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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하나로 A/S 매우 열받음....

 

하나로텔레껌 다른지역은 어떤지 몰겠지만...창원 정말 형편없군요.....

창원 친구집에 컴퓨터가 느리다고 해서 좀 보러 갔었죠...

뭐 컴퓨터도 요즘 PC에 비하면  조금 느린감이있지만...펜3 800 이면...

인터넷하고...음악듣고 영화보고...충분하죠...

그집에 컴퓨터 하는사람이 여자밖에 없으니까요....

이것저것 정리해주고...아무래도 인터넷 속도가 느린것 같아서...속도측정을 했더랬죠...

3메가................................커억....토요일 오후 두시였는데....

중요한건 프리미엄 이었답니다.....바로 전화했죠....

하나로 장애신고해보신분들은 알테죠....5~10분정도 기다리면 상담원과 통화가능합니다...;;;

아무튼 기다려서 느리다고 뭐라하니..............이게정상속도랍니다...;;;

헐....어이가없어서.....그래도 가끔 인터넷이 아예 안될때가 있다길래...

모뎀 교체를 요구했죠.....3년을 넘게 이렇게 사용했으니...;;

오홋...근데 좋은게 일요일도 출장나온다는군요..ㅋ

다음날.. (요기서 부터는 친구한테 들은 이야기입니다...)

전화가 와서는 대뜸 2시에 가겠습니다...이러더군요..

주말에...그집 가족들 나들이갈려고 좀 일찍와달라하니까...

나도 밥먹고 살아야죠....라고 버럭 화를 내더랍니다...황당...

암튼 두시 조금 넘어 기사가 딱들어와서 보니....여자들만 있으니 좀 만만하게 봤던 모양입니다....

들어오자마자 "뭐가 안됩니까..??"라고 대뜸 물어보더랍니다...

그집 여자들 반 컴맹입니다.....컴맹은 아니더라도 인터넷 쪽은 거의 모르죠...

제가 프리미엄..라이트..뭐라뭐라 했는데....그둘중 뭐가빠른지도 모르는 사람들입죠...;;

그냥..."잘모르겠는데...그냥..느려서요...; 가끔 인터넷이 아예안되요..."라고 말하니...

"아니 잘 알지도 못하면서 무조건 AS신청하면 됩니까..???"

갑자기 화를 내더랍니다..ㅡㅡ;

약간 무섭기도하고....모른다고 무시하는것 같아서 화도나고....글서 저한테 전화를 했죠..빨리오라고..

대충전화로 상황 설명듣고 택시타고 달려갔죠...

제가 갔을때는 대충 수리가 끝난 상황이었는데....수라고도 볼수없죠....;;

오래된모뎀 좀덜 오래된모뎀으로 바꾼것 뿐이니...;;더오래됐을라나...ㅡㅡ?

가서 이리저리 물었죠....지금 이집에서 사용하는 회선 트래픽이라든지...이것저것...

시간엄청 끌고 이러니 정말 사람 귀찮다는 내색을 팍팍 내더군요...ㅋ

마지막에 어찌나 얄밉던지...."명함하나 주시죠..?" 이러니..

명함없다고 하더니  획~ 가버리더군요...

샤크 메가패스 두루넷 다해봤는데....하나로는 정말 어처구나가 없군요....;;

퍽퍽 ㅇㅣㄷ ㅏ!!

 

 

 

 

 

 



2004-09-20 01:19:22
523 번 읽음
  총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T_babo_T '04.9.20 11:21 PM 신고
    :-@*꼭 그런인간들이 선량한 기사님들까지 욕먹게 만들죠!!..
    멋진 기사님들도 많으세요~! ㅋㅋ ↓댓글에댓글
  2. 2. 용수리 '04.9.21 9:24 PM 신고
    :-)*이 글에 나오는 기사는 죽어버려야 해 ...
    하나로 망했어야 했는데 ...
    왜 살아남았는지 참 ...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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