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BBC 인터넷판 보도를 보면,브라질 수도에서 전자범죄 퇴치와 관련해
전문가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에 참석한 브라질 연방경찰은 전세계 해커
10명 가운데 8명이 자국에 있다고 말하고,
브라질에서는 인터넷상의 금융사기로 잃는 돈이 은행강도로 잃는 돈보다 많으며
아동 포르노의 3분의 2 가량이 브라질에서 만들어 진다는 것이다.
그리고 지난해브라질발 해킹이 약 9만6천건에 이르며 이는 다른 나라의 6배에
달하는 수준이라고밝혔으며, 상당수 해커는 '브레이킹 유어 시큐리티' '버츄얼 헬'
등의 이름을 갖고 단체로 활동한다고 한다.
이런 폭발적인 해커 행위는 법제도의 미비에 일부 원인이 있다며,
해킹 그 자체가브라질에서는 범죄가 되지 않는다. 그래서 경찰은 이들을 기소하기
위해서는 이들의사기 사실을 입증해야하는 어려움이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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