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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니들이 죽어야 우리가 산다~!

 

몇 곳에 틀린 부분 수정했습니다. 내용이 아니라 문맥이니 큰 차이 없습니다.ㅋㅋ

가톨릭과 개신교... 개신교가 가톨릭에게서 갈라져 나온 관계로 많은 점에서 유사한 점이 있지만, 그 시작이 적대적인 반발에서 비롯되어 유사점 만큼 차이점도 있는 정말, 복잡 미묘한 관계라 할 수 있습니다. ㅡㅡa


중세 가톨릭에게서 루터가 반발해 나올 시기에 이미 가톨릭 내부에서 자성의 목소리가 커지기 시작했었습니다. 그것이 루터의 행위로 좀더 가속된것은 사실이고, 마르크스라는 걸출한 공산주의 학자의 자본주의에 대한 집요한 비판이 있었기에 지금까지 자본주의가 끝없이 개선, 보완되며 발전해 온 것과 같이 가톨릭도 개선 보완되며 2000년의 시간을 지나왔습니다.

하지만 개신교 측은 조금 다른 역사를 지니게 되는군요.

우선 분파되어 나왔다는 점에서 '정통성'과 '역사', 그리고 개인적, 산발적으로 진행되는 '신학적 연구의 깊이 부재'라는 점에서 오는 일종의 컴플렉스들로 인해, 자신들의 장점을 돋보이기 보다는 다른 종교의 단점을 집요하게 파고들어, 자신들의 우월함을 증명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도플갱어'들이 서로 마주쳤을 때 자신과 유사한 존재를 죽여버림으로써 자신의 정체성을 유지하고자 하는 것과 같이, 불교나 이슬람에 대한 것보다, 개신교와 유사한 가톨릭에 대해서는 특히 공격적인 태도를 강하게 드러내고 있습니다. ㅡㅡ;


저 또한 외부인입니다. 내부인이 아니기에 이렇다 저렇다 확실히 정의내릴 입장은 아니지만, '확실히' 몇 몇 소수의 개신교 신자분들의 태도에 대해서는 어이없다는 말밖에 나오지 않는군요.

뭐, 독실한 신앙 생활 하시면서 개인적인 영혼의 구원이나, 사회적인 구원에 혼신을 다하시는 종교인들을 볼때면 이 시대의 '聖人'이란 어떠해야 하는가에 대한 해답을 엿보기도 합니다.

하지만, 종교계시판에 올라오는 몇분의 글들을 보면, 확실히 신학적 연구라기 보다는 개인이 지니고 있는 성경에대한 조금의 지식과 '증오'라고 밖에 할 수 없는 적대감으로 사실이 아닌, '작위적'인 이론으로 가톨릭을 '비난'하는 성격의 글들이 대다수인 것 같습니다.(정치와 종교 이야기는 끝이 없기 때문에 평소엔 별로 시작하는 일이 없었는데, 게시판에 이단이 어쩌구..이런 글로 도배되는게 열받아서 쓰는 글이니, 그분들 쬐~끔 열좀 받으시라고 쓰는 글입니다~. ㅋㅋ)


뭐, 애초에 '예수천당, 불신지옥'이라는 단지 8글자의 단순하고 파시즘적인 '공포'와 '강요'로 유지되는 종교라면 그곳에서 주장하는 교리 역시 그다지 믿음은 가지 않지만,

( 개신교적 측면이 잘 드러나는 일례가 바로 '하나님'이란 단어입니다. '하나님'... 기존의 '하느님'이라는 우리나라의 단어가 있음에도 그놈의 자존심, 차별성을 두기 위해서, 우리나라의 문법 조차도 자신들의 신앙이 기준이 되어 새로운 신조어- 국어에 대해 조금이라도 공부해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하나님'이란 단어의 구성 원리는 지금의 '새내기' 나 '얼짱'이라는 잘못된 신조어와 별반 차이 없습니다. ㅡㅡ;   를 만들어 냈습니다. 무슨 인터넷에 올리는 단어도 아니고... 거참..결국 '신앙'이라는 총칼로 세상의 다른 것은 다 무시해버리는... 중세 가톨릭적인 작명 센스입니다.ㅋㅋ)

과연 무슨 근거로 시작된 비난인가에 대해 조금 관심은 갖게 되었고, 결국 답답함을 참지 못하고, 직접 자료를 찾게 되었습니다.


아래에 개신교 측에서 가톨릭을 공격하는 주된 '레파토리'(라고 밖에 할 수 없군요. 교회 다니는 분들은 마치 앵무새와 같이 이 부분들에 대해서만 끊임없이 떠들며 '우리가 가톨릭보다 좋아~'라고 광고해 대니까요...ㅋㅋ)에 대한 가톨릭의 입장을 조금 적어 보겠습니다. 참고들 하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그전에...

지금의 개신교와 같이, 실질적 사회의 복음화는 차후로 하고, 오직 율법과 규칙을 '강요'하며 신앙활동을 통해 '나는 남들과 다르다'식의 우월함에 젖어 다른 신앙들을 강력히 비난했던 사람들은 지금 뿐만이 아니라 바로 그 '성경' 속에도 '율법학자들'이라는 이름으로 존재해 왔음을 깨닫기 바랍니다. 그리고 아래에...온갖 계시판에 '가톨릭은 이단이다~'라며 이런저런 유언비어 퍼뜨리며, 득의양양한 글을 올리시던 분들...

가톨릭이 이단이라면 개신교의 종교적 장점에 대해 드러내야지... 지금의 개신교 선교는 확실히! 골때린다고 밖에 할 수 없군요. t(-_-t) (개인적으로는 끊임없는 광고로 종교를 홈쑈핑 상품 쯤으로 '팔고'있는 개신교 보다는 꾸준히 사회참여활동을 하며 조용히 보여줌으로써 동참하게 하는 가톨릭의 모습이 더 보기 좋더군요. 음... 그래도 결국은... 산 속에서 무한히 자신의 내면으로 빠져들어 새로운 자아(成佛)로 거듭나고자 노력하는 불교가... 제일 끌리지만요...ㅋㅋ)


참고로 저보고 무슨 가톨릭  알바니 빠돌이니 뭐 이런 시덥잖은 말씀 하실 분들은... 즐~입니다.ㅋㅋ 이름이 '성경'이지만, '誠'자 돌림이라 '그냥' 지은 이름입니다..ㅋㅋ

워낙 개신교 분들이 가톨릭을 '까대서' 답글 식으로 가톨릭에 대해 올립니다.

뭐하시면 '불교' 나 '이슬람' 쪽 설명으로 해드릴 수 있습니다.(헉! 너 개강했잖아!? ...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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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놈을 죽여야 내가 뜬다!'


개신교의 가톨릭 까대기 주요 레파토리 입니다.

1. 성서

2. 성모 공경

3. 성화와 성상

4. 구원

뭐...몇가지 더 있지만... 귀차니즘으로 패스..ㅋㅋ 일단 여기에 올라왔던 글에 대해서만 이야기 하겠습니다.

개신교에서도 교리시간에 주로 여기까지만 가르치는 것 같더군요...ㅋㅋ


1. 성서

개신교 측의 가장 큰 착각은 자신들과 다른 생각을 갖고 있는 종교인들에게도 오직 자신들만의 이론으로 설득하려 한다는 것입니다. 그중 한 가지가 바로 성경(가톨릭 측 자료에 '성서'라고 나오니...앞으로 '성서'라고 적겠습니다.^^; 왠지, '구교'가 정통파...로 보여서...ㅋㅋ)에 대한 관점의 차이입니다.


1) 성서의 권 수

우선, 가톨릭의 성서는 구약 46권, 신약 27권으로 모두 73권을 성서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이와 달리 개신교는 구약 39권, 신약 27권으로 모두 66권만을 성서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개신교는 '오직 성서'(sola scriptura)라는 루터의 말을 따라 성서만을 모든 계시의 원천으로 인정하지만, 가톨릭은 '성전'(traditio-성서 밖에서 이어져오는 거룩한 전통들) 또한 계시의 한 방법으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차이는 내용상의 차이가 아닌 '성서의 어느 부분까지 경전으로 인정하느냐' 에 대한 관점 차이라 할 수 있습니다.


가톨릭에서 쓰고 있는 성서는 지금과 같이 한권의 책이 아니었고, 382년 교황 다마소1세의 명에 의해 정리된 'Vulgata'성서를 기초로 하고 있으며 이 책 이후로 한권의 책에 모든 내용이 담기게 됩니다. 이 중 가톨릭 측에서 '제2경전'이라고 부르고 있는 7권은 그 내용이 신비성이 강하고, 이후의 연구에 의해 작자가 사도들이 아님이 밝혀짐으로써 성서의 해독에 신중을 기해야 할 어려움을 담고 있었습니다. 결국 오랜 주저와 토론을 통해 '불가타' 성서 이후 계속적으로 사용되어 왔으며 '성전'을 인정하는 가톨릭 측에서는 이들을 포함한 총 73권의 성서를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개신교 측에서는 이것들이 모두 '예언의 영이 떠난 시기에 저술되었고, 전설과 우화가 많이 포함되어 있어 역사적 신빙성이 부족하며, 지리학적, 역사적, 연대적 오류가 발견되며, 다른 경전들에 위배되는 내용들이 담겨있다'는 이유로 '외경'(外經)이라 부르며 제외하기로 결정합니다.

하지만, 뭐 외부인이 보기에는...어차피 기존의 '정경'들도 정말 사도들이 썼는지 알 수도 없는 일이고...ㅡㅡ; 뭐, 이해 안돼는 일이죠..ㅋㅋ


2) 성서 읽기 및 해석

루터는 성서에 대한 가톨릭의 엄격한 제한에 대해 불만을 느꼈습니다. 당시의 성서는 오직 라틴어로 쓰여있었고, 독일이나 여타 국가들의 언어로 번역되는 것은 금지되었기 때문입니다.- 당시의 라틴어는 요즘의 '영어'와 같은 언어였습니다. 라틴어라는 것이 특별히 제한된 언어가 아니었단 이야기이며, 개신교 측에서 주장하는 신자들과 성서를 괴리시키는 가톨릭의 부패한 모습이라는 비난은...그다지...ㅋㅋ

그렇기에 성서는 주로 가톨릭 내부의 신학자들에 의해 읽혀지고 해석되었으며, 신자들은 그것을 전달받는 입장에 놓여있었습니다. 하지만 급진적 성격의 루터는 이러한 당시 가톨릭의 방식에 찬성할 수 없었습니다.하느님으로부터 계시된 모든 진리는 오직 성서에 담겨있고, 그것은 각자가 성령을 받아 해석할 수 있으며, 그렇기에 성서가 그리스도인의 중심이 될 수 있다고 주장하였습니다.

