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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옆에 피뢰침 세우는 돈이 아깝다?

 

으리으리하던 그렇지 않던 교회건물의 맨 꼭대기에는 반듯이 십자가가 있고 그 십자가 상단에는 예외 없이 피뢰침이 달려 있지요.
사실 이것도 기독교가 조롱을 당하는 주요 양념거리가 되고 있지요.
아시다시피 피뢰침의 목적은 번개를 땅으로 흡수하기 위해 세우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십자가 꼭대기에 내려치는 번개를 피하기 위해서 이지요.
그런데 웃기는 건 그런 번개를 만들어내는 것은 또한 하나님이라고 그들은 굳게 믿는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번개솜씨가 정밀하지 못해서 간혹 자신의 상징인
십자가에도 번개를 내리시나 봅니다.
그러나 이런 조롱을 피해갈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제가 전기를 전공한 사람으로서 알려드리지요.
걍 십자가는 그대로 세우고 그 옆에 따로 피뢰침을 세우면 됩니다.
그러면 십자가를 보호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건물을 보호하기 위해서라는 핑계라도 댈수 있기 때문이지요.
그런데 많은 교회들이 이렇게 하지 않는 이유는 바로 추가로 돈이 들기 때문이랍니다.
왠만하면 몇십만원 더 들여서 애꿎게 하나님이 조롱당하는 것을 막으시기 바랍니다.

 

 

 



2004-09-03 17:30:25
898 번 읽음
  총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그루터기 '04.9.17 8:52 PM 신고
    :-)*개가 아무리 짖어도 열차는 지나가는 법이다. ↓댓글에댓글
  2. 2. 로또1등당첨 '04.9.3 7:07 PM 신고
    :-)*하하하하.....갈림길님의 개그 참 재미 있네요.
    그런데 너무 어이가 없습니다. ↓댓글에댓글
  3. 3. jesvill '04.9.3 7:34 PM 신고
    :-)*질문입니다.
    십자가위에 피뢰침을 달았을때
    문제점이 생기나요? ↓댓글에댓글
  4. 4. 갈림길 '04.9.3 7:57 PM 신고
    :-)*십자가에 피뢰침을 달면 십자가에 내려치는 번개를 피하기 위해 다는 것이죠. 그 번개는 하나님이 치는 벌인데 그걸 피해보겠다고 피뢰침다는 행위가 기독교적일까요? ↓댓글에댓글
  5. 5. 라이트닝브링거 '04.9.5 4:09 PM 신고
    :-)*ㅋㅋㅋ 어이가 없다니요.. 당연한 말인거 같은데요..
    안그렇습니까? 권재현씨... ↓댓글에댓글
  6. 6. 닉네임 '04.9.5 11:04 PM 신고
    :-)*당연한 말인듯...하나님이 만든 벌에 삽자가가 맞으면 참 어이없을듯 ↓댓글에댓글
  7. 7. 바보로봇 '04.9.6 10:17 AM 신고
    :-)*다른 나라 교회들은 십자가 옆에 피뢰침 단거 보긴 봤습니다...
    흐흠... ↓댓글에댓글
  8. 8. 구슬이 '04.9.6 11:11 AM 신고
    :-)*답은 ? 내 교회에 벼락맞으면 누가 오겠습니까? 천벌받은 교회를 누가 오겠다는겁니까? 안그렇습니까? 그래서 당연히 피뢰침을 세워 천벌을 피하는거지여... ↓댓글에댓글
  9. 9. 포상 '04.9.6 11:28 PM 신고
    :-)*로또1등이 당신 여기서 좀 사라지시오 ↓댓글에댓글
  10. 10. ◈행보기º '04.9.9 8:13 AM 신고
    :-)*피뢰침이든 머든..ㅋㅋㅋ 기독교는 이미 19세기의 사상이며 이세상을 구원하는 사상으로서는 이미 사상의 힘을 상실하였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이미 식어서 시어버린 밥이나 다름없지요...그걸 사람이 먹는 다면 배탈이나 고통스러울 것이고 치료받지 못하면 아마 목숨까지도 위험 하겠지요?? ↓댓글에댓글
  11. 11. ◈행보기º '04.9.9 8:39 AM 신고
    :-)*진짜로 유일신이 있다면.. 지금..이슬람도.가톨릭도.유대교도.개신교도..모두가 유일신을 즉(하나님&하느님)을 믿고 수행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미든 종교의 대상이 어떠하든 모든 종교는 인간의 행복의 귀착에 모든 초점을 맞추어야 할 것 입니다 그런데 지금의 종교는 과연 그럴까요? 인간의 행복에 초점을 맞추기는 커녕 오히려 광신..을 넘어 망신을 행하는 종교가 많습니다 신의 이름으로 마녀사냥을 했던 중세의 종교...또한 신의 이름의로 테러와 살륙을 저지르는 현재나 거의 다름이 없습니다 이것은 진정으로 그들이 주장하는 성서니.코란이니 하는 경들이 지금에 와서는 인간을 구제하는 힘을 상실 했기 때문 입니다 오히려 이러한 것들로 인해 인간을 속박하고 구속하고 협박하여 목숨을 바쳐서 자기들의 영역을 확대하고 지키려 하는 야만적인 모습까지도 보이고 있습니다
    무릇 종교란 한 인간의 행복에 초점을 맞추어 변화된모습을 보이게 하고 그 사람이 새로운 인생관을 확립하여 타인에게 봉사하고 평화를 추구하며 개인은 물론 타인 사회 까지도 변혁에 갈수 있는 가장 인간적인 모습으로 개혁해 갈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것이 종교의 본래 목적일것입니다
    어떠한 사람이든 반드시 행복해야할 권리가 있는 것 입니다 ↓댓글에댓글
  12. 12. ◈행보기º '04.9.9 8:46 AM 신고
    :-)*또한 그들이 주장하는 유일신이 정말로 위대한 절대자의 힘이 있다면 자기의 이름으로 인간에게 불행을 가져다 주는 행위를 하는 그들에게 절대자의 힘을 보여주어야 할 것 입니다
    하지만 그렇지 못하는 것은 천지를 창조 했다는 유일신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누구 누구에 의해서 재자신이 불행하고 괴롭다라는 것은 있을수 업는 것입니다
    모든 자신의 행 불행은 자신이 만든것이고 자신의 책임이며 자신만이 그것을 바꿀수 있는 것 입니다
    즉..자신의 인생의 주인공은 바로 오직 자신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그외의 것들은 자신의 생명과 연관되어진 환경이기 때문에 자신이 주체이므로 자신의 체가 구부러 지면 그림자 또한 구부러 지듯이 주체인 자신이 똑바로 확립이 되어 있을때 그림자(주위환경)도 또한 똑바르게 자신을 지탱하게 될 것 입니다
    민중이 현명하여야 합니다
    종교의 옳고 그름도 이제는 우리 민중의 선량한 마음과 현명한 눈으로 높고/낮음/깊음/넒음 을 가려서 택하는 시대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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