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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는 왜 전도에 그리 힘을 쏟는가???

 

뭐 아시다싶이 전도는 자신의 도를 전해주는 일로서... 얼추 느낌상 "道를 아시남요??"라는 사람들의 전매특허같지만~!! 일반적으로 교회에서 주로 쓰는 말입니다.

원래 전도의 목적은 교회에서 말하는거와 같이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을 세상널리에 알리는것"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냥 하다못해 성경책만 하나 던져주거나 옆에서 성경말씀하나 읽어주는것만으로도 전도라고 볼수 있겠죠.

하지만~!!!!!!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은 전도라면 "자기네 교회에 나오게 하는것" 내지는 "자기교회로 사람을 끌어오는것"이라고 볼수 있겠습니다. 옛날 교회에 다니면 "다른 교회에서 오신분"이라고 하면서 이런것보고 "전도"라고 하던데 어릴때도 이상했습니다. "어짜피 교회에 다니면 다른교회에 나와도 그게그거일텐데 전도라니????"...뭐, 지금도 이상하긴 매한가지입니다만..

교회에서는 왜 그리 전도에 힘을 쏟을까요??

일단 사람들이 맨먼저 생각나는 "신자는 곧 돈이기때문~!!!"인건 넘어가구요. 이건 설명안해도 누차례 여러분들이 설명해줘서 왜그런지 아시는 분은 아실겁니다.
그리고...
저 위에서 말한 것은 교회전체적인 것이고..실제로 신도입장에서는 교회에서 돈을 벌던...말던 자신에게는 아무런 상관은 없습니다만....신도들이 적극적으로 전도에 힘을 쏟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건 약간의 보장감이라고 할까나요?? 이게 뭐냐면.. 교회에서 말하길 "예수만 믿으면 구원받고 천국간다."라고 말하곤 있지만.. 사실 또 "누구나 주여주여한다고 천국가는게 아니고 진정 예수님의 말씀을 따라야지만 천국에 갈수 있다."라는 말로 뭔가를 재촉합니다. 즉, 노력하지 않는자에게는 천국은 있을수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이럴때 노력해서 뭔가 드러나는게 있을까요?? 믿음과 봉사를 아무리 해도 맘에는 불안감이 가시지 않습니다. "난 아직 많이 부족한데.." 이 말이 왜 존재할까요?? 사실 자신의 이념과 신념은 물질상으로 표현이 안되기 때문에 확 드러나는게 없습니다. 그리고, 교회에서도 바로 "넌 교회에 간다."라고 확답을 해줄수 있는게 아닙니다. 그래서... 그 노력한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교회활동"과 "헌금"에 매달려있는 겁니다. 그렇지만~!! 이런것보다 더 크게 평가해주는게 있습니다. 네네~!! 그건 "전도"입니다. 예수님이 말하길 "내안에 있는 99마리 양보다 길잃은 한마리의 양을 찾고 돌봐주는게 중요하다."라고 했거든요. 즉, 저런짓 백날해봐야 전도 한방으로 그대로 뒤집을수 있다는 겁니다... 게다가, 전도한 사람이 교회잘다니면 나름대로 흐뭇하고 주위에서 당연히...(너무도 당연히..)칭찬이 들어옵니다. 상당히 폼나는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마치 이달의 영업사원이라도 된 느낌이랄까요???(...뭐, 생각해보면 교회영업사원인건 맞는 말이지만...) 뭔가 우쭐해지고 확실히 천국간다는 느낌.. 그 우쭐한 자랑감과 즐거움은 겪어본 자만이 알수있는 겁니다. 게다가~!! 자신이 생각하기에 가장 정의로운 일로 그렇게 높은평가라... 자만심의 극치를 보여줄수 있는 겁니다. 헐헐~!! 재수없군요. 그래서, 어떤분들이 이런말을 쓴글이 있다는 것을 아실겁니다. "남을 천국에 보내기 위해서 전도하는게 아니라 자신이 천국에 가기위해서 전도한다."라는말... 괜히 나온말이 아닙니다.

뭐, 여하튼간 결과로 과정이 설명되는 곳이므로 그 과정상에서 문제가 아니 발생할수 없습니다. 어디가나 결과만 중시하는 곳은 문제가 생기기 마련이거든요. 그래서, 그 상식밖의 전도로 인해서 여러사람들이 괴로워하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하지만, 절대로~~~ 네버... 전도는 사라지지 않을 겁니다. 왜냐?? 교회에서 저렇게 시키는데다가.. 신도들 자체도 자신의 맘의 갈증을 해결하기 위해서 하는 몸부림이기 때문이죠. 이래가나 저래가나.. 제대로 종교생활하는 사람을 봤으면 하는 바램이...쩝..

ps.나한테 어설픈 전도로 망신을 당하면 기분이 나쁜지 인신공격을 퍼붓는 사람들을 많이 봤음... 거참~!! 거룩한 넘들의 짓거리치고는 넘 치사한...



2004-09-19 00:50:22
940 번 읽음
  총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청솔 '04.9.19 7:40 AM 신고
    :-)*종교는,모든면에 규제가없으니,,
    인간이 늘어나 생존경쟁 치열해 질수록 '사이비'는 늘어나고,
    교회를 사고파는 세상!신도수에따라 값을 따지고..기막힐 노릇!
    주일날 자녀와 함께 마을 언덕바지 교회에 종소리 들으며
    편안하게 다닐수있는 '교회' 그 교회를 찿고싶다. 어디에 있습니까? ↓댓글에댓글
  2. 2. 비둘기 '04.9.19 4:15 AM 신고
    :-)*한마디로 돈벌기 위해서죠.^^ ↓댓글에댓글
  3. 3. dokdolove '04.9.19 1:49 AM 신고
    :-)*역시 정답은 이것이라 생각합니다..
    사회봉사 및 착한일 한번하는거 보다
    전도 한번 하는게 더 천당갈 확률이 높다
    이런거겠죠..
    뭐 천당이 있는지 없는지 알수가 없으니 .. ㅡㅡ ↓댓글에댓글
  4. 4. ㅡㅡ;;머꼬 '04.9.19 9:12 PM 신고
    :-)*기독교가 나쁘다고 생각은 안하는데 전도는
    좀 그렇더군요. 초등학교때에 교문앞에서 애들 잡고 말을 하는데
    그거 들으면 시간이 많이 지나 가기 때문에 피해서 다닌 기억이 나네요.
    나는 다니기 싫다고 했으면 됐지. 무슨 말이 그렇게들 많으신지 잡아서 주절주절....
    벨누르고 물좀 달라고 해서 줬더니 교회 다니라고 주절주절... 안다닌다고 하니까 주소 갈켜
    달라고 하고... 갈켜 주기 싫다니까 집을 안나가고........
    지금은 학교 양쪽에서 친구가 교회 다니자고 주절주절.... 참고 참고 참다가 몇방 갈겼지만..
    한번 싫다고 말했으면 그만 해야지. 자꾸 하면 정말 짜증.....
    종교 자체를 싫어 하는 마음은 없지만 한번 말 했는데도 자꾸하는 전도는 너무 싫다.... ↓댓글에댓글
  5. 5. 부리부리 '04.9.20 11:52 PM 신고
    :-)*전도는 프리메이슨의 계략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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