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하이텍에서 판매하는 P&K의 인라인스케이트 구매자 입니다.
저처럼 옥션토크만 보고 믿고 샀다가 낭패보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서 글 올립니다. 제가 5월25일 5륜 인라인을 경매로 낙찰받아 물건을 받아보니 레이스의 조이는 부분(톱니처럼 생긴)이 닳아져서 버클이 조여지지도 않는 물건을 보냈더라고요 판매처에 전화후 반송 교환(10여일 경과)후 2달 조금 못되게 주말에만 인라인을 타던중 8월1일 오른쪽 프레임을 고정하는 너트가 헐거워졌는지 뒷쪽이 갑자기 흔들려 중심을 잃고 넘어졌으나 다행이 다치지는 않고 인라인을 벗어서 보니 오른쪽 프레임을 고정하는 나사가 빠지고 없더라구요. 예비 나사로 조일려고 했으나 조여지지 않아 타는걸 포기하고 왼쪽을 벗을려고 보니 버클까지 파손되었길래 제일하이텍에 전화를 하니 P&K 로 A/S를 보내라고 하더군요, 파손부위에 대한 메모를 하고 택배로 보냈더니 10여일후 다시 왔더라고요, 아무이상 없다고 보낸 그대로. 하도 어이가 없어 P&K에 전화를 했더니 자기들 보기엔 이상이 없어서 그대로 보냈다네요. 다시 반송시키니 10여일 후 제품이 왔는데 제가 경매 처음 받아본 물건이 온것 같더군요(레이스가 다 닳아서 조여지지도 않는 제품이) 다시 P&K로 전화해서 A/S를 이렇게 하냐고 물건 보낼때 보지도 않고 보내냐고? 항의하고 다시 반송시켰습니다. 10여일후 물건이 다시 왔는데 어처구니가 없더군요 왼쪽 270mm,오른쪽 280mm, 이렇게 짝짝이 왔씁니다. 황당해서 전화했더니 팀장이라는 분이 저에게 오히려 묻더군요
아니 물건이 왜 그렇게 갔냐고?...제가 압니까? 보낸쪽이 알죠.
제 직원들이 그러더군요. 그쪽에서 절 놀린대나? 어쩐대나..좌우간 다시 보내주기로 해서 기다리고 있는데 9월17일 오른쪽이 270으로 왔더군요.
이번엔 이상없나 하고 살펴보니 이상은 없더라고요. 직원들이 인라인으로 하도 속 썩은 절 본지라 이젠 제대로 왔으니 밥 사야 된다 해서 저도 기쁜 마음으로 저녁을 샀습니다. 다음날 9월18일 토요일이라 모처럼 인라인도 제대로 왔으니 근 두달 못탄거 함 타보자 하고 신고 버클을 조이는 순간 다시 파손......이젠 지쳤습니다. 전화했더니 자기들도 이젠 모르겠다네요. 판매처에다가 하라고.. 지금도 판매하고 있더군요. 옥션토크는 아주 좋다는 물건으로 A/S는 확실하다고 써놓고. 문의 게시판에 글 올렸더니 지웠더군요. 입찰제한자로 지정해놓고. 어이가 없습니다. 소비자 여러분도 옥션토크만 믿고 샀다가는 후회 많으실겁니다. 전 이제 인라인 다른제품 살 예정입니다. 조금 비싸더라고 확실한걸로. 옥션에서는 한마디 말도 없이 글 지우고 답변도 안해주고 입찰 제한자로 지정시키네요.