이후 성서는 독일어로 번역이 시작되었고, 신자들이 좀더 편하게 성서와 접할 수 있게 되었고, 가톨릭 또한 성서를 라틴어 이외의 언어로 번역하는 것을 인정하였다는 점에서 큰 발전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루터의 이러한 주장은 결국 성서에 대한 주관적 해석이 난무하게 만들었고, 그 결과가 지금의 셀 수도 없이 무수히 많은 개신교의 종파라 할 수 있겠죠.(앞에서는 친척이라도 되는 양 친한 척 하다가도, 없는 자리에서는 서로들 거북해 한다는...ㅡㅡ;)


가톨릭의 경우 성서와 성전을 함께 중시해 왔지만, 가톨릭 역시 성전보다 성서의 가치를 더욱 중요시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과거부터 이어져온, 개인이 혼자 읽는 것 보다는 미사 등의 교회활동 참여 중에 접하는 성서와 해석에 익숙해져 신자들이 자발적으로 읽는 경우가 적어서 계속적으로 가톨릭 교회측에서도 성서를 읽을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미사는 성서 속 말씀을 나눔과 성서 속, 예수와 사도들의 최후의 만찬을 재현하여 그 의미를 이어감에 핵심이 있고, 미사에 4년간 꾸준히 참석하게 되면 성서를 한번 완독하게 되는 것임을 통해 가톨릭이 성서에 얼마나 큰 비중을 두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가톨릭에 대해 기본적 이해도 채 이루어지지 않은 외부인이 보기에는 '가톨릭은 성서를 안본다'고 착각하기 쉽습니다. 더군다나 '가톨릭은 성서를 옛날 이야기나 동화 쯤으로 여긴다...'는 어느 열성 개신교 신자분의 '가톨릭 소개'글은... 정말 본심으로 쓰신 글이라면...

풉~ ^^;

웃음과 한숨이 같이 나오지만, 이 정도는 基督敎(중국어 '기독교'는 가톨릭과 개신교를 합친, '그리스도교'를 의미합니다.)를 믿는 분들이라면 누구라도 웃어넘길 만큼 무지한 말씀이라 생각됩니다.


2. 성모 공경

성서 지상주의자 루터는 '신.구약 성서는 하느님의 말씀이며 동시에 인간에게 나타난 진리의 궁극적인 규범이고, 신앙과 생활의 유일한 기준'이라고 주장합니다. 그렇기에 개신교는 가톨릭 교회의 전통(성전)을 거부하면서 성서에 '성모 공경'에 대한 언급이 나타나지 않음을 근거로 가톨릭 교회를 '마리아 교'라고 비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또한 가톨릭에 대한 긍정적 이해에 앞서 끊임없이 주입된 가톨릭에 대한 적대감에 근거한 오해라 할 수 있습니다.

가톨릭 교회는 마리아에 대해 '그리스도의 어머니'임을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마리아에 대한 가톨릭의 이해가 시작됩니다.

개신교 측에서도 '성지'의 개념을 받아들였습니다. 이스라엘 등의 성지에 교회를 짓고 순례를 하는 일은 개신교 측에서도 새로운 일이 아닙니다. 그들이 이스라엘, 나자렛을 성지로 정한 것은 바로 그곳이 예수가 태어난 곳이기 때문이고, 골고타 언덕을 보며 눈물을 흘리며 참회의 기도를 드리는 이유도 그곳이 예수가 죽은 곳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2000년이 지난 지금까지 예수가 매달려 죽은 '십자가'를 그들의 신앙의 상징으로 삼고 있다.(정작 그들이 그렇게 중시하는 성서에는 '십자가'를 신앙의 상징으로 삼으라는 말씀은 없었는데, 초기 교회의 신자들이 예수의 죽음이후 십자가를 '물고기'와 같은 상징으로 삼던, 가톨릭 '성전'(traditio)을 따른다는 것은 아이러니 하군요...ㅋㅋ)

하물며, 예수가 여자의 몸에서 '태어남'으로써 완벽한 인간이 되었다는 사실, 신의 아들이 인간이 되었다는 무한히 파격적인 예언이 실현된 의미의 중대함을 알기에 그 여인, 마리아에 대해 특별함을 부여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전에 소수의 선지자들이 직접 신을 접하게 되는 경우가 있었지만, 마리아의 경우, 예수(신)를 자신의 몸 안에 잉태함으로써 '인류 구원'의 시작을 알렸고, 인간과 신이 살과 피로 이어졌다는 놀라운 체험은 이전, 이후로도 없었습니다.

결국 마리아에 대한 공경은 예수와 관련된 성지에 대한 공경이 극대화 된 경우라 봐도 무방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그리고, 묵주의 기도나 '성모송'을 두고, '저것이 마리아 교라는 결정적 증거다!'라는 개신교 분들... 답답합니다.

개신교 교회의 신자들은 힘든 일이 있을 때 목사나 전도사를 찾아갑니다. 그리곤 한숨 섞인 목소리로 이렇게 얘기 합니다.

'이런 이런 일이 있으니 기도 좀 많이 해 주세요~'

이걸 보고 누가 우상 숭배라고 욕 합니까? 목사가 무당도 아닌데 왜 고민을 이야기해서 기도로 해결하려 하냐며 욕하는 분 있습니까? 그것은 분명 그분의 신앙(하느님과의 친밀함)을 인정하고 함께 기도하길 부탁한 것입니다.

마리아에 대한 위의 의식들도 같은 의미 입니다. 개신교 신자분들의 전폭적 지지를 받고 있는 성서에도 마리아가 부탁하자 예수가 아직 때가 오지 않았음을 알면서도 물을 포도주로 바꾸는 기적을 보입니다. 그만큼 마리아의 간청이 남다른 힘이 있음을 보여주는 일례입니다. 그리고 가톨릭에서는 지금도 마리아가 예수와 함께 있음을 믿습니다. 그리고 마리아에게 자신들의 바램을 예수에게 함께 부탁하기 바라는 마음에서 묵주의 기도와 성모송을 읊는 것입니다. 절대 마리아, 한 여성이 '신'이 된 것은 아님을 명심해서 이해해야 합니다.


3. 성화와 성상

개신교 신학자들은


'마리아이든 각종 여러 가지 성인이든 그들이 살아 있을 때는 한 사람의 인간이었음에 틀림없다. 그런데 그들이 죽은 다음에 숭배의 대상이 되고 살아 있는 사람들의 기도를 들어주거나 기적을 일으킨다고 믿는 것은 분명히 십계명, 제 1계명을 범하는 것이다. 더구나 우리 고유의 무속 신앙에서 그 유사성을 찾아 볼 수 있는데, 무당들이 점을 치거나 푸닥거리를 할 때 흔히 '관우장군' 이나 '최영장군' 등의 신을 들먹거리고, 가족 중의 죽은 사람들의 혼을 들먹거리는 것을 흔히 볼 수 있다'-(천주교도 기독교인가? p.280/유선호 著/숭문출판사)


고 주장합니다. 즉... 마리아, 사도들... 그리고 그 외의 많은 성인들을 성상으로 만들어 교회에 모신 것을 '우상숭배'라며 비난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예수의 상에 대해서도 같은 의견입니다. '성인'과 '성화'...'성상'... 과연 어떤 의미가 있는 것인지 알아봅시다.


1)성인

개신교에서는 성인 공경을 두고, 사람을 하느님과 예수와 동급의 신으로 숭배한다며 공격합니다. 하지만, 각 시대, 각 문화, 각 종교가 제시하는 이상적 인간상을 우리는 '성자'라 합니다. 가톨릭의 '성인'도 이러한 개념에서 출발하고 있지만 내용은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12사도들, 신, 구약을 통해 나타난 신앙적 인물들, 그리고 성서 시대 이후에 그리스도를 닮은 삶을 살고자 일생을 바쳐 노력한 훌륭한 이들을 가톨릭에서는 '성인'이라 부릅니다.

'성인'은 거룩한 사람이라는 의미로, 그 거룩함의 원천과 본질이 '하느님'이라는 점에서 일반적 '성자'와는 근원적 구분이 됩니다. 그들은 신앙에서 비롯된 덕을 실천하고 하느님과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데 있어서 영웅적이리만큼 충실하게 또한 기꺼운 마음으로 훌륭히 하였다는 사실 때문에 성인이 된 것이며, 이들을 공경하는 것은 사람에 대한 공경 자체가 아닌, 그것을 통해 하느님을 사랑하고 영광을 드리기 위함인 것입니다.

구해놓은 자료는 많은데 전문 용어도 많고 이해 안돼는 개념이 많아 대충 넘어가겠습니다. ^^;


2)왜 성인에게 기도하는가?

토마스 아퀴나스는 이렇게 이야기 했습니다.

'만일 타인을 위해 바친 기도가 사랑에서 기인한 것이라면, 천상 성인들의 애덕이 완전하면 완전할수록 기도로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지상의 신자들을 위하여 그들이 더 많이 기도 할 것임을 확신하며, 그들이 하느님과 가까우면 가까울수록 그들의 간구는 더욱 효과가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사상에서 어째서 가톨릭은 마리아와 성인들에게 기도하는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3차원의 세상을 살고 있는 우리 인간의 입장에서 볼 때 죽은 자와 산 자는 서로 유명을 달리하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시공을 초월한 하느님 앞에서는 모두 같은 자녀(1요한 3,1)일 뿐이고, 모두 예수 그리스도의 지체(1고린 12,12-13)입니다. 즉 성인들과 우리는 하느님 앞에서 전혀 다른 세상을 살고 있거나 유명을 달리하는 것이 아닙니다. 여기서 앞서 마리아를 설명함에 있어 예로 든... 목사의 기도(?)를 통해 왜 성인들에게 기도하는지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가톨릭의 성인 공경은 성인 자체가 아닌 성인을 통하여 하느님을 체험하고 더 가까이 나아가는 길입니다. 공자의 '仁'을 체득하기 위해선 공자 뿐만 아니라 공자의 제자들과 맹자 등 이들의 삶과 가르침을 통해 더 쉽게 다가가게 되는 것이 당연한데, 하물며 하느님께 나아가는 길에 있어서 '성인'을 공경하며 본 받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일입니다.

