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게시물을 올릴수있는 게시판입니다.
  • 유년추억
  • 학교생활
  • 입시준비
  • 대학생활
  • 군생활
  • 알바생활
  • 취업준비
  • 직장생활
  • 원룸생활
  • 연애중
  • 결혼준비
  • 집안살림
  • 자녀교육
  • 창업준비
  • 이민유학
  • 노후생활
  • 전체보기


천정배 "아버지가 다르면 어쨌다는 것인가"

 
천정배 열린우리당 원내대표는 20일 “김희선 의원의 할아버지와 (독립운동가로, 김 의원이 작은 할아버지라고 주장해온)김학규 장군이 어머니는 같지만 아버지가 다르다는 것인데 그것이 어쨌다는 것인가”라고 말했다.

천 원내대표는 이날 당 상임중앙위원회의에서 김 의원의 가족사 논란과 관련, “일부 언론이 자사 이익을 위해 부적절하게 김 의원을 공격하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천정배 원내대표는 이어 “아버지가 다르더라도 할아버지 동생이라는 사실에 뭐가 잘못이 있는가”라며 “일부 언론이 매우 적절하지 못한 방법으로 (김 의원을) 공격하는 것에 대해 규탄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천 원내대표는 “이는 (일부 언론이) 자신들의 반민족행위에 대해 여러가지 진상규명을 방해하려는 것으로 간주할 수 밖에 없다”면서 “국민이 관심도 없는 문제를 자사의 이익, 사주의 이익을 위해 언론지면을 악용하는 행태를 고치기 위해서라도 언론개혁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희선 의원은 현재 자신의 아버지가 일본 식민지 시대 만주국 경찰을 지냈는지 여부와, 독립운동가 김학규 장군이 자신의 할아버지의 친 동생이라는 주장이 사실인지 여부를 둘러싸고 논란을 빚고 있다.

김 의원과 김학규 장군과의 관계가 논란이 된 것은 김 의원이 지난 4월 총선 등에서, 광복군 제3지대장을 지낸 김학규 장군이 자신의 작은 할아버지이며, 이에따라 자신은 독립운동가의 손녀라고 집중 홍보했기 때문이다. 또 자신의 아버지는 독립운동을 했다고 주장해왔다.

하지만 김학규 장군은, 김 의원의 할아버지와 어머니는 같으나 아버지가 다르다는 김학규 장군 며느리의 증언이 나왔고, 이에대해 김 의원은 자신의 할아버지와 김학규 장군은 친형제라고 다시 반박하면서 진위 공방이 뜨거워지고 있다.

이에대해 김학규 장군의 딸로 현재 미국에 살고 있는 김은순(75)씨는 19일 조선일보와의 전화 통화에서 김 의원의 주장을 반박했고, 김은순씨의 딸은 “어머니가 (김희선 의원이)남의 가정사를 마음대로 바꾼 것에 매우 화가 났다. 김학규 장군은 의성 김씨 집안 자손이 절대 아니다”라고 말했다.


=======================================================================================================


만약에 김학규 장군이 친일파였다면 김희선의원은 자신이 친일파 후손이라고 고백했을까?


만약에 김학규 장군이 친일파였다면 천정배의원은 "아버지가 다르면 어쨌다는 것인가"라고 말했을까?



로또1등당첨
2004-09-20 11:24:28
749 번 읽음
  총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김현경 '04.9.20 2:41 PM 신고
    :-)*저 기사 보고, 나역시 젤루 먼저 드는 반감이 저거였는데,
    "아버지가 틀리고 어머니가 같으면 친형제가 아닌가?"
    만약에 김학규 장군이 친일파였다면, 아마도 그 신문은 두분이 친형제라 했을거 갔군요... ↓댓글에댓글
  2. 2. 로또1등당첨 '04.9.20 5:59 PM 신고
    :-)*김현경님 말이 맞습니다. 받드시 친형제라고 했을 것입니다. 왜 그 생각을 못했지.......ㅋㅋㅋ ↓댓글에댓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캐시선물





365ch.com 128bit Valid HTML 4.01 Transitional and Valid CSS!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