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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못난이 인형

 
















꽤 오래된 인형인걸로 아는데.... 제가 아주 어렸을때 부터 있었으니까


한 30년은 된거 같아요.....아닐수도 있구, 더 오래됬을수도 있구....


암튼 20년은 족히 넘었죠... 제 아들이 머리를 깎아놨네요....


못난이 삼형제 인형이 셋트구 서 있는 학생인형은 못난이가 아니라네요...



정훈아빠
2004-09-15 12:26:25
3233 번 읽음
  총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명월이 '04.9.15 1:11 PM 신고
    :-)*아들놈 자~알 생겼다~ ↓댓글에댓글
  2. 2. 블랙도넛츠 '04.9.15 4:18 PM 신고
    :-)*그시절 유행했던 인형들과 천진난만하게 웃고있는 꼬마둥이의 조화가 잘 어울리네요 ↓댓글에댓글
  3. 3. 이인향 '04.9.15 10:04 PM 신고
    :-)*저 어렸을적 사진중에 저인형 있습니다.. ㅎㅎ ↓댓글에댓글
  4. 4. 김현경 '04.9.16 12:07 AM 신고
    :-)*울집에 있는거랑 조금 틀리네요. 동네마다 표정이 좀 다른가?
    울 삼남매를 늘 저기에 비교하곤 했는데...
    언니는 방글이, 동생은 울보, 나는 투덜이.... ↓댓글에댓글
  5. 5. nancho1980 '04.12.17 11:48 PM 신고
    :-)*방글방글 은이빨이 빛나네요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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