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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님 우연찬게 글을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지금 님 글을일고 전 눈물이 앞을 가리는군요

어떻게 남자들은 항상 이렇게 힘드렁야하는걸까여
저도 3년사귀던 앤이랑 헤어 졌어여헤어 진지 4개월 정도 돼여
전 정말 아무것도할수없을 지경까지 갔다가
지금 이렇게 돌아왔어여 너무 하다는생각만 드내여
나를 만나면서도 다른 남자를 만나고 있었는데 전 모르고 있었쪼

그런데 말이에여 정말 가슴아픈것은남자 들뿐일까요 ㅠㅠ

전 그래도 3년이라는시간이 짧은 시간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그녀는 암 생각없이 가버리는 뒷모습에 전 그냥 땅에 주저 앉을수밖에 없었어여

정말 지금 생각하면 따귀라더 한대 때릴껄 하는생각뿐입니다
저를 뒤에 두고 다른 남자랑 웃으면서 가는 모습은 정말 당해 보지 안은사람들은 모를꺼엥여

정말 그 비참함 제가 싸움을 못하는것도 아니고 정말 제자신의 무능함

흐흐ㅜㅜ 이제 돌아올수 없다는걸 잘알아여

님아~~~

저도 이제는 마음을 정리중이에여

님도 좋은 여자 만날꺼에여 ^^

힘내여 ^^ 화이팅~~~~~~~~~

세상의 절반은 여자입니다 그리고 더 좋은 사람을 만날 인연이라고 생각하세여
그분은 인연이 아닌가 보다 생각하세여 저도 그러게 생각하고있으니깐요

그럼 좋은 날들만 있끼를 기원 드립니다



2001-12-10 08:5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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