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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니들이 죽어야 우리가 산다~! (1)

 

가톨릭과 개신교... 개신교가 가톨릭에게서 갈라져 나온 관계로 많은 점에서 유사한 점이 있지만, 그 시작이 적대적인 반발에서 비롯되어 유사점 만큼 차이점도 있는 정말, 복잡 미묘한 관계라 할 수 있습니다. ㅡㅡa


중세 가톨릭에게서 루터가 반발해 나올 시기에 이미 가톨릭 내부에서 자성의 목소리가 커지기 시작했었습니다. 그것이 루터의 행위로 좀더 가속된것은 사실이고, 마르크스라는 걸출한 사회주의 학자의 민주주의에 대한 집요한 비판이 있었기에 지금까지 민주주의가 끝없이 개선, 보완되며 발전해 온 것과 같이 가톨릭도 개선 보완되며 2000년의 시간을 지나왔습니다.

하지만 개신교 측은 조금 다른 역사를 지니게 되는군요.

우선 분파되어 나왔다는 점에서 '정통성'과 '역사', 그리고 개인적, 산발적으로 진행되는 '신학적 연구의 깊이 부재'라는 점에서 오는 일종의 컴플렉스들로 인해, 자신들의 장점을 돋보이기 보다는 다른 종교의 단점을 집요하게 파고들어, 자신들의 우월함을 증명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도플갱어'들이 서로 마주쳤을 때 자신과 유사한 존재를 죽여버림으로써 자신의 정체성을 유지하고자 하는 것과 같이, 불교나 이슬람에 대한 것보다, 개신교와 유사한 가톨릭에 대해서는 특히 공격적인 태도를 강하게 드러내고 있습니다. ㅡㅡ;


저 또한 외부인입니다. 내부인이 아니기에 이렇다 저렇다 확실히 정의내릴 입장은 아니지만, '확실히' 몇 몇 소수의 개신교 신자분들의 태도에 대해서는 어이없다는 말밖에 나오지 않는군요.

뭐, 독실한 신앙 생활 하시면서 개인적인 영혼의 구원이나, 사회적인 구원에 혼신을 다하시는 종교인들을 볼때면 이 시대의 '聖人'이란 어떠해야 하는가에 대한 해답을 엿보기도 합니다.

하지만, 종교계시판에 올라오는 몇분의 글들을 보면, 확실히 신학적 연구라기 보다는 개인이 지니고 있는 성경에대한 조금의 지식과 '증오'라고 밖에 할 수 없는 적대감으로 사실이 아닌, '작위적'인 이론으로 가톨릭을 '비난'하는 성격의 글들이 대다수인 것 같습니다.(정치와 종교 이야기는 끝이 없기 때문에 평소엔 별로 시작하는 일이 없었는데, 게시판에 이단이 어쩌구..이런 글로 도배되는게 열받아서 쓰는 글이니, 그분들 쬐~끔 열좀 받으시라고 쓰는 글입니다~. ㅋㅋ)


뭐, 애초에 '예수천당, 불신지옥'이라는 단지 8글자의 단순하고 파시즘적인 '공포'와 '강요'로 유지되는 종교라면 그곳에서 주장하는 교리 역시 그다지 믿음은 가지 않지만,

( 개신교적 측면이 잘 드러나는 일례가 바로 '하나님'이란 단어입니다. '하나님'... 기존의 '하느님'이라는 우리나라의 단어가 있음에도 그놈의 자존심, 차별성을 두기 위해서, 우리나라의 문법 조차도 자신들의 신앙이 기준이 되어 새로운 신조어- 국어에 대해 조금이라도 공부해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하나님'이란 단어의 구성 원리는 지금의 '새내기' 나 '얼짱'이라는 잘못된 신조어와 별반 차이 없습니다. ㅡㅡ;   를 만들어 냈습니다. 무슨 인터넷에 올리는 단어도 아니고... 거참..결국 '신앙'이라는 총칼로 세상의 다른 것은 다 무시해버리는... 중세 가톨릭적인 작명 센스입니다.ㅋㅋ)

과연 무슨 근거로 시작된 비난인가에 대해 조금 관심은 갖게 되었고, 결국 답답함을 참지 못하고, 직접 자료를 찾게 되었습니다.


