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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PARK. BETANEWS 앞으로 조심 하셔야 겠소.

 


공짜이벤트 미끼 네티즌 37만명 속였다 ‘귀금속 무료증정’ 속여 22억 챙겨..중금속 검출 싸구려 서울=연합뉴스 입력 : 2004.09.05 12:04 32' / 수정 : 2004.09.05 13:33 29'

 인터넷에 ‘공짜 이벤트’ 광고를 올려 네티즌들을등친 업자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5일 싸구려 귀금속을 고가품인 것처럼 속여 무료 증정한다는 인터넷 광고를 내고 네티즌들로부터 배송료를 받아 부당이득을 챙긴혐의(사기)로 장모(26)씨 등 3명을 구속하고, 송모(38)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은 또 ‘공짜 이벤트’ 광고가 사기인 것을 알면서도 이 광고를 자사의 인터넷 홈페이지에 올려주고 광고료를 챙긴 혐의(사기방조)로 모 음악전문 사이트 이사박모(44)씨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장씨 등은 “고급 보석세트 무료증정 이벤트. 신청하는 모든 분께공짜로 드립니다. 배송비는 본인 부담”이란 광고를 40개 인터넷 사이트에 올리고 네티즌 37만여명으로부터 배송비를 받아 22억여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장씨 등이 무료 증정한다는 목걸이ㆍ귀걸이는 시가 1천200∼2천원에 불과한 속칭 ‘땡처리’ 제품이었고, 장씨 등은 오히려 배송비 명목으로 6천원을받아 수십억원의 이득을 남긴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귀금속 감정을 의뢰한 결과, 금 성분이 없거나 오히려 니켈ㆍ카드뮴 등 중금속이 검출되는 싸구려 제품인 것으로 확인했다며 실제로일부 피해자는 제품 사용 후 가려움 등 부작용을 호소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이들은 직접 제품을 확인하지 못하는 인터넷의 맹점을 악용, 귀금속 사진을 화려하게 제작해 네티즌을 유혹했고 모 음악 사이트에 올려진 광고를 통해 주문을 신청한 4만여명 가운데 약 5천여명이 19살 미만 청소년이었다고 경찰은 전했다. </BODY>



bug
written by bug (bugcampus)
2004-09-05 14:05:58
1977 번 읽음
  총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로또1등당첨 '04.9.5 4:08 PM 신고
    :-)*베타뉴스의 이직에게 속은 적이 있어서 베타뉴스 절대 방문안합니다. 지금도 그때의 팝업창 광고를 잊지 않고 있습니다. "그동안 성원해 주신 회원님들께 감사한 마음을? 보답하는 행사로 공짜 이벤트를 ..."
    방법이 위의 글과 똑 같습니다. 믿고 속은 나도 잘못이지만 자신의 사이트 회원을 속인 사람은 더 잘못일 것입니다.
    회원들을 속인 베타뉴스의 이직 이 사람 박병철님과 친구라고 해서 사이버경찰청에 신고 안했는데 그때 신고할걸 그랬습니다. 그럼 피해자도 이렇게 많지 않았을 것으로 생각이 드네요.
    자신의 회원을 사랑한다면 이직 같은 사람처럼 회원들을 속이지는 짓은 안할 것입니다. 자기 사이트의 회원도 속이는 사람이 지난 대선때는 꾀나 진보를 찾고 시대가 바꼈다고 정의를 외치곤 하던데... 그러기 전에 인간성부터 바꿔 보기를 권하고 싶어지더군요.
    이 글로 그 분에게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해도 전 자신 있습니다. 지금도 박스체로 찾잔 두개 그대로 갖고 있으니깐요. ↓댓글에댓글
  2. 2. 비둘기 '04.9.5 5:17 PM 신고
    :-)*공짜이벤트 귀금속 무료증정은 사기성이 강하지만, 제가 진행했던 무료증정 이벤트는 사기는 아닙니다. 그동안 비씨파크에서는 찻잔셋트나 진공청소기 같은거 했는데, 찻잔셋트는 용산에 어떤업체가 진행하던것입니다. 인터넷에서 무료증정 이벤트는 그 이벤트가 시발이었구요. 찻잔셋트는 가격이 적당했으니 별 문제가 없었습니다.

    진공청소기 이벤트는 베타뉴스에서 진행하던것으로, 제품이 그리 좋은거 같지는 않아서 처음에는 거부했는데, 베타뉴스에서는 이미 수천개가 팔려나갔지만 큰 문제가 없었고, 이직씨가 자꾸 부탁해서 도와주는셈치고 한번 진행했습니다.

    당시 베타뉴스에서는 회원들이 이야기를 할 수 없도록 배너광고로만 붙여달라고 했으나, 비씨파크에서는 상품을 받은 회원들끼리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도록 회원들이 댓글을 달 수 있는 게시판에 올려서 회원들끼리 판단할 수 있도록 해드렸습니다.

    베타뉴스 사무실에는 이직의 학교친구가 중국에서 컴퓨터등 각종제품을 직접 수입해오는데, 6600원 이벤트나 9900원 이벤트를 진행해서 꽤나 팔려나가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중국산 제품이라 품질은 그다지 우수하지는 못해도 쓸만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게 잘되서 소문이 돌아 요즘 용산에서 중국산 각종 부품들 USB선풍기등을 수입해서 파는 사람들이 늘었습니다. 몇일전에는 대학교 선배가 중국에서 USB선풍기 수입했다고 팔아달라고 연락이 오더군요.

