 길을 걸으셨던 점. 특히 우리나라의 산업구조는 수출의존형인데, 수출이 주로 일본과 미국에만 의존되어 있기 때문에 경제적 종속구조를 빠져나가기가 쉽지않음. (물론 최근 교역량 상대 1위는 중국이지만, 이 얘기는 박정희가 해놓으신 것입니다.) 

 

P.S. 죄악이 있으면 공도 있는 겁니다 ㅋㅋㅋ

 



건전한싸이코
2004-08-27 21:12:57
1526 번 읽음
  총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이상기 '04.8.27 9:35 PM 신고
    :-)*참으로 기가 막히는군요... 당신같은 따위가 감히... 푸헐헐...
    말은 '아' 다르고 '어' 다른법입니다. 전후 한국사정과 공업기반이 갖춰진 일본 대만과 비교까지 하다니.. 노력이 가상하군요...
    그래도... 좀 천히 하세요... 당신 빨갱이짓 할날이 앞으로도 몇년이나 더 남았지 않습니까? 대다수 사람들 말 안한다고 많은사람들이 불그스레 해졌다고 생각하시긴 말기 바랍니다. 다음 대선후에 봅시다. 당신들이 좋아하는 방식으로 댁들을 꼬옥 숙청 해드리리다.... ↓댓글에댓글
  2. 2. 구봄 '04.8.27 10:04 PM 신고
    :-)*착각은 자유랍니다 수구꼴통 아저씨~
    박정희 비판하면 빨갱인가 보군요 ㅋㅋㅋ ↓댓글에댓글
  3. 3. 구봄 '04.8.27 10:07 PM 신고
    :-)*일본이야 전쟁특수로 돈 벌었다 쳐도, 대만은 고작 깃발부대 보내고도 5억달러 벌었습니다. 거의 모든 나라로부터 지지를 못 받았던 전쟁이니, '많은 나라들이 지지하고 있다' 이런 모습을 미국은 보여줬어야 했구요. 대만은 그야말로 손 안대고 코 푼 격이죠 후후 ↓댓글에댓글
  4. 4. 백성훈 '04.8.27 10:08 PM 신고
    :-D*때는 21세기인데 아직도 빨갱이를 운운 하는 사람이 있네여...이 조그만 나라에서 경상도,전라도,강남,강북으로 나뉘고 이젠 박빠,노빠로...심지어 빵갱이로 나눈다니 나참...통일은 커녕...박근혜씨 대통 만들기에 아버지의 그늘이 넘 크다죠...... ↓댓글에댓글
  5. 5. 이상기 '04.8.27 10:09 PM 신고
    :-)*후후후... 수구 꼴통 꺼정 들먹이는거보면 뻘갱이 소리가 거슬리는가 보죠... ㅋㅋㅋㅋ
    아님 생각도 엄씨 사는 사람이던지... ↓댓글에댓글
  6. 6. 구봄 '04.8.27 10:09 PM 신고
    :-)*와~ 화난 얼굴이 굉장히 크네요. 어떻게 하면 키우죠? ↓댓글에댓글
  7. 7. 구봄 '04.8.27 10:11 PM 신고
    :-)*그럼요 거슬리구 말구요. 아직도 시대착오적으로 그어놓은 자의식의 세계에서 '나는 애국자다' '나는 자유민주주의자다' '고로 내 생각과 다르면 빨갱이다' 이런 성벽을 쌓아놓고 사시니까 당연히 거슬릴 수 밖에요. 아 참 딱하다고 말해야 하는 거구나. ↓댓글에댓글
  8. 8. 구봄 '04.8.27 10:11 PM 신고
    :-)*죄송해요~ 혼자 빨갱이 없는 환상적 국가 안에서 나오지 마시고 사세요~ ^^ ↓댓글에댓글
  9. 9. 성기용 '04.8.27 10:22 PM 신고
  10. 10. 구봄 '04.8.27 10:32 PM 신고
    :-)*밑에 '박정희의 죄악'이라는 글이 써져 있길래 '박정희의 공'이라는 제목을 단 것일 뿐입니다. 그 기간 동안의 '초고속 경제성장'을 부정하지는 않음 ↓댓글에댓글