아래에 개신교 측에서 가톨릭을 공격하는 주된 '레파토리'(라고 밖에 할 수 없군요. 교회 다니는 분들은 마치 앵무새와 같이 이 부분들에 대해서만 끊임없이 떠들며 '우리가 가톨릭보다 좋아~'라고 광고해 대니까요...ㅋㅋ)에 대한 가톨릭의 입장을 조금 적어 보겠습니다. 참고들 하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그전에...

지금의 개신교와 같이, 실질적 사회의 복음화는 차후로 하고, 오직 율법과 규칙을 '강요'하며 신앙활동을 통해 '나는 남들과 다르다'식의 우월함에 젖어 다른 신앙들을 강력히 비난했던 사람들은 지금 뿐만이 아니라 바로 그 '성경' 속에도 '율법학자들'이라는 이름으로 존재해 왔음을 깨닫기 바랍니다. 그리고 아래에...온갖 계시판에 '가톨릭은 이단이다~'라며 이런저런 유언비어 퍼뜨리며, 득의양양한 글을 올리시던 분들...

가톨릭이 이단이라면 개신교의 종교적 장점에 대해 드러내야지... 지금의 개신교 선교는 확실히! 골때린다고 밖에 할 수 없군요. t(-_-t) (개인적으로는 끊임없는 광고로 종교를 홈쑈핑 상품 쯤으로 '팔고'있는 개신교 보다는 꾸준히 사회참여활동을 하며 조용히 보여줌으로써 동참하게 하는 가톨릭의 모습이 더 보기 좋더군요. 음... 그래도 결국은... 산 속에서 무한히 자신의 내면으로 빠져들어 새로운 자아(成佛)로 거듭나고자 노력하는 불교가... 제일 끌리지만요...ㅋㅋ)


참고로 저보고 무슨 가톨릭  알바니 빠돌이니 뭐 이런 시덥잖은 말씀 하실 분들은... 즐~입니다.ㅋㅋ 이름이 '성경'이지만, '誠'자 돌림이라 '그냥' 지은 이름입니다..ㅋㅋ

워낙 개신교 분들이 가톨릭을 '까대서' 답글 식으로 가톨릭에 대해 올립니다.

뭐하시면 '불교' 나 '이슬람' 쪽 설명으로 해드릴 수 있습니다.(헉! 너 개강했잖아!? ...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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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놈을 죽여야 내가 뜬다!'


개신교의 가톨릭 까대기 주요 레파토리 입니다.

1. 성서

2. 성모 공경

3. 성화와 성상

4. 구원

뭐...몇가지 더 있지만... 귀차니즘으로 패스..ㅋㅋ 일단 여기에 올라왔던 글에 대해서만 이야기 하겠습니다.

개신교에서도 교리시간에 주로 여기까지만 가르치는 것 같더군요...ㅋㅋ


(2)에 이어서...ㅋㅋ



2004-09-04 08:42:17
838 번 읽음
  총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갈림길 '04.9.10 5:56 PM 신고
    :-)*마르크스라는 걸출한 사회주의 학자의 민주주의에 대한 집요한 비판이 있었기에 지금까지 민주주의가 끝없이 개선, 보완되며 발전해 온 것과 같이 ==> 민주주의가 아니라 자본주의죠. 용어선택은 왠만하면 정확하게.^^ 사회주의의 반대 개념은 민주주의가 아니라 자본주의입니다. 이 말은 마치 사회주의를 반대해 자본주의를 채택한 나라는 모두 민주주의 국가라는 오류를 낳게 됩니다. 민주주의의 반대개념은 전체주의입니다. 자본주의 국가였던 히틀러치하 독일을 민주주의 국가로 보지 않는 이유입니다. ↓댓글에댓글
  2. 2. 알 카에다NO.2 '04.9.11 2:50 AM 신고
    xx*아... 여기서는 고치는걸 잊었네요..ㅋㅋ 아흑..예리하셔라~ㅋㅋ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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