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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도 아닌것이......

 






잠자리도 아닌것이......


당최 무신곤충이길래..


제 컴터앞으로 날아들엇어요...



koko
2004-08-29 01:54:10
986 번 읽음
  총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Y2Khero '04.8.29 6:25 AM 신고
    :-)*헉 벌레를 손에!!
    ㅡ.ㅡ ↓댓글에댓글
  2. 2. 유나♡ '04.8.29 9:04 AM 신고
    :-)*잠자리 맞습니다 ↓댓글에댓글
  3. 3. 이인향 '04.8.29 1:46 PM 신고
    :-)*더듬이가 있네요? 그러구 보니...; ↓댓글에댓글
  4. 4. 소리개 '04.9.1 8:34 PM 신고
    :-)*디시에서 물어보니 명주잠자리라 하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풀잠자리목 명주잠자리과 곤충의 총칭. 한 종의 이름이기도 하다. 몸길이 3.5㎝, 앞날개 4㎝ 내외. 몸은 가늘고 막대 모양이며 뒷머리의 우묵한 곳과 입·가슴·배, 흑색의 발목마디를 제외한 다리부분 등은 황색이다. 날개는 투명하고 망 모양의 맥이 있으며 앞 가장자리의 끝에서 조금 앞쪽으로 흰 점이 있다. 애벌레는 개미지옥이라 불리는 데, 머리부분에 큰 턱이 있으며 복부는 짧고 자루 모양으로 부풀어 있다. 성충은 6∼10월에 나타나며 인가(人家) 근처의 숲에 많다. 야행성으로 모기 등의 작은 벌레를 잡아먹고 불빛을 따라 모여든다. 잠자리와 비슷하지만 유연관계는 깊지 않다. 잠자리보다 머리부분이 작고, 더듬이가 굵으며 날개도 잠자리에 비해 나비가 넓고 부드럽다. 나는 모습도 잠자리만큼 민첩하지 못하다. 개미지옥의 형태가 절구통 모양인 것은 애명주잠자리·별박이명주잠자리 등 일부 종에 한정되어 있다. 왕명주잠자리·알락명주잠자리 등은 모래 속에 살고 알락명주잠자리 등은 지표에 산다. 암석 표면의 움푹 팬 곳에 붙어서 다른 곤충을 잡아먹는 것도 있다. 세계에 600종 이상이 알려져 있으며 한국·중국·타이완·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댓글에댓글
  5. 5. koko '04.9.2 8:00 PM 신고
    :-)*그러쿤요 ㅎㅎㅎ
    저도 네이버지식인서 찾아봤드니
    "명주잠자리"하고 거의 똑같군요...ㅎㅎㅎ
    http://www.jasa.pe.kr/gonchung/jamjari/image/jamjarikwa/file/mungjujam.htm ↓댓글에댓글
  6. 6. 초절정하수 '05.7.27 11:08 AM 신고
    아항... 애벌레 때랑 비슷하게 생겼군요. ^^
    비가 오지 않는 바위 밑 같은곳에 구멍파고 지나가는 벌레 떨어지면 잡아먹는다는... 그 녀석이군요. ^^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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