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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자와)카즈마 감독, 초록토끼에서 독립!(..일지도)

 


이사쿠라던가, 신세기 음마성전이(지만 어째서일지 북미판 네이밍인 La Blue Gal로
불릴 때가 많은 것 같았대요.)라던가 (야가미의)G-taste 야기사와.모에篇을 감수했다
..는 식의 저 소개글은 싸그리 무시하거나, 적어도 99년 이후로는 관심 밖의 일이고;;

인터렛츠 원작의 "나코루루∼그 사람으로부터의 선물∼" OVA와
저 유명한 "동백색 성모상"이라던가
"반딧불이"(라고 읽고, 螢子/호타루코..라고 쓴다) OVA시리즈
말고는.. "시체를 씻다" OVA시리즈를 비롯해서
굉장히 굉장히 발군의 표현력과 시오리 압축능력을 보여주는 젊은 감독.
카즈마가 이번에 자기 손으로 각본과 감독과 연출을 다 맡아서 만든
(무슨 츠즈키.마사키 선생도 아니고 만능.. 아니, 마사키는 아예 원작 소프트의 기획 오마케 박스, 캐릭터 디자인, 작곡, 작사, 코러스, 반주, 프로그램, 그래픽, 일러스트 작업도 전∼부 혼자서 해내는 초인이니까 논외로 쳐야 되겠지만..)

"오리지날" 만화, 수확의 밤이 출시되었답니다.
역시.. 만화나 영화나 소프트나 소설은 감독/작가를 먼저 봐야 된다는 게
이번에도 막강한 오오라를 뿌리는 게 인상적이었대요.

(마앙할 장사꾼)초록토끼에서 겨우 독립해 나오셨을지
이번 작품은 초록토끼 브랜드가 아니더래요.
북미판 수출대행에는 역시, 배급력 좋고 현지법인의 자본사정이 썩 좋은
분홍파이에 넘겨서일지 거의 동시에 가깝게 출시했다지만..
독립법인 내지는 적어도 독립사업부 형식의 별개 유한회사를 차리셨으면 좋겠대요.

카즈마 감독님.. 홧팅!

치세
2004-09-04 19:03:41
8045 번 읽음
  총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치세 '04.9.5 7:26 PM 신고
    :-)*덧) 신세기 음마성전 시리즈는 카즈마 감독님이 아니라,
    후쿠모토(칸)와 카네키(아야오) 콤비의 작품이랍니다.
    카즈마가 일부 액션연출에 참여하지 않았겠느냐는 이야기도 있지만 ↓댓글에댓글
  2. 2. 치세 '04.9.5 7:29 PM 신고
    :-)*이사쿠 시리즈 때는 거의 무명 디렉터라서 주역업계 데뷔라던가 하는 의의를 두는 정도일 수도 있겠지만, 역시나 지휘라던가 기획, 시나리오에 참여한 적은 없다고 아는데 저 소개는 좀..그렇죠?(그냥 인지도 있는 작품을 달아둔 거겠지만) ↓댓글에댓글
  3. 3. 우헤헤/ㅁ/ '04.9.5 8:08 PM 신고
    :-)* 울나라 돈으로 7만언 쿵.
    저 애니가 요즘애니였구 궁시렁 궁시렁~_~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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