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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테/디비나와]X-Presenter M 무선광마우스사용기

 

*우선 본의 아니게 너무 늦게 사용기를 올리게 된점 진심으로 사과를 드립니다.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서 몇일동안 거의 속세와 인연을 끊고 살았네요.직업이 직업이니 만큼(S/W개발자)하루가 멀다하고 이어지는 밤샘작업과 설계오류로 인한 버그때문에 고생을 무지많이 했습니다.사정이 이러한데도 무리하게 필테에 지원해서 업무상 무리를 가중시킨점 고개를 조아려 사과를 드립니다.

 

필자가 PC를 첨으로 접한지도 벌써 20년까지 가까이 됐다.애플II개인용PC로 시작해서 286,386,486,펜티엄 그리고 현재사용하는 펜티엄4까지 무수히 많은 시스템을 만져왔지만 항상 불만은 있었다.성능상 문제도 그러했지만 주변기기가 하나하나씩 늘어남아 따라 전원케이블도 늘어나고 본체의 메인보드와 연결되는 케이블들은 귀차니즘에 빠져있는 필자를 미치게 만들정도이다.청소하기도 곤란한 뿐더러 본체를 업그레이드할때의 귀찮음은 정말 느껴보지못한 분들은 모를것이다.그래서 본인은 현재 무선제품을 많이 선호하고 또 사용중이다.당장 용산상가에 나가봐도 고급입력장치들은 거의 무선이 많다.당장 효율성은 떨어지더라도 편리하고 깔끔하기 때문이다.현재 테스트할 제품또한 무선제품이다.포인터와 겸용으로 사용할수있는 무선광마우스인 X-Presenter M이란 제품인데 허접하지만 본인에게 이런 감개무량한 기회를 주신 디비나와관계자분들과 Coretex관계자분들꼐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먼저 드리고자 합니다.

*테스트진행상 존대어를 과감히 생략하오니 많은 양해바랍니다.

 

1.Coretex

솔직히 이번에 coretex incorporated를 처음으로 알게 되었다.그래서 웹사이트에 들어가서 어떠한 제품을 생산하고 언제 설립이 되었는지 대충 파악을 먼저 했다.우선 웹사이트는 생각보단 매우 깔끔하고 잘 정돈된 느낌을 받았으며 FAQ,Q/A,구입문의,제품사용서등등 사용자들에게 매우 편리하게 구성이 되어있었으며 가장 마음에 드는건 FLASH를 깔끔하게 잘 사용했다는 점이다.본인도 현재 FLASH스크립트때문에 아주 골머리를 썩히고 있다.

*출처 : //www.presenter.co.kr

 

 

  2.제품외향

택배가 온다는 연락을 받고 부랴부랴 집에 오니 누님이 박스를 개봉을 해버렸다.그래서 박스채로 찍은 사진은 부득히 하게 올리지못하니 많은 양해바란다.-_-;박스를 개봉하고 구성물을 모두 펼친 모습니다.일반마우스에서 보기힘든 내용물들이 눈에 많이 띈다.하나하나 살펴보도록하겠다.

드라이버설치씨디의 모습이다.그냥 씨디처럼보이지만 밑에 사진을 보기바란다.

일반씨디가 아니라 요즘에 잘 보기힘든 미니씨디이다.나중에 마우스 사진을 보면 알수있겠지만 마우스크기에 맞춘 맞춤형 씨디가 아닐까 하는 혼자 생각을 해본다.제조사측에서 신경쓴거 같은 모습이기도 하다.

마우스소프트케이스와 매직마우스 패드의 모습이다.케이스는 일반적으로 이동시에 마우스를 담는 케이스정도이고 패드의 기능은 정말 놀랍다.잠시후에 이 패드의 기능에 대해 설명하도록 하겠다.

오늘의 주인공인 마우스의 모습이다.사진상으론 타무선광마우스와 별차이점을 찾을수가 없다. 디자인은 개인적으로 상당히 마음에 든다.검은색과 은색의 조화가 깔끔하기까지 하다.

측면에서 봤을때의 모습이다.조그만 마우스에 3개의 버튼이 있다.이건 잠시후에 그 기능들을 알아보도록 하겠다.

