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사금지기능이 붙어있는 CD는 PC로 복사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고객이
외면하고 있다는 판단에서,
일본 유력 레코드 회사인 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SME)는
무단복제를 막기 위해 CD에 장착했던 복사금지기능을 완전히 제거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중이라고 18일 밝혔다.
소니의 이런 방침은 PC에서 음악을 녹음할 수 있는 미국 애플컴퓨터의
아이포드(i-pod) 등 휴대용 디지털 음악기기의 인기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일본 최대의 음반사인 에이벡스는 PC로 CD를 복사해 인터넷으로 개인끼리
주고 받는 사례가 늘자 지난 2002년 3월 일본 업계에서는 처음으로 PC로
복사할 수 없도록 만든 `복사제어CD'(CCCD)를 내놓았으며 SME 등도 뒤따라
이런 제품을 내놓았다.
SME는 경찰의 단속강화와 업계의 인식개선으로 `저작권에 대한 소비자의
이해가 이어졌기 때문에' 복사금지기능을 원칙적으로 철폐하는 방안을 검토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미국에서 히트한 애플컴퓨터의 휴대용 디지털 뮤직 플레이어 `아이포드 미니
(iPOD mini)'는 지난 7월 일본에서 첫 발매돼 젊은 고객들이 밤새워 줄을 서는
소동끝에 6시간만에 매진되는 등 선풍적 인기를 모으고 있다.
약 1천곡을 녹음할 수 있는 아이포드는 자체 음악 온라인 포맷을 통해 음악을
내려받거나 CD 음악을 PC에 수록해 플레이어에 기억시켜 즐길수 있도록 돼있다.

비씨파크 주식회사, 대표이사 : 박병철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박병철
사업자등록번호 : 114-86-19888 |
본사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73길, 42, 1307호
전자우편 : master@bcpark.net |
(전화전 이용문의 게시판 필수)
전화: 02-534-982구(09:00~18:00) |
팩스: 02-535-155구 |
긴급: 010-9774-988삼
ㆍ저작권안내 : 비씨파크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에 보호를 받습니다. 단, 회원들이 작성한 게시물의 권리는 해당 저작권자에게 있습니다. 비씨파크에 게재된 게시물은 비씨파크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타인의 저작물을 무단으로 게시, 판매, 대여 또는 상업적 이용시 손해배상의 책임과 처벌을 받을 수 있으며, 이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ㆍ쇼핑몰안내 : 비씨파크는 통신판매중개자로서 상품 주문, 배송 및 환불의 의무와 책임은 각 판매 업체에 있습니다.
Copyright ⓒ 2000-2026 BCPARK Inc.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