가톨릭에서는 '성인'의 상을 보며, 그 성인을 떠올리고, 그들의 뜨거운 신앙을 느껴 이어받고, 그 성인에게 함께 기도해 줄 것을 부탁합니다. 그것이 가톨릭 교회의 성인상에 대해 기도를 하는 의미입니다.


3)'성화'와 '성상'

'聖畵'나 聖像'은 교회의 가르침을 구체적으로 전달하는 예식적 객체입니다. 우리는 '최후의 만찬' 성화를 접하고, '피에타' 성상을 접하며 신앙적 감흥을 강하게 느끼게 됩니다. 성화와 성상은 하나의 신앙적 예술로 또한 교회 안에서의 신앙적 전통으로 의미를 갖습니다. 그러한 증거로 그리스도 교회는 카타콤바 시기부터 그리스도, 성모 마리아, 사도들, 그리고 순교자들의 얼굴, 또는 성서 속의 상징물이나 사물 등으로 지하 교회 내부를 장식해 왔다는 것이 고고학자들에 의해 밝혀지고 있습니다.


4)개신교의 비난

성서에 '너희는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 위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우상을 모시지 못한다. 그 앞에 절하며 섬기지 못한다.'는 구절은 개신교에서 모든 상을 만들지 말아야 한다는 주장의 근거가 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와 달리 가톨릭에서는 이 구절을 '어떤 상의 신격화를 금하는 계명'으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즉 '상을 만드는 행위'자체를 금지한 것이 아니라 그 상을 '신격화'하여 숭배하는 행위를 금지하는 계명으로 해석한 것입니다.


하지만, 개신교의 이러한 주장은 모순투성이라 할 수 있습니다.


성서 여러 곳에 이를 금지하고, 또 다른 곳에서는 제작을 명하였으니 절대 금지란 말은 아닌 것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순금으로 거룹 상을 둘 만들라고 하셨고(출애 25,18) 모세에게는 구리 뱀을 만들어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는 곳에 매달아 두면 뱀에 물린 자라도 그것을 보면 죽지 아니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민수 21,8)

여기서 '거룹'은 하늘의 천사이며, 뱀은 땅에 사는 동물로(물뱀은 물에 살죠...ㅋㅋ) 이 금상과 동상은 하늘의 천사와 땅과 물에 사는 뱀을 만든 것이므로 개신교의 절대적 상의 제작 금지라는 해석과는 정면으로 충돌하는 성서 구절입니다. 즉... 만약에 개신교의 해석이 맞다면, 자신들 스스로가 첫째 계명을 어긴 죄인이 될 것입니다.


개신교는 가톨릭을 우상 숭배자라는 선입견을 신자들에게 꾸준히 주입하고 있나봅니다.

성당 안이나, 길에서 성상 앞에서 기도를 하는 것을 보면, 사진까지 찍어 인터넷 게시판에 올리며 '과연 가톨릭 신자는 우상을 숭배하는 자들이다!'며 선전합니다. 하지만 우선 이런 착각을 하기 전에 과연 그들이 어떤 정신으로 기도를 하는가에 대해선 왜 궁금해 하지 않는지 묻고 싶습니다.


5)십자가 상에 대한 경배

'오베데돔의 집에 하느님의 궤를 모셔 두었기 때문에...다윗왕은 너무나도 기뻐 하느님의 궤를 오베데돔의 집에서 자기 도성으로 모시고 올라왔다...다윗은 살진 황소를 잡아 바쳤다'(2사무 6,12-13)

'솔로몬 왕은 자기에게 모여 온 이스라엘 회중을 이끌고, 궤 앞에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양과 소를 제물로 잡아 바쳤다.'(2역대 5,6)

이 두 명을 성서 속에서 너무나도 뻔뻔하게 우상숭배를 하고 있다고 할 수 있을까요? 이성적인 사람이라면 솔로몬과 다윗이 그 물체가 표상하는 하느님께 경배하지 않고 그 특정 물체에 경배, 즉 우상 숭배를 하였다고 단언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아직도 예수의 성상 앞에서, 십자가 상 앞에서 기도와 경배 행위를 하는 가톨릭 신자들을 우상숭배자라고 비난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어이 없을 따름입니다.


6)성상과 성화가 주는 이로움

가톨릭 교회는 트리엔트 공의회에서 성상에 대해 다음과 같은 입장을 밝힙니다.


'그리스도의 성상과 그 동정 성모와 성인들의 성상을 모시며, 특히 성당 내에 모시는 것이 옳다. 또 모든 성상에 경의를 표하여야 한다. 이는 성상 '자체'에 무슨 신성이나 권능이 있어서가 아니며, 또 성물 자체에 무슨 기도를 드리려 해서가 아니다-중략-다만 성상이 상징하는 대상에게 존경의 뜻을 표시할 뿐이다. 즉 우리가 성상에 입맞추거나 그 앞에서 모자를 벗거나 무릎을 꿇는 것은 그 상징하는 예수 그리스도를 숭배하고, 성모와 여러 성인들을 공경하는 것이다.'

가톨릭을 제대로 믿는 사람이라면 우상숭배와 성상을 모시는 것의 기본적 차이조차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그러한 개념조차 없는 이들이 보았을 때 그것이 우상 숭배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개신교 측은 '야스퍼스'의 말을 인용하고 있습니다.

'상징주의란 끊임없이 미신이나, 비유, 유미주의나 교조주의 마술로 전락된다.'

미신과 미술이 성상숭배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인간이 원하는 것을 획득하기 위해 상징을 조작할 때 마술이 생기고 상징은 타락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올바른 신앙을 지닌 가톨릭 신자들 중 어느 한명도, 성상에 기도를 함에 있어서, '성상이여 나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木石이여 당신께 기도하나이다~'라고 기도하는 자는 없을 것이며, 만약 그런 자가 있다면 미친자가 아니고서야....그렇지 않을 것입니다. ^^;

성상에 대해 경의를 표하며 느끼게 되는 사람의 내적 심상은, 하나의 표지로서 '하느님', '예수님'이라는 '이름'을 부를 때 느끼게 되는 내적 심상과 동일한 것입니다.


4.구원

개신교가 가톨릭에게서 갈라져 나왔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현실이고, 신학적 연구의 기간 및 깊이, 그리고 내적 충실함에 있어 상대적인 콤플렉스를 지닐 수밖에 없는 관계이지만, 개신교 신자들이 가톨릭 신자들에게 느끼는 한 가지 우월함은 바로 '구원'에 관한 것입니다.

가끔 신, 구교의 신자들이 모인 곳이 있으면 개신교의 신자는 이런 질문을 합니다.

'여러분 중에 구원을 확신하시는 분 계십니까?!'

이때 손드는 사람들은 거의 다 개신교 신자입니다. 그러면 그들은 거만한 표정으로 '아니 그렇게 구원에 대한 확신이 없습니까?'라며 거들먹댑니다. 사실...그런 질문을 하고 자신 있게 손드는 것 자체가 가증스럽지만, 이 또한 구원에 대한 신앙적 기준의 차이를 이용한 말장난일 뿐입니다.

앞서 말했듯이 개신교의 구원이론은 딱 여덟 글자로 정리하면 '예수천당, 불신지옥'입니다.

그렇기에 그들은 자신들이 교회에 나가고 예수를 믿는 것으로 자동적으로 구원이 된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교회에 나가기 시작하면 마치 자신들이 착해진 듯, 구원 받았다는 듯이 믿는 것입니다.

가톨릭 신자들은 신앙생활을 하며, 신앙에 그릇되지 않는 삶을 살아가야 구원을 얻게 될 것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구원이라는 것이 개신교 신자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당연히 따라오는 것이 아니라 신앙인으로써의 책임을 다 했을 때 따르는 것이 구원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위에서 예로든 질문은... 말 그대로 상대방 종교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어리석은 질문인 것입니다.

또한 이러한 개신교의 사상은 가장 기본적인 반문을 들게 합니다.


'그럼 예수를 모르고 살다 죽은 사람들, '간디'나 '공자'는 싹 다 지옥 갔다는 거냐?!'


가톨릭 쪽에서는 구원과 그리스도 신앙에 대해 구별을 하였습니다. 그들은 우선적으로 하느님의 말씀을 따라 신앙적 삶을 살아가는 것이 구원에 이르는 가장 훌륭한 길이라 권합니다. 하지만, 그 개인이나 사회가 하느님을 알 수 없는 상황이며, 접할 수 없는 처지였다면, 그들의 삶 속에서 얼마나 충실히 사랑을 실천하는 삶을 살았는가에 따라 누구든지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교회 밖의 구원'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있습니다.


아흑... 더이상 귀찮아서 쓰기 싫습니다.ㅋㅋ

개신교 신자분들... 가톨릭에 대해서 신학적 지식 대결로 이겨보는 것을 무슨 여흥 쯤으로 생각하십니까? 워낙 개신교 신자분들이 이곳 저곳 쑤셔대며 이단이 어떻구 저렇구 올려논 글이 많은데 가톨릭 신자분들은 반론글 같은걸 별로 안다시는 것 같아서 제가 홧김에 올려봅니다~

아우~ 제발 점 개신교 신자분덜... 정신좀 차리세요. 원하는게 뭡니까? 다른 종교는 지구상에서 싹 쓸어버릴 또 한번의 '십자군 전쟁'과 '마녀 사냥'입니까?