밑모습니다.사진상으로 잘 안보이지만 빨간글씨로 "눈에 비추지마시오","19미만 판매금지"라는 문구가 있다.마우스한텐 좀 엽기라고 볼수있다.하지만 포인터기능이 있는 마우스니 충분히 이해갈만하다.필자도 장난삼아 눈근처에 비춰봤는데 눈동자안에까진 차마 하지못했다.여러분들은 이런 장난 하지마시길...-_-;

현재 사용하고 있는 L사의 무선 마우스이다.이 제품을 거의 모든 유저가 안다는 전제하에 크기비교를 해봤다.부피와 무게로 따졌을때 1/3이 채 되지가 않는다.제품을 받기전엔 이렇게 작은지 몰랐는데 제품개봉후엔 정말 깜짝 놀랄정도였다.하지만 용도에 맞게 생산된 제품이니 단점이라고는 말할순없는거 같다.

이 무선마우스내부에는 AAA형 충전건전기가 2개 들어간다.마우스위 덮개를 개봉했을때의 모습이다.처음 이제품을 봤을땐 어떻게 건전지가 들어갈까도 생각했었는데 덮개를 열었을때 그 놀라움은 정말 감동적이기까지 하다.

 

3.S/W설치 및 분석

이제품의 제원을 도표로 나타낸것이다.보시는것와 같이 2.4GHz의 높은 주파수와 800dpi라는 높은 해상도를 가지고 있어서 성능테스트전부터 기대를 많이 하게 되었다.또한 충전기능까지 있는 마우스니 충전지를 빼서 갈아끼우는 귀찮은짓(?)은 하지 않아도 되니 무엇보다 큰 메릿으로 작용할것이다.

*출저 : //www.presenter.co.kr

우선 책상위에 마우스를 이렇게 설치를 하게되었다.USB케이블로 연결해서 마우스를 올려놓으면 빨간색불이 들어와서 현재 충전이 되고있음을 알려준다.10시간을 충전하면 2주정도 사용할수있다고 한다.

 <===드라이버를 설치했을때의 아이콘모습이다.

아이콘중간줄 오른쪽첫번째이다.

드라이버설치후 HID규격 마우스가 3개(1개는 화면사정상 보이지않음)가 되버렸다.하난 기존의 마우스인거 같고 하난 X-Presenter-M이면 또 하난 뭐란 말인가? 드라이버재설치를 해봤지만 같은 설정이 계속 되서 결국 드라이버상의 버그로 판단하고 말았다.

 

위의 그림은 보면 금방 알겠지만 HID키보드가 2개로 잡혀있고 마우스또한 3개로 잡혀있다. 드라이버를 몇번이나 재설치해봤지만 같은 결과로 나와서 어쩔수없는 드라이버상의 버그라는 진단밖에 나오지가 않는다.

스크롤의 설정탭이다.핫키설정이 가능하게 하는 설정부문이 있다.필자는 엔터키로 설정후 몇번테스트를 해봤지만 익숙하지가 않아서인지 많이는 쓰지 않았다.그렇게 요긴하게 쓰이지는 않을거 같은 기능이다.

포인터탭은 모든 마우스드라이버에 다 있는 기능이기때문에 그냥 넘어가겠다.특별한건 없는거 처럼 보인다.

 

휠기능을 담당하는 탭이다.필자는 버릇처럼 3줄로 설정하고 마우스를 사용한다.특별한건 보이지않는다.

두번누르기속도기능 설정은 보이는데로 설정하는게 경험상 가장 답답함없이 사용할수있다.

모션기능인데 무선마우스는 되도록이면 낮은가속도로 체크하는게 사용하기 편리하다고할수있다.현재까지 출신된 무선마우스들을 보면 유선에 비해 어느정도 한계가 있기때문에 "미끌림방지"라고 할까~?가속도를 높히면 포인터를 콘트롤하는데 상당히 불편한 점이 많이 나타난다.

