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정말 힘드네염...
1년 전에 제가 정말 좋아하는 여자가 있었어염...
크리스마스 이브에 헤어졌으니 얼마 후면 정말 1년 이군염...
솔찍히 제가 찼죠...그땐 그러고 싶었어염...욕먹어도 싸죠...아니 이런 글 올리는게 우숩죠...
그녀랑 헤어진 후...정말 잼없었죠...그래서 한 2달전에 수소문 끝에 그녀의 전화 번호를 알아냈죠...
헤어질때 마음 독하게 먹느라 전화 번호 하나 적어두지 안고 다 지워버렸죠...
머리도 그다지 좋은 편이 아니라^^;6개월 지나니 01198까지만 생각나더군염...
친구들한테 어렵사리 그녀의 전화 번호를 알아내고 한동안 또 망설였죠...안만나 주면 어쩌지...
전화 걸 용기가 차마 나지 안아서 문자를 보냈죠...난데 우리 언제 한번 만나자고염...문자 보내자 마자 그녀에게 답장이 오더군염...그러자고...오늘은 어떻냐는 문자였죠...전 착각했죠...그녀도 날 기다렸다고...만나기로 약속을 하고 전 약속 장소에 1시간 먼저 나가서 기다렸죠...혹시나 그녀가 먼저 나와서 기다기게 할 수도 있을테니깐염...제 생각은 완전히 빗나갔죠...그녀는 다른 친구들과 먼저 술을 마시고 있었어염...여자들 끼리라 그나마 다행이죠...^^;
저도 그자리에 끼어서 술 딱 한잔만 하고 그녀와 다른 자리에 앉아서 이야기를 나눴죠...어ㄸㅎ게 지넸니???뭐 이런 어색한 몇 마디가 오간후~ 정말 할 말이 없더군여...그래도 술의 위력은 대단하더군염...전 용기를 내서 그녀에게 우리 다시 시작할 수있을까???물어봤죠...
그년 아픈 과거를 뒤집어 내더군염...니가 나 찬거자나...전 할말이 없더군염...전 제가 잘 못 한걸 인정하고 그땐 정말 미안했다고 사과를 했죠...그 이야기는 잊어 버리고...우리 다시 시작하자고했죠...
하지만 그녀 확실한 대답을 주지 안더군염...그녀 학교 후배가 그녀에게 먼저 사귀자고 했다더군염...
그래서 지금 그녀도 고민중이라고 하더군염...그 후배랑 다시 사귈지 아님 저랑 다시 시작할지는 일주일 안에 결정하겠다고 하더군염...그날은 그렇게 이야기를 끝네고 정말 잼나게???하여간 널았죠...그렇게 헤어진후...그녀에게 문자를 보냈더니 우린 그냥 친구로 지네는게 좋겠다고 하더군염...솔직히 한번 더 매달리고 싶었죠...하지만...차마 그렇 수가 없더군염...
얼마 전에 그녀에게 먼저 연락이 왔죠...만나서 술이나 한잔 사라고...그 전날 친구넘 생일이라 술 정말 마뉘 마셔서리 정말 술은 냄새도 맏기 힘들 지경이였죠...하지만 그녀라는 이유만으로 전 그 자리에 나갔죠...몇번 본 친구와 함께 나왔더군염...제가 몸이 안저아서 그다지 재미있게 해주진 못 했죠...
하지만 그녀의 친구는 왠지 저희를 이어주려는 분위기였죠...전 또 기대했죠...혹시나...그녀의 친구가 화장실간사이...전 그녀에게 물었죠...조심스럽게...후배랑 시작했니???
그녀 차마 말이 안나오는지...고개를 끄덕이더군염...전 실망이 이만 저만이 아니였죠...하지만 싫은 내색 전혀 하지 안고 같이 널았어염...그녀의 친구가 심심해 하는것같아 전 제 친구를 불러줬죠...친구를 부른게 잘 못이였죠...
그 친구 야!!!너 이런 애들이랑 왜 너냐???묻더군염...정말 친구만 아님 한방~저랑 사궜덜걸 모르거든염...그녀도 어느 정도 눈치를 첸건지...분위기는 다운다운다운...그래서 우린 오늘은 내가 너무 몸이 안저으니깐 다음에 만나자...하고 헤어졌죠...
택시 잡아주겠다고 제가 말하자 눈치 없는 친구왈~ 야~!다른 약속있는것같은데~ 라고 말하더군염...아~ 정말 친그의 의를 끈어 버리고 싶더군염...그녀의 집까지 데려다 주고 싶었는데...할 수없지 저흰 그렇게 또 아무 소득???없이 집에 돌아 아갔죠...
아!!!그녀가 사진을 보내주기로 했었거든염...오늘 받았어염^^역시 이쁘네염^^
오늘 그녀에게 연락이 왔어염...
그녀왈"야~너 디지탈 카메라 있지???"
주니왈"앙~ 있엉~"
그녀왈"나 낼까지 사진 찍어야하는데 좀 찍어주라..."
주니왈"앙~ 그래~"
저 내일 시험있습니다...그것두 두개나...미칩니다...
그녀에게 전화 왔을땐 시험 하난줄알고 11시 시험이니깐 12시 이후엔 언제든지 된다~
말했죠...하지만 7시에 시험이 또 있을 줄이야...
요번주가 전공시험인데...흑흑흑...
그녀가 집에서 기다리라고 했는데...
하지만 이렇게 라도 만나는게 전 너무나 행복합니다...
아공~ 지금 이럴 시간도 없는뎅...^^;
셤 겅부 하나두 안해서리^^ㅋㅋㅋ하나 마나지만^^
여자분들...질문있어염...그녀와 다시 시작하고 싶은데 어떻게 말을 꺼내야 할까여???
저 그녀와 잘 안되면...저두 후배랑 사궈야 할지도 몰라염...하지만 후배보단 아직도 그녀가 그립고 사랑 스럽네염...
리플 만땅~ 달아주셈~~~
넘 길게 서서 죄송해염~
박민권: 다시 시작하는거 안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들 그러더군요. 헤어지고 또만나도 또 헤어진다고. 괜한 욕심 내지 마세요. [12/09-22:39]
김재일: 박민권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함다...옛날은 옛날의 일이고 지금은 지
금의 일을 하심이 좋을듯함다...저두 가끔은 옛날의 님(?)을 그리워 할때
가 있지만...그건 단지 그때의 좋았던 기억뿐 나빳던 기억은 없으니까염
[12/11-11:38]
박범익: 님 저도 한여자를 잊지못해 4번사귀고4번헤어졌음다..한번헤어지고다시붙기시작하믄 언젠간 또 헤어지게되있어여 나중엔 그게 다 상처로남심다...깊이생각하시고 행동하시기를여 암튼 행복하세여 [12/12-0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