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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시송 '저글링 4마리'

 


아이뉴스에서 퍼왔답니다.
꽤 재밌더래요.(개인적으로 저글링이라는 유니트를 굉장히 애용하거든요.)

"저그가 불쌍해~"…플래시송 '저글링 4마리'

PC게임 스타크래프트의 가장 약한 유닛 '저그'를 소재로 한 플래시송 '저글링 4마리'가 인기다.



듀엣가수 '파인애플'(가수 정보용 맹희원)이 부른 이 노래는 9월초 파인애플 홈페이지(www.pineapple-ent.com)를 통해 첫 공개됐다.깜찍한 저그의 모습을 담은 이 플래시송은 커뮤니티와 블로그를 중심으로 빠르게 퍼져나가고 있다.

화려한 전투장면으로 시작하는 이 플래시송은 저그부대가 테란 진영을 공격하지만 테란의 거센 방어에 몰살당하고 간신히 살아남은 저글링 4마리가 집에 돌아가는 험난한 역경을 그리고 있다.

저글링 4마리중 3마리는 지뢰와 탱크 등의 공격으로 모두 죽고 한마리만 살아서 돌아가지만, 미리 레벨업이 마친 뒤라, 친구들은 모두 사라지고 자신은 더이상 쓸모없음을 서글퍼하며 노래는 끝난다.
∼는데, 이 때의 렙옵은 아달린이(라고 읽고, 아드레날린-그레인지라고 쓴다)겠대요?
출격중이라도 같이 업글 되던데 말여요^^(저글링이 울트라로 변신하는 일은.. 천지 개벽해도 없으니까.. 퀸이 블루딩 쏘면 3분-시한부 생명으로 두쪽 나기도 하지만 말여요)

이 플래시는 스타크래프트의 각종 유닛을 만화풍으로 깜찍하게 그린 게 특징. 특히 마지막 장면에서 힘들게 고향을 도착한 저글링이 자신이 혼자가 됐음을 알고 눈물을 머금은 모습은 네티즌들의 심금을 자아내고 있다.



아래는 '저글링 4마리'의 가사.



치세
2004-09-09 23:01:26
2613 번 읽음
  총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이인향 '04.9.10 1:27 PM 신고
    :-)*아... 이건예술이야... ↓댓글에댓글
  2. 2. 조선의국모 '04.9.10 3:07 PM 신고
    :-)*이야 이건예술을넘어선당 열라멎지다 강추 ↓댓글에댓글
  3. 3. 조민성 '04.9.10 3:48 PM 신고
    :-)*울트라랑 저글링이랑 조합해야지...울트라만 있으면 그다지...저글링 수고 했어요..ㅋ ↓댓글에댓글
  4. 4. 초모랑마 '04.9.10 5:52 PM 신고
    :-)*와우~ 멋지네요..노래와 플래쉬 정말 깜찍한...강추입니다^^ ↓댓글에댓글
  5. 5. sairoger '04.9.10 7:09 PM 신고
    :-)*이 플래쉬 보면서 늘 생각하는 거지만 마지막 저글링은 컨슘 당하면서 끝났어야 극적인데...아쉽다.... ↓댓글에댓글
  6. 6. (?)물음표 '04.9.11 1:12 AM 신고
    :-)*ㅜㅜ 눈물난다.ㅋ ↓댓글에댓글
  7. 7. 체하 '04.9.11 5:36 PM 신고
    :-)*우와......ㅋㅋ 예술이다... ↓댓글에댓글
  8. 8. 악귀 '04.9.14 8:26 PM 신고
    :-)*나쁜 오버로드~좀 태워주지.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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