    국내 제조업체 완전히 끝났습니다. 국내 유통되는 많은 제품들이 중국산 제품들입니다. 그렇기에 예전보다 제품들의 품질이 별로 좋지 않습니다. 이런 현상은 계속될겁니다. 가격으로 국내산 제품이 승부를 못하니깐요.

    그 이후 ARS로 당첨여부를 알아보는 방법등이 포함된 문제성이 짙고 각종 사기성이 짙은 이벤트 진행여부에 대한 행사진행 요청메일이 온것들이 많이 있었는데, 문제가 있다는 판단으로 진행하지 않았습니다.

    찻잔셋트나 진공청소기의 경우에는 사람마다 보는 시각이 달라서 제품의 품질이 별로라는등의 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으나, 그것은 사기가 성립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위에 있는 기사처럼 귀금속 목걸이라고 했으나 귀금속이 아니라 중금속으로 된 제품이라서 그것은 사기가 성립되는것입니다.

    사기란 명백하게 틀려야 하는겁니다. 목걸이를 준다고 했는데 귀걸이를 준다든가, 찻잔을 준다고 했다가 볼펜을 준다든가 아니면 배송한다고 했다가 배송안해주거나.. 제품의 품질에 큰 문제가 있다면 그것은 소비자 보호원에 신고해서 소비자들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예방하도록 해야되는겁니다.

    인터넷에서 발생되는 여러가지 이벤트들이 처음에는 재고떨이나 중국산 제품판매등으로 이용하다가 점점 ARS와 연동하는 문제성이 짙게 변질되더군요. 그래서, 이벤트들이 문제가 될 것 같아서 기사를 쓰려고 자료를 준비했다가, 알콜관련 법원일로 바빠서 준비만 해놓고 쓰지는 못햇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지금와서보니 기사를 쓸껄이라는 후회가 드네요.

    그동안 제가 작성하다가 그만둔 기사가 몇가지 있습니다. 제목이 세이클럽의 060 행태, 인터넷 자살문제, 삐리리사이트 문제, 소비자거래관계 문제, KT납품문제로 인한 삐리리사이트 개설에 대한 진상, 인터넷 종량제를 바라보는 또다른 시각등...

    요즘에는 저는 기사를 작성하기 보다는 사이트 개편등 공간제공에 더 치중을 하고 있으며, 서비스 개발에 대해서 더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에댓글
  3. 3. bug '04.9.5 8:10 PM 신고
    :-)*일전에 찻잔 세트 신청했었던 사람인데요. 그게 비시팍인지 베타인지 잘 기억은 않납니다만, 그 찻잔중 하나가 윗부분에 이빨이 나갔더군요. 그후 몇번 같은 내용의 가짜같은 무료이벤트성 행사에는 절대로 응모하지 않았습니다.

    지금 베타는 관심도 없고 들어가지도 않고 싶지만, 가끔 오는 메일링을 보면 왜 그렇게 베너광고가 많은지.. 베너광고 때문에 기사꺼리가 제대로 뜬적이 매우 드물죠.

    하여간 들어갈때마다 왜이렇게 휘황찬란한지.. 병철님은 그 친구따라 하는일 없기 바랍니다. 플래시 광고가 의외로 CPU자원을 엄청잡아먹습니다. 특히 작업자가 멍청하게 만들경우 더욱 그렇습니다. 그게 한두개도 아니고 10여개가 번쩍거리니 이거야 원.. 겁나서 베타뉴스 들어갈수가 있어야죠. ↓댓글에댓글
  4. 4. 비둘기 '04.9.5 8:22 PM 신고
    :-)*베타뉴스 들어가보면 플래쉬 광고 10개만 딱 뜨고 페이지는 안뜨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저도 요즘엔 안들어갑니다.

    비씨파크는 광고가 사이트 메인중앙 하나 랜덤하게 돌아가고, 게시판 상단에 랜덤으로 돌아가고 게시판 좌측하단에 광고 몇개가 돌아갑니다.

    비씨파크는 이용자 최우선주의를 지켜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에댓글
  5. 5. 501487963 '04.9.5 11:18 PM 신고
    :-)*저도 응모했었죠..그런데, 실망했죠..사기라는 글을 보고..택배직원이 왔을때 난 주문안했다고 돌려보냈습니다...하마터면 눈뜨고 코베일뻔 했죠... ↓댓글에댓글
  6. 6. 로또1등당첨 '04.9.6 12:30 AM 신고
    :-)*그때 베타뉴스에서 팝업창 띄우면서 써논 또 다른 글귀가 기억났습니다. "......공짜 이벤트를 하는 이유는 많은 제품을 회원들이 구입해줘 이익을 나눠주는 목적.... "(정확하지는 않지만 내용은 비슷합니다.)
    내가 지금도 베타뉴스의 이직이란 분에게 화가 나는 것은 제품 때문이 아니라 바로 정직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도 재벌 기업가를 욕하고 비리정치인을 욕하는 모습이 너무나 가증스러웠습니다. 그 당시 공짜 이벤트가 사기성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은 비시팍에서 똑같은 제품의 광고 글귀가 베타뉴스하고는 다르게 팝업창으로 소개되였기 때문이였습니다. 이때부터 박병철님이 곧바른 양심을 소유한 분이라는 것을 알게 되였습니다. 영세한 중소기업의 생명은 자본 이전에 정직입니다. 사람들은 반드시 정직한 기업을 사랑합니다.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기업은 절대로 망하지 않습니다.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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