2004-09-04 09:09:10
2091 번 읽음
  총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snrnrp '04.9.14 10:05 PM 신고
    :-)*훔..
    음..
    카톨릭이 싫은 이유는 카톨릭을 보면서 카톨릭을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고
    카톨릭이 역겨운 이유는 카톨릭을 보려고 하지 않기 때문이겠군요. 뽀힛
    그리고 나쁜짓만 하다가 죽기전에 회계만하믄 천당가는건가유? 그런건가유?
    그런 천국 개나주라고하시죠~ ↓댓글에댓글
  2. 2. 브랜단 '04.9.14 6:45 PM 신고
    :-)*봉사활동아무리 해도 천국에 가지 못한다는 것은 성경을 보시면 잘 나와있습니다.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댓글에댓글
  3. 3. 브랜단 '04.9.14 6:44 PM 신고
    :-)*짜증이 나는 이유는 내글을 읽으면서 생각을 하지 않기 때문이고
    논리정연하지 않다는 편협한 생각이 드는 이유는 내 글을 보려고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댓글에댓글
  4. 4. 람베르또 '04.9.14 1:21 PM 신고
    :-)*브랜단씨 현재시점에서 냉철히 분석하고 비판을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님의 글을 보면 중세이전 카톨릭의 문제점을 현재의 문제점인양 이야기를 꺼내면서 문맥에 맞지않는 성경구절 인용만 딸랑해온 후 그에대한 부연설명없이 붙혀쓰기만 잔뜩이군요.. 몇 몇 소수의 개신교신자들에 대한 글인데 자신이 마치 그에 해당한다는 듯한.. 님이 알리고 싶은게 도대체 뭔가요? 과거 카톨릭이 개판이니 지금 카톨릭은 믿으면 안된다? 카톨릭 자체에 대한 비판이니 카톨릭신자 비판은 아니다? 님이 말하고자 하는 진실? 이라는게 도대체 뭔지?
    글쓰신 알카에다 라는 분의 글을 보면 논리의 일관성이 느껴집니다.
    카톨릭의 문제점이었던 부분과 일부 개신교의 문제점으로 지적되는 부분..
    모두 고쳐가면 되는 부분인 듯 싶구요..
    그런데 님의 글을 보면... 그런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예수천국 불신지옥 외치는 앞뒤 꽉막힌 일부 개신교 신자의 횡설수설로만 보입니다.
    정말 제대로 된 기독교를 알리고 싶으시다면 묵묵히 사회어두운 부분에서 봉사활동에 열심이신 목사님, 신부님, 스님과 함께 자원봉사를 하세요..
    과연 그곳에서 함께 일하시는 분들께서 상대방 비판을 일삼는지 꼭 확인하시구요.
    님이 그동안 올리신 글을 보면 짜증이 납니다.
    이제 그런 글 올리실 시간에 봉사활동 하세요. ↓댓글에댓글
  5. 5. 브랜단 '04.9.13 7:54 PM 신고
    :-)*형제님 이기고 지는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진실이 무엇인지 아는것이 중요한겁니다.

    카톨릭의 뿌리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카톨릭의 교황은 로마황제와 연장선상에 있습니다.
    제 1대교황은 콘스탄티누스황제이며 그는 그 자신을 교황이라고 선포하고
    기독교를 공인했습니다.
    그러나 진정한 기독교에다가 여러가지 신비주의 요소들을 섞어서
    하나님을 기만했습니다.
    그것이 바로 영지주의의 연장이 되었으며(성경에서는 니골라당의 교리라고 소개되어 있습니다.) 카톨릭이 되는 것입니다.

    몇년전 카톨릭으로부터 빠져나온 알베르토 박사(전직 신부)이야기를 알고 계신지 모르겠습니다.
    실제로 현재 알고 있는 카톨릭에 대한 모든 지식들은 이 알베르토 박사가 아니었다면 몰랐을테고 저도 아마 죽을때까지 가증한 무리들에 섞여있었을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생각만 해도 끔찍하죠.

    카톨릭은 예수회와 프리메이슨이란 집단이랑도 연관이 있습니다만 장소와 시간의 제약이 있으니 이만 쓰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성경말씀을 드리고 이만 마치겠습니다.
    계시록 음녀 이야기 아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부터 또 다른 음성이 나서 말하기를, 나의 백성아, 그녀에게서 나오라. 그녀의 죄들에 참여하는 자가 되지 말고, 그녀의 재앙들도 받지 말라.
    이는 그녀의 죄들이 하늘에까지 닿았으며, 하나님께서 그녀의 불법들을 기억하셨기 때문이라.
    그녀가 너희에게 보응해준 그대로 그녀에게 돌려주고, 그녀의 행위에 따라 두 배로 갚아주라. 그녀가 채운 잔에도 두배나 채워 그녀에게 주라.(계 18:4~ 6) ↓댓글에댓글
  6. 6. 노엘 '04.9.13 11:15 AM 신고
    :-)*조성경님 수고하셨어요.^^

    천주교에 대해서 다시한번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이 되어서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에댓글
  7. 7. 브랜단 '04.9.15 6:36 PM 신고
    :-)*그 음녀의 권세를 그대로 받은 두번째 짐승인 프리메이슨이란 집단(두번째 짐승을 개신교 대부분은 유럽연합이라고 오해를합니다. 심지어는 666을 바코드라고 하는 어처구니 없는 말도 하죠. -전부 세대주의에 빠져있기때문에 진실을 보지 못하는 개신교들입니다.)과 예수회가 일으킨 2차대전, 6.25, 공산주의, 911테러, 등등..
    음녀는 바뀌지 않았습니다.
    마지막때이기 때문에 갖은 기적들로 심지어는 구원받은 영들까지도 미혹할것입니다. ↓댓글에댓글
  8. 8. 브랜단 '04.9.15 6:29 PM 신고
    :-)*옛날에 비해 많은 발전을 한 요즘입니다.
    사람들은 예전의 그러한 끔찍한 음녀의 짓들이
    이제는 결코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전엔 음녀의 마크인 666(십자가)을 이마와 오른손에 사용(성호라고 합니다.)
    하지 않는 모든 사람들을 잡아서 고문하고 죽이고 매매하지 못하게한(계 13~17장)
    그 음녀 집단은 바뀌었을까요? ↓댓글에댓글
  9. 9. 브랜단 '04.9.15 6:20 PM 신고
    :-)*성경이 증거하고 있고 빛이신 성경으로서 어둠을 능히 물리치십니다. ↓댓글에댓글
  10. 10. 브랜단 '04.9.15 6:19 PM 신고
    :-)*교회는 모든 거듭난 사람에게 있으며 따라서 교회라는 물적인 장소로서의 의미는 무의미합니다.
    성당처럼 멋있게 차려놓고 화려하게 차린다고 하나님이 계시는게 아니며 불교처럼 석가 불상세우고 연꽃 만들어 소원빌고 한다고 하나님이 계시는게 아닙니다.
    십일조나 헌금에도 없습니다.
    묵주에도 십자가에도, 염주에도, 불상에도 없습니다.
    모든 물적이고 육적인것에는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거듭난 모든 사람에게 성령으로서 계십니다.
    그곳이 진정 교회이며, 그 교회를 지탱하게 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 즉
    성경입니다. ↓댓글에댓글
  11. 11. 브랜단 '04.9.15 5:36 PM 신고
    :-)*하나님은 인간 모두가 천국에 가기를 바랍니다.
    인간이 그러길 거부하니까 문제죠..암담하군요. ↓댓글에댓글
  12. 12. 브랜단 '04.9.15 5:37 PM 신고
    :-)*자기 스스로를 신이라고 하지를 않나... ↓댓글에댓글
  13. 13. 브랜단 '04.9.15 5:37 PM 신고
    :-)*니네들이나 잘하라고 하지를 않나..

