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혼수품으로 대전 산성동에 LG대리점에서 HDTV, 디오스 냉장고, 김치냉장고, TV겸용 LCD모니터
등의 제품을 구입했습니다.
배달 신청일인 9월 11일 오후에 배달이 왔습니다.
하지만 다른제품을 신청했던 모델이 왔는데 LCD모니터가 다른제품으로 온것입니다.
그때 가져오신 분들이 하시는 말씀이
신청하셨던 제품의 제고가 없고 전시했던 제품만 있어서 사장님이 다른 제품도 많이
구입해주시고 해서 서비스차원으로 더비싼 제품을 보냈다는 거라고 하더군요..
당연히 그말을 믿고 받았습니다.
그날밤 모니터를 켜놓고 활용중에 이상하게 화면의 위아래와 양쪽에서 하얗게 빛이 들어
오는 것입니다.
이건 아니다 싶어서 이곳저곳 알아보고 더욱 놀란건 LGeshop에서 판매가격을 보고서 입니다.
계약시 신청했던 제품이 약 5만원정도가 비싸더군요..
완전히 속은 느낌이였습니다. 서비스차원에서 어쩌구저쩌구 하더니 더 싼제품을 가져다
놓고 소비자를 완전히 농락당한 느낌이였죠..
바로 전화해 머라 했더니 바로 교체를 해준다네요.. 우선은 그렇게 넘겼습니다..
그날 저녁에 원래 신청했던 모델을 가지고 오셨더군요..
하지만 약간 이상한 느낌이 들더군요..
우선 개봉했던 흔적이 있는 박스.. 봉인되어있어야할 접착테이프가 칼로 짤려있고
그위에 투명테이프로 붙여 놓았더군요.. 또한 모니터를 대각선 방향에서 보니
가운데 부분이 눌려서 색이 다르게 보이고.. 받침을 손으로 만져보니 먼지가 많더군요
더 어이가 없는건.. 케이스 옆면에 기스까지 있는 겁니다.
완전 사람을 가지고 논거더군요.
매장에서 전시를 목적으로 사용하던 제품을 가져다 준거였습니다.
너무 화가 났습니다. 얄팍한 상술로 소비자를 가지고 장난친 그들이 너무 밉더군요.
바로 전화해서 배달온 제품이 새제품이 아니라고 말하고 기스난 부분, 개봉한 흔적의
박스, 먼지 등등을 말했더니 그사장이란 사람이 하는말이 자기가 언제 새제품을 가져다 준다
또는 전시했던 제품을 가져다 준다고 말한적이 있냐는 것입니다.
어이가 없더군요 제품을 구입할때 당연히 새제품을 구입하는 것이지 매장에서 전시하던
중고나 다름없는 제품을 구입하려 하는 사람은 없을것 아닙니까?
적은 돈도 아니고 70만원대 제품을 가지고 그렇게 말하고 소비자를 농락시킨게
너무 화가나네요.. 계속해서 머라했더니 제품을 신청해서 오는데로 교체를 해준다
하더군요.. 우선은 그렇게 끝냈습니다.
하루가 지난 오늘 너무 화가 나서 참지 못하고 글을 올립니다.
당연히 교체는 해준다 했지만 너무 괴씸하고 또다른 피해자가 생길수 있기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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