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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종교에 대한 비판은 해서는 안될일인가여??

 

가장 무의미한 토론이죠..종교토론..

결론이 절대 날 수 없는

자유토론장인 특검에 제약이 생기는건 매우 바람직하지 못한일이죠.

하지만..이렇게 무의미한 토론이 진행되는것은 더더욱 바람직하지 못합니다.

이후에 종교에 대해서 비방하거나 옹호하거나 지속적으로 올리시는 분들은 로그인 금지하겠습니다.

신고해 주세요.

참고로 전 무신론자입니다. (한때는 절실한 천주교인이었구요.) 대한민국은 종교에 자유가 보장된 나라이니

비방하는것은 절대 안되며, 토론의 가치도 없습니다. 모두 개인의 일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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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웃긴대학 운영자가 쓴 글입니다...

절때 비방도 안되며 토론의 가치가 없는 걸까요??

저도 비판 좀 햇다고 아디 로그인 금지 먹었고요. 저 이외에도 종교를 비판 한사람만 로그인 금지먹었읍니다..

머 로근인 먹엇다고 제가 사는데는 지장이 없지만 웃긴대학 특검 게시판에서 앞으로는

영영 종교의 문제점을 비판 할수 없게 만들었네요.. 비판하면 로그인금지 먹으니깐요..

 

 



2004-08-31 12:58:54
1044 번 읽음
  총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심심해 '04.8.31 9:14 PM 신고
    :-)*웃자고 들어가는 곳입니다. 스트레스받으려고 가는 곳이 아니란 말이죠. 거기에서까지 끝이 안 날 종교문제로 얼굴 붉힐 필요는 없겠죠. ↓댓글에댓글
  2. 2. 김주영 '04.8.31 11:26 PM 신고
    :-)*음. 솔직히 말해 그렇군요.
    그런 곳까지 종교문제로 나간다면.
    오히려 저희들 쪽이 욕을 먹을지도. ↓댓글에댓글
  3. 3. 김주영 '04.8.31 11:26 PM 신고
    :-)*아니, 그들과 똑같아 지는게 되겠죠. ↓댓글에댓글
  4. 4. 김주영 '04.8.31 11:40 PM 신고
    :-)*종교토론이 과연 무얼 의미하느냐에 따라 의미가 부여됩니다.

    웃대, 착각이군요. ↓댓글에댓글
  5. 5. 김주영 '04.8.31 11:42 PM 신고
    :-)*저렇게 글을 내놓은거보면 올리신 분이 그래도 잘못하신듯.

    웃대에선 웃대장이 법이지 않습니까?

    토론의 자유는 비팍을. ↓댓글에댓글
  6. 6. 비씨라네 '04.9.1 5:30 AM 신고
    :-)*웃대 운영자는 웃대입장에서 그렇게 적었을겁니다. 그 말의 의미에 대해서 웃대상황을 고려하면 이해가 되고 그쪽의 분위기를 보면 그런 판단에 대해서 존중하지만, 몇가지 달리 생각하는 바가 있어 제 생각을 적어보겠습니다.

    종교토론이 무의미한 토론이고 결론이 절대 날 수 없다고 이야기를 하는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종교토론이 무의미한 토론이라면 유머도 무의미한 것이 아닐까요? 사실 유머보다 종교가 더 가치가 있는것이 아닐까요?

    종교는 유머처럼 인생에 즐거움을 주는 자투리같은 역할이 아닙니다. 종교는 인간의 삶을 지배하는 여러가지 요소중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종교의 중요성은 유머를 뛰어넘을 것입니다.

    세상에는 종교나 유머와 같이 결론이 안나는것들이 많습니다. 1+1=2라고 나오는 수학이나 결론이 나오지, 인간의 행동이나 관계가 들어가기 시작하면 변수가 많아서 결론이 나오기 어렵습니다.

    저도 무신론자입니다. (저도 천주교였지요.) 대한민국은 종교에 자유가 보장된 것 이전에 언론.출판의 자유와 집회.결사의 자유를 가지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우리는 종교에 대해서 이야기를 할 수 있다는겁니다.

    물론 비방은 문제가 있습니다. 그러나, 명확한 근거등을 제시한 비판은 그 어떤 문제라도 가능합니다. 듣기 싫다고 해서 그게 모두 다 비방은 아닌겁니다.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면 문제를 제기하거나 문제에 대해서 이야기를 할 권리가 우리들에게는 있습니다.

    과연 종교가 토론의 가치가 없을까요? 과연 종교가 개인의 일일까요? 과연 종교를 개인의 일이라고 치부할 수 있을까요? 교회다니는 사람들조차 성경이나 종교에 대해 토론을 자주하지 않나요?

    어떤 사람들은 어떤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토론만이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종교든 그 무엇이든 온라인상에서 벌어지는 토론중에서 가치없는 토론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설령 답이 없는 토론을 하더라도, 최소한 토론에 참여하는 사람들과 그 토론을 구경하시는 분들은 인격적인 성숙과 지적인 능력이 올라가게 됨으로서 우리 모두에게 좋은 영향을 가져다 줄 것입니다.

    세상에는 재미있고 즐거운 글 보면서 생각없이 살기를 원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만큼 세상이 살기 싫을때도 있고 힘들기도 합니다. 그렇기에 유머와 엔터테인먼트와 같이 삶에 있어서 즐거움을 느끼는것도 중요한 요소이긴 합니다.

    그러나, 저는 여러분들끼리 혹은 저와 여러분들이 이곳 비씨파크에서 웃고 떠드는것 보다는 좀 더 발전적인 대화를 나누기를 기대합니다.