    가슴이 답답합니다. ↓댓글에댓글
  14. 14. 람베르또 '04.9.15 2:33 PM 신고
    :-)*허허 브랜단씨가 지금 올리는 글들은 당신이 천국을 가기위함입니까?
    저는 천국에 가지 않아도 좋습니다. 차라리 봉사활동 하겠습니다.
    쓰레기 같은 글 올리는 것이 봉사활동하는 것보다 천국을 가는데 도움이된다고 생각하는 당신..
    정말 특이한 사고방식을 가지신듯 합니다.
    당신글을 이해 못하는 사람의 입장으로 한번 더 생각하지 못하고
    당신글을 보려하지 않는다는 진정 편협! 한 생각 안타깝네요..
    당신이 다니는 교회는 진정한 교회인가요? 제가 볼때는 진정한 교회가 아닌것 같네요.
    진짜 당신이 올린 글로 읽는 사람들이 어떤 것을 얻기를 바라는 건지요?
    카톨릭은 나쁘니까 다니지마라? 나의 완벽한 논리적인 글을 이해못해주니 안타깝다?
    정신 차리세요.. ↓댓글에댓글
  15. 15. 브랜단 '04.9.15 2:12 AM 신고
    :-)*그렇습니다. 진정한 교회는 몇개안됩니다. 너무 안타깝습니다. ↓댓글에댓글
  16. 16. 이정우 '04.9.15 1:32 AM 신고
    :-)*우리나라에..아니 제가 사는 곳만해도 한 동에 교회가 셀수도 없이 만답니다..
    진짜 전국적으로 따져보면 교회수가 어마어마할듯...
    그 중에 진정한 교회가 얼마나 된다고 생각하시는지...
    진정한 기독교인이 얼마나된다고 생각각되는지... ↓댓글에댓글
  17. 17. 알 카에다NO.2 '04.9.4 9:17 AM 신고
    :-)*만만한게 가톨릭인지... 유독, 개신교에선 가톨릭만 까댄다는...^^; ↓댓글에댓글
  18. 18. jesvill '04.9.4 3:34 PM 신고
    :-)*저는 님들이 말씀하시는 기독교 신자 입니다. 글을 읽다가 출근 시간이 되서 어쩔 수 없이 그냥 나가지만,,,
    글을 쓰신분은 여러방면으로 지식이 많으신 것 같은데,
    기독교 신앙의 깊이가 깊지않아 부족한 제가 보기에도 쫌,,
    신앙은 머리로 하는게 아니라 가슴으로 하는 것 입니다.
    너무 율법적으로만 파고 드신 것 같습니다.
    나중에 다시 정확히 읽어보고 다시 글 쓰겠습니다. ↓댓글에댓글
  19. 19. 알 카에다NO.2 '04.9.4 11:27 PM 신고
    :-)*개신교 측에서 정말 꾸준히도... 가톨릭을 개신교 기준의 율법으로 비난해 왔기때문에 그러한 비난의 허구에 대해 이야기 해 보려 했습니다. 그렇기에 다소 율법적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리고, 단순히 감정적인 감상이 기초가 되는 신앙보다는 이론이 뒷받침되어 머리와 가슴으로 이해된 신앙이 정말 꾸준할 수 있지 않나 싶군요...ㅋㅋ
    실제로 개신교 신학자들도 전도회나 영적 체험을 통한 감성적 변화, '회심'에 의한 신앙은 그때에는 열성적이라 할 수 있지만, 변하기 쉬운 사람의 감정만큼 신앙도 쉽게 식기때문에 권장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데...문제는 개신교 목사들은 온갖 생쑈를 이용해서 성령부흥회 등을 신규회원 모집의 자리 쯤으로 여긴다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단순한 감상에 의해 모여진 종교는 그만큼 신자들을 속이기도 쉽습니다....ㅡㅡ; ↓댓글에댓글
  20. 20. 하늘누리 '04.9.5 1:06 AM 신고
    :-)*성서, 성경은 기독교의 전매특허가 아닙니다 기독교 성경, 기독교 성서와 같이 분명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본문에서도 일컬었듯이 하나님과 다를바 없읍니다. 다른 성경과 성서는 아무것도 아니란 말입니까.. ↓댓글에댓글
  21. 21. 정용원 '04.9.8 3:36 AM 신고
    :-)*잘 읽었습니다.. 정리가 매우 잘 되어있어, 읽는것에 지루함이 없었습니다..
    신자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이정도까지 정리하셨다는 사실이 놀라울 뿐입니다... ↓댓글에댓글
  22. 22. 실애심영 '04.9.9 9:12 AM 신고
    :-)*신자인 저보다 나으시네여 ;; ↓댓글에댓글
  23. 23. 별샘달샘 '04.9.10 9:16 AM 신고
    :-)*오! 박학다식하시네...이글을읽고 개신교에대해 반박할수있게 되었습니다..감사요~ ↓댓글에댓글
  24. 24. 별명없음 '04.9.10 1:32 PM 신고
    :-)*잘 쓰셨네요.. 저는 불교신도인데 어쨌든 성경에 나온 좋은 글들은 가끔 접해 봅니다. 그러면서 느끼는 것은 역시 진리는 통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진리는 하나이지 둘이아니라는 것이지요. 그런데 진리를 배푸는 방편이 좀 나에게 맞지않고 쉽게 변할수 있는 부분이 개신교 측면에 많은거 같아요.. 부흥회라든지 우상숭배라느니 하는 부분이 너무 적대시 하게 만드는거 같습니다. 지금의 미국에서 보는 대외적인 아집에서 오는 시각과 비슷하다고 할까요? 경제논리가 윤리와 도덕에 대한 삐뚤어진 시각을 만드는... ↓댓글에댓글
  25. 25. 노엘 '04.9.10 2:15 PM 신고
    :-)*길다면 긴글인데 읽으면서 지루함이 없네요.
    몰랐던 사실도 알게되고, 참 유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젠 저도 말할 수 있을것 같아요.^^; ↓댓글에댓글
  26. 26. 브랜단 '04.9.10 5:24 PM 신고
    :-)*맨 마지막글이 참 아이러니 하네요. 또 한번의 십자군 전쟁과 마녀재판이라.. 십자군 전쟁은 카톨릭이 일으킨 것이고 마녀 재판또한 카톨릭이 일으킨것도 모르면서.. 카톨릭을 다니다니... 맹목적이라고 밖에 할수 없군요. ↓댓글에댓글
  27. 27. 브랜단 '04.9.10 5:35 PM 신고
    :-)*물론 카톨릭에서도 성경을 읽으라고는 합니다. 근데 내가 27년간 카톨릭을 다녔어도 성경안봤습니다. 읽어도 뭔말인지도 모르겠고 재미도 없고 누가 해석해주지도 않고 설령 해석해 준다 하더라도 쉬운거만 하죠. 예수님의 고기와 빵으로 3000명이 넘는 군중을 먹였다는 등등.. 이건 거의 매년 신부님으로부터 들은듯 하네요.
    매일미사책에도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것 같기도 하구요. ↓댓글에댓글
  28. 28. 브랜단 '04.9.10 5:36 PM 신고
    :-)*역시 카톨릭신자분들은 맹목적입니다.
    카톨릭 시스템의 특징은 교회법> 교리문답서 > 성경 순으로 중요도를 정합니다.
    즉, 교회법에 "교황은 무오하다."라고 정의되어있으면 성경에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고" 라고 나와도 결코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얼마전 교황이 창세기의 창조론을 무시하고 진화론을 옹호한 발언을 한것은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리라 봅니다. ↓댓글에댓글
  29. 29. 브랜단 '04.9.10 5:36 PM 신고
    :-)*
    역시 몰랐다는 것은 변명이 되지 못하죠. ↓댓글에댓글
  30. 30. 알 카에다NO.2 '04.9.11 2:29 AM 신고
    :-)*역시 몰랐다고 변명하지 마세요...ㅡㅡ; ↓댓글에댓글
  31. 31. 알 카에다NO.2 '04.9.11 2:43 AM 신고
    :-)*가톨릭이 밉고 싫어서 개신교 믿으시는거에요? ↓댓글에댓글
  32. 32. 브랜단 '04.9.11 8:16 AM 신고
    :-)*고기와 빵(몇개인지는 다 알겁니다.)으로 그 수많은 관중들을 먹인것들은 귀가 닳도록 들은 기적인데 모르시나보네요.. 역시 모른다는 것은 변명이 될수 없죠.
    교황의 무오성 조차 모르면서 성당을 다니니 맹목적이라는 것입니다.
    당신이 올린 모든 글들은 얼마든지 성경으로 말해 드릴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정도의 성경 실력 가지고는 결코 다른 말을 한다해도 자기주장만 할거라는 것을 알기때문에 답변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교황이 창조론보다는 진화론쪽에 더 신빙성이 있다고 말한것은
    뉴스에도 나왔고 검색해 보시면 수많은 내용들이 뜹니다.

