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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람들의 종교는 과학이 아닐지...-.-;

 

제목을 보고서 "과학이 무슨 종교냐~!!"라고 하실분이 있겠는데요..

중세시대때 종교에 대해서 가졌던 믿음과 생활상을 볼때는..지금의 사람들이 "과학"이라는 것을 가지고 행하는 믿음과 생활상이 너무 맞아 떨어지는것을 봤을때는.. 으흠...

보통 뉴스에서 어떠어떠한 연구결과가 나왔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그게 맞는거 같죠?? 거의 모든 사람들이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입니다. 하지만~!!! 사실 연구결과일뿐이지 진리는 아니거든요. 게다가 혹 학설이 인정받아서 법칙이 되더라도 언제든지 다른 일이 생기면 그게 바뀌는게 "과학"이라는 겁니다. 진리는 아니라는 이야기죠. 하지만.. 보통 사람들은 과학적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하면 거의 맞는 것으로 받아 들입니다.. 헐헐... 그냥 맹신적인 면에서 종교에 가깝다고 볼수 있겠죠.. 게다가, 과학적이라는 말을 하면 뭔가 대단한 말을 하는 것 같은 착각이 들기도 하죠.. 확실히 종교라고 규정지을수 없지만.... 종교적이라는 느낌이 들기에는 충분합니다. 그리고, 옛날 종교인이 말하면 거의 맞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신에대해서 연구하는 사람으로 인식이 되었는데요..지금 과학자라고 하면 하는 말마다 거의 사실을 이야기 하며 열심히 과학에 대해서 연구하는 사람으로 느껴지죠... 뭐... 느낌상 거의 비슷합니다.

그리고, 과학에 관련된 것이 생활에 밀접하게 녹아있죠.. 이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겠지만.. 다른 아프리카 쪽으로가면 과학이 아닌 종교가 생활속에 녹아들어있는거 보면... 음.. 비슷한거 같아요..

물론, 말이 좀 비약이 넘 심하다고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요.. 제 느낌상 그렇게 생각된다는 이야기입니다.

보통 우리나라에는 무교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종교없다고 하는 사람들은 집에서 제사드리기 땀시..유교이구.. 종교가 없고 제사를 안드린다고 해도 그런사람들은 과학쪽으로 맹신하기 땀시.. 과학이 종교같고.. 뭐 그렇다는 이야기입니다.



2004-09-03 01:05:23
736 번 읽음
  총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하늘누리 '04.9.3 2:11 AM 신고
    :-)*과학을 맹신하는게 아니라 믿는겁니다. 과학의 본질은 진리를 추구하는 겁니다. 종교처럼 영원불변한것도 아니고, 알고 봤더니 이게 아니고 저것이 진실이더라 하면 저쪽으로 진로를 수정할수 있는 겁니다. 그리고, 물질 만능주의는 과학자체 때문이 아니라 인간의 불완전함에서 비롯되는 것입니다. 물질만능주의는 과학이 발달하기 전부터 있어왔고, 현대에 과학이 주는 진리성으로 모든것을 할수 있어 보이기 때문에 물질 만능주의에 포함되는 것 같이 보이지만 과학은 과학일뿐 물질 만능이고 뭐고 자시고가 아닌겁니다. 단지 진리추구의 과정일뿐.. ↓댓글에댓글
  2. 2. 바보로봇 '04.9.3 10:17 AM 신고
    :-)*원래 종교자체도 진리추구가 목적이예요.. 우리나라에서는 종교가 특히 개신교가 변질되어서 그렇지..-.-; 불교같은걸 보면 진리추구라는 느낌이 들어요. 하여간, 물질만능주의가 문제가 아니라 제 입장에서는 옛날 종교의 역활을 과학이 가져간 거라는 생각이 들며.. 어느정도 다른 시각으로 본다면 그 두개가 사람들이 받아들이는 입장에서 별로 다르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는 겁니다.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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