  11. 11. 얼크니 '04.8.28 12:25 AM 신고
    :-)*제가 보기에는 박정희가 빨갱이 같아 보입니다.... 시뻘건 거짓으로 뻘거죽죽허요.. ↓댓글에댓글
  12. 12. 얼크니 '04.8.28 12:29 AM 신고
    :-)*여기 저기 피도 좀 뿌렸고... ↓댓글에댓글
  13. 13. 하얀돌베개 '04.8.28 7:30 AM 신고
    :-)*허허허허~~.......(허탈한웃음)
    세상 참....희안하게 돌아가네.......
    어찌 이런 일이............. ↓댓글에댓글
  14. 14. 하얀돌베개 '04.8.28 7:32 AM 신고
    :-)*하긴.....사이코니까.........
    이궁........ ↓댓글에댓글
  15. 15. 굶주린북극곰 '04.8.28 9:00 AM 신고
    :-@*아 이런 븅신들.. 생각없는 머저리들..
    삼시세끼 밥처먹고 컴터앞에서 이따위 글 쓸수있게된거 얼마안됐다.
    지금 정부또라이들은 정작 해야할일은 안하고 개짓거리들만 하고있는데
    이러다 우리나라 다 쫄딱 그지되고 식량도 없고 에너지도 없어서 반드시 언젠가 또다시 열강의 손아귀에 들어가게된다. 맨날 그지처럼 살면서 풀뿌리만 뜯으며 뭐가 좋은건지 중요한건지 자의식이 뭔지 존나 생각만하고 살아라. 어디서 쓰잘떼기없이 주워들은것만 있어가지고.. 어휴.. ↓댓글에댓글
  16. 16. 깨비꼬레아 '04.8.28 10:17 AM 신고
    :-)*한나라당의 주특기가 그거죠~ 만만한게 홍어 뭐라고.. 경제가 어쨌는데 뭐만 신경쓴다는둥... 정작 경제가 살아날까봐 전전긍긍하고 있는 세력들이 가당치도 않게 경제를 입에 달고 살지요. 지네들 입으로도 그랬다지요. 경제가 죽어야 야당이 잘된다고~ ↓댓글에댓글
  17. 17. 깨비꼬레아 '04.8.28 10:21 AM 신고
    :-)*볼링 포 콜롬바인이라는 다큐형 영화를 보신분들이 계실 겁니다. 미국의 공화당을 비롯한 소위 보수세력들이 국민들에게 불안감을 조성케 하여 자신들의 배를 채우고 있다는.. 우리네 자칭 보수라고 하는 꼴보수들의 그것도 가히 틀릴 것이 없을 겁니다. 더러운 수구들이 이 나라를 망치고 있습니다. ↓댓글에댓글
  18. 18. 날쌘거북이 '04.8.28 3:47 PM 신고
    :-P* 박정희가 없었으면 경제 발전도 없다? 시대가 인물을 만드나? 인물이 시대를 만드나? 어느 게 정답 같으슈? 내가 역사를 아무리 뒤져봐도 시대를 만든 인물이 있다는 건 본 적이 이 없다오. 방향을 좀 바꿔놓은 사람은 가끔 보이지만 다 우리나라에서 발전하려는 에너지가 꿈틀댈 때 그 물꼬를 좀 틀어주고는 모든 공을 가로챈 인물이 박정희라오. 당근 그 공도 작은 건 아니지만 그렇게 우상숭배의 대상이 될 정도로 큰 공은 아니라오. ↓댓글에댓글
  19. 19. 초류향™ '04.8.28 3:22 PM 신고
    :-D*제2 한일 합방을 친히 이룩하신 공도 있지요......
    3억달라러에 나라를 팔아 먹은 매국노!!
    그리하야....노망난 이승만의 뒤를 이어 이땅을 친일 매국노의 천국으로 만드사....길이길이 후손들에게 물려준 그 위대하신 업적.......
    이제 그 위대한 업적을 노처녀 딸내미에게 이으사 부활을 꿈꾸시니 그아니 아름 다울손가 ㅡ,.ㅡ ↓댓글에댓글