    제가 경험하기로 토론은 최고의 학습방법입니다. 감사합니다. ↓댓글에댓글
  7. 7. 포커스 '04.9.1 9:32 AM 신고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억울한 사연이나 정말 눈 뜨고 못 보겠다는 사람, 기업, 정치인, 상점 등을 고발해 주세요. ↓댓글에댓글
  8. 8. 포커스 '04.9.1 9:33 AM 신고
    :-)*위에 글이 웃대 특검 게시판의 성격입니다.. 유머란이 아닙니다..웃대에도 여러가지 게시판이 잇읍니다.. 특검의 사회의 부조리.정치.남녀평등 등을 자유롭게 토론하는 게시판입니다. ↓댓글에댓글
  9. 9. 포커스 '04.9.1 9:34 AM 신고
    :-)*그런 게시판에 운영자가 종교문제를 제기하면 로그인금지 먹이는게 잘한것입니까?? ↓댓글에댓글
  10. 10. 심심해 '04.9.1 2:09 PM 신고
    :-)*제가 자주가는 사이트 중에 '위키' 라는 포맷을 채용한 곳이 있습니다. 그곳은 그 특성상 다른 어느 사이트보다도 자유롭게 토론할 수 있는 곳입니다. 하지만, 그곳에서도 종교에 대해서만은 암묵적으로 거론하지 않는 편입니다. 왜인지 아십니까? 한두명의 광신도가 설치면 도무지 토론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막무가내로 무조건 자기가 옳다. 너네들 다 틀렸다. 믿어라.. 하는 데 무슨 말을 할 수 있을까요. 웃대 특검이 왜 생겼을까요. 버릇없는 애들때문에 봉변당한 사람이나, 대기업의 횡포(X데월드 알바사건같은...)로 어디 하소연할 데 없는 사람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인터넷에 올리기 시작한 데서 시작되었다고 봅니다. 아무래도 유머사이트는 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곳이고, 하소연은 사람이 많이 모이는 데서 하는 게 효과가 있게 마련입니다. 그런 사연이 많이 올라오다보니 따로 게시판을 주어서 관리하게 된 게 웃대특검...이라고 생각됩니다만.. 병역이나, 여성문제등도 마찬가지입니다. 그것은 토론하면 최소한 서로간의 입장이 어떤지.. 상대방을 이해하는 게 가능합니다. 종교토론에서 그런 게 가능하리라 생각하십니까? 이곳만 해도 얼마 전까지 궤변 늘어놓던 사람들 투성이였습니다. 궁창이 어쩌네, 창조론이 맞네, 천문학적으로도 증명이 되었다느니.. 등등.. 거기에 제대로 된 반박 들어가니까 지금은 꼬리내리고 조용하지 않습니까? 그들이 납득했기 때문에 조용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전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어떻게든 꼬투리는 잡아내야겠는데, 그럴 수 없으니까 조용한 겁니다. 믿음이란 건 그런 겁니다. 예수가 의심많은 도마에게 보지 않고 믿는 사람이 진정 천국에 갈 것이라는 요지의 말을 한 이후로 기독교는 무조건적 믿음을 강조해 왔습니다. 르네상스 시대에 들어서서 종교개혁이 일어난 후, 루터는 자신의 판단으로 미루어 합당하다고 생각되는 걸 믿어라... 고 했지만, 우리나라 개신교는 그런 말도 모르는 거 같더군요. 분명 개신교..인데 말이죠. 종교토론이 말도 안되는 이유는 그런 겁니다. 믿음을 강요하는 사람과 그 믿음이 제대로 된 것이냐, 보여봐라 라고 반문하는 사람들. 끝이 날 수가 없는겁니다. ↓댓글에댓글
  11. 11. 김순한 '04.9.2 9:25 PM 신고
    :-)* 종교토론이 아니라 기독교(특히 개신교)에 의해 발생하는 사회적 문제에 대한 비판과 기독교인들의 무조건적인 믿음으로 그걸 옹호하는 사람들과의 논쟁이겠죠.

    개신교인들이 그동한 사회적 물의를 워낙 많이 일으켰으니 요즘엔 기독교 교리 자체에 대한 비판도 이뤄지고 있습니다만 그건 개신교가 세계적 종교이면서도 우리사회에 이렇게나 많은 해악을 끼치고 있으니 직간접적으로 그 피해를 입는 사회구성원인 우리들로서는 그 이유에 대해 분석을 해 보지 않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사실 비기독교인들이 남의 종교교리에 대해 아무 이유없이 관심을 가지고 비판할 이유가 없죠.

    보통 게시판에서 일어나고 있는 거의 대부분의 종교논쟁은 개신교외 타종교에 관한 것은 거의 없고 개신교인들이 사회에 물의를 일으키고 있는 데 관한 것이 대부분입니다. 이에 대해 토론하는 것은 그로인해 피해를 보는 같은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당연한 일입니다. 또한 그러한 행동을 일으킨 기독교인들에게 넷상에서나마 많은 비판을 가함으로서 최소한 사회적 물의를 적게 일으키게 되는 효과를 가져 올 수 있다고 봅니다.

    기독교에 관한 종교논쟁은 끝없는 토론도 아니고 아무 효과없는것도 아닙니다. 그들로 하여금 종교를 버리게 하는것은 어렵지만 사회적 문제를 덜 일으키게 하는것만해도 가치가 있습니다. 이에 대한 토론은 같은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당연한 권리고 의무입니다. 대한민국은 개신교인들만의 나라가 아닙니다.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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