    이 역시 몰랐다는 것은 변명이 될수 없죠. ↓댓글에댓글
  33. 33. 브랜단 '04.9.11 8:18 AM 신고
    :-)*성경을 읽으려 하지 않았기 때문에 저렇게 오인하는 것이 가능한 것입니다.
    가슴에 손을 얹고 자기 자신이 성경을 읽은적이 있는지 한번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댓글에댓글
  34. 34. 허우영 '04.9.11 11:42 AM 신고
    :-)*음..교황은 교해성사 안하는거였군.
    그리고 명색이 신잔데 성당을 27년간 다녔으면서 성경안본건 브랜단님 잘못아닌가요?
    그리고 카톨릭이 성경을 풀어서 해석 안하는 것이 무슨 이유가 있다는거같은데 아닌가요?
    저야 뭐 날라리 신자라 거의 냉담수준이지만 브랜단님 하시는 말씀보면 무슨 말인지 통..
    그리고 전에는 카톨릭 시스템을 욕하는거라고 한거같은데 지금은 카톨릭 신자들을 욕하는거같고 뭐가뭔지..일관성을 가지시는게 어떨지... ↓댓글에댓글
  35. 35. 알 카에다NO.2 '04.9.11 1:13 PM 신고
    :-)*이전에 가톨릭 교리에 대한 반감과 의문으로 공부했던 내용들이 오늘은 오히려 가톨릭을 옹호하는데 쓰일줄은...ㅡㅡ;
    거참... 묘한 기분이네요.. ^^a ↓댓글에댓글
  36. 36. 알 카에다NO.2 '04.9.11 2:40 AM 신고
    :-)*개강하고 수강 신청으로 정신이 없다가 간만에 들어왔습니다. ^^;
    .
    제가 마지막에 그런 예를 든 것은 현재의 개신교가 과거에 그런 잘못을 저질렀던 가톨릭의 절차를 '그대로' 밟아 가는 것이 아닌가 걱정돼서 쓴 말입니다. (정치, 경제 권력과의 결탁 / 타 종교에 대한 탄압 / 종교의 강요 등등)
    여기에 오시는 분들은 누구나, 글을 제대로 읽어만 보셨다면 그정도 문맥 정도는 이해 가능하실 것이라는 가정하에 그런 비유를 든 것입니다.
    뭐, 조금 난해한 비유였다면 그정도 배려 못한 제가 죄송하고요.
    하지만, 음... 이 정도의 문맥도 해석 못하신다면, 그 어려운 성서의 비유와 암시는 어떻게 해석하시는지 정말... 신앙의 신비가 아닐수 없군요...ㅡㅡ;
    .
    그리고, 저도 과거에 가톨릭을 좀 다녔지만, 도저히 저의 신앙과 이성의 합의점을 찾지 못해서 답답한 맘에 포기하고, 지금은 어떻게 하면 성적표에 곱상~한 학점이 뜰까 궁리하는 놈입니다.
    하지만,
    .
    '말도 안돼는 거짓말'로 두 종교를 이간질 하며, 종교를 세상의 일치와 평화의 도구가 아닌, '대립'과 '경쟁'의 수단으로 몰아가는 것은 그저 지켜볼수 없어서 뭐, 부족하지만 미숙한 글 몇줄 적어 봤었습니다.
    .
    전혀 사실무근의 유언비어를 마치 자신이 실제로 본 일인양 퍼뜨리고,
    성서의 몇 구절을 '아전인수'격으로 끌어와 자신의 거짓 이론의 근거로 삼고,
    자신이 믿는 종교의 뛰어난 정수와 개선점 등에 대해서는 언급조차 없으면서도,
    타 종교의 교리를 비난함으로써 종교들의 교리를 경쟁시키는
    이상한 신앙 생활을 하는 신자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
    그런데, 어이없는 것은 정작 그분들이 주장하는 것에 대해 응수하면 전혀 다른 주제로 또 넘어가 버리는군요...ㅡㅡ;
    정신병리학에서는 이렇게, 말하고자 하는 생각의 전달이 결국은 가능하지만... 그렇게 되기까지 쓸데없이 곁가지치기를 반복하며 시간 낭비를 하려는 증상을 '사고의 우원증'(circumstality)이라고 한다는데, 종교에 대한 강박적 집착이 건강한 정신마저 갉아먹은 것이 아닌가 걱정됩니다.
    ㅡㅡa
    .
    그리고, 저도 한때 성당에 다녔었지만, (군대에서는 '절'에...ㅡㅡ;)
    성서책 무시하는 성당이나, 예수님의 고기와 빵으로 3000명을 먹였다는 이야기(5병 2어 말고요?)를 해주는 성당과 책은 듣도 보도 못했습니다.
    음...
    '울라말라낑 교'에선...어쩌면...^^;
    .
    또한 교회의 무오성...
    사실, 이 점은 저도 잘 납득이 안돼는 부분이지만,
    개신교에서는 그 무오성이 '교황'에 있다고 하시는데, '전혀' 타겟 잘못 잡으신 거라는 점 알려드립니다.
    .
    교회(교황청?)의 무오성...(절대 '교황'의 무오성이 아닙니다. ㅡㅡ;)
    교회는 어떤 사항에 관해 교회의 입장과 정의를 밝힘에 있어 엄청난 시간과 인력을 투자해 결론을 내리게 됩니다. 앞서 예로 든 '외경'의 인정에 대해서도 수십년의 시간이 걸렸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간혹 가톨릭은 '너무 느리다'라는 비난을 사기도 하는데, 신중함으로 본다면 오히려 장점이 된다고 생각됩니다. 그런 신앙적 자신감이 '교회의 무오성'으로 드러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점은 상당히 논란의 여지가 많은 내용이어서 '성공회'측도 로마 가톨릭과 거의 일치한 교리를 따르면서 '무오성'에 대해서만은 인정 못하고 있습니다. 아차..성직자의 결혼도...ㅋㅋ 이점은 저도 자료를 찾아본 것이 적어서...
    아 글쎄, 개강 했다고요~. ㅡㅡ;(퍽! 귀차니즘...)
    하지만 요즘은 이러한 점이 많이 개선되었는지, 교황청에서도 자신들의 잘못은 인정하고 사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지동설에 대한 탄압, 나치 독일의 묵인 기타 등등... )
    .
    끝으로 교황청의 진화론에 대한 입장...
    완전 지어낸 말씀을 하시는군요... ㅡㅂㅡ 휴우...
    .
    교황은 "회칙 '인류'에서는 진화론을 그 반대의 가설에 대해서와 똑같이 깊이 연구 조사하고 반성할 가치가 있는 진지한 가설로 보겠다"며 "이 회칙이 나온지 반세기가 지난 오늘날 새로운 지식은 우리에게 진화론을 가설 이상으로 인정하도록 하고 있다"며 지동설이라는 '학문'에 대해 인정합니다. 그러나 "진화의 이론들에는 유물론적이고 환원주의(還元主義: 생명현상을 물리 화학적으로 모두 설명할 수 있다는 주의)적인 해석도 있고 영적인 해석도 있다"며 다양한 진화 이론들이 있음을 전제하고, "영(靈)이 생명체의 힘으로부터 출현?한다고 보거나 또는 이 생명체의 부수 현상이라고 보는 진화 이론들은 인간에 관한 진리와 양립할 수 없다"고 밝힘으로써 창조론에 대한 확고한 입장또한 밝혔습니다. 교황은 나아가 이런 진화 이론들은 인간 존엄성의 토대를 세울 능력도 없다고 지적했다.
    교황 바오로2세는 이 메시지에서 "인간육체의 기원이 그보다 앞서 존재하는 생명체 안에서 찾아진다면, 영혼은 하느님에 의해 직접 창조된다"는 교황 비오 12세의 가르침을 거듭 확인하고, 과학원 위원들에게 "진리를 위해 봉사해 달라"고 당부했다고 합니다.
    .
    정리해서 말씀드리면, 진화론이라는 학문의 학문적 가치는 인정하지만, 그것이 진리는 아니며, 그 안에서 창조론의 신비를 지켜나아가란 이야기 입니다.
    (에잇...! 일일히 거짓말에 대해 밝히기도 귀찮아지기 시작합니다...ㅡㅡ; 끝이 없구만...)
    .
    대체, 언제까지 이런 거짓 비방 글들이 올라올지 이젠 사뭇 궁금합니다.
    (두근~두근~)
    뭐, 몰라서 그런 거짓말을 하셨다는 것은 변명이 안됀다는 말씀...맞구요, 그런 '카더라'식의 유언비어와 비난으로 유지되는 것이 님의 신앙과 믿음의 근거라면, 앞으로 과연 종교를 계속 믿을 것인지 좀더 치열한 고민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ㅡㅡ; ↓댓글에댓글
  37. 37. 포세이동 '04.9.11 1:13 PM 신고
    :-)*전 종교를 안믿습니다만. 저희어머니는 독실한 카톨릭 신잗이십니다.

    전 종교란게 이념을 갖고 싸우라고 있는것이 아니라 마음의 평안을 얻기
    위한 것이 라고 생각합니다. 오늘날 지구상의 종교분쟁고 따지고 보면 자기생각만이 옳다는 편협된 생각이 이사태를 만들지 않나 생각됩니다. 그런점에서
    불교가 제일인것 같네요 현시점에서 보면 제일 안좋은건 이슬람이고
    맨날 종파전쟁나는것 보면 이슬람이 젤로 많죠 그리고 옛날에는 그리스도교였구요 ↓댓글에댓글
  38. 38. 알 카에다NO.2 '04.9.11 1:07 PM 신고
    :-)*교황청 내에는 교황의 고해성사만 전담하는 신부가 따로 있답니다~^^
    고해성사를 본다는 행위는 '자신이 잘못을 저지른 것을 인정한다'는 증거 인데요?
    그것만 봐도 브랜단님께서 말씀하시는 '교황의 무오성' 은 가톨릭엔 없는 사실입니다...ㅋㅋ
    교회(교황청)의 무오성을 말씀하시는 거라면 저도 함께 토의할 맘이 있지만...
    없는 이야기를 지어내시는 것은...좀... ㅡㅡ;
    .
    그리고, 브랜단님께서 보셨다는 뉴스며, 매일미사 책이며...언제껀지 알 수 있을까요?
    전 도통, 예수의 살과 빵으로 3000명을 먹였다는 이야기는 못찾겠네요? 매년 나왔다고 하시는데, 몇년도 몇월 책에 나왔나요?
    쫌 보여주시면, 그점에 대해서는 깔끔하게 인정하지요~ㅋㅋ
    .
    저는 진화론에 대한 가톨릭의 공식적 입장에 대한 자료는 가톨릭 신문사인 '평화 신문'의 '창조론과 진화론에 대한 교회의 가르침'이라는 논평과 가톨릭 대학교 종교학 대학원 논문 '인류 기원에 대한 이해'를 참고했습니다. 그 중에 님께서 주장하시는 '가톨릭이 창조론을 포기했다'는 부분은 도저히 못찾겠네요.
    교황이 그렇게 말했다고 하는데, 제가 위의 답글에 인용한 것은 교황의 공식적 발표 내용입니다...ㅡㅡ;
    님께서 봤다고 말씀하시는 '비난'의 근거를 좀 제시해 주세요.
    지금 같아서는 님께서 저에게 완전 새빨간 거짓말을 하시는 것 같군요.ㅡㅡ;
    .
    또 본인의 부족함으로 성서를 가까이 하지 못한것을 왜 가톨릭 교회의 잘못으로 떠넘기시나요?
    성서를 읽지 말라고 성당에서 말리던가요? ㅡㅡ;
    참고로 저 성당 다닐적에는 '성서를 읽고 손으로 옮겨 써 오라고' 해서...
    대략 난감했었다는...^^; (물론, 게을러서 못했죠...ㅋㅋ)
    아... 끝으로,
    개신교 신자분들 중에는 유독 '흑백논리자'들이 많은건가요?
    특히나 님께선 가톨릭을 버리고 개신교로 가신 경우라서,
    가톨릭은 나쁘다. 이단 종교다. 라는 고정관념이 있으신가 본데,
    님께서 버리셨다고 그 종교가 그렇게 부족하고 엉터리인 종교는 아닙니다.
    또,
    개신교 측 비난에 대해 가톨릭 측 반론을 제기하면 모두 가톨릭 빠돌이 입니까?
    글쎄...요...
    저 성당 안다닌다고, 맨~~~~~~ 처음 글에 올렸는데...ㅡㅡ;
    쫌...
    제 이야기도 읽어주세요~ 네?
    .
    윽...1시...ㅡㅡ;
    그럼 전, 인터넷 강의 들으러 갑니다~ 슝~~ =3=3=3=3
    (된장, 대체 내가 왜 신학 쪽 자료를 공부하고 있어야 하냐고...ㅠㅠ;) ↓댓글에댓글
  39. 39. 브랜단 '04.9.11 2:23 PM 신고
    :-)*예수의 살이 아니라 빵입니다.

    그렇죠? 교황도 인간인데 무오하다니 말이 안되죠?

    "교황에게는 오류가 있을 수 없다. 신앙과 도덕의 문제를 규정함에 있어 그는 절대무오하다. ...교황의 절대무오성(infallible)에 대한 교리는 바티칸 공의회에서 성교회에 의해 정의되었으므로, 감히 교황의 절대무오성을 부인하는 자가 있다면, 그가 바로 이단이다." (교황 피우스 10세, 요령집, 25쪽)

    "사제(Priest)를 멸시하는 자는, 곧 하나님을 멸시하는 자며, 사제에게 복종하는 자는 ,곧 하나님께 복종하는 자다. 사제들은 하나님처럼 죄들을 사면하며, 사제 가 제단에서 그분의 몸이라고 부르는 것은 스스로와 회중에 의해 하나님처럼 숭배 받는다. ...그들의 위대한 직분과 비교될 만한 것이 무엇이랴. 이와 같이 하나님의 불멸하시는 능력과 권위를 우리 가운데 행사하는 그들을 우리가 천사들로, 더 나아가서는 하나님이라고 부르는 것은 정당한 표현이다."(트랜트 공의회- 사제가 하나님이다.)