  20. 20. 얼크니 '04.8.28 11:01 PM 신고
    :-)*국민을 머슴다루듯 창녀다루듯 한이가 누구요? 그게 공이요? 다들.. 운동열심히해서 건달이나 합시다요.... 입만 다물게 하면 뭐든지 공이요? ↓댓글에댓글
  21. 21. 메기 '04.8.29 1:37 PM 신고
    :-@*착각하시는거 하나 지역감정은 딴 개놈들이 부추긴겁니다. ↓댓글에댓글
  22. 22. 남성부 '04.8.29 10:41 PM 신고
    :-)*난 박정희를 인간이하로 본다. 한마디로 쓰레X다.
    말하면 내 입만 더러워 지니까 안한다.
    돈이 그렇고 좋으면.. 강남가서 부자집 애삐리리 똥꾸녁이나
    빨아야지.. 허허.. ↓댓글에댓글
  23. 23. 득햏자 '04.8.30 12:52 AM 신고
    :-)*세계에서 유래없는 급성장입니다. 아무나 이뤄낼 수는 없지요. 공이 없다고 할 수는 없지요. 특히나 박정희 이후에 태어나신 분들에게는.. ↓댓글에댓글
  24. 24. 득햏자 '04.8.30 12:57 AM 신고
    :-)*어쨋거나 분명한건 저를 포함해서 여기 계신분들중에 상당수는 겨우 몇몇개 들은것으로만 댓글을 쓰시는것 같네요. ↓댓글에댓글
  25. 25. 박성훈 '04.8.30 10:37 AM 신고
    :-)*^^.. 만약 그시절 박통령께서 없었다면.. 뭐 우리는 민주주의는 달렸으되 필리핀과 다를바 없는 삶을 살았겠죠.
    그가 잘했던 못했던 결과론적으론 현재의 풍요로운 우리가 있을수 있었잖아요? 사탕주고 달래던 두들겨 패서 뚝그치게 하던 일단 물에서 건져주고 밥주고 직장도 구해다 줬더니 내 인생 책임져! 라고 외치는 꼴이군요 ㅡ,.ㅡ...당신! 스스로 대통령이나 해보고 그딴 소리 하세요.당신께서 박통보다 더 잘하신다면 제가 평생 존경해드리죠. ↓댓글에댓글
  26. 26. 박성훈 '04.8.30 10:42 AM 신고
    :-)*그리고 인물이 시대를 만드냐 시대가 인물을 만드냐 라고 위에 어느분이 적으셨는데.. 인물이 시대를 만드는게 맞지요 ^^.. 시대라는건 인물들이 모여서 보내는 시간들이 모여서 나타나는 현상일 뿐입니다. 60억 인구를 아이큐 10짜리 백치로 만들면 시대라는건 있지도 않는게 되는거죠. 프랑스 혁명? 나폴레옹과 징기스칸의 세계 밀대기? 모두 인물이 시대를 만들어 간거죠. ↓댓글에댓글
  27. 27. 박성훈 '04.8.30 10:48 AM 신고
    :-)*흠.. 그리고 이글 쓰신분;; 군사 쿠테타에 대해 잘 모르시는분인듯 하군요.. 박통을 비판하려면 군사 쿠테타에 대해 조사해보시는것도 좋겠죠. 쿠테타 그 후의 특징은 거의 모든 나라가 비슷하답니다. 그런 드러나는 특징을 박통의 죄악으로 치부해버린다는건 ^^ 아직까진 배 부르단 것이죠. ↓댓글에댓글
  28. 28. 深眼 '04.8.30 12:00 PM 신고
    :-)*박통보다 잘하면 존경해주신다구요? 박통보다 무고한 사람들 더 잘 잡아넣고 죽이면 존경해 주실껀가요? ↓댓글에댓글
  29. 29. 알 카에다NO.2 '04.8.30 12:00 PM 신고
    :-)*자꾸 필리핀 필리핀 하시는데, 필리핀 국민들이 느끼는 행복 지수로는 우리나라보다 훨 높습니다.
    경제발전? 그래서...님들은 잘 살고 계십니까? 박정희가 해 놓은 우리 나라의 경제 구조가 그 열매를 맺기 시작하는 지금... 살기 좋다고 느끼십니까?

