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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응모] 무선랜 이벤트 응모사진과 응모사연

 














다른 분들이 올려 놓은 이벤트 응모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참 많은 분들이
선의 고통에서 탈선(=무선)하고 싶어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공감하구요
어떤 글의 내용에서는 인위적인 느낌도 들긴하지만 그만큼 무선랜의 복음이
절실하다는 거겠죠. 그렇다고 딴지를 걸려고는 하지 않겠습니다.


저는 현재 KT VDSL을 이용하고 있고요. 이 놈의 유선 때문에 너무 큰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바로 미관과 실용성 2가지를 잡을 수 없다는 것이죠.
자세한 내용은 그림을 보시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위의 7가지의 그림을 클릭하면서
읽으시면 더욱 이해가 잘 가실 것입니다.)


1번 그림은 우리집에서 사용 중인 KT VDSL모뎀입니다. 앞에 유리문이 폐문이기 때문에
컴퓨터랑 연결할 때 보기 싫을 뿐만 아니라 잘 못하면 걸릴 수도 있습니다.
전화선이 유리문 뒤에 있는데 그렇다고 유리문에 구멍을 낼 수도 없는 노릇이구요
이런 환경에서 탈선하고 싶네요.


2번 그림은 1번 그림의 모뎀과 연결된 컴퓨터 그림인데요 랜선이 책상 모니터로 해서
보기 싫게 둘러있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정말 보기 싫죠?


3번 그림은 저의 컴퓨터와 연결된 선들입니다. 이 부분은 다른 컴퓨터에 비해서 그렇게
불편하다고 할 수는 없지만 랜선만이라도 제거했으면 좋겠네요.


4번 그림은 측면에서 본 컴퓨터 본체입니다. 다시 한번 촬칵!!


5번 그림은 제가 가지고 있는 새틀라이트 노트북과 인터넷을 연결할려고 해도 침대위에선
사용하기 너무 불편하군요. 선의 길이의 압박도 있고요 앞에 애기한 문제는 말할꺼도없구요. 그렇다고 데스크탑 있는 곳에서 사용하기에는 너무 좁고요. 이게 다 선 때문입니다.


6번 그림은 중간의 새시문을 가로지르는 랜선의 모습입니다. 노트북을 연결하기 위해선
이렇게 힘들게 연결해야합니다. 사용하고 나서는 다시 철거해야죠.
마치 선을 보면 운동회 때 만국기 생각이 나군요. ㅡㅡ;;


7번 그림은 모뎀 뒤에 있는 랜선과 전원 선의 모습입니다. 전원 선은 그렇다고 해도
랜선이 있으니 너무 보기 싫어요. 이게 다 무선 랜 시스템이 구축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저는 다른 사람과 비교해서 랜선이 특별히 복잡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정말로 무선 랜 시스템의 구축이 필요하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BC 파크에서 하고 있는
무선 랜 이벤트야 말로 저의 낙후된 시스템을 개선할 방안이라고 생각해서 이렇게
응모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04-08-29 20:37:33
2854 번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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