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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북사이트 43개 활동중" 崔경찰청장

 


 8일 최기문(崔圻文) 경찰청장은 국회 행정자치위 전체회의에 출석,
 "현재 인터넷 상에 43개의 친북사이트가 활동중"이라고 말하고,


 박찬숙 의원이 "(북한의) 인터넷 테러를 막을 방법이 경찰에 있느냐"는
질문에 대해 "(사이트가) 대부분 해외에 기반을 두고 있지만 몇 개는
집중적으로 수사중"이라고 밝혔다.


최 청장은 또 "민중연대 홈페이지에 김일성 가족 일대기가 실린 것에 대해
수사중이냐"는 질문에는 "불온 문건 3건의 게재와 e-메일로 발송한 사례를
확인했다"며 "정보통신부에 삭제토록 요청하고 수사중"이라고 덧붙혔다.


 



청솔
2004-09-08 17:03:13
643 번 읽음
  총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로또1등당첨 '04.9.8 5:09 PM 신고
    :-)*최기문이 몇칠 후에 목 떨어지겠군요. ↓댓글에댓글
  2. 2. 밤페이 '04.9.9 5:41 PM 신고
    :-)*에이 대통령보고 빨갱이라 하는 애들도 안잡아 가는 세상인데 괘안을 꺼요.. ↓댓글에댓글
  3. 3. 배가동동 '04.9.12 2:21 AM 신고
    :-)*노무현의 장인의 행적을 알아보세요 , 그가 어떤사상인지 잘 알것이고 왜 보안법을 들고 나오는지 알겁니다.
    우익청년모임(우청모)에 들어가보세요 ↓댓글에댓글
  4. 4. 밤페이 '04.9.12 3:11 PM 신고
    :-)*푸흐흣.. 본인이 말해놓고 뻘쭘하지 않소?
    그러니까 장인이 빨갱이라서 노대통령도 그렇다..
    그럼..

    일본군 장교 에서 빨갱이 였다가 사람들 배신하고 우익으로 가서 결국 쿠테카 일으켜 독재를 했던 다카키 마사오의 딸은..??

    이런식의 논리는 말이 안된다는 거 아시죠..
    쯧쯧..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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