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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백인이었을까나???

 

한때 미국에서 흑인인 어떤 영화배우가 "예수"역활을 맡은 영화(연극이었던가????)가 나왔었습니다. 그때 미국 개신교들에게 엄청난 태클을 당했었습니다.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예수님이 백인으로 안나오고 흑인으로 나왔다는 이야기입니다.

음... 성화도 그렇고 옛날 교회벽화를 보아도 잘 생긴 백인 남자로 나오는 예수님이건만....-.-; 사실은 서남아시아 사람으로 아시다 싶이 이라크에 살고 있는 사람들과 비슷한.. 얼굴새카맣고 꼽슬머리의 사람입니다. 즉, 백인은 아니라는 이야기..

하지만, 교회에 가보면 잘생긴 백인남자로 묘사되어 있죠. 음 어짜피 제가 그 시절에 안살아봤으니 백인인지 흑인인지 모르는 것은 당연하지만, 12제자들 까지 백인으로 묘사되어있는 것을 보면..(필히, 그 제자들은 거기에 살던 사람들이었건만...) 이건 확실히 거짓말인것이 분명하죠.

이게 뭐가 중요하냐구 예수님의 말씀이 중요하시다고 하실분이 계실것으로 봅니다. 하지만, 교회다니는 사람들의 특성상 그 백인예수그림을 다 흑인예수(그것도 후세인이랑 비슷하게 생긴..)로 바꾸고 12제자들도 흑인으로 바꾼다면 어떻게 볼까요?? 흐흠...-.-; 사태는 안봐도 비디오~!! 대충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인간은 특이하게도 자신을 속이는 재주를 지녔습니다. 겉모습이 중요하지 않고 믿음으로 모든게 극복가능하다고 자신을 속이고 있지만.. 예수의 겉모습만 조금 바뀐다고 믿음이 흔들린다고 아우성치는 사람들을 보면... 적당히 속았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2004-09-11 13:03:09
927 번 읽음
  총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최하늬 '04.9.13 6:14 PM 신고
    :-)*벽화나 성화에 나오는대로 게르만 계통인 듯한 그림은 아닐듯하지만 아마도 백인 비슷할 겁니다. 유대인은 셈 계로 코카서스 인종에 속하거든요. 형질상 백인이 많습니다. 혼혈 등으로 많이 변하긴 했지만 백인 계통인 것은 거의 확실합니다. 이스라엘 사람들 보면 여러 종류의 사람이 있지요. 대외적으로 알려진 샤론 총리 같은 경우에는 백인으로 보이고요. 물론 직접 보기전에는 흑인인지 백인인지는 알수 없지만요. ↓댓글에댓글
  2. 2. 박수영 '04.9.15 8:54 AM 신고
    :-)*중동사람들이 흑인은 아니죠;;
    백인이랑 황인 중간쯤이라고 생각됩니다만...
    사실 백인 황인 흑인이라고해서 딱딱 들어맞는 것이 아니기 떄문에;;
    성경의 전반적인 내용을 볼 때 예수는 당시대엔 매력적으로 생겼음이 분명합니다.
    예수를 사모하는 여인들이 꽤나 많았으니깐요. ↓댓글에댓글
  3. 3. 갈림길 '04.9.11 1:20 PM 신고
    :-)*똥꼬찌르기의 쾌감이... ㅎㅎㅎ. 언젠가 어떤 천주교 화가가 갓쓰고 도포 입은 예수, 한복을 입은 마리아를 그렸더니 난리가 나더이다. 실상 대부분의 예수 그림에 나온 옷들조차 예수가 입어 보지도 않은 로마,중세시대의 복색이라는 것도 모르는 얼간이들이지요. 어떤 의류학자가 말하길 예수와 그 제자들은 거의 헐벗고 다녔을거라 하더군요. 불과 100여년전 우리나라 과거 사진만 봐도 가난한 일반 백성들은 거의 벗고 다니거나 겨우 치부만 가리고 생활했던 걸 알수 있습니다. 하물며 2000년전 로마의 지배를 받던 유대인들이야 말해 무엇하겠습니까? ↓댓글에댓글
  4. 4. 브랜단 '04.9.11 2:27 PM 신고
    :-)*그렇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어떠한 형상도 만들지 말라고 하신것입니다. 성화나 성상 모두 우상숭배의 기초적인 것들이죠. ↓댓글에댓글
  5. 5. 브랜단 '04.9.11 5:01 PM 신고
    :-)*머리긴 예수님의 성화 또한 잘못그려진 것이죠. 성경에서 조차 남자는 머리를 짧게 잘라야 한다고 나오는데 예수님이 그걸 안지킬 이유가 없겠죠?
    머리긴 예수님의 긴 머리는 여신숭배사상에서 흘러들어온 것이라고 생각할수 있습니다. ↓댓글에댓글
  6. 6. 김주영 '04.9.11 10:11 PM 신고
    :-)*잘못 인정하겠습니다.
    요즘들어서 신경이 날카롭다보니.
    언제까지나 제 관점에서 글들을 노려보다보니.
    언제나 언제까지나 비방적인 면만 보려고 노력하게 됩니다.
    반성하겠습니다.
    지적. 감사드립니다. 정말 바보같은 짓을 했군요.
    아... 죄송합니다. ↓댓글에댓글
  7. 7. 김주영 '04.9.11 10:16 PM 신고
    :-)*그리고 제가 문제삼은 부분은 전체적인 내용이 아니라.
    "인간은 특이하게도 자신을 속이는 재주를 지녔습니다. 겉모습이 중요하지 않고 믿음으로 모든게 극복가능하다고 자신을 속이고 있지만.. 예수의 겉모습만 조금 바뀐다고 믿음이 흔들린다고 아우성치는 사람들을 보면... 적당히 속았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이 부분 이었습니다.
    제가 그 당시에 생각한 것은 이런 글을 백인이 보면 흑인들이랑 마찰이 커지겠지.
    라는 생각이 들었고, 이런 글을 쓰면 뒤에서 욕하는거 아닌가?
    라는 생각이 순간들었습니다.
    그러나 잘 생각해보니.
    아... 제가 잘못생각했더군요.
    개념없는 글 써서 ㅈㅅ합니다. ↓댓글에댓글
  8. 8. 별명없음 '04.9.11 7:35 PM 신고
    :-)*근데~ 노아의 홍수가 진자로 있었다면서요~ 그럼 그때 노아 가족이랑 방주에 탄 동물 말고는 다 죽은거에여? 근데 어쩌다 흑인 백인 황인 이러케 나뉘었을까나... ㅋㅋ 그냥 피부색가지고 이야기하길레 테클 한번 날려봅니당 ↓댓글에댓글
  9. 9. 바보로봇 '04.9.11 9:25 PM 신고
    :-)*뭐 다른 분들의 글은 제쳐두고... 김주영씨에게 말좀 건내드립니다. 별 득이 안되는 이야기는 맞습니다만... 이런 득이 안되는 글에 또 정말 득도 안되는 꼬릿말을 달아놓은 그대는 무슨생각으로 꼬리말을 달아주신겁니까?? 제목만 보더라도 글 내용을 파악할수 있고 제목내용과 같이 글을 썼건만.. 대충 느낌이 안오더랍니까?? 마치 와레즈사이트에 와서 "이런~! 와레즈는 나빠요~!! 정품써요~!!!"라는 작자랑 비슷한 느낌이 듭니다. 그때 댓글에 이런 말이 달렸죠.."씨바~!! 그런데 넌 왜 와레즈에 온거야?? 위선자야~!!" 정말 득도 안되는 꼬릿말은 달지 마세요.. 바부..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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