테스트시작부분에서 잠깐 언급했듯이 마우스옆면에 붙은 키들의 기능설정탭이다.본인이 항상 사용해왔듯이 순서되로  forward,backward,최소화 순으로 설정했다.잘만 사용하면 가장 요긴하게 쓸수 있는 옵션(?)들이다.

 

4.마우스로써의 성능

X-Presenter M의 장점은 무선으로 사용할수있는거 뿐만 아니라 지면과 이탈된 상태에서 마우스를 사용하는것이다.이해가 안되실분들도 많이 계실듯한데 쉽게말하면 마우스가 작고 주파수가 길기 때문에 마우스를 들고 엄지손가락에 첨에 소개해드렸던 매직패드를 착용한채 엄지손가락을 움직이가면서 마우스를 콘트롤하는 것이다.다음 사진을 보면 쉽게 이해가 될것이다.

마우스를 든채로 손가락을 움직여가면서 커서를 움직인다.하지만 본인은 상당히 콘트롤하기 힘들었다.물론 처음으로 사용하는 기능이라 그렇겠지만 미세한 움직임을 잡아내긴 힘들거 같다.많은 연습을 필요로 하는 기능중 하나이다.

필자가 PC와 많이 떨어진 침대위에서 시험삼아 마우스를 콘트롤해봤다.결론을 내리자면 그럭저럭 쓸만하다는 것이다.위에서도 말했지만 미세하게 조정은 많은 연습을 해야겠지만 적당히 사용하기엔 마우스의 해상도가 높다보니 쓸만하였다.가장 높은 점수를 줄수있는건 역시 주파수였다.침대랑 PC랑은 상당히 먼거리 임에도 불구하고 적당히 끊기는것 없이 부드럽게 움직이는 괴력(?)을 보여주었다.

 

5.포인터로써의 성능

보통 마우스의 부가기능으로 포인터기능이 있을거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옵션이라고 하기엔 성능이 꽤나 뛰어나다.밝기가 그렇게 나빠보이지도 않는다.다음 사진을 보면 알수있을것이다

필자의 방 창문에서 멀리 보이는 담자락으로 레이져를 비추면서 사진을 찍었다.대략 방에서 담까지는 25~30M정도..현재 지금 이시간엔 비가 오고있다.그럼 당연히 빗방울과 레이져가 투사할때 충돌이 생기겠지만 물리적인 요인은 잘모르겠지만 아주 잘 보여진다.

실제로 P.T를 못해본관계로 모니터위에 한번 투사를 해봤다.이 테스트역시 밝은 모니터위라도 아주 뚜렷하게 보여지며 전체적인 포인터로써의 기능엔 높은 점수를 줄수가 있다.실제로 P.T를 해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노트북펼치고 한쪽손엔 마우스 한쪽손엔 포인터를 들고 한다는거 자체가 짜증이 나고 불편하기 짝이 없다.  X-Presenter M이 포인터의 성능이 떨어진다면 그냥 그런 제품으로 낙인찍히겠지만 본인이 사용해본결과 획기적이진 않지만 아이디어상품으로 상당히 괜찮은 제품이라 평가하고싶다.

 

6.결론

 

지금까지  X-Presenter M의 대략적인 성능테스트를 해보았습니다.필테등록마감날짜까지 어겨가며 한것인데 더 꼼꼼하게 테스트를 못한점 관계자분들께 진심어린 사과를 드리고 나름되로는 신경써서 했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간략한 결론을 내어보면 이렇습니다.마우스기능과 포인터기능이 적당히 믹스되서 "최상급은 아니지만 효율적이고 쓸만한 제품이구나~!"   개인적인 견해는 다들 있다고 여겨집니다.하지만 짧지않은 시간동안 테스트를 해본 저의 입장은 이렇게 결론 내어지는군요.이렇게 오랫동안 필테를 하긴 또 처음이네요...^^  마지막으로 필테등록날짜를 어겨서 업무상 차질을 끼쳐서 디비나와와 coretex관계자분들께 죄송하단 말씀을 드리고싶구요.또 한편으론 이러기회를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이상으로 X-Presenter M 무선광마우스의 필테를 모두 마치도록하겠습니다.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dime9771
2004-09-16 06:4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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