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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컴퓨터 해킹은 '브라질'에서

 


14일 BBC 인터넷판 보도를 보면,브라질 수도에서 전자범죄 퇴치와 관련해
전문가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에 참석한 브라질 연방경찰은 전세계 해커
10명 가운데 8명이 자국에 있다고 말하고,
 
브라질에서는 인터넷상의 금융사기로 잃는 돈이 은행강도로 잃는 돈보다 많으며
아동 포르노의 3분의 2 가량이 브라질에서 만들어 진다는 것이다.


그리고 지난해브라질발 해킹이 약 9만6천건에 이르며 이는 다른 나라의 6배에
달하는 수준이라고밝혔으며, 상당수 해커는 '브레이킹 유어 시큐리티' '버츄얼 헬'
등의 이름을 갖고 단체로 활동한다고 한다.


이런 폭발적인 해커 행위는 법제도의 미비에 일부 원인이 있다며,
해킹 그 자체가브라질에서는 범죄가 되지 않는다. 그래서 경찰은 이들을 기소하기
위해서는 이들의사기 사실을 입증해야하는 어려움이 있다고 설명했다.



 



청솔
2004-09-15 11:37:32
867 번 읽음
  총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이인향 '04.9.15 9:50 PM 신고
    :-)*아이들 장난거리로 해킹툴이 공공연히 유포가 심한곳이 남미 쪽이더군요... 일반형사 범죄에 대한 치안도 취약하기때문인지 인터넷범죄에 대한 대처도 몇년전의 우리나라처럼 관대하거나 영웅시하는 분위기라고 들었습니다. ↓댓글에댓글
  2. 2. 청솔 '04.9.15 10:32 PM 신고
    :-)*그나저나, 우리 인향님 근황은 별일 없으시겠지요?
    대기업쪽엔 전산실도 갖추고 나름대로 노력들을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모든 자영업자까지 문제점이 심화될것은 뻔,,
    간간히 터지는 금전사고를 보면 걱정이 앞섭니다. ↓댓글에댓글
  3. 3. 南伐 '04.9.16 7:53 AM 신고
    :-)*예전에는 서해건너 때놈 나라 + 남해 건너 원숭이국 IP들이 접속 시도를 많이 했지만
    최근 들어서는 남미와 중앙 아시아 (특히 송아지 숭배 사상 나라) IP들이 삽질을 줄기차게 하는
    경향이 있더군요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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