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게시물을 올릴수있는 게시판입니다.
  • 유년추억
  • 학교생활
  • 입시준비
  • 대학생활
  • 군생활
  • 알바생활
  • 취업준비
  • 직장생활
  • 원룸생활
  • 연애중
  • 결혼준비
  • 집안살림
  • 자녀교육
  • 창업준비
  • 이민유학
  • 노후생활
  • 전체보기


경험으로 체험한 민심 이야기

 

저녁 늦게 사무실 청소를 끝내고 걸어서 집으로 가는데

중년의 남자 둘이가 큰 목소리를 내며 싸우고 있었습니다.

난 잠깐 서서 구경을 하였는데 그들의 욕지거리 내용이

이러했습니다. "노X현 같은 놈.." "니가 노X현 같은 놈이지..."

.

.

사무실에 40대 초반 여자 둘이가 찾아왔습니다.

그래서 녹차를 각각 한 잔씩 대접하였는데 갑자기 여자

둘이서 "노시개" "노시개" 하면서 건배를

하고 녹차를 마시는 것이였습니다. 그래서 나는

"노시개"가 무슨 말인지 몰라서 뜻을 물어 보았습니다.

그 분들이 아직도 노시개를 모르냐고 핀잔을 주며

말하기를 노시개는 "노X현 시불럴 개새끼"의

약자라고 하면서 다시 하는 말이

"내가 왜 노무현을 찍어 가지고 쌩 고생을 하는지

진짜 모르겠다."라고 합니다. 민심이 최악으로

치닫고 있는 것 같습니다.

.

.

어제 오후에 인천시에 갔습니다. 거기서 다시 택시를 타고

상수도본부로 가면서 택시 기사님의 근심을 들었습니다.

"인천이 전국에서 먹고살기가 가장 힘듭니다. 노X현을 누가

옆에서 X였으면 좋겟습니다." 인천에서 이런 말을 듣는 것

자체가 놀랠 일입니다.

 

  



로또1등당첨
2004-08-31 14:51:28
610 번 읽음
  총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포상 '04.9.6 11:23 PM 신고
    :-)*못된놈 이글 글이라고 올려 놨나....애이 못된놈 ↓댓글에댓글
  2. 2. 배가동동 '04.9.6 11:41 PM 신고
    :-)*동감하는 말입니다. 너무도 엄청난 난국앞에 시원한 글 갑사합니다 ↓댓글에댓글
  3. 3. 로또1등당첨 '04.9.7 12:08 AM 신고
    :-)*오늘 충주시 갔다가 버스에서 들은 개그 하나 더 소개합니다.
    노x현을 "백설공주" 라고 하더군요.
    왜 노x현이 백설공주냐고 물었습니다. 그러면서 "공주"는 "공산주의" 약자같다는
    대답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그 뜻이 아니라고 합니다.
    "(백)방으로 (설)쳐되는 (공)포의 (주)둥아리"가 바로 백설공주라는
    것입니다.
    솔직히 너무 웃었습니다. 속으로 또 웃고 또 웃었습니다. ↓댓글에댓글
  4. 4. 참솔 '04.9.9 10:45 AM 신고
    :-)*성군으로 알려진 요순시대조차 '임금이 내게 해준 일이 뭐냐'라는 농부가
    있었습니다. 그 말을 들은 임금은 자신이 정치를 잘하고 있다고 좋아했구요.
    전두환이나 노태우도 욕을 많이 먹었지만 그때는 숨어서 할 수밖에 없었죠.
    님처럼 이렇게 대놓고 욕을 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큰 발전이 아닐런지요. ↓댓글에댓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캐시선물





365ch.com 128bit Valid HTML 4.01 Transitional and Valid CSS!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