    "Salus extra ecclesiam non est"(extra ecclesiam nulla salus)
    "교회밖에는 구원이 없다":
    라틴 교부의 한 분인 카르타고의 감독 C. 키프리아누스(Caecilius Cyprianus)의 말이다. 이어서 그는 "교회를 어머니로 갖고 있지 않는 자는 하나님을 아버지로 가질 수 없다"고 했다(참고: J. L. Neve, 서남동역, 기독교교리사, 대한기독교서회 1965, p. 132). 이러한 키프리아누스의 교리적 선언은 그의 진정한 의도가 어떠했든 "사도적 로마 교회밖에는 어느 누구도 구원을 얻을 수 없다"는 식으로 성경이 말하는 그리스도에 의한 구원을 "로마교회의 가시적이고도 교권적이 체제"에 묶어 놓는 사태를 빚어냈다(W. Niesel, 이종성. 김항안역, 비교교회론, 대한기독교출판사 1988, p.72). 그러나 니이브는 "교회밖에는 구원이 없다" 는 키프리아누스의 말은 "개인이 교회 밖에 있으면 정통이라 할지라도 그에게 구원을 보증해 줄 수 없다"는 의미로 파악한다(J. L. 니이브, ibid). 즉 "교회만이 구원을 보증한다"고 할 때, 이는 인간구원의 능력을 교회가 독점한다는 뜻이 아니라, 공동체 신앙이 아닌, 사적인 신앙을 경계한다는 뜻이라는 것이다.

    "세례받은 성도공동체를 지향하는 공속성(Zugehorigkeit)이 구원의 기본전제"라는 견해도 있다(RGG, Ⅲ, 3판, 1959, p.1306). 공동체로서의 교회를 강조하는 시각이다. 특히 E. 스테헬린(Ernst Staehelin)은 키프리아누스의 교회론의 진의는 "(교회의)분열에 저항, 보편적 교회의 일치"를 강조하는 데 있다고 이해한다(Ernst Staehelin, Die Verkundigung der Reiches Gottes in der Kirche Jesu Christi, Ⅰ.Bd., Basel 1951, p. 198).이 상의 의견을 염두에 둔다면 "교회밖에는 구원이 없다"는 선언이 교권을 고집하고 확립하는 구실로 남용되는 것을 지지할 수 없다. 그러나 이 명제가 교회의 공교회적 성격을 지지하고 공동체의 분파적 분열에 대한 경고를 담고 있는 교의라면 이에 대한 긍정적인 재검토가 무의미한 일일 수만은 없다.

    어쨌든 "교회밖에는 구원이 없다"는 교의는 이를 선언하고 지지한 교부들의 의도가 어디에 있었든 "로마교회 교황권 확립의 기초"를 제공한 것이 (J. L. 니이브, ibid)사실이다. 이는 14세기에 와서 교황무오설 교리로 굳어지고, 19세기에 와서 재확인 강화되었다. 주님이 그 분의 교회에게 허락한 "무오성을 교황이 소유한다"는 이 로마교회의 교황 무오설 교리는 얼마나 오랫동안, 얼마나 심하게 "오해와 반감"을 받아왔는지는 재론할 여지가 없다.

    그런데 이에 대한 로마 천주교회의 접근방식이 달라졌다. 달라져도 크게 달라졌다. 1959년 오순절에 개막된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이후부터의 일이다. 이 공의회는 교황과 교회와의 관계를 검토한 끝에 교황의 무오성을 "성령의 기름부음을 받은 신도공동체는 믿음에 있어서 오류를 범할 수 없다"는 데에 있다고 선언했다.(이에 관해:J. Feiner, L. Vischer, 하나의 믿음, 분도출판사 1979, p.612). 이어서 교리의 무오성을 말할 때 이는 "무오성의 특권을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로 했다.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오류 없이 가르친다"는 교회의 교육적, 선교적 사명에 대한 강조를 재해석했다(ibid.). 무엇을 위한 무오성인가? 라는 질문에 대해 이 공의회는 교황무오성을 "교회는 멸망할 수 없다", "진리의 영은 교회를 떠나지 않는다"는 의미에서 "교회의 불멸성", 다시 말해서 성도의 공동체로서의 "교회의 무오성"이라는 대답했다(op. cit., p.613). 교황무오설을 "교회는 항상 진리 안에 머문다는 기본사실"로 이해하는 한스 큉(Hans Kung)의 견해는(op. cit., p.614)로마 교회의 빠른 변화를 실감케 한다.

    교황무오설을 놓고 벌인 세계교회 차원에서의 신. 구교간의 에큐메니칼 대화는 다음과 같은 공통의 이해를 끌어내기에 이르렀다.:"절대적인 무오성은 하나님에게만 고유하다. 하나님의 약속에 힘입어 교회는 하나님의 진리의 무오성에 참여한다. 그러나 이것은 교회가 하나님의 교회이기 때문에 하나님 자신이 교회를 진리 안에서 멸망하지 않게 지켜준다는 것을 의미할 따름이다." 개신교적 언어로 정리한다, "무오성이란 언제나 성령의 은혜이지 결코 교회자신의 소유가 아니라"는 말과 일치한다(op. cit., p.617). 이렇게 교황무오의 근거가 성도공동체의 무오함에 있는 것이라면, 성도공동체로서의 교회의 무오성이 항상진리안에 바로 서 있어야 한다는 종말론적 성격을 의미한다면, 이 무오성은 소유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성령을 통해 항상 새롭게 받아야하는 은혜의 선물이라면, 이제 우리는 이렇게 말할 수가 있다. "교회밖에는 구원이 없다"는 명제가 더이상 교권적 교회로서의 교황 무오성을 뒷받침하는 교의가 아니라면, 교회의 일치와 공동체성을 지지, 강조하는 것을 뜻한다면, 예수 그리스도에 의한 해방과 구원을 증언하고 실천하지 않는 교회는 바로 이 일을 위임한 그분의 교회일 수 없다는 종말적 성격을 담고 있는 것이라며는 이와 같은 성경의 진리에 대한 교회의 확증이 소유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성령을 통해 항상 새롭게 주어지는 것이라면, "교회밖에는 구원이 없다"는 교리적 명제는 오늘날과 같은 세속화된 사회에서 성서적 복음의 해체에 가까운 상대화를 저지, 이의 보편성을 다치지 않으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과 해방이라는 비교 불가능한 복음의 특수성을 진술하는 틀로서 유효할 수 있다.



    ===============

    그리스도교의 좌장격인 카톨릭 교황이 1996년 9월 23일 [생명의 기원과 진화]를 주제로한 세계 과학자회의에서 성경의 창세기와 정면 배치되는 진화론이 논리적으로 옳다(참조)고 선언했습니다 수천년간 한자의 오차도 없다던 성경의 핵인 창세기의 오류인정은 갈릴레이의 종교재판 과오 인정과는 달리 성경권위를 상실시켰을 뿐 아니라 창조신앙의 파괴를 자인한 일이라 생각됩니다. ↓댓글에댓글
  40. 40. 브랜단 '04.9.11 2:29 PM 신고
    :-)*참조 : http://www.tenrio.com/window/win109.htm ↓댓글에댓글
  41. 41. 브랜단 '04.9.11 8:22 PM 신고
    :-)*중앙일보(조인스)가서 교황으로 검색해보면 96년 10월25일 26일자에 "교황이 진화론 인정 큰파문[중앙일보]"라고 나옵니다. 유료로 되어있습니다. ↓댓글에댓글
  42. 42. 알 카에다NO.2 '04.9.11 8:26 PM 신고
    :-)*브랜단 -전략- 그리스도교의 좌장격인 카톨릭 교황이 1996년 9월 23일 [생명의 기원과 진화]를 주제로한 세계 과학자회의에서 성경의 창세기와 정면 배치되는 진화론이 논리적으로 옳다(참조)고 선언했습니다 수천년간 한자의 오차도 없다던 성경의 핵인 창세기의 오류인정은 갈릴레이의 종교재판 과오 인정과는 달리 성경권위를 상실시켰을 뿐 아니라 창조신앙의 파괴를 자인한 일이라 생각됩니다.