    경제 발전이니 국민 총 소득액이 얼마이니 해도..결국은 그 덕 보는건 소수의 재벌기업, 부정 부패를 저지르는 정치인 뿐 입니다.
    실상 생활하는 수준은 필리핀 중산층이나 우리나라 중산층이나 별 차이 없습니다. (오히려 물가만 오지게 비싸졌죠)

    20%의 상류 소수들이 80%의 이득을 독점하고 나머지 80%의 사람들이 20%의 이득을 서로 조금이라도 더 갖고 싶어서 아둥바둥 하는 '대~한민국!' 을 만드느라 수고하신 박정희와 그의 수족들..만세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댓글에댓글
  30. 30. h2twht '04.8.30 5:04 PM 신고
    :-)*'글은 그 사람의 인격입니다.'
    가 안보는 사람이 있나보네요?

    비씨파크는 색깔이 너무 일방적이셔~ ^.-
    그러니까 그런 사람들이 좋아서 활동하고 있는 것이겠지만.

    어떻게 우리나라사람들은 의견이 통합되지를 않는지...
    국민성의문제라고 생각될만큼 토론을 거친후에도 의견이 통합이 안되는거 같아요.
    토론이 있으면 결과가 나와야되는데 자기생각을 뒤볼아볼 생각은 안하고 자기만 옳타구나~~하고 금새 흥분모드로 나오니말이에요

    박정희는 공과과가 둘다 있는 사람임은 모두가 인정할것입니다.
    공도 너무 크고 과도 큰거 같습니다. 그리고 그 인생의끝은 암살이었죠.
    과가 훨씬 크다고 말씀하시는 분은 공을 다음과 같은 생각으로 깎아내립니다
    '박정희가 없었으면 우리나라가 장기적으로는 훨씬 더 깔쌈하게 발전했을것이다, 그 삐리리가 독재하는 바람에 우리나라가 이런 벽에 부딪혔다'라고요.
    이런 생각이 옳다고 생각하십니까? 진지하게 심각하게 고려해보십시오
    성급하고 감정적으로 생각하지 말고요. 다시 생각해도 옳은거 같다고 생각하신다면 계속 그렇게 생각하십시오.
    하지만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은 계속 그렇게 생각하지 않겠죠.
    문제는 이미 지난 과거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국민이 그때의 과거를 평가할 시간과 역량이 아직도 되지 않았을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저는 민주주의투사들이 그들이 주장한 이념에 비해서 실제 한일이 업적이 무엇이냐?라고 묻고싶습니다.
    그들의 국가지도자로서의 능력은 민주투사로서의 능력보다 기대보다 많이 모자랐습니다. 공부해야할 시기에 데모만 했으니 그럴 수 밖에요.
    그들이 우리가 자판붙잡고 각자의 생각을 제한없이 쏟아낼수 있는 터전을 만들어 줬다고 하신다면, 저는 그들이 없었어도 우리는 이런 길로 올 수 밖에 없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박정희의 공을 깎고 과는 확대하며, 그가 없었다면 더 발전했을것이다라고 말하는 분들께 말입니다.

    박정희시대에 사회발전의 주축이었던 지금의 40대후반~70대 분들의 대부분은 지금뿐 아니라 그당시 박정희에게도 만족해합니다. 100중 두셋의 민주주의를 외친 투사들만이 그시절을 불행하게 살았지요.
    이 나이먹은 사람들은 반공에 취해있던 세뇌된 사람들이니 어쩔수 없다고 하신다면 당신은 그후 민주주의의이념 또는 북한의은밀한공작에 취해 물불을 못가리게 중독된 사람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어떤 인간에게도 공과과가 같이 있습니다.
    박정희가 이끌어 우리부모님이 이뤄낸 큰 공을 깎아내리지 맙시다. 그것도 지도자의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완벽한 인간만이 우리민족성에 영웅이 되겠지만 그런 인간은 아마 당분간 없을거 같습니다. 그렇다면 공과과를 따로 분리해서 평가해주는것이 필요합니다.

    해방전후 독립운동을 한 박헌영같은 똑똑한 지식인들이 공산주의에 빠져 남한을 공산화 시키려하다가 결국은 북으로 넘어갔죠.
    결국 북한에서 김일성에게 숙청당해 공은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리고 뼈만 남았습니다.
    지금 우리나라는 공산주의활동을 했지만 독립운동을 한 사람들을 찾아서 추모하려고 합니다.
    우리나라를 공산화시키려, 북한처럼 만들려 한 사람을 말이죠. 우리가 북한주민처럼 살고 있다고 상상하면 끔찍하지 않습니까?
    어떻게 보면 한 없이 넓은 마음으로 역사를 평가하려는 시도같지만, 북한에서 해야 할 일을 우리가 앞서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잠자코 있던 열우당은 박근혜가 딴나라대표로 당선이 되자 그제서야 친일파 문제를 공론화시켜 꺼내 들고 나왔습니다.
    역사청산은 정치인들이 들고일어나 단박에 끝내야할일이 아닙니다.
    학자들에게 맡겨 충분한 시간을 주면 그들이 풀어낼 문제인 것입니다.
    필요할때 들고 일어났다 필요없을때 다시 주머니에 넣어두는 그들의 행동이 두렵습니다.
    정치인들은 그야말로 정치적입니다.
    수도이전문제는 친일청산논란에 다시 수면아래로 가라 앉았습니다.
    불리한 일은 다른 큰일을 끄집어내 잠재우는것이 그들의 전형적인 수법입니다.
    한나라당은 최근 다음과 같은 주장을 했습니다
    '이왕 과거 청산할거 친일뿐 아니라, 해방후 공산주의활동부터 지금에이르기까지 주욱 과거를 청산하자'고 .
    하지만 열우당과 청와대는 무대답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북한을 자극하기 싫어서인지, 아니면 정치적의도가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요즘 북한의방송은 공개적으로 한나라당을 성토하는 모습을 인터넷뉴스를 통해 간간이 볼 수 있습니다. 그 북한이 말입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정치인들의 수작에 넘어가지 말고
    공과 과를 같이 보는 시각을 가지자는 말입니다.
    제가 이미 수작에 넘어갔다고 하면 ...머 그럴 수도 있겠죠ㅎㅎ ↓댓글에댓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캐시선물





365ch.com 128bit Valid HTML 4.01 Transitional and Valid CSS!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