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실천문학 신인상 당선작이며, 무영문학상 수상작   "하루".

 충북 영동 학산 출신의 작가 한만수는 17년 동안 은행과 보험회사에서 근무했다.         

1990년 월간 "한국시"에 "억새풀"이 당선되어 등단하였고 1991년부터 전업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시집(詩集) "너", 장편소설 "겨울 코스모스","탕","그들만의 사랑"등을 출간하였으며 새로운 시선으로 창작에 전념하고자 입학한 경희 사이버대학 문예창작학과를 조기 졸업하고 2004년 고려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학과에 재학중 이다.

1. 1. Like The First '04.9.17 9:05 PM 신고
   :-)*책 좋아하세요? 책 좋아하시면.. 한번.. 백악관을 기도실로 만든 대통령 링컨 이라는 책을 한번 읽어보세요..ㅎㅎ 감동입니다. ↓댓글에댓글
2. 2. 블랙도넛츠 '04.9.18 7:19 PM 신고
   :-)*지난시절 농촌소설은 많이 읽혔는데 현대는 삶의 여유를 느끼기엔 너무 급속도로 변화하지않나 생각되어 서글픈 생각이 듭니다 ↓댓글에댓글

1. 1. :-)*책 좋아하세요? 책 좋아하시면.. 한번.. 백악관을 기도실로 만든 대통.. Like The First '04.9.17 9:05 PM
2. 2. :-)*지난시절 농촌소설은 많이 읽혔는데 현대는 삶의 여유를 느끼기엔 너무.. 블랙도넛츠 '04.9.18 7:19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