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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기'는 필수품

 


계속 ‘모뎀’쓰다가, 새아파트는 필요가 없군요,
‘광케이블’인지 뭔지 돼있다나..
단자판이 주방 뒷쪽 밑에 있어서,





어제 공유기(방2,서재1) 사서 달았습니다.
잭이4개라 하나가 여유가 있군요,
공유기를 단자판에 달아서 각방 코드에 연결하니,


방마다 전화기 콘셋트에 컴을 연결만하면~ OK.
참 깨끗하고 편리합니다.



청솔
2004-09-16 11:06:54
3221 번 읽음
  총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청솔 '04.9.16 11:36 AM 신고
    :-)*그런데.. 게시물 올리려고 단자판열어서
    '공유기 만져보니 열이나네,, 괜찮은건지? ↓댓글에댓글
  2. 2. 블랙도넛츠 '04.9.16 3:34 PM 신고
    :-)*축하 드립니다
    저희 아파트는 지은지 10년이 넘었는데 파워콤광통신망단자에 랜 연결로 업,다운속도가 거의
    40메가를 웃돌며 핑속도 또한 1 수준입니다 모뎀이 필요 없더군요 아뭇튼 환상적인 속도 입니다
    위약금 지불한것이 전혀 아깝지 않네요 ^^ ↓댓글에댓글
  3. 3. 청솔 '04.9.16 5:38 PM 신고
    :-)*반갑소! 하나하나 손수 사다가 만지작 거리니 신기하네..
    요즘 9시에서 오후3시까지 데이트레이닝 하느라,
    '컴'앞에서 씨름하며 시간을 메우고 있소.
    추석도 닥아오고, 아우님 사업 꾸준하기를 기원하오.^^ ↓댓글에댓글
  4. 4. 이인향 '04.9.16 10:02 PM 신고
    :-)*아... 좋은 집이네용... ↓댓글에댓글
  5. 5. 로키 '04.9.21 11:27 AM 신고
    :-)*부럽습니다. ㅜ.ㅜ ↓댓글에댓글
  6. 6. ◁저요▷ '04.9.23 5:22 AM 신고
    :-)*발열이 심해서 그래픽카드 쿨링팬 달아서 사용중..... ↓댓글에댓글
  7. 7. 천칭좌74 '04.10.16 8:57 PM 신고
    :-)*인터넷 그렇게 많이 써서..좋겠네요....^^
    그거 그렇게 쓰면...누가 상주나요...
    ㅋㅋ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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