    참조 : http://www.tenrio.com/window/win109.htm


    아~~~
    브랜단 님께서는
    .
    '환생과 진화 운명을 주관하시는 오직 한분이신 창조주 아! 오야사마~ 최후의 종교'인(오야사마? 일본어 인가요? '두목님' 쯤으로 해석되겠죠?ㅋㅋ)
    '천리교' 라는 종파의 신자 셨군요~?
    홈페이지 확인해봤고요, 잘 봤습니다.ㅋㅋ
    .
    다른 분들도 모두 한번 들어가 보세요...
    상당히... 흥미롭고... 재미있는 사이트 입니다. ^^b 최고~!!ㅋㅋ
    참고로 제가 인용한 부분은 가톨릭 교회의 공식적 발표와 논문입니다.
    음...가톨릭 교회측에서는 공식적으로 저렇게말했는데,
    님께서는 음...
    천리교 라는 종교 싸이트의 교리서를 인용하셨더군요...^^;
    거기서 말하는 내용이니 신빙성에 대해서는 큰 논란의 여지가 없을 듯 싶습니다.
    그동안 이 글을 읽고 '가톨릭에서 진화론을 인정했다'고 믿고 계셨군요~?ㅋㅋㅋㅋ
    .
    가톨릭 교황이 1996년 9월 23일 [생명의 기원과 진화]를 주제로한 세계 과학자회의에 참석해서 그런 말을 했다구요? 헐...^^;
    그...
    정말 천리교에서 주장하는 것들이 사실이라면, 새로운 충격이 아닐 수 없습니다.ㅋㅋ
    .
    또한 '교회 밖의 구원은 없다'는 발언...
    가톨릭 교회는 2000년의 시간을 지나며 병도 앓고 살을 깎는 탈바꿈의 길을 걸어갔습니다.
    그동안 교리 또한 수정과 보완을 거쳐왔지요.
    '교부'라는 칭호?에서도 아시겠지만, 정말 초기 교회의 신자인데...
    그런 옛날의 이론을(그것도 한 개인의 개인적 발언을) 반론의 근거로 제시하는 것은 좀... 심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그렇게 오래된 이야기로 지금의 가톨릭 교리를 비난하는 것은, 현대의 성당에 처들어가 신부를 잡고, 왜 마녀 사냥을 하고 타 종교 신자들을 탄압하냐고 비난하는 것과 같다고 생각되는군요. ^^;
    오히려 작년에 TV에서 도올과 김수환 추기경이 대화를 나누던 중 교회와 구원에 대한 도올의 질문에 김수환 추기경이 '물론 교회 밖에도 구원이 있다'고 대답했다는 군요.(도올이 방송 후에 친구인 가수 조용남씨에게 전화해서는 "야, 야, 교회밖에서도 구원이 있댓어, 역시 천주교회는 희망이 있어..." 라며 좋아했다죠?ㅋㅋ)
    .
    자세히 설명드리면, 가톨릭에는 '익명의 그리스도인'이라는 개념이 있습니다.
    그리스도교, 즉 기독교의 신앙이 단순히 개신교에서 잘못 알리고 있듯이 '예수천당 불신지옥'의 논리라면 이 글을 읽은 모두는 이런 의문에 빠질 것입니다.
    1. 예수 이전에 태어난 사람들의 구원
    2. 복음을 접할 기회조차 없었던 사람들의 구원
    3. 기독교를 믿지 않은 사람 중에 선행을 하고 사랑을 실천하는 이들의 구원
    이러한 의문에 답하기 위하여 교황은 제2차 바티칸 공의회를 통해 예수를 믿지 않는 이들의 구원, 교회 밖의 구원에 대해 인정하지 않을 수 없음을 선언합니다.
    이것은 대단히 파격적인 선언으로 그간 종교를 율법이라는 구속으로 묶어 왔던 기존 신학자들에게 큰 충격을 준 발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브랜단 님께서 누차 말씀하시듯이 교황의 권위는 상당한 것으로 그... 옛 교부 '키프리아누스'의 발언과는 중요성 자체가 다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쉽게 말씀드려서, '키프리아누스'의 말은 이제 무시하세요...ㅡㅡ;)
    .
    주말이라 집에 왔습니다.
    기분 좋게 웃을 수 있었고...
    가톨릭의 진화론에 대한 입장...
    무오설이나 교회 밖의 구원론...
    뭐 지금은 찾을 자료가 없어서 재미있는 글 잘 보고 갑니다.
    암턴, 저는 반대 의견 계속 찾아보겠습니다.
    화요일쯤 학교 가면... 자료좀 찾아서 제대로 답글 달아 드리겠습니다~ㅋㅋㅋ
    .
    .
    천리교...멋졌습니다.ㅋㅋ ↓댓글에댓글
  43. 43. 알 카에다NO.2 '04.9.11 8:27 PM 신고
    :-)*님께서 참조하신 홈페이지... 좀 잘 살펴보세요...ㅋㅋ ↓댓글에댓글
  44. 44. 알 카에다NO.2 '04.9.11 9:09 PM 신고
    :-)*진화론에 대한 교황청의 인정..이란 것은 '진화론'에 대해 그간 무시해 왔던 교황청이 그것을 '학문'의 한 갈래로써 받아들였다는 것을 의미합니다...ㅡㅡ;
    .
    과거부터 종교와 과학은 앙숙과 같은 관계라 할 수 있습니다.
    지금의 교황 바오로2세는 그 출신 및 사상, 업적등이 이전의 교황들과 차별될 만큼 상당히 개방적 인물로,
    과학과 종교의 화해 시발점을 창조론과 진화론에서 찾고자 했습니다.
    물론 그 이전에 갈릴레이와 '지동설'에 대한 탄압을 사과했고요...
    교황은 진화론에서 단순히 무시할만한 '설'이 아닌 학문으로써 충분한 이론적 가치가 있음을 인정한다고 하였습니다.
    앞서 '이미' 말씀드렸지만, 그렇다고 그것이 진화론을 창조론의 자리에 대신 앉힌것은 '절대' 아닙니다.
    교회는 우선적으로
    '하느님께서 천지만물을 창조하셨음'을 인정하며 교회에서 인정한 진화론은 '그 창조된 창조물들이 더 훌륭한 조건으로 발전되어 나아감'을 뜻하는 것으로
    그것은 진화론에서 주장하는 '현상'들을 '창조론' 안에 포용하고자 하는 것으로,
    진화론자들이 일반적으로 주장하는 '아메바가 진화하여 사람이 되었다'는 것이 아닙니다.
    또한 진화론 자체가 아직 과학적으로도 검증이 불충분한 일종의 '설'에 머무른 것이 현실입니다.
    (오늘 인터넷 강의에 재밋는 내용이 나오더군요. 시계 부품 200개를 비커에 넣고 꾸준히 전기 충격을 주며 흔들어, 그것이 어느날 시계가 되는것이 진화론에서 설명하는 생명 탄생의 이론이라고...ㅋㅋ)
    .
    예전의 사람들은 오늘날 과 같은 사람의 모습을 가지지 못했을 것입니다. 실제로 공기가 탁한 곳에 사는 사람이 맑은 대기 속에 사는 사람보다 속눈썹이 평균적으로 길다고 합니다.
    "옛 모습에서 오늘의 모습으로 발전"해 왔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교회에서 인정한 진화입니다.
    교회의 창조와 진화는, 창조가 빅뱅으로 시작하였건, 사람이 미개인으로부터 시작하였건
    그 시작은 바로 '하느님'으로부터 시작하였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
    진화의 법칙은 자연법칙의 일부이고,
    자연법칙은 하느님의 창조에 대한 결과이기 때문에 설혹 다윈의 진화론이 설득력이 있다 하여도,
    "하느님이 천지만물과 사람을 창조하셨다"라는 것은 불변의 진리이며,
    가톨릭에서 인정한 '진화론'은 바로 수많은 '진화론'의 이론 중에 이러한 이론들을 의미합니다.
    .
    앞서 언급했듯이 진보적 성향의 교황이 과학과 화해를 하는 의미에서 다분히 정치적 발언을 한 것이 아닌가 의심됩니다.
    즉, 교황청에서 진화론을 언급한다 하여 그것을 두고 교회가 '하느님의 창조를 부정하고 자연세계에서 자연히 진화된 결정체를 사람으로 인정한다'는 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댓글에댓글
  45. 45. 알 카에다NO.2 '04.9.11 9:15 PM 신고
    :-)*그리고... 신문 기사 제목...
    원래 사람들 눈이 가도록 선정적으로 뽑는거,
    잘 아실만한 분이
    기사 제목 하나로 그런 주장을 하십니까?ㅡㅡ; ↓댓글에댓글
  46. 46. 브랜단 '04.9.12 10:03 AM 신고
    :-)*그렇게 의심이 가면 기사나 한번 읽어보시고 말씀을 하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그리고 천리교말고도 다른 싸이트에도 많이 올라와있습니다.

    나도 당신의 증거없는 억지주장과 나의 증거분명한 주장의 대비를 보고 기분 좋게 웃을수 있었고 입만 살아있는 당신의 글과 증거분명한 나의 글을 비교하면서 역시 빛은 어두음을 가리는 것인다는 성경말씀이 떠올라 흐믓하네요. ^-^

    그럼 당신이 이후에 어떻게 답변을 다실지 주목하면서
    저렇게 확실한 증거자료에 대해서 어떤식으로 자기 변호를 할지 한번 구경해 보겠습니다. ↓댓글에댓글
  47. 47. 박수영 '04.9.12 2:03 PM 신고
    :-)*흠... 별로 공감이 가지 않습니다. 그런데에 신경을 쓰지 않아서 그런건지
    몰라도 그 소위 개신교의 카톨릭 까대기란건 정말 소수인종들 아닌가 싶네요.
    대부분의 개신교도들은 캐톨릭을 이상하게 취급 안합니다.
    어느 정도의 차이가 있을뿐이지 다같은 하나님 믿는 사람들이라 이거죠.(호칭은 신경쓰지 맙시다;;) 주위에서 카톨릭 까는 사람들을 한 번도 본적이 없어서
    몇글자 끄적여 봤습니다. ↓댓글에댓글
  48. 48. 알 카에다NO.2 '04.9.12 8:48 PM 신고
    :-)*박수영님... 죄송합니다.
    처음 이 글을 쓸 때의 의도는 확실히
    몇몇 개념 없으신 개신교 분들이 종교를 무슨 제품 비교 하고,
    타 상품 비방 하는 듯한 '장사'행위를 해서
    그에 대해 불만을 표시하고자 글을 썼던 것인데,
    저 스스로도 그런 분위기에 휘말려서
    .
    결국 똑같은 짓을 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
    뭐, 더 이상 이런 의미도 없고 끝도 없는 유치한 말잔치에 휘말리는
    어리석은 짓은 그만 하겠습니다.
    제가 위에 올린 글이
    감정이 격한 상태에서 쓴 글이라,
    많은 수의 성실하신 개신교 신자분들에게 조금의 상처라도 드렸다면
    사과드립니다.
    그 글의 대상은 어디까지나
    타 종교를 비방함으로써 자신의 종교적 투철함을 내새우려는
    거짓 위선자들을 향한 일침이었습니다.
    성실히 신앙 생활 하시는 많은 개신교 신자분들을 비롯해서,
    다른 종교 분들도 자신이 믿는 종교 안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 보여 주시기 바랍니다.
    .
    가톨릭 신자분들에게는 많지는 않더라도 조금의 도움이 되었다면 만족하겠습니다.
    .
    브랜단 님...
    제가 진거로 하겠습니다.
    